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사전예약을 지키고 제한된 기회에 사람을 더욱 많이 구하자-
글/대륙 대법제자 정신(正信)
[밍후이왕] “이때 나는 아직 의뢰심과 두려운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런 집착심은 모두 제거해야 한다. 대법제자가 법에 용해하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다. 정념이 나오자 한 동창이 나에게 새로운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가져다주었다. 이것은 사부님이 격려해 주시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때 나의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나는 기술을 아는 수련생이 와서 도와주지 않았다고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감사표시를 해야 한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나는 이미 컴퓨터의 자료를 CD 등에 옮기는 방법과 편집 그리고 돌파를 위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 등을 배웠다. 다만 자신이 좀 둔하여 스스로 배우는 시간이 너무 길어 진상 자료를 많이 만들지 못했을 뿐이다.” -본문 중에서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념하십니까?
나는 1999년 법을 얻은 노제자다. 법을 실증하는 과정에서 자료도 7년이나 만들었다. 이 7년간 줄곧 사부님의 보호 아래 아무것도 모르던 데서부터 거의 무엇이나 다 알게 되었다. 그동안의 어려움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다음은 내가 진상자료를 만들고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체험한 약간의 인식을 말해보고자 한다.
1. 나는 일만 송이 꽃 중의 한 송이 꽃
남편이 7년 전 흑수와 난잡한 귀신에게 생명을 빼앗겨 떠난 후 나는 용기를 내어 남겨진 저축으로 컴퓨터 한 대와 작은 복사기를 샀다. 처음에는 자료를 제작할 줄을 전혀 몰라 수련생이 제공해준 ‘밍후이주간’을 보고 내용을 발췌하여 진상 자료를 만들어 주변 수련생에게 주는 정도였으나, 후에 컴퓨터에 익숙한 수련생이 잠시 우리 집에서 머물며 인터넷 운용 기술을 가르쳐주어 알게 되었다. 이것은 정법수련의 길에 영광을 더한 것이다.
인터넷에서 다운받는 기술과 인쇄 그리고 워드도 배웠다. 그때 나는 매월 150위안에 불과한 저소득이어서 자식이 준 돈으로 복사기를 구입했다. 그 당시 자식에게 저녁 한 끼의 식사를 준비해 주는 것 외의 모든 시간은 모두 진상자료를 만드는데 전념했다. 다행이 내가 중문 병음을 알아 수련생으로부터 워드를 배울 수 있었는데 그는 ‘운지법’을 배우라고 알려주고는 돌아가서 오랫동안 오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없어 운지법을 배울 여유가 없었다. 수련생의 문장이 하나하나 보내져왔으나 나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때 ‘일체 자신만을 믿고 의뢰심이 있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스스로 배우기 시작했다. 밤 12시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배워가며 한 글자 한 글자씩 입력해갔다. 이러다 보니 짧은 문장 하나를 취급하는데 온 종일의 시간이 걸리기도 했다. 줄곧 ‘발송완료’ 그 연꽃 모양을 보고 나서야 안심이 되어 미소를 지었다.
수련생의 협조로 복사기를 바꾸고 또 바꿨다. 하지만 일만 가지 꽃 속에 한 송이 영원히 지지 않는 꽃으로 되어 흐뭇하다. 그해에 어떤 사람이 “남편이 떠나갔는데 당신은 슬프지 않은가?” 하고 물었다. 나는 슬플 겨를이 없다! 사부님의 새로운 경문인 ‘정진요지-견정’ ‘홍음-득도명’에서 시시각각 나의 귀에서 경고를 주시는데 슬퍼할 수 있는가?
후에 손자가 태어났는데 엄마 아빠는 생계유지를 위해 고향을 떠났다. 나는 24시간 아기를 돌봐야 했다. 다행이 두 살 전에 가정부를 맞을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내세의 약속을 알고 있기에 몇 년간을 계속해서 진상자료 만드는 작업을 멈춘 적이 없었다.
3년 전 흑수에게 틈을 주어 현지 사악에게 불법 납치 감금되어 한 달여 동안 박해를 당했다. 또 세뇌반에 납치되어 박해를 받았으며 그 바람에 집에 있던 컴퓨터는 그들 사악에게 빼앗겼다. 정념으로 뛰쳐나왔으나 한동안 두려운 마음이 올라와 사악이 컴퓨터의 내용을 조사해 낼까 봐 매일 불안해하였다. 하지만 나는 청성하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 그리하여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 공부를 했다. ‘전법륜(轉法輪)’ 제7강의 중에 “그러나 우리는 연공인(煉功人)으로서 이치상 스승의 법신이 책임지고 있기에 다른 사람이 당신의 것을 가져가려 해도 가져갈 수 없다.” 아, 나는 수련하는 사람이 아닌가? 사부님의 법신이 지켜주시는데 사악이 나의 법기를 가져가려 해도 가져갈 수 없다. 순간 하나의 돌이 마음속에서 떨어져 내려가 마음이 확 트이는 것 같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사상업을 제거해 주신 것을 알았다. 나로 하여금 더욱 사부님을 믿게 하고 대법을 믿게 하고 예전과 같이 착실히 수련의 길을 걷게 하셨다.
한 달 후 컴퓨터는 나에게 돌아왔다. 숙달된 수련생이 다시 컴퓨터를 설치해줘 완전히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었다. 얼마 후에 밍후이왕 수련생의 조언으로 컴퓨터 한 대를 더 구입했다. 수련생에게 몇 번이나 새로 구입한 컴퓨터 설치를 부탁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용기를 내여 인터넷을 접속하면 “당신이 발송한 문건을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데 발송하겠냐?”고 모니터에 뜬다. 그러면 나는 아연실색하여 중단하고 만다. 몇 차례 이러다가 한 지역의 중대한 상황 내용을 제때에 즉시 전송하지 못해 안타까워 눈물이 날 정도다. 마지못해 다른 수련생 집에 가서 발송했다.(다른 수련생의 가족은 속인이라 내가 쓴 제7회 법회 글을 수정도 하지 못한 채 발송한다. 발표가 됐는지도 알 수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스스로 자신의 수련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때 나는 아직 의뢰심과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런 집착심은 모두 제거해야 한다. 대법제자가 법에 용해하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다. 정념이 나오자 한 동창이 나에게 새로운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가져다주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격려해주시는 것임을 알았다. 나의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컴퓨터에 익숙한 수련생이 봐주지 않았다고 원망할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감사를 표해야 한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나는 이미 CD 등에 자료를 옮기는 것과 편집 그리고 소프트웨어 설치 등등을 할 줄 알게 되였다. 다만 자신이 좀 둔하여 빠른 시간 내에 숙련되지 못해 진상자료를 금방 많이 만들지 못할 뿐이다.
2. 법 공부팀을 조직하여 이끌며 중대한 문제는 밍후이왕의 큰 방향을 보다
우리 법 공부팀은 2006년에 정식 건립했다. 중요한 것은 작지만 법 공부팀을 계속 운영하면서 여러 소조팀으로 퍼져갔다는 것이다. 하나의 소조팀은 처음 사람의 수가 적은 데서부터 점차 많아지고 많아진 한 소조에서 3개 소조로 확대하여 변해갔다. 그러나 근년에 한 수련생이 굽은 길을 좀 걷기는 했어도 다른 많은 사람들은 모두 확고하게 대법수련의 길을 걸었다.
2008년 3월 우리 지방에 사악이 중대한 박해를 가해와 많은 수련생들이 납치되고 중요한 자료점이 파괴당했다. 이 때 소조팀에서는 다급하게 내게 물었다. “우리 법 공부팀은 계속 운영될 것인가?” 나는 잠시도 생각해 보지 않고 즉답을 했다. “계속해!” 이렇게 우리는 반년을 견지했다. 그러나 후에 내가 박해를 받게 되어 우리 법 공부팀은 중단됐다.
한 달 후 내가 돌아온 후 나는 다시 수련생들에게 연락하여 우리 집에서 법 공부팀을 다시 조직했다. 수련생은 밖에서 무슨 소리만 들려도 긴장하고 두려워하면서 그들은 법 공부할 마음을 잃고 다만 교류나 좀 하다가 돌아갔다. 법리로 볼 때 이것은 구세력의 교란이라는 것을 알았다. 단지 우리의 마음으로 조성된 것이다. 두려운 마음이 있으면 사악은 틈을 타게 된다. “하나가 움직이지 않음으로써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一個不動能制萬動)!” (2005년 캐나다법회 설법) 나는 사부님께서개창해주신 대로 ‘밍후이왕’에서 수련생들의 문장을 다운받아 법 공부팀원들에게 읽게 하여 정념을 견지하도록 했다.
그해 밍후이왕이 “장 마귀 등이 세계 각국의 사법당국에 의해 기소당한 사실을 발표한 바 있어” 즉시 그 발표된 내용 100장을 인쇄하여 수련생들에게 조별로 지역에 부착 게시하도록 하고 “이것은 밍후왕에서 다운받은 것이다.”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사부님께서는 전에 중대한 문제는 밍후이왕의 방향을 보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할 수 없는 일은 밍후이왕은 발표하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했다. 교류를 통해 수련생들도 100장을 인쇄하여 거의 동시에 각 처 각 곳에 게시하여 그 지방의 사악을 크게 놀라게 했다.
지금까지 수련생은 평온하게 3가지 일을 하고 있다. 수련생은 밍후이왕의 큰 방향으로 따라가면 틀리지 않는다. 금년 7월 해외 매체에서 “장 마귀가 뇌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밍후이왕에서 대륙 수련생에 대해”폭죽을 사서 터뜨리자!”의 문장을 발표했다. 나는 즉시 행동으로 옮겨 많은 세인들의 삼퇴를 촉진시켰다.
그 당시 한 수련생이 나와 교류를 하면서 “이렇게 하면 틀리지 않는가?” 하고 반문했다. 나는 내가 깨달은 것과 사부님께서 ‘2005년 뉴욕법회 설법’ 중에서 말씀하신 한 단락을 그에게 읽어주었다. “내가 방금 말한 이 말은, 실제적으로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바, 당신들은 모두 아주 잘했고, 사부가 당신들을 일일이 긍정할 필요가 없거나, 혹은 매 한 사람에 대해 긍정할 필요가 없다. 당신이 오늘날까지 걸어올 수 있고, 중생을 구도하는 이 일을 할 수 있었는데, 당신은 바로 자신의 길을 새로 세우고 있고 자신의 위덕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당신 또한 당신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사부님의 노고를 인식하고 속으로 생각했다. ‘우리가 매사에 다만 법에 입각하기만 하면 사람을 구하는 목적에 도달하게 되며 빗나갈 수 없다.’
우리는 시간을 다그쳐 방금 박해당하고 돌아온 수련생에 대해 관심을 기울였다. 우리 소조팀은 수련생이 박해당하고 돌아온다는 소식만 들으면 우선 그에게 발정념을 해 주고 먼저 mp4를 사서 사부님의 설법을 녹음하여 그에게 선물로 주고 그들이 사오한 자들에 의해 그릇된 길로 이끌려가지 않도록 했다. 어떤 수련생은 가정이 곤란하고 생활이 안정이 되어있지 않고 심지어 박해로 아내와 자식들이 뿔뿔이 흩어지기도 했다. 우리는 그에게 정신적으로 위로를 해주고 물질로도 가능한 지원을 해주며 그에게 대법의 따사로움을 느끼게 하여 확고하게 법을 실증하는 대법의 길로 다시 들어서게 했다.
3.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많이 구하자
금년 방학에 18세밖에 되지 않는 시골 아가씨를 만났다. 그녀는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가정이 빈곤하여 여름방학에 아르바이트를 한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말했다. 내가 몇 번이나 말했지만 그녀는 다만 웃기만 할 뿐 응하지 않았다. 그때 나는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어려 생각이 짧다고 생각했다. 그 후 몇 번을 더 만났는데 그때마다 그녀의 머릿속의 당문화를 제거하는 정념을 보냈다. 그녀는 어느 한 집에서 기숙하는데 매일 저녁 더워서 잠을 이루지 못했다. 가련한 마음이 들어 ‘우리 집에서 나와 함께 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그녀가 삼퇴를 하지 않은 것이 걸려 그냥 잊기로 했다. 후에 ‘사부님께서는 자비하여 특무도 제도하신다고 하셨는데 나는 어떻게 진상을 모르는 아이와 겨룰 필요가 있는가? 나의 자비로 그녀를 감화할 수는 없을까?’ 그래서 마음을 바꾸어 그녀와 함께 기숙하면서 좋은 샴푸와 목욕 물비누도 마음대로 쓰게 해주면서 그녀에게 진상 CD도 볼 수 있게 했다. 처음에는 그녀가 보지 않아 나는 손자와 둘이 보았다. 보고 말하면서, 그녀가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했다.
그녀가 쉬는 날에는 동영상을 접속하여 그녀가 볼 수 있게 하였다. 그러자 내용 중에서 ‘9평공산당’에 관해 흥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너에게 여러 번을 말했는데 너는 왜 믿지 않는가?”라고 말하자 그녀는 “나는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 무관심하다. 어찌됐든 사람은 언젠가는 모두 죽는데 나 혼자만 죽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라고 말헸다. 나는 그녀가 구원되지 않는 원인을 찾았다. 시골에서 자라고 이제 도시에서 공부하는 아직은 어린 나이인데 학비도 스스로 벌어야하니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면이 있음을 알았다. 그녀에게 “사람이 이 세상에 온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니다. 네가 나에게 온 것은 혹 진상을 알려고 온 것일지도 모른다. 도리를 명확히 하여 삼퇴를 하면 장래에 좋은 날을 보낼 수 있으며 복을 받을 것이다.” 하고 말을 했다. 나의 말을 듣고 나서 웃으며 기쁘게 말했다. “그러면 저를 도와 중공의 당, 단, 대에서 탈퇴해 주세요.” 이때 나와 손자는 기뻐서 ‘당신을 구하는 것은 정말로 어렵다……’의 노래를 불렀다. 한 달 동안 우리와 지내다가 그녀는 아쉬운 태도로 우리를 떠나갔다. 그녀가 갈 때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소프트웨어를 주었고 친구들에게도 알려주어 더 많은 생명을 구하라고 당부했다.
한 번은 손자를 데리고 공원에 가서 산책을 하는데 손자가 나의 손을 이끌며 가파른 계단으로 올라가자고 졸랐다. 할 수 없이 손자를 따라 올라갔다. 그곳에는 웃는젊은 아가씨 몇 명이 “어서 오세요.”라고 말했다. 원래 이곳은 유치원 교육센터였던 것이다. 그녀들은 나에게 교육상황을 설명해주면서 손자가 그녀들의 유치원에 다니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때 나는 ‘그렇게 비싼 학비의 유치원은 우리 손자에게는 필요 없다.’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손자는 거기에 정신이 팔려 갈 생각을 안 한다. 나는 깨달았는데 사부님께서는 “사부의 법신이든, 바른 신이든, 대법이 세간에 배치한 거대한 마당이든, 인연 있는 사람과 구도할 수 있는 사람을 각종 환경을 이용하여 당신 앞에 오도록 할 것이며, 그에게 진상을 알 수 있는 하나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하지만 당신들이 해야 하며, 당신들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미국수도법회 설법) 사부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이미 길을 다 펼쳐놓으시고 제자가 용감하게 그녀들을 구할 수 있는가를 보신다. 나는 학비를 내고 매주 두 번 손자를 데리고 그곳으로 갔다.
나는 우선 그녀들과 친밀히 접촉하면서 그녀들이 모르는 상황에 대해 끊임없이 진상자료를 가져다주며 거기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의 CD를 붙여주었다. 시간이 지나자 그녀들은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한번은 그녀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외지에 가서 특별학습활동을 한 후 조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남자친구와 함께 자가용으로 나와 손자를 집에까지 데려다 주었다. 당연히 나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고 ‘천안문 분실사건’은 이미 세계의 거짓말로 판명이 났다는 것과 어떻게 명을 보우할 수 있는가 등등의 진상을 말해주었다. 옆에서 손자도 “조 선생님, 빨리 삼퇴하세요. 천멸중공! 삼퇴하면 평안합니다!” 하고 말했다. 결국 두 사람은 본명으로 퇴출했다. 그들이 돌아가기 전에 호신부를 주고 “무슨 일에 부딪히면 진심으로 9글자 ‘파룬따파하오, 찐싼런하오(真善忍好)’를 기억하고 염하라.”고 했다.
평소에 학교가 쉬는 시간에는 양 선생님과 웅 선생님에게 진상을 알려서 역시 그녀들을 도와 삼퇴를 시켰다. 전 학과목이 끝날 무렵 나는 유치원생 전체 학부모들에게 션윈 CD를 한 장씩 주고 “이, 가곡은 하늘에만 있는 것이니 열심히 가사를 들어보라. 당신들에게 말할 수 없는 감탄을 줄 것이다!”
그 후부터는 손자가 어디로 무엇을 배우러 가든지 거기에 모두 내가 만든 진상 CD와 인쇄한 진상자료가 있고, 그곳의 선생님들은 내가 삼퇴를 권하는 대상이 된다.
나를 도와준 수련생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부족한 점은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밍후이왕 제8회중국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 2011년 11월 15일
문장분류 : 제8회법회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5/2491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