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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우선기(遇仙記)를 보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션윈(神韻) 공연을 보고 매우 감동했다. 인상이 가장 깊은 프로그램은 대법제자의 우선기(遇仙記)다. 대법제자가 사악에게 박해당할 때 신선이 그를 돌봐주고 사악이 대법제자를 때리려 할 때 신선이 도와 악인(惡人)을 징벌하는 것이다.

내가 생각한 것은 중국대륙의 박해당한 대법제자는 모두 신선이 가지(加持)해 주고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는데 왜 대부분 신적(神蹟)을 체현할 수 없는가. 우리 매 수련생은 우선 마땅히 수련인의 정념이 있어야 하며 관건시기에 반(反)박해를 하고 악인에게 경고를 주어야 하는데 이것도 자비롭게 구도하는 일종 체현이다. 나는 위험할 때 사부님을 생각하고 대법을 생각하고 대법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으면 박해당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이야기는 사람에게 계시를 준다. 수련하는 제자는 기회가 있으면 모두 션윈을 봐야 하며 수련 제고에 도움이 된다. 션윈은 가장 멋지고 세상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데 나는 언어로 찬미를 표현할 수 없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일체를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2년 1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4/2522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