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북방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1년 나는 대부분의 시간과 정력을 현지 구출팀 항목에 쏟아 부었다. 수련생을 구출하는 일 역시 대법을 실증하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전면적으로 실행하는 종합적인 항목이다. 이 항목은 나에게 있어서 조금도 느슨히 할 수 없는 착실히 수련하는 과정이었다.
우리가 구출할 수련생 이름은 린란(林蘭, 가명, 40여 세 여성)이다. 2008년 올림픽 기간에 악당은 ‘안전을 수호한다’는 구실로 그녀를 붙잡아갔다. 그때 현지 파출소 악독한 경찰은 갑자기 집에 뛰어 들어와 두말없이 린란을 붙잡아갔고 불법 가택수색을 해서 많은 개인 물품을 강탈해갔다. 시(市) 간수소에 감금당한 기간에 사악의 무리는 잇달아 3차례 린란에게 불법적으로 비밀리에 개정했으나 소위 증거 불충분으로 선고기일이 늦춰졌다. 하지만 불법적으로 소위 ‘지속 조사’를 진행했는데 사실은 잔혹한 박해를 끊임없이 가한 것이다. 2010년 11월 구출팀이 정식으로 설립됐고 수련생과 함께 일련의 구출활동을 전개해 린란은 마침내 2011년 7월에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이는 대법의 위력이며 또한 구출에 참여한 수련생의 정체적인 협력이자 정체적인 제고이고 정체로 승화된 필연적 결과다.
나는 반년동안 어떻게 수련생과 함께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고 구출하는 과정 중 자신을 잘 수련하며, 자신을 수련하는 과정에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를 확고히 믿고 자각적으로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잘 원용하며, 착실히 구출 항목을 했던 절실한 체득을 사부님께 보고 드리고 각지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1) 오직 정법의 수요라면 무조건적으로 협조한다
2010년 11월 어느 날 구출팀 수련생이 나에게 두 명의 대법제자가 린란의 가족과 함께 지방 법원에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하러 갔다고 알려주었다. 뜻밖에 박해를 주관하는 여자 판사 자오(趙)씨는 매우 흉악했고 가족은 정말이지 막무가내인 이 ‘판사’를 다시는 만나지 않으려 했다. 판사는 그 자리에서 두 명의 수련생에게 높이 외쳤다. “당신들은 누구야? 나는 경찰을 부를 거야!” 두 수련생은 판사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기세를 보고 어찌해야 할 바를 몰랐다. 여기까지 듣고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건 어렵지 않습니다. 그 판사에게 이렇게 물으면 될 것입니다. 판사님, 우리가 누구인지 중요합니까? 2년 동안이나 무고하게 갇혔는데 또 이 일은 당신이 맡은 것이 아닙니까. 우리는 당연히 당신에게 물어볼 수 있죠. 첫째 우리는 당신을 욕한 적이 없고 둘째 당신을 때리지도 않았습니다. 당신이 경찰을 불러 뭘 하렵니까?” 수련생은 나의 이치 있는 말을 듣고는 “누님도 함께 참여하세요. 누님의 실력을 발휘해보세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나는 구출팀 일원으로 됐다. 내 생각에 오직 대법이 나를 필요로 하고 오직 조사정법, 중생구도의 일이라면 나는 마땅히 의연히 무조건적으로 협조해야 하며 이는 각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신성한 책임이다!
(2) 대법이 구출 일에 방향을 알려주다
구출 팀은 9명의 수련생으로 구성됐고 단체 법공부 등 활동은 법원에서 가장 가까운 한 수련생의 집에서 진행했다. 이 수련생 남편은 아직 대법에 들어오지 않았으나 대법을 매우 지지하고 인정했으며 사람도 매우 정직하고 열정적이어서 구출팀에 매우 유익한 일을 했다. 수련생들은 이렇게 집중적으로 법공부하고 구출하는 일과 관련해 교류하는 ‘환경’에 매우 만족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반복적으로 생각했다. 곧 출발해야 하는데 어디부터 착수해야 할지 고민됐다. 갑자기 얼마 전 법공부한 사부님의 설법이 생각났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들이 부딪힌 아주 많은 구체적 문제를 모두 당신들 자신이 숙고하고, 모두 당신들 자신이 방법을 생각하여 해결해야 한다. 어디에 문제가 나타났다면, 그곳이 바로 당신들이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구도할 것을 필요로 하는 곳이다. 곤란에 부딪혔다고 해서 피해가지 말아야 한다.”(2002년 워싱턴DC 법회 설법)
사부님의 이 말씀은 전문적으로 우리 구출팀에게 하신 말씀으로 생각됐다. 특히 “어디에 문제가 나타났다면, 그곳이 바로 당신들이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구도할 것을 필요로 하는 곳이다.” 이 구절은 나의 앞길을 틔워줬다. ‘그렇지, 수련생을 구출하는 이렇게 큰일은 오직 우리 자신의 이지와 지혜에 의지하고 대법의 위력에 의지해야지 절대로 속인에 의뢰하려는 생각이 있어서는 안 된다. 린란을 구출하는 데는 여러 면과 관련되나 오직 눈앞의 가장 관건적인 부분을 틀어쥔다면 곧 실마리를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진상’과 ‘구도’가 필요한 모든 곳에 알리면 곧 가장 좋은 효과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그 자오 판사를 생각했다. 나는 더는 ‘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돼 그녀를 찾아갔다. 그녀가 안건에서 어느 부분이 문제라고 알려주면 우리는 곧 그곳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이렇게 착실히 시 지방 법원의 모든 당사자에게 진상을 알리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는데 이것이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한다면 구출하는데서 길을 잘못 걸어 편차가 생기는 일이 절대 없다.
이튿날 아침 6시 발정념 후 나는 즉시 공공버스를 타고 구출팀 수련생을 찾아 교류했고 또 매우 빨리 여러 사람과 공통된 인식을 가질 수 있었다. “결연히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며 구출팀 자체의 순정한 길을 걸어내야 한다.”
(3) 사람을 구도하는 큰 일, 어느 것이나 착실히 제대로 해야 한다
매우 빠르게 우리 구출팀 일은 전면적으로 전개됐다. 나는 린란의 가족과 함께 매주 2번 지방 법원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요구하는 일을 책임졌다. 우리는 자오 판사를 찾았고 형사청장을 찾았으며 주관 부원장을 찾아 끊임없이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사람을 좋은 사람이 되게 가르치고, ‘진선인(眞善忍)’은 전반 사회에 백가지 이로운 것은 있어도 한 가지 나쁜 것이 없으며 대법제자는 누구나 진정으로 법을 준수하는 국민이며 곳곳마다 타인을 생각하는 사람임을 알렸다. 또 불법적인 박해 앞에서 폭력에 폭력으로 대항하는 사례가 한 건도 벌어지지 않았고 동시에 그들에게 법에 따라 린란을 무조건 석방할 것을 결연히 요구했다. 그들에게 더는 선량한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며 자신과 가족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남기는 길을 선택하라는 등을 권고했다.
매번 그렇게 많이 말하지 않았으나 회가 거듭되면서 그들도 ‘습관’된 듯 했고 매우 많이 ‘조용’해진 것 같았다. 나는 뚜렷이 느낄 수 있었는데 우리가 매번 정성껏 알린 진상은 그들의 태도에 무형의 미세한 변화가 발생하게 했다. 그들에게 반복되는 현상도 가끔 있었으나 정체환경은 점차 느슨히 변해갔다. 나는 이는 수련생이 단체로 협력한 결과임을 명확히 알고 있었다.
우리가 대면 진상을 알릴 때 구출팀 구성원은 단체로 강대한 정념으로 가지(加持)했고 더욱 많은 수련생은 인근에서 심지어는 법원 문 앞에서 묵묵히 정념을 발했다. 이러한 모든 일과 팀원의 친필로 쓴 선을 권하는 편지와 긴밀히 결합돼 효과적으로 그들을 조종하는 흑수(黑手)와 난귀(爛鬼) 및 일체 사악한 요소를 해체했다.
우리가 친필로 선을 권하는 편지를 쓰는 일을 견지한 것은 이렇게 하면 더욱 당사자의 관심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일률적으로 타자한 편지보다 더욱 좋은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 생각됐기 때문이다.
그 동안 나는 늘 시 중급법원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특히 매주 목요일 ‘원장 접견일’에는 내가 가장 관심 갖는 날로써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중급법원은 내가 살고 있는 집에서 버스를 세 번 갈아타야 했다. 그러나 나는 한마음으로 수련생을 구출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으며 이는 내가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했다. 엄동설한이라도 고생스럽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매번 나갈 때면 진상자료, CD를 좀 더 많이 지녔다. 기회를 보아 나눠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옛말에 참외가 익으면 꼭지가 저절로 떨어진다고 했다. 이렇게 여러 차례 반복해 알리는 과정에 중급법원의 접대를 책임진 공무원도 ‘삼퇴’시킬 수 있었다. 그 공무원이 ‘하늘이 변하면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천멸중공(天滅中共), 퇴당보명(退黨保命)’의 이치를 알게 된 후 그는 원망스레 말했다. “내가 당원으로 가입하지 않았는데 그들이 억지로 나를 가입시켰어요.” 나는 그에게 그럼 당원에서 탈퇴하라고 제시해주었다. 그리고 만일 여기에서 말하기 불편하면 마음속으로 탈당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머리를 끄덕이라고 했다. 그러자 그는 웃으면서 머리를 끄덕였고 나는 그에게 가명을 지어주었으며, 그는 탈당하겠다고 했다. 함께 간 수련생은 기회를 타 그에게 소책자를 주었고 그도 기쁘게 받았다.
구출팀에서 우리는 “배움을 견주고 수련을 견주나니, 해내어야 수련이로다”, “원망도 후회도 없이, 주동적으로 원용하다”에 따라 일에 봉착하면 안을 향해 찾도록 노력했으며 한 마음으로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을 잘하고 착실히 해나갔다. 예를 들면 변호사를 선임하는 일에서 사부님께서 이전에 이 일에 관해 설법하셨다. 변호사는 법률이라는 무기로 사악을 폭로하고 정의를 주장하여 대법제자를 위해 누명을 벗길 수 있다. 또 법에 따라 당사자를 만나 바른 정보를 나눠 그 수련생을 격려하고 정념을 강화할 수 있었는데 적극적으로 수련생을 구출하는 중요한 작용을 일으킬 수 있었다. 일부 수련생은 또 경제적인 도움을 주었다.
어느 한번 법원에서 불법적인 개정을 앞두고 베이징 변호사를 접대하는 일을 책임지는 수련생이 면밀하게 생각하지 않아 누락이 생겨 그 변호사가 기차역에서 많이 기다려, 나타나지 말아야 할 부정적인 영향을 조성했다. 그리하여 팀 내부에 서로 경계하고 원망을 품는 정서가 재차 나타났고 원래 순정한 마당이 그다지 바르지 않게 변했다. 이 문제와 관련해 수련생들은 이내 경각심을 높였다. 그리하여 우리는 함께 앉아 참답게 사부님의 신경문 ‘더 정진하자’를 공부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은 구절마다 깊이 우리 마음에 들어왔다. 수련생들은 일체는 모두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인식했고 수련생의 일시적인 소홀함도 바로 우리 매 개인에게 경종을 울렸다. 또 원래부터 좋은 일로써 오직 ‘무사무아, 선타후아’에 따라 사람마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을 향해 찾는다면 구출하는 일을 더욱 잘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 단체 법공부에서 자신의 일거일동, 일언일행을 반드시 수련 속에서 바로 잡고(歸正) 제고해야 함을 명백히 알게 되었다. 이렇게 해야만 우리가 해야 하는 일마다 착실히 제대로 할 수 있으며 진정으로 원만히 완성할 수 있다.
진상을 알리면서 나도 참답게 자신이 구출하는 과정에서 남긴 ‘유감’스러운 일을 찾아냈다. 예를 들면 자오 판사와 상대하는 몇 달 동안 그녀에게 직접 대면하여 ‘삼퇴’의 문제를 꺼내지 못했다.(선을 권하는 편지로 보충하기는 했으나 필경은 나의 심성에 누락이 있는 것이다!) 기쁜 일은 이번 단체 법공부를 통해 우리의 이 마당은 새롭게 순정해졌고 구출에서 새롭게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다.
(4) 사존께서 자비롭게 도움을 주셨고 대법은 거듭 신위(神威)를 펼치다
2011년 4월 린란을 구출하는데 처음으로 효과가 나타났는데 법원 관련인원이 말하기를 ‘석방을 준비한다’는 정보를 얻었다. 기뻤으나 우리는 추호도 느슨히 할 염두를 내지 않고 여전히 이미 정한 방안에 따라 계속해서 다그쳐 진행했다. 7월초 린란이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와서야 우리의 일은 잠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다. 이는 우리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구출한 중요한 사례 중 하나다.
이 동안 과정을 회고해보면 가장 격동되는 것은 매번 구출하는 중에서 가장 관건적인 시각에 사존께서는 내가 바라는 바가 있으면 반드시 응해주신 것이며 매번 신적을 나타내셔서 내 마음속에 확고히 ‘신사신법’의 근기를 심어주신 일이다.
2011년 2월 25일은 법원에서 개정하는 날이었다. 나는 법정은 절대 사악이 날뛰고 마음대로 하는 낙원이 아니며 나는 반드시 안으로 들어가서 근거리 발정념으로 효과적으로 사악을 억제하고 해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 이 역시 박해당한 수련생에 대한 직접적인 지지와 격려인 것이다. 그러나 사악은 진리를 몹시 두려워했고 그들은 매우 엄밀히 통제해 나섰다. 반드시 신분증을 제시하고 실명으로 기록해야만 들여보냈다. 그때 나는 사부님께 마음속으로 청했다. “사부님, 제자가 사악의 박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신분증이 없으나 저는 반드시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사부님께서 도와주십시오, 경찰이 저를 제지할 수 없게, 사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줄을 서서 안으로 들어갈 때 경찰은 전혀 나를 보지 못했고 단지 법관이 내 이름을 물었을 뿐 누구도 관계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 후 또 어느 날 목요일, 린란의 가족이 모두 출근해, 나는 혼자서 중급법원에 원장을 찾아가 ‘2년간 기한을 넘어 감금’해 법을 심각하게 위반한 행위를 반영했다. 그때는 마침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기간이라 법원은 신분증으로 카드를 바꿔 입장해 면회하게 했다. 나는 또 사부님에게 도움을 청했다. “사부님, 나는 반드시 원장을 만나야겠습니다. 그가 하루빨리 ‘기한을 넘어 감금’한 문제를 조사해 수련생이 마굴에서 뛰쳐나올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이어서 나는 수위를 찾아 말했다. “멀리서 왔는데 꼭 상급을 만나 중요한 문제를 해결해야겠습니다.” 그 사람은 매우 예의 있게 대했고 상급을 만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잠시 후 들어갈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러면서 나에게 카드를 주었다. 이렇게 나는 리 원장을 만났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원장님이시죠?” 그는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서 나는 린란 친척의 신분으로 문제를 반영했다. “올림픽 때 린란은 집에서 붙잡혀 시 제1간수소에 2년간 감금당했습니다. 일찍 법적 감금시간을 초과했습니다. 그 사이 비밀리에 개정했으나 가족에 통지하지 않았고 이번에 개정해 ‘증거부족’임을 인정하면서도 여전히 불법 감금하고 석방시키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법을 알면서 법을 어기는 일이 아닙니까? 이렇게 감금하여 사람이 잘못되면 누가 책임집니까?” 이에 원장은 비밀 개정했다는 면에서 교활하게 변명하려 했으나 초과 감금한 문제에서는 오후에 지방법원에 전화해 그들이 ‘다그쳐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틀 후 나는 다시 리 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 정황에 관해 확인했다.) 한 달 후 이 안건은 실마리가 풀릴 기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이상의 ‘사부께서 도와 한 가지가 풀리자 백가지가 열린’ 사례는 충분히 대법의 위력을 증명했으며 정말로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홍음2-사도은(師徒恩)]이었다! 나는 우리의 조사정법, 중생구도는 위덕이 거대하다는 것을 체득했다. 때문에 대법제자의 반(反)박해는 박해당한 수련생을 구출하는 과정을 포함해 반드시 정념이 족해야 하며 시종 일체 사악한 난귀를 깨끗이 제거할 기백을 유지해야 한다. 나는 사당체계의 그런 ‘법을 집행하는 자’들과의 반복적인 교제에서 처음에는 사람의 관념에 집착해 좀 힘이 모자라는 느낌이 들었으나 이는 헛된 ‘두려움’이 장난친 것이며 자신이 신의 일을 행하고 있음을 잊었다. 실은 이와 정반대이며 ‘두려워하는’ 것은 그들이다. 그들은 이미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물론 그들 중에는 우리가 구도할 대상이 있으며 이는 대법의 자비이다.) 바로 수련생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나는 점차 인식이 제고됐고 중점적으로 ‘두려움’을 닦아냈다. 그리하여 제자에 대한 사부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됐다. 종합하여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다면 ‘두려워’할 이유는 영원히 존재하지 않는다.
이상의 교류 글에서 부당한 곳이 있다면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지적하시기 바란다.
자비롭고 위대한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2년 1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 정법수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3/2522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