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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전화를 잘하기 위한 몇가지 건의

글 / 허베이대법제자

[밍후이왕] 진상전화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수련생에게 몇 가지 건의하고자 한다.

1. 주요 악인에 대한 전화와 진상을 이해시키는 전화는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현재 인터넷에 폭로된 악인에 관한 문장에는 십 몇 개 단위 또는 개인 전화번호가 섞여 있고 직접 악행에 가담한 사람과 진상을 알려야 할 사람들이 뒤섞여 있다. 때문에 해외와 중국내 수련생들이 악인을 구별하는데 어렵고 진상전화의 역량을 쉽게 분산시키고 있다.

2. 전화번호를 폭로할 때는 직접 악행에 참여하거나 배후에서 조종한 사람과 진상을 알려야 할 사람들 두 부분으로 구분하기를 건의한다. 직접 대법제자를 박해한 중국공산당 관련자, 흉악한 경찰, 위법행위자 또는 배후에서 조종한 책임자 등의 악인들을 중점적으로 폭로하기 위해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악인들에게 진상전화를 많이 하여 두려움에 떨게 해야 한다.

3. 현재 중국대륙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한 기관과 개인 등은 매번 악행을 저지른 후 보편적으로 폰을 끄고 진상을 듣는 것을 회피한다. 이런 상황을 겨냥해 폭로된 전화번호 전후에 관련된 전화번호를 추가로 써 놓기를 건의한다. 진상전화를 계속 할 경우 전화번호가 많지 않아 진상을 알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악인뿐만 아니라 동료, 책임자, 이웃 등에게 전화 진상을 하면 그들이 진상을 들은 후 비교적 사악을 폭로하고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4. 전화를 받은 후 진상을 듣지 않으려 하거나, 전화를 받은 후 바로 끊는 경우에는 절대 쉽게 포기하지 말고 진상전화를 견지해야 한다. 특히 인내를 가지고 자비롭게 해야 하며, 정념으로 상대가 이해할 때까지 해야 한다. 일부 수련생들이 이 방면에 성공한 사례가 많다.

5. 박해 주요 가담자의 관계자, 동료, 가족과 가족의 학교와 직장에도 진상을 알려야 한다. 일부 악인은 친척과 자녀, 친구가 진상을 알게 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때문에 이런 사람들을 진상전화의 주요 대상자로 봐야 한다. 주변사람들이 악인의 추태를 알 수 있도록 폭로하여 어디에서도 악행을 할 수 없게 해야 한다.

6. 사악의 박해가 발생한 후에는 한동안 집중적으로 진상전화를 해 상황을 개변시켜야 한다. 수련생들이 평소 ‘610’, 공안국, 검찰원, 법원(公檢法), 감옥, 노동교양소, 세뇌반, 사당정부부문, 가도위원회, 촌위원회 등의 전화번호를 수집하는데 주의를 기울이고, 특히 이런 부문에 진상전화를 자주 해야 한다. 물난리를 예방하기 위해 둑을 쌓듯이, 이런 부문에서 진상을 아는 사람이 많아지면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이 점점 적어진다.

7. 악행을 저지른 후 전화를 끄는 부문과 개인에게는 반드시 끝까지 해야 한다. 그들로 하여금 첫 날은 피할 수 있어도 보름(十五)까지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야 한다. 시간이 좀 지나 또 전화 걸기를 반복하며 새로운 내용을 알려야 한다. 폭로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사악이 악행을 중지하지 않기 때문에 진상전화를 끊임없이 계속해야 한다. 그들로 하여금 막을래야 막을 수 없게 하고 도망갈 수 없게 한다.

8. 밍후이왕의 안전규칙에 따르면, 국내 진상전화의 안전문제는 해외와 비슷한 수준이다. 우리는 대륙의 대법제자가 직접 진상전화를 많이 하기를 건의한다. 해외 수련생과 마찬가지로 최대한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일으켜야 한다. 그 과정에서 심성수련을 점차 더 잘하고 작용도 점차 크게 되기를 바란다.

몇몇 성숙하지 않은 건의이다. 부당한 부분은 수련생이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1/2517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