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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의 CCTV(殃视)는 사람에 대한 독해가 크다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문예를 하는 사람이고, 한 가지 습관이 있는데 바로 CCTV(殃视)의 문예공연 보기를 좋아한다. 수련을 한 후에는 TV를 보면서 시간을 지체하여 세 가지 일을 하는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지만 집의 식구들이 TV를 켜면 나는 떠나기 싫어하고 따라 본다. 또 그 배우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하길 원하는데 이 마음을 늘 제거해 버리지 못했다.

저번 주 집 사람과 TV를 본 후 나는 법 공부를 했는데, 책을 펼치자마자 이 단락을 보았다. “그뿐만 아니라 현재 일부 기공서들은 많은 것이 모두 가짜며 각종 정보를 가지고 있다. 우리 한 수련생이 기공서를 펼치자마자 그 속에서 한 마리 큰 뱀이 뛰쳐나왔다. 물론 상세한 것을 나는 말하고 싶지 않다. 내가 방금 말한 것은 바로 우리 연공인(煉功人) 자신이 자신을 정확하게 대하지 못함으로써 일부 번거로움을 조성한 것인데, 말하자면 마음이 바르지 않아 불러온 번거로움이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말해 줌으로써 좋은 점이 있으며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그것들을 감별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여 장래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당신은 내가 방금 말한 이 단락의 말이 중하지 않다고 여기지 말라. 여러분은 반드시 주의하라. 흔히 문제는 곧 이 점에서 생기며, 흔히 문제는 곧 여기에서 생긴다. 수련이란 극히 간고(艱苦)하고 매우 엄숙한 것으로서, 당신이 조금이라도 주의하지 않으면 떨어질 수 있으며 하루아침에 망치게 되므로, 마음이 반드시 똑발라야 한다.” (‘전법륜’)

단번에 이 단락 말은 사부님께서 나에 대한 점화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당의 양시는 가짜 기공책 보다 사람에 대한 독해가 더욱 크지 않은가? 그가 내보내는 뉴스는 수련인에 대하여 교란이 아닌가? 나처럼 이런 뉴스를 가서 듣고, 가서 구하는 것은 자신에게 골칫거리를 만드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마음이 바르지 않은 것이다. 나는 사당의 프로그램을 보기 원하며, 참견하기 좋아하는 마음, 호기심, 적막하고 무료한 마음의 교란 외에 심층원인을 조사하면, 일생동안 사당에 세뇌되어 뼛속의 당문화 요소를 여전히 제거하지 못한 것이다. 나는 발정념을 할 때 다른 공간의 공산사당 및 중공악당의 교란과 파괴를 제거하고, 자신의 두뇌 속 신체의 당 문화 요소를 포함하여 자신의 공간 마당을 깨끗이 제거했다. 뜻밖에 사당 프로그램을 보는 엄숙성을 지금에야 인식한 나는 제자로서 오성이 너무 차했다. 이 점을 깨달은 후 나 자신은 양시 프로그램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며칠간 집의 속인도 TV를 매우 적게 보며 신운공연을 보기 시작했다. 그렇다. 양시 프로그램을 보는 것은 속인에게도 어떠한 좋은 점이 없다. 내가 TV를 보는 집착심을 내려놓으니, 집의 정념마당이 강하고, 좋지 못한 물건도 억제할 수 있었다. 발정념, 법공부도 조용해졌다.

문장발표:2011년 1월 18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8/2519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