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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찬찬(燦燦)의 수련의 길(1)

글/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또 법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이때 내 마음속에는 일념이 있었다. 남편이 어떻게 방해하든지 나는 모두 배우겠다. 나는 매일 밤 법공부를 했다. 남편은 내가 법공부를 하는 것을 보고 화를 냈다. 그에게 진상을 알려도 듣지 않았다. 내가 그의 말을 듣지 않자 친정에 가 일러바쳤는데 내가 살림은 안하고 쓸데없는 짓만 한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내가 법공부를 하고 연공해 신체가 좋아져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어서 많은 돈을 절약했고 신체가 좋기에 또 돈도 벌 수 있다고 말했다.(그때는 진상할 줄 몰랐다.) 시간이 길어지자 그도 나를 상관하지 않았다. -본문 작자

나는 1997년에 법을 얻었다. 그때 나는 각종 질병이 있었다. 허리 디스크, 심한 위장병, 신체에 늘 과민증상이 나타났는데 약을 먹어도 그랬다. 마음이 늘 억눌려 답답했다. 법을 얻은 후 몸은 홀가분했고 마음도 밝아졌다. 대법은 보배이고 너무 신기한 것임을 알았다. 허리가 아플 때 가부좌하면 이튿날 무조건 나았다. 그때는 대법에 대해 매우 감격했다. 그러나 말하자면 부끄럽다. 그때 아이는 5살이고 나는 또 장사를 했고 매우 적게 법공부를 했기에 수련의 내포를 몰랐는데 지금에 와서야 그렇게 좋은 환경을 아끼지 않은 것에 대해 정말 후회한다.

대법이 사당의 박해를 당한 후 아이도 학교에 다녔다. 학교 선생님은 집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으면 보고하라고 학생들에게 알려주었다. 아이는 겁이 나서 돌아온 후 나에게 배우지 말라고 부탁했고 남편도 나에게 압력을 가해 책을 태우려고 했다. 나는 매우 화를 내면서 그에게 알려주었다. “이 책은 나의 생명이에요. 당신이 태우면 나의 목숨을 달라고 하는 것과 같으니 누구도 건드리지 마세요.” 이렇게 되어 나의 모든 대법 책은 모두 보존됐다.

그러나 나는 못나게도 이후에 내가 법공부를 하고 연공만 하면 남편이 화를 내고 듣기 싫은 말을 하기에 점차적으로 책도 보지 않고 연공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누가 내 앞에서 대법이 나쁘다는 말을 하면 나는 그들과 변론하고 간혹 얼굴과 귀까지 빨개지면서 다툰다.

대량으로 법공부를 하고 마음을 굳게 먹고 정진하다

대략 2001년 여름, 나는 갑자기 마음이 번거롭고 산란해 서 있어도 괴롭고 앉아도 괴로웠으며 연이어 며칠이 지나도 낫지 않고 배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기 시작했다. 이때 나는 사부님 말씀이 생각났다. “당신의 신체를 속인의 위치로 되돌려 놓고, 좋지 않은 것들을 당신에게 돌려준다. 왜냐하면 당신은 속인이 되려고 하기 때문이다.”(전법륜)

나는 두려워 자신에게 그래도 대법을 수련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나는 우리 직장의 한 큰 언니에게로 갔다.(나는 그녀가 여전히 대법을 배운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언니와 교류한 후 나는 법공부를 할 마음이 더 확고해졌다.

나는 또 법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이때 내 마음속에는 일념이 있었다. 남편이 어떻게 방해하든지 나는 모두 배우겠다. 나는 매일 밤 법공부를 했다. 남편은 내가 법공부를 하는 것을 보고 화를 냈다. 그에게 진상을 알려도 듣지 않았다. 내가 그의 말을 듣지 않자 친정에 가 일러바쳤는데 내가 살림은 안하고 쓸데없는 짓만 한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내가 법공부를 하고 연공해 신체가 좋아져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기에 많은 돈을 절약했고 신체가 좋기에 또 돈도 벌 수 있다고 말했다.(그때는 진상할 줄 몰랐다.) 시간이 길어지자 그도 나를 상관하지 않았다.

다시 법공부를 시작한 후 사부님께서는 즉시 내 신체를 정화해 주셨다. 부끄러운 나는 늘 눈물을 흘렸다. 지난 1년간 법공부를 하지 않아 너무 사부님께 죄송했다. 이렇게 제 구실을 하지 못하는데 사부님께서는 여전히 나를 관여하고 계신다. 나는 이것이 생각나면 눈물이 나고 마음속으로 생각한다. ‘오직 정진해야만 사부님께 죄송하지 않을 수 있다. 마음을 굳게 하고 확고히 수련해 나가자.’

이후, 만사에 마음이 불편하거나 모순이 있으면 나는 언니를 찾아 교류했고 매번 가면 모두 제고가 있었다. 점차적으로 나는 안으로 찾을 줄 알게 됐고 자신이 수련의 길에서 너무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되어 특별히 법공부를 하는데 마음을 썼다. 출퇴근길에서 나는 ‘홍음’을 외웠고 상점에서 영업이 잘되지 않을 때 법공부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고 두려운 마음을 천천히 돌파해 책을 상점에 갖고 가서 손님이 없을 때 보았다. 나는 매일 모두 발정념으로 내가 상점에서 법공부를 교란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했다. 초기에 나는 책을 사무실 서랍에 넣고 보았는데 손님이 오면 서랍을 닫았다. 주변 동료(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는 내가 무엇을 매우 감추는 것처럼 느꼈고 나도 거북하다고 느껴 나중에는 시원스럽게 꺼내보았다. 이렇게 해도 나를 방해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나는 ‘7.20’ 이전의 경문을 시간이 없어 보지 못했다. 9월 달은 불경기여서 나는 한 달 영업정지를 신청했다. 아침 7시에서 저녁 9시 반까지 집안일을 하는 외에 이따금 자료를 배포했다.(자료량이 매우 적었다.) 나는 법공부를 하고 매 시간 정각 20분 발정념을 했고 오전에는 ‘전법륜’을 3강 공부하고 오후와 저녁에 기타 경문을 공부해 한 달 동안 모든 경문을 한 번 배웠다. 이후에 나는 매일 ‘전법륜’ 3강을 공부했고 저녁에 6시 발정념을 한 다음 기타 경문을 공부했고 7, 8, 9시에 발정념을 했다. ‘전법륜’ 글자를 수개하는 것도 상점에서 고쳤다. 이렇게 줄곧 2005년 여름까지 견지했다.

자료를 배포하고 발정념을 하고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다

그때 우리 이곳 환경은 결코 여유롭지 않았다. 일부 수련생이 박해를 당했기에 여러 사람들은 모두 단선 연락을 했고 진상자료가 있으면 한 수련생과 저녁에 집집마다 갖다 주고 다음번에 있으면 다시 다른 사람에게 갖다 주었다. 어느 날 나는 주변 작은 마을에 자료를 갖다 주는 수련생이 박해를 당했고 그 지역 수련생이 이미 여러 달 ‘밍후이주간’을 보지 못했다는 소식을 듣고 방법을 찾아 그곳 한 수련생의 전화번호를 찾았다. 이때부터 그들에게 자료를 갖다 주는 임무를 담당했다.

2003년 어느 겨울밤에 나는 6시 발정념을 마쳤다. 수련생은 끈으로 진상자료 한 더미를 묶었는데 가장 처음으로 우리 현지의 박해를 폭로한 것이다. 내가 보니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갖고 갈 수 있는가? 수련생은 얘기했다. “다른 수련생이 모두 적게 요구해 모두 우리 여기에 쌓였어요. 오늘 저녁 전 시의 대법제자가 행동을 통일한다고 통지했어요.” 그때 남편은 목욕하고 곧 돌아올 시간이었다. 남편은 내가 자료를 배포하는 일을 모르기에 그가 알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급히 배낭 두 개를 찾아 자료를 담아 수련생과 하나씩 메고 나갔다. 그때 마음이 평온하지 못하고, 급하고 불평스러웠고 두렵기도 했다. 문을 나서자 배포하기 시작했다. 법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걸으면서 발정념을 했지만 마음은 여전히 조용해지지 않았다. 대략 20여 부를 배포했고 자료를 한 집 문 앞에 놓았을 때 그 집 거위가 울었다. 주인은 나와 한 직장 사람이고 관계가 좋지 않았다. 그는 즉시 큰 소리로 물었다. “누구세요?” 말하면서 손전등을 들고 쫓아 나왔다. 나와 수련생은 속도를 내어 앞으로 갔다. 골목길을 벗어나자 수련생은 남쪽으로 가고 나는 북쪽으로 갔다. 만약 빨리 가면 그를 떨어뜨릴 수 있었다. 가는데 사부님의 법이 나의 귓가에서 울렸다. “곤란에 부딪쳤다고 해서 피해가지 말아야 한다.”(2002년 워싱턴DC 법회설법) 마음속으로 그에게 마땅히 진상을 알려 그의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나는 발걸음을 늦추고 집을 향해 갔다. 내가 집 입구에서 기다리자 그가 쫓아왔다. 나는 머리를 돌려 그에게 “아저씨, 왜 이렇게 급히 걸어요. 천천히 걸으세요. 넘어지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당신이에요? 어떤 사람이 우리 집에 물건을 던졌소.” 하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아저씨 우리는 앞뒤 집에서 이렇게 여러 해 함께 지냈으니(나는 매번 그를 볼 때면 모두 그에게 인사를 한다.) 나는 당신을 나쁘게 하지 않아요. 우리 집 앞에 왔으니 들어와 앉았다 가세요.”라고 말했으나 그는 들어오지 않고 걸어가면서 “당신이면 따지지 않겠소.”라고 말했다. 나는 집으로 들어가지 않았고 마음속으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사악에게 겁먹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자료를 메고 집과 떨어진 곳에 배포하러 갔다.

자료를 배포하고 집에 돌아오자 두려운 마음이 일어나 심장박동이 매우 빨라졌고 며칠 피하고 싶었다. 법으로 가늠하니 틀렸기에 자신에게 알려주었다. ‘너는 대법제자이고 사부님이 계시고 호법신이 너를 보호하는데 무엇이 두렵느냐, 발정념으로 박해하는 일체 사악의 요소를 해체하자.’ 나는 법공부를 했고 정각이 되면 20분간 발정념을 했고 마음은 점차적으로 평온해졌으며 12시 발정념을 할 때에서야 마음이 평안해지기 시작해 잠을 자기 시작했다. 이튿날 이 일을 생각만 하여도 마음은 여전히 당황했고 상점에서 시간이 있으면 법공부를 했으며(자신을 억제해 이 일을 생각하지 않기 위해) 정각이면 발정념을 했다. 저녁에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오니 한 수련생이 나에게 주변의 작은 마을에 자료를 갖다 주지 말라면서 그쪽 수련생 집에 경찰이 기다리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남편은 퇴근하여 집에 와서 직장 지도자가 그를 찾아 내가 아직도 파룬궁을 수련하는지 물어보았다고 했다. 남편은 수련한다고 대답했다. 지도자는 당신 아내에게 밖에 나가 자료를 배포하지 말며 그녀가 여전히 그 작은 마을에 자료를 갖다 주느냐고 물었다.(내가 차를 기다릴 때 지도자가 보았다.) 나는 남편에게 이후에 그들 말에 대답하지 말고 모른다고 하라고 했다. 그때 내 표정은 매우 차분했는데 사실은 마음에 또 두려운 마음 하나가 더 늘어났다.

이때 내 머릿속에는 한마디 말이 스쳐지나갔다. ‘고험 앞에서 진성을 보나니.’(정진요지2-진성을 보다) 나는 자신과 법의 차이를 보았는데 그 한순간에 자신이 그렇게 보잘 것 없는 것을 느꼈다. 나는 관념을 개변하고 마음속으로 반드시 법공부를 잘하고 매 하나의 정념을 잘하고 누구도 나를 움직이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단번에 많이 홀가분했다.

이후에 수련생에게서 들었는데 그 아저씨는 그날 밤에 정말 파출소에 가서 나를 고발했는데 파출소 당직이 우리는 이 일을 상관하지 않으니 직장을 찾아가라고 말했다고 한다. 시간이 좀 지나서 나는 또 그 마을로 갔다. 그 작은 마을 수련생 집에는 경찰이 잠복근무한 것이 아니라 경찰이 단지 그곳으로 지나가는 것을 수련생이 보았다는 것이다.(모두 가상이다.) 이후부터 다시 자료를 배포할 때면 나는 모두 발정념을 잘하고 평온한 심태로 나가서 중생을 구원한다.

진상자료 만드는 것은 하기 어려워도 할 수 있다

내가 또 수련을 한 후부터 우리 지역의 진상자료, ‘밍후이주간’은 모두 매우 적었다. 단지 우리 이 작은 지역의 40여 명의 수련생에게는 ‘밍후이주간’이 두 권이 있을 뿐이다. 이후에 언니 그곳에서 자료와 주간은 모두 외지 수련생이 기차를 타고 갖고 온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때 듣고 매우 괴로웠고 우리 시에 이렇게 대법제자가 많아도 조건이 좋은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다.(그때는 법리가 똑똑하지 못해 돈이 있는 수련생은 마땅히 컴퓨터를 사서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고 인식했다.) 무엇 때문에 다른 사람의 것을 요구하는가? 수련생이 기차를 탈 때 그 많은 자료를 갖고 있으니 무겁고 또 안전하지도 않다. 늘 함께 우리와 연구 토론하는 세 명의 수련생은 모두 복사기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련생은 견본만 갖고 오면 된다고 했는데 말할 때마다 매번 내 마음을 찔렀고 마음속에 점차적으로 자료를 만들겠다는 소원이 싹텄다. 나도 자세히 생각하고 자신을 훈계했다. 반드시 법공부를 잘하고 발정념을 잘하고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고 법정인간이 올 때까지 안정되게 걷자.

나는 그때는 컴퓨터가 아주 수준이 높고 공을 들여 배워야만 되며 상점을 팔아야만 시간이 있어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영업을 하지 않고 상점을 팔겠다고 가족과 상의했는데 다행히 가족은 모두 동의했다.

컴퓨터를 사려고 하니 또 걱정이 됐다. 컴퓨터에 대해 조금도 모르는데 어떻게 사겠는가.(당시 두려운 마음도 있었다.) 어느 날 내 속인 친구가 말했다. “당신 아이에게 컴퓨터를 사 주세요. 지금 공부할 때 다 사용해요.” 나는 “사려고 생각하지만 컴퓨터에 대해 모르잖아요?”라고 말했더니 그는 “우리 집 그이에게 당신을 도와서 사라고 하죠. 그는 알아요.”라고 했다.(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컴퓨터를 순조롭게 샀다. 컴퓨터를 사오니 집이 오히려 혼란스러워졌다. 남동생(당시 남동생은 컴퓨터에 대해 아는데 내가 대법을 배우는 것을 반대했다.)이 남편에게 알려주었다. “누나가 컴퓨터를 배워 그런 것을 하려고 해요. 사지 말게 해야 했어요.” 남편은 나와 소란을 피우며 컴퓨터를 사면서 상의도 하지 않았고 컴퓨터를 다른 사람에게 주라고 하면서 집에 놓지 못하게 했다. 아이를 제외하고(아이도 집에서 법공부를 몰래 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에게 내가 컴퓨터를 산 것은 대법의 일을 하기 위한 것이기에 너는 게임을 하면 안 된다고 말하니 그는 동의했다.) 집의 모든 사람은 나에게 언짢은 표정을 보였는데(법을 배우는 어머니도 포함) 나는 눌려 숨도 쉬기 어려운 감을 느꼈고 누구와 말을 해도 모두 좋은 말을 하지 않았고 내가 그들을 도와주려 해도 그랬다. 나는 마음속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이 내가 자료를 만드는 것이 두려워 이런 형식으로 나를 교란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반드시 해야겠다. 나는 가능한 가족들과 말을 하지 않고 오직 자신에게 마음을 움직이지 말고 법공부를 잘하고 발정념을 잘하며 평온한 얼굴로 가족에게 대하라고 요구했다. 일주일이 지난 후 남편은 부득이하게 나를 도와 컴퓨터 책상을 사왔고 집의 기타 사람도 점차적으로 언짢은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일체는 또 정상으로 회복됐다.

(다음 편에 계속)

(밍후이왕 제8차 중국 대륙 대법제자 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1년 12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10/2494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