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진상을 똑바로 알리자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우리 지방의 노수련생 한 분은 수련하여 천목이 열렸다. 2011년 말 신년이 오기 전에 그는 연말 때마다 사부님께서 매 대법제자에게 일 년의 총결산을 해 주시고 매 현과 매 지역에 총결산을 해 주시는 것을 천목으로 보았다. 이번에 사부님께서는 매우 조급해하시며 특별히 엄숙하시다. 주로 진상을 알리는 문제를 겨냥하여 많은 대법제자는 삼퇴(三退)(중공의 당(黨), 단(團), 대(隊)에서 탈퇴)를 권유할 때 삼퇴를 시키기 위해서만 삼퇴를 권유하고 대법의 진상을 알리는데 주의하지 않으며 진상을 알리는 질이 떨어진다.

지금 확실히 이런 문제가 존재한다.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데 전면적으로 안 되고 삼퇴만 말하며 대법진상을 말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중공(중국공산당)은 무엇인가? 파룬궁(法輪功)은 무엇인가? 중공은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가? 법을 얻은 후의 신체의 변화, 이런 것은 모두 말하지 않아 구할 수 있는 사람을 구하지 못하고 사람에게 오히려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여러분은 이 방면에서 다 찾을 수 있다.

1. 어떤 사람은 이미 여러 번 탈퇴했다. 당신이 물어보면 그는 삼퇴를 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그에게 대법의 좋은 점과 연공인의 직접 이익을 얻은 상황은 말하지 않아 그는 진상을 똑똑히 알지 못한다. 사부님이 법을 우리에게 전해주셨는데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지 못하고 기왕 걸어 나온 이상 왜 진상을 똑똑히 알리지 못할까? 기왕 나와 사람을 구하면서 왜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지 못하는가? 어떤 사람은 가족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으라고 하는데 그는 근본적으로 어디가 좋은지 모른다. 그는 돌아가 읽을 수 있을까? 만약 열 사람이 그에게 대법에서 이익을 얻은 정황을 알리고 삼퇴를 하게 하면 그 사람은 자발적으로 법을 배울지도 모른다.

2. 예의를 지키는 문제이다. 과거에 중국 사람은 예의를 중시했다. 사람만 만나면 인사를 하고 문안을 하고 말을 한다. 현재 중국 사람은 중공사당의 박해에 이미 완전히 처세하는 예의가 사라지고 예절을 잃어버려 말하는 것이 너무나 마음대로이고 더러운 말만 하며 만나면 함부로 툭툭 치고 말하는 것이 딱딱하고 상대방의 감수를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수련인은 이렇게 하면 안 된다. 특히 진상을 알릴 때 사람을 만나면 끌어당기고 심지어 어떤 사람은 단번에 사람에게 친분관계를 만들며 친한 척하면서 말을 거는 것을 진상을 알리는 것의 시작으로 한다. 근본적으로 상대방의 감수를 생각하지 않는다. 나의 주변의 한 사람이 이런 일을 경험했는데 인상이 그다지 좋지 않다. 진상을 알리는 사람이 예의가 없다고 하고 다음은 자칭 이웃 혹은 한 고향의 사람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진(眞)’에 부합되지 않는다. 물론 걸어 나와 진상을 적극적으로 하는 수련생에게는 격려해 주어야 하며 이로 인해 자발성을 잊게 하면 안 된다. 수련인 누가 잘못이 없을까? 우리는 장기간 의식하지 못한 것을 수련해 버리고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데서 더욱 순정하고 자신이 장래에 그 어떤 유감도 남지지 않기를 바란다. 만약 진상을 알릴 때 기품과 예의에 주의하고 임무를 완성하려는 마음과 양을 구하는 마음을 내려놓아야만 기점을 바로 잡을 수 있다. 만약 정말로 우리 표현으로 다른 사람을 떠밀어 내밀면 그것은 작은 문제가 아니다. 당연히 이후 우리가 잘하면 사부님께서 우리를 원용해 주시며 그리고 이전의 부족으로 하여 장애가 형성되면 안 된다.

3. 배포한 CD중 많은 것이 영상이 나오지 않고 주어온 사람이 다른 사람의 집에서 재생해도 영상이 나오지 않는다. 거리에 던져버려 모두 밟게 된다. 안에 사부님의 형상이 있는데 누구든 밟으면 바로 그가 죄를 범하는 것이고, 버려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밟고 버린 사람은 그들이 진상을 보지 못하고 CD를 열지 못해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 수련생은 이 방면에 정말로 엄격해야 하며 진상을 잘못해서 부정적 역할을 하면 안 된다. 많은 수련생은 진상을 알릴 때 집집마다 알릴 수 있는데 CD는 왜 집집마다 재생할 때 영상이 나오지 못할까? CD 문제는 주로 CD의 질에서 찾아야 한다. CD는 표면은 평평한가를 보아야 하며 두께는 적당한가를 보아야 하며 CD의 표면이 두꺼운가를 보아야 한다.

4. 법공부를 할 때 조용히 할 수 없을 때가 많은데 이쪽은 책을 보며 머릿속은 다른 것을 생각한다.

5. 어떤 수련생은 돼지를 사육하는 것도 사부님께 구한다. 이런 올바르지 않은 것을 후세에 남길 수 있는가?

6. 어떤 사람은 진상을 알리는 것이 임무를 완성하는 것처럼 여기고 탈퇴하지 않으면 밥 한 끼를 산다. 사람은 표면에서 대처할 뿐 마음속으로 반작용을 한다. 이것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진상을 명확히 알리지 못하고 겉으로 대처하여 탈퇴하지만 속으로 반대한다. 사람을 구하지 못하는 즉, 사람을 구하려면 마음속으로 태도를 표명해야지 진정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다.

7. 어떤 사람은 단순히 삼퇴만 권하고 다른 사람이 듣지 않아도 붙잡고 놓아주지 않으며 다른 사람이 탈퇴해야 놓아준다. 속으로 그가 탈퇴하니 나는 또 한 사람을 구했다고 생각한다. 사실 그 사람은 대법진상에 대해 한마디도 듣지 못하고 대법진상을 근본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며 그와 뒤엉키는 것을 피하기 위해 대처한 것이고 뒤돌아 좋지 않는 말을 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이 동의하지 않아 탈퇴하지 않는 것은 대법의 진상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대법의 진상을 모르는데 어떻게 구원될 수 있을까?

부당한 점은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4/2518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