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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대법은 나를 개변시켰다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지역 교사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는 나의 이름을 거명하며 “당신이 파룬궁(法輪功)이 좋다고 하는데, 만약 당신이 우리 마을의 모모가 욕을 하지 못하게 할 수만 있다면 나는 당신을 믿고 감탄할 것이다.” 하고 말했다. 그 모모라는 사람은 우리 지역에서 아주 욕을 잘하여 입이 걸기로 평이 나 있는 인물이다. 나도 역시 그 모모에게 편견을 갖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사부님의 법으로 법공부를 하는 연공인으로 일반인과 같게 생각을 하거나 일체를 따지면 안 되며, 마땅히 집착심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와 접촉하는 과정에서 반복하여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복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을 때리고 욕을 하면 덕을 잃는다고 말해주고 그 외 대법과 관련한 일련의 말을 해주었다. 그는 내 말을 듣고 나서 “오, 원래 그런가! 그런데 지금까지 누구도 내게 이런 말해 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당신이 이런 말을 해 주다니 정말로 듣기 좋다.”라고 말했다. 그는 소선대에서 탈퇴했으며 호신부 2개를 가져가서 하나는 아들에게 주겠다고 했다. 그 후 그가 욕을 하는 것을 보거나 듣지 못했다. 이 마을에는 아주 욕을 잘하는 전형적인 아주머니가 또 한 사람 있는데 심지어 늙은 아버지에게도 욕을 했었다. 그러나 그녀가 대법의 진상을 알고부터 욕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다. 이것은 모두 대법의 위력이다.”–본문 중에서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1997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현재 이미 14년이 되었다. 법을 얻은 후 신체가 건강해졌다. 내가 법을 배우기 전에는 1년 내내 감기에 걸려 장기간 기침을 하고 가래를 뱉으며 마치 기관지염 환자처럼 힘들고 고통스러운 나날이었다. 또 피부염으로 온몸이 가려워 약을 장복했는데도 효과가 없어서 고통스러웠다. 그래서 ‘이 고질병들은 모두 죽을 때 함께 가져갈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대법에 입문하여 연공을 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고질병들은 온데간데없이 모두 사라졌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감당하셨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생생세세 지은 업을 감소시켜 주신 것이다. 그 후 단 한 알의 약도 먹지 않았다. 사부님께선 나에게 건강한 신체를 주셨다. 나는 맘속으로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듣고 엄격히 나 자신을 요구하며 심성을 제고하여 나 자신의 형상으로 홍법을 하겠다.’고 결심을 했다.

자신의 형상으로 홍법을 하다

법을 배운 초기, 촌에 매년 농지세와 공출미를 바쳐야 했다. 일반 속인들은 자발적으로 바치려 하지 않고 질질 끈다. 하지만 몇몇 파룬궁 수련생들은 자진해서 먼저 제출한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는 공출미를 바칠 때 모래나 작은 돌들이 섞인 질이 떨어진 곡식들을 공출미로 바쳤다. 그리고는 스스로 이익을 얻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법공부를 통하여 ‘득과 실’의 법리를 깨닫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수련인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라고 하셨기에, 공출을 바칠 때 곡식을 물에 씻어 돌과 모래를 가려내어 깨끗한 곡식으로 바쳤다. 이것은 내가 법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영원히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어릴 때 내성적으로 부끄러움을 잘 타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싫어했다. 시집살이를 하면서 시부모와 의견차이가 커서 가사일로 충돌하는 경향이 많았으며 그로 인해 시부모를 몹시 미워했다. 그래서 ‘지금 나에게 잘 대하지 않으면 장래 나는 당신들에게 더욱 잘 대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법공부를 통하여, 누가 자신에 대해 잘 대하고 못 대하는 것은 모두 인연관계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또 사부님께서 “우리 수련인은 누구에게도 원한이 없고 고생을 낙으로 삼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내가 어떻게 그들의 옳고 그름을 따지겠는가? 그 후 나는 시부모에 대한 견해를 개변시켜 그들에게 잘 대해 주었다. 그리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염하라고 알려 주어 그렇게 했으며, 시부모는 이후 사람만 보면 감동되어 나를 칭찬한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1999년 7. 20 이후 대법은 강 씨 집단의 악독한 공격과 모함으로 사부님께서는 억울한 누명을 쓰시게 되고, 진상을 모르는 중생들이 대법을 적대시하게 되었다. 이렇게 좋으신 사부님을, 이렇게 좋은 대법을 향해 모함하고 비방하는데 내가 어떻게 수수방관할 수 있겠는가? 내가 어찌 나서서 공평한 말을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나는 몇몇 수련생과 함께 법을 실증하러 북경으로 갔다. 처음 북경에 갈 때 지역 정부에 의해 제지당하며 그들에게 끌려갔다. 우리는 그들에게 “대법은 좋은 사람으로 되라고 가르쳐 준다.”고 말했다. 그러나 악경(사악한 경찰)은 우리에게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쓰라고 요구하며 응하지 않을 경우 석방하지 않겠다고 위협했다. 그랬어도 나는 끝까지 대법을 수련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다가 그만 오성이 청성하지 못해 후에 ‘북경에 청원하러 가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썼다. 지금 뒤돌아보면 매우 후회가 된다. 두 번째 북경에 갔을 때 경찰이 가로막았다. 나는 다른 두 명의 수련생과 함께 “파룬따파하오! 사부님은 결백하시다!” 하고 크게 소리쳤다. 지방정부에 압송되어 불법 구류처분으로 1개월 남짓 감금되었다가 풀려났다. 집에 돌아온 후 친척, 친구, 이웃들은 내게 많고도 많은 말들을 했다. “위에서 수련하지 못하게 하면 집에서 조용히 해야 하며 밖에 나가지 말아라. 작은 팔은 허벅지를 이길 수 없다.”고 하는 등 나의 수련을 억제시키려는 많은 말들을 했다. 그때 나는 ‘대법제자로서 고난에서 넘어질 수 없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먼저 지인과 일상생활에서 접촉하는 사람부터 “파룬궁은 좋은 사람으로 되라고 가르치는 것이며 또 천안문 분신사건은 중공이 조작한 거짓이다.”고 알려주었다. 이를 반복하여 알린 후에야 부모 형제 자매 등은 대법에 대해 좋은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당지역의 교사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는 나의 이름을 거명하며 “당신이 파룬궁이 좋다고 하는데 만약 당신이 우리 지역의 모모가 욕을 하지 못하게 할 수만 있다면 나는 당신을 믿고 감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모모는 우리 지역에서 가장 욕을 잘하는 것으로 알려진 사람이다. 나도 그에게 좋지 않은 편견을 갖고 있었다. 법공부를 하고 나서 ‘연공인은 속인과 같게 생각하면 안 된다. 사부님의 법으로, 일체를 따지면 안 되고 마땅히 집착심을 내려놓아야 한다.’ 나는 그와 접촉하는 과정에서 반복하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염하면 복을 받을 수 있다. 사람을 때리고 욕을 하면 덕을 잃는다는, 대법과 관련된 일련의 말을 해 주었다. 그는 듣고 “오, 원래 그런가! 지금까지 누구도 내게 이런 말을 해준 사람이 없어요. 당신이 말해 주니 정말로 듣기 좋다”고 말했고 소선대에서 탈퇴했으며 2개의 호신부를 받아서 한 개는 아들에게 주겠다고 했다. 그 후 그가 욕하는 것을 듣거나 보지 못했다. 또 이 지역에는 욕 잘하기로 이름이 난 전형적인 아주머니가 있었다. 심지어 늙은 아버지에게까지도 욕을 해대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녀 역시 대법의 진상을 알고부터는 욕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다. 이것은 모두 대법의 위력이다.

어느 겨울날 이웃에 사는 부인이, 남편이 허리가 아파 일도 못하고 집에만 있다고 했다. 후에 알게 된 일이지만 그는 요추 추간판탈출증의 지독한 디스크였던 것이다. 그간 몇 번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려주고 “당을 탈퇴하면 평안을 얻을 수 있다.” 했으나 그는 응하지 않았다. 그 후 그와는 상대하고 싶지 않은 일종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다. 다시 생각해 보니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시간을 다그쳐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는데, 내가 어떻게 그를 상대하려 하지 않았단 말인가?’ 하는 자괴감이 떠올랐다. 그래서 즉시 진상자료를 챙겨서 그의 집으로 갔다. 그는 방에 누워 있었는데 내가 들어가자 일어나려고 했지만 허리 통증 때문에 일어날 수 없었다. 나는 ‘천안문분신’ 사건은 파룬궁을 모함하기 위한 조작된 거짓이라는 것을 말해 주고,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사당(邪黨)이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데 반드시 보응을 받는다. 그러니 당신은 빨리 당을 탈퇴하여 평안을 찾아야 한다.”고 알렸다. 그리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염하면 몸은 속히 회복된다고 말해주었다. 그는 “정말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 나는 ‘개조(改朝)’하겠으며, 가명으로 당을 탈퇴하겠다.”고 했다. 4일째 되는 날, 시장에서 그가 폭죽을 사는 것을 보았다. 그가 이미 복을 받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 후부터 그는 대법진상 호신부를 목에 걸고 다니며 여름에 더워서 옷을 벗어도 목에 호신부가 그대로 걸려 있다.

어느 날 사과를 사러 시장엘 갔다. 사과를 사면서 사과장수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에게 당, 단, 대에 가입했느냐고 물었다. 그는 당원이라고 말했다. 파룬궁을 배우냐고 물었다. 상부에서 배우지 말라고 한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른손을 들어 올린 후 “공산당을 위해 일생을 분투하겠다.” 하고 시범을 보이는 행동과 말을 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이 한 말은 좋지 않다. 파룬궁은 좋은 사람으로 되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공산당은 먹고 마시고 계집질 하고 도박하는 것을 가르치고, 정과 사를 구분하지 않고 선량한 사람을 박해하여 하늘에서 그를 멸하려 한다. 이러니 당신에게 당을 탈퇴하라고 하는 것은 배가 침몰하기 전에 당신의 명을 보존하라는 것이다.” 하고 말했다. 그래도 그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나는 다시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 진심으로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하고 말했다. 그 순간 선한 마음에 감동되었는지 그는 즉시 탈퇴하겠다고 했다. 그의 성씨가 심(沈)이니 심사장으로 퇴출하라고 했다. 머리를 끄덕이었다. 또 하나의 생명이 구원되었다.

안으로 찾는 것은 법보

당 문화의 세뇌로 수년간 양성된 습관이 있다. 남편이 어떤 의견을 제출해도 무슨 이유로 반박한다. 남편이 다른 수련생과 모순이 발생하면 나는 언제나 남편보고 안으로 찾으라고 지적한다. 남편이 잘못했다고 늘 생각하게 되고 다른 사람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기를 꺼린다. 그러다 보니 자주 작은 모순이 발생한다. 사부님께서는 ‘로스엔젤레스시 설법’에서 “어떤 사람은 바로 그 성냥처럼 긋기만 하면 불이 붙는다. 마치 그 지뢰와도 같아 밟기만 하면 소리가 난다. 당신은 나를 말할 수 없는데 나를 말한다면 안 된다. 어떤 의견도 듣지 않으며 선의(善意)적이든 악의(惡意)적이든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일률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며 더욱이 안을 향해 찾지 않는데 상당히 엄중해졌다. 반드시 누가 말해도 다 돼야 하며 있으면 고치고 없으면 주의해야 한다. 당신이 비평과 지적에 직면하여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당신은 바로 제고하고 있는 것이다.” 사부님의 이 한 단락의 법을 본 후, 날 보고 하신 말씀 같아 부끄러웠다. 나는 이런 나쁜 습관을 제거하려 결심했다. 모순이 발생하면 안으로 찾았다. 후에 남편이 몇 번 화를 냈는데 나는 그를 질책하지 않았고 원망하지 않았다. 그러자 그는 즉시 얼굴이 환해졌다.

2008년 가을, 촌에서 사과를 딸 때 우리 집 가마솥에 구멍이 났다. 할 수 없이 50위안을 주고 새로운 것을 샀다. 며칠 쓰지 않아 또 구멍이 났다. 두 번 다 구멍 난 위치가 비슷했다. 나는 남편에게 “이렇게 빨리 구멍이 났어!” 하고 푸념 어린 말을 했다. 남편은 미장일을 하는 사람에게 위에서 물이 흘러서 그러느냐고 물었지만, 그는 그럴 리가 없다고 했다. 나는 ‘수련인이 만나는 모든 일은 우연한 것이 아니다.’ 생각하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서 요즘 무슨 누락이 있는가를 찾아보았다. 사과를 딸 때 이웃의 사과가 우리 집 사과보다 큰 것을 보고 속으로 평형을 이루지 못했고, 남편이 관리를 잘못했다고 원망하고 질책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는 때로는 이웃 집 큰 사과를 눈여겨보았다. 이것은 이미 질투심이며 이익지심이 작용을 한 것이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우리 집의 가마솥의 구멍이 사라졌다. 나는 안으로 찾는 미묘한 체험을 한 것이다.

신사신법 이익지심을 담담하게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명, 리, 정을 내려놓으라고 하셨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제거하려 한다. 한번은 시장에 갈 때 다른 사람이 돈 한 뭉치를 떨어뜨린 것을 보고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사부님의 ‘실과 득’의 법리를 알았기에 4년의 보험료를 내고 탈퇴하여 비록 당장은 손해가 있지만 마음은 편안하다. 마음속에 법이 있고 위대한 사부님께서 보호를 해 주시니. 속인의 보험은 무엇인가? 무엇도 아니다.

사부님께서는 ‘홍음-착실히 수련’에서 “법을 배우고 법을 얻어, 배움을 견주고 수련을 견주나니, 일마다 대조하여 해내야 수련이다.”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비록 좀 했지만 정진하는 수련생과 비기면 큰 차이가 있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과는 더욱 차이가 크다. 많은 속인의 마음을 제거하지 못하고, 어쨌든지 간에 3가지 일을 하는데 긴박감이 없고 특히 자신이 감당하는 것이 제한되어 있고 거기에 사람 관념의 장애로 지금까지 결가부좌를 하지 못한다. 사부님을 뵐 면목이 없으며 대법제자의 호칭에 대할 면목이 없다.

이후 수련의 길이 얼마나 멀어도 나는 ‘법을 사부로 모시고’ 노력하여 자신을 수련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승화하고 3가지 일을 잘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하겠다.

(밍후이제8회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 2011년 12월 5일
문장분류 : 제8회 대륙법회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5/2495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