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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얘기하는 중에서 주의해야 할 문제에 대해 말해 보자

글/ 료이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진상을 말하는 과정에서 일부 부족한 점을 발견하였는데 이를 써내어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1.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아무런 보호조치나 격식 없이 배포하기보다는 그 자료를 편지봉투나 기타 투명 봉투에 넣어서 배포해야 한다. 일반인들은 진상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평범한 광고라고 생각하고는 받은 자료를 아무렇지도 않게 손이 가는대로 던져 버린다. 혹은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에는 그 자료가 인연이 있는 사람의 손에 가기도 전에 비에 젖을 수 있는데 이러면 곧 낭비가 된다.

2. 진상자료를 제작할 때 편집과 그 배열, 복사는 완정해야 한다. 전에 한 봉투에서 두 개가 완전히 똑같은 진상자료를 발견한 적이 있는데, 하나는 단면 인쇄였고 다른 하나는 양면 인쇄였다.

3. 진상스티커는 깨끗하고 밝은 곳에 붙여야 한다. 복도 또는 지저분하고 여러 종류의 광고가 복잡하게 부착된 위에 덧붙여서는 안 된다. 전에 대량의 진상 스티커가 다른 광고지 위에 붙여져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진상을 모르는 세인들이 그 위에 또 다른 광고를 붙였다.

4. 진상 스티커는 층마다 붙이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대법의 소중한 자원이기 때문이다. 간편하게 그리고 직관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장소에 붙이면 된다. 층층마다 모두 붙인다면 이는 아주 큰 낭비가 아닐 수 없다.

5. 손으로 직접 쓴 진상 글씨는 내용이나 글자가 똑똑해야 하는데 정성들여 써야 하며, 다른 광고나 다른 글씨가 있는 위에 써서는 안 된다.

6. 진상 내용은 전면적이어야 하는데 대법의 진상을 똑똑하게 말하며 중공사당의 본질과 대법에 대한 박해 진상 내용을 똑똑히 얘기해야 한다.

7. 화폐 위에 글씨를 써서 진상할 때 특히 손으로 글씨를 쓸 때는 필적이 깔끔하고 보기 좋아야 하며, 돈도 가급적 좀 더 새 것이어야 한다. 유통된 지 오래된 상당히 헌 지폐에 진상 어구를 쓴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아주 난잡하였고 심지어 글씨가 똑똑히 보이지도 않았다. 생각해 보라! 세인들은 원래 진상을 잘 모르는데 이런 돈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우리가 오늘 하는 모든 일체는 모두 대법을 옹호하고 우리들의 사전 대원(大願)을 완성하기 위한 것으로 절대 자신이 잘하지 못함으로 인해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 지체되거나 만회할 수 없는 손실을 빚어서는 안 된다.

문장발표 : 2012년 1월 3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31/2525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