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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이 계시니 어떠한 일이든 모두 성사되다

글/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6년 3월 어느 날 저녁, 한창 자료를 만들고 있는데 갑자기 우레가 치고 비와 우박이 쏟아졌다. 큰 소리가 한 번 울리더니 마우스를 쥔 손에 강대한 전류가 퍼졌다. 마우스는 바닥에 떨어졌고 나는 큰 소리로 사부님을 불렀다. 이때 온통 칠흑같이 어두웠고 전기도 나갔다. 아내는 나에게 어찌된 일이냐고 물었다. 나는 전기에 감전되었지만 괜찮다고 말했다. ——본문작자

사부님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안녕하십니까!

나와 아내는 1997년 가을에 법을 얻었는데, 당시 가족 모두 수련을 하여 신생(新生)하였다.

2005년에 우리 지역은 진상자료가 부족했는데, 보름이어야 한 번 얻고 간혹 더 걸릴 때도 있었다. 그래서 나와 아내는 “우리도 자료를 만듭시다.”라고 하였다. 그녀는 우리는 모두 농민이고 또 컴퓨터를 할 줄 모르니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사부님이 계시면 어떤 것이든 다 할 수 있소.”라고 말하였다.

이 일념을 내보낸 후 어느 날 밤, 나는 사부님의 법신께서 나에게 당신은 모모를 찾으면 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시는 꿈을 하나 꿨다. 나는 아내에게 이 꿈 이야기를 해주었다. 아내는 어디에 가면 찾을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래, 어딜 가야 찾을까? 이튿날 수련생 A가 우리 집에 왔다. 나는 A에게 꿈 얘기를 해주며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어딜 가야 찾을 수 있을까?”라고 한탄했다. 그러자 A는 놀라면서 그 사람을 안다고 했다.

A는 우리를 데리고 가서 그 사람과 만나게 해주었다. 그 사람을 만난 나는 꿈 이야기를 그에게 해주며 사부님께서 나에게 당신을 찾으라고 말씀해주셨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내가 찾아온 이유를 알고는 자신도 대학을 다닐 때 파룬궁을 배운 적이 있다고 말하였다. 나는 그에게 진상자료를 만들게 컴퓨터 사는 일을 도와 달라 부탁했다. 그러자 그는 “너무 어려워요. 당신은 조금도 모르는데, 어떻게 해요?”라고 물었다. 나는 사부님이 계시기에 아무 것도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며칠이 지난 후에 나는 또 그의 집에 갔다. 그는 그의 집에 컴퓨터와 프린터기가 있고 또 컴퓨터를 가르쳐주는 선생님도 알고 있으며, 나에게 진상자료를 만들어 줄 수 있으나 자금이 확보돼야한다고 하였다. 나는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장기간이 걸리는 일이니 잘 생각해 보라고 하였다. 나는 내가 일을 해서라도 필요한 자금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대답하였다. 이렇게 반년을 하다가 그의 부친에게 발각되어 어쩔 수 없이 중단하였다.

바로 이때 수련생 A가 자신의 집에 컴퓨터는 있지만 프린터기가 없다고 하였다. 프린터기와 USB 메모리를 살 수 있다면 나를 도와 진상자료를 만들 수 있다고 하였다. 나는 동의하였다. 하지만 반년이 되지 않아 그의 아내에게 발각되어 또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아내에게 “우리가 컴퓨터를 사서 합시다. 이것은 우리의 책임이고 퇴로가 없어요.”라고 말하였다.

결국 사부님의 가지 하에 우리 집에 자료점을 건립하여 우리 이 지역 수련생의 자료 및 션윈 시디를 공급하였다. 우리는 자료를 처음 만드는 과정에 매우 큰 정신압력을 받았다. 사부님의 법신께서 또 꿈속에 나타나 나에게 당신은 마땅히 해야 할 것만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고 알려주셨다.

자료를 만들다 문제가 생기면 우리 부부는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청했다. 그러면 어떤 문제든지 모두 해결되었다. 초기에 우리는 안전을 위하여 USB 메모리에 자료를 다운로드 하다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무선카드를 샀으며 2년 후에는 광역대를 개통했다. 사부님의 자비 하에 막힘없이 연결되었다.

2006년 3월 어느 날 저녁, 한창 자료를 만들고 있는데 갑자기 우레가 치고 비와 우박이 쏟아졌다. 큰 소리가 한 번 울리더니 마우스를 쥔 손에 강대한 전류가 퍼졌다. 마우스는 바닥에 떨어졌고 나는 큰 소리로 사부님을 불렀다. 이때 온통 칠흑같이 어두웠고 전기도 나갔다. 아내는 나에게 어찌된 일이냐고 물었다. 나는 전기에 감전되었지만 괜찮다고 말했다.

겨울에 우리 집 온도가 낮아 프린터기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았다. 우리는 발정념을 하여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청하였다. 사부님께서 프린터기를 온돌에 올려 가열을 한 후에 다시 사용하라고 점화하여 주셔서 문제를 해결했다. 여름에는 선풍기를 틀었으며, 또 프린터기에 잉크 넣는 법도 배웠다.

2008년 말, 나도 컬러로 된 자료를 프린트하려고 사부님께 청하였다. 결과적으로 나는 친척을 찾았다. 그는 우리가 만든 자료를 보고는 “내 눈으로 직접 보지 않았다면 결코 믿지 않았을 것이다. 이러한데 어찌 사당이 무너지지 않겠는가? 반드시 무너질 것이다.”며 놀랐다. 그는 베이징에서 칼라 프린트기를 보내왔다. 그때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하였다.

사부님께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당신은 이 염원만 있으면 된다.” (‘轉法輪’)고 하셨다. 나는 우리가 한 일체는 사부님께서 하신 것임을 안다.

마지막에 사부님의 말씀으로 수련생과 함께 격려하려 한다. “하지만 대법제자로서 말하면, 당신들이 해야 하는 일, 특히 이 세 가지 일을, 느슨히 해서는 안 되며, 절대 느슨히 해서는 안 된다. 당신들의 위덕, 당신들의 수련, 당신들이 감당할 그 일체는, 모두 그 속에 있다.”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수준에 한계가 있어 글을 잘 쓸 줄 모르니 수련생이 시정해 주기를 바란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도와준 수련생과 세인(世人) 친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밍후이왕 제8회 중국 대륙 대법제자 심득교류회)

문장발표 : 2011년12월 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10/2494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