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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알림은 중생 구도이자 자신을 수련하는 과정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심득체험을 쓰는 과정에서 교란이 특별히 컸고 한 번은 포기하고 쓰지 않았다. 이후에 ‘미국중부법회설법’을 배울 때 한 단락 법을 읽게 됐다. ‘나는 수련생들의 심득체험담을 듣거나 볼 때 가장 마음이 위안이 된다.’ 나는 단호히 나의 신필을 들었다. 나의 수련 중의 작을 일 하나를 쓰더라도 마음을 모두 용해시켜 사부님께 위안을 드리겠다.

자아를 돌파해 진상을 알리다

나는 한 숙박시설에 출근하는데 후원이 공안분국이기 때문에 처음에 나는 진상을 알릴 엄두를 내지 못하고 두려운 마음이 있었다. 그리하여 나는 출근하면 매일 발정념을 했고 숙박시설 공간 마당에서 중생이 구원되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깨끗이 청리했다.

나는 자신의 언행에 매우 주의했고 일하는 것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이 침대 세트를 20개를 빨면 나는 한 번에 5,60개씩 빨고 침대보는 큰 양동이 2개에 담가 놓았으며, 아무도 물을 들고 들어가려 하지 않으면 내가 들었다. 일이 더럽고 힘들고 많고 적음을 따지지 않았다. 다른 사람이 마음에 불평을 품은 채 “그들은 당신이 새로 왔기에 업신여기는데 왜 일을 많이 하느냐, 돈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닌데 정말 바보다.”, “당신은 그들이 습관이 되기 전에 소장을 찾아라”고 말했다. 나는 웃고 말았다. 나는 연공인이기에 속인과 같이 지나치게 따지면 안 되며 나는 대법제자의 형상을 대표한다고 생각했다. 고생을 하는 것은 또 업을 없앨 수 있는데 대법을 실증하면 좋은 것이 아닌가?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는 것은 해내는 것이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점차적으로 내가 부지런하고 빠르며 일도 잘하고 사람도 좋다고 말하고, 속인도 내가 소질이 있고 서비스가 열정적이고 꼼꼼하다고 칭찬했다. 이때 그들에게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며 나의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선인(眞善忍) 요구에 따라 처세하며 일에 부딪히면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어디에서든지 모두 가장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주셨다고 알려 주었다.

어느 날 나는 손님을 도와 차량 방석을 빨아 주었는데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싶었다. 그러나 남자 방에 들어가기 불편하고 다른 사람이 보고 수군거릴까 두려웠고, 머릿속에 좋지 않은 염두가 모두 위로 용솟음 쳤다. 두려운 마음,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이 나타나고 얼굴이 화끈거리고 심장이 빨리 뛰었다. 문을 두드리려다 정념이 부족해 방에 되돌아가 발정념을 했다. 나는 복도에서 5,6번 왔다 갔다 했고 손을 들었다 내려놓았고, 하고 싶은 말을 또 하지 못했는데 정말 사람마음이 많고 무거웠다. 갑자기 내 머릿속에 ‘대법제자 진상을 알리려고 입속의 예리한 검 일제히 뿜어내네 썩은귀신의 거짓말을 폭로하나니 다그쳐 구도하고 빨리 알리세’(홍음2-빨리 알리세),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홍음2-사도은)가 떠올랐다. 나는 사부님께 제자가 정념정행하게 해달라고 가지를 청하며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당신을 구할 수 있다. 이 순간에 내 마음은 신기하게도 조용해지더니 아주 자연스럽게 손님과 파룬따파가 세상에 널리 전해진 사실과, 천안문 분신사건은 가짜며 외국에는 ‘위화(僞火)’라는 다큐멘터리까지 찍었다고 말했고, 또 삼퇴는 목숨을 보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매우 열심히 듣고 있다가 마지막에 “누님, 고마워요. 저를 탈퇴시켜 주세요. 나는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기억 할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또 그에게 호신부 하나를 주었는데 그는 매우 소중히 여기며 소장했다.

문을 나서면서 나는 매우 기뻤고 사부님의 가지와 격려에 감사를 드렸다. 그 후부터 나는 주동적으로 손님을 도와 일을 하고 대화하며 기회를 찾아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 과정에서 자신의 많은 사람의 관념을 타파했다.

한 번은 소장이 배가 아파 계단 난간을 잡고 조금씩 위로 오르는 것이 보였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릴까 생각했고 ‘말해도 그가 믿을까?’라는 등급관념도 나왔다. 나는 자신에게 물었다. 대법제자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사부님께서 나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지 않았는가? 그가 그렇게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그에게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라는 말 한마디도 알려주지 않는가? 너는 자비심이 있는가? 무슨 소장, 무슨 고층 사회인물, 그는 구원되기를 기다리는 생명이 아닌가? 가서 말하자!

나는 션윈(神韻) CD를 들고 소장 집 문을 두드렸는데 그는 한창 아파서 온 얼굴에 땀범벅이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염하면 당신의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얼마만큼 믿으면 얼마만큼 나을 수 있어요. 당신은 션윈CD를 보세요. 정말 좋아요. 당신이 종래로 보지 못하던 것이라고 보증할 수 있어요. 여기 출연자는 사람이 선량할 뿐만 아니라 또 특히 아름답고 복장이 아름다우며 장면이 아름다운데 선경(仙境)과 같아요”라고 알려주었다. 몇 마디하고 나는 내려갔다. 나는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께 청했다. ‘사부님께서 제자가 정념정행 할 수 있게 가지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모든 것은 오직 구도중생하기 위한 것이고 그녀가 대법의 기적을 느끼기를 청합니다. 그녀는 살아있는 매체이며 그녀와 접촉하는 사람들이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고 더욱 많은 생명이 구원되게 가지해 주세요.’ 반시간도 되지 않아 소장은 스스로 층계에서 내려와 “이 파룬따파는 너무 신기해요. 내일 우리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죠”라고 말했다.

며칠이 지나지 않아 소장의 친구가 나를 찾아와 파룬궁에 대해 이해하려 했다. 나는 그와 한 시간 넘게 말했고 내가 일하려 가려 하는데도 그는 여전히 그곳에서 듣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간혹 소장은 나와 동료 수련생을 불러 그녀 집에 가서 말하게 했고 수련생은 소장 가족들을 탈퇴시켰다. 마지막에 소장은 “만약 중국에 파룬궁이 없으면 멸망한다”고 말했다.

그때부터 나와 수련생이 손님에게 진상을 알려도 소장은 보고 웃으며 지나갔다.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하다

나와 수련생은 같이 출근하는데 우리 둘이 협력해 진상을 얘기하면 손발이 아주 잘 맞는다. 그가 진상을 얘기하면 나는 발정념을 하는데 직접 마주하고 CD를 준다. 한번은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 방에 모두 여덟 명이 있었는데 여섯 명이 CD를 요구했다. 시골에서 온 손님은 여러 개 달라고 하면서 돌아가서 친척과 친구에게 보여주겠다고 했다.

한번은 우리가 어느 손님에게 진상을 얘기했는데 그는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화까지 냈다. 우리 둘은 즉시 안으로 찾고 발정념을 했다. 나는 복도에 서서 발정념을 했고 수련생은 가서 얘기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사람은 삼퇴하는데 동의했다. 지난 후에 그 수련생은 “당신이 발정념을 하니까 나는 우리 둘의 에너지가 아주 강한 것을 느꼈어요”라고 말했다.

듣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 그럼 그들에게 노래를 불러주곤 한다. ‘파룬따파는 좋다’와 ‘당신을 위해 왔다’를 불러주면서 나는 그들에게 이 노래는 파룬궁 수련생이 창작한 것인데 외국의 13개 나라 36명 대법제자들이 베이징 천안문광장 앞에서 현수막을 걸고 파룬궁박해를 중단할 것을 호소했고 민중을 일깨웠는데 여기에는 당신들도 포함된다고 알려주었다. 그들은 즉시 “파룬따파는 좋다”, “우리도 탈퇴시켜 달라”고 했다. 이렇게 나와 수련생은 진상을 얘기할수록 더욱 정념이 있었다. 우리 둘은 함께 법 공부하고 일이 있으면 제때에 교류하고 안으로 찾았다. 간혹 우리는 정말로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들을 우리 주위로 떠밀어 주시는 것을 느끼는데 우리가 가서 구도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카운터의 한 안내원은 진상을 깨달은 후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자신을 찾곤 했다. 나는 그에게 두 편의 경문 ‘위덕(威德)’과 ‘사람 되기’를 베껴서 주었는데 그는 매일 외웠다. 그는 대법 책을 자주 보는데 최신경문이 나오면 그는 “빨리 가져와 나도 봅시다.”, “사부님의 말씀은 정말로 좋아요. 마치 모두 나를 얘기하는 것 같아요”라고 했다. 그는 “나는 비록 연공은 하지 않지만 나도 진선인 표준에 따라 사람이 되려고 하기 때문에 나도 도(道) 중에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손님들에게 진상을 얘기했다. 나는 그에게 “진상지폐를 쓰는 것도 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먼 변두리 시골에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구하겠습니까. 이런 진상지폐들을 손님이 가지게 된다면 그들은 파룬따파가 좋고 삼퇴하여 보명(保命)하는 것을 알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생명이 구원된 것이 아닙니까?”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그러면 당신은 날마다 진상지폐를 좀 많이 갖고 오세요. 손님들에게 주어 그들의 생명을 구합시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옆 슈퍼마켓에도 진상지폐를 주었는데 매일 찾아가 주는 돈은 1,2백 위안 정도이다.

또한 그는 나를 보호했는데 한번은 내가 진상을 얘기할 때 경찰이 왔다. 그는 경찰의 바로 눈앞에서 나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후에 그는 “나는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당신에게 알려준 것입니다”라고 했다.

사람을 구도함에 쉬지 않는다

나는 줄곧 수련생과 협조해 진상을 알렸다. 현수막을 걸고, 스티커를 붙였으며, 스프레이 페인트로 글자를 만들곤 했는데 시골 오솔길, 아파트, 단층집 등 여러 곳에 모두 우리가 법을 실증하는 발자국을 남겼으며 많은 신적(神跡)도 경험했다.

한번은 우리가 오토바이를 타고 시골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는데 오토바이 하나에 우리 네 명이 탔다. 도중에 한 갈래 작은 개천이 우리 길을 가로막았다. 우리는 건너갈 수 있다고 얘기하며 중생을 구도하는데 어찌 길이 없겠는가 하면서 동시에 사부님께 가지를 빌었다. 조금 앞으로 가자 곧 개천 한 쪽에 얼음이 진 것을 발견했는데 마침 오토바이가 건너갈 수 있었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제자의 정념정행을 가지해 주실 것을 빌면서 오토바이를 밀고 개천을 지났다. 살얼음 소리가 계속 울리는 것을 들었지만 오토바이는 결국 기적적으로 지나가게 됐다.

우리들은 비록 사람도 모르는 낯선 곳에 왔지만 한 번도 길을 잃은 적이 없었다. 한밤중 12시에 우리는 작은 수풀에서 발정념을 하고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농촌에는 개들이 특별히 많은데 우리는 모두 동시에 ‘개들아 짖지 말라, 우리는 중생을 구도하러 왔는데 너의 집 주인을 구하고 너도 구할 것이다’라고 하면 개들은 정말로 짖지 않았다. 나는 또 ‘나에게 공능이 있는데 너희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잠들게 할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그날 밤은 만물이 잠든 듯 고요한 밤이 됐다.

수련생이 배포한 ‘9평공산당’은 반짝반짝 빛났는데 나는 그가 손전등을 켠 줄로 알았고, 붙인 스티커는 금빛이 반짝반짝 했는데 등으로 비추는 것처럼 환히 빛났다. 배포할 진상자료 포장 밀봉 주머니도 모두 금빛으로 반짝반짝 빛났다.

한번은 하늘에 13개 유성이 있었고 우리가 거는 현수막은 마치 위에서 누가 가져가는 것 같았다. 매 하나를 걸때마다 우리는 모두 사부님에게 가지를 빌었고 정법구결(口訣)을 읽었다. 어떤 현수막은 빛이 바랬는데도 여전히 거기에 걸려있었고 여전히 사악을 진섭(震懾)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작용을 일으키고 있었다.

한번은 우리가 다리 입구 작은 나무에 진상현수막을 하나 달았는데 나무는 아주 낮았고 손만 대면 닿을 수 있었다. 게다가 가장 눈에 띄는 곳이었는데 7,8일이나 걸려 있었다.

우리는 또 현지 공안분국 대문에서 조금 비껴난 곳에 진상현수막을 하나 걸었는데 한 달이 되도록 여전히 거기에서 사악을 진섭(震懾)하는 작용을 일으키고 있었다.

나는 진상을 얘기하는 과정은 자신을 수련하고 자신을 내려놓는 과정이라는 것을 느꼈다. 중생을 대면했을 때 자신을 내려놓고 사람의 관념으로 일을 생각하지 않으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면 우리는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얘기해야 하는데, 한마음으로 나는 꼭 당신을 구할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진상을 얘기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많은 사람 마음, 예를 들면 쉽게 이끌리는 마음, 두려워하는 마음, 조급해하는 마음을 수련해 제거할 수 있고 자신의 정념도 수련해 낼 수 있다.

문장발표: 2012년 1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5/2523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