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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을 많이 하는 것에 대한 약간의 인식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제자가 3가지 일을 잘해야 하는데 그중 바로 발정념을 하는 것이다. 매일 4회 정각에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공동으로 발정념을 하는 외 각 지역에 따라 별도로 정해진 시간에 발정념을 해 사악을 청리하며. 또 각종 돌발사건에 대비해 임시 발정념을 건의하여 하기도 한다.

첫째, 법공부를 많이 한 기초에서 발정념을 한다.

발정념 시간을 증가해도 법공부 시간을 점하면 안 된다. 대법제자는 매일 3가지 일을 하는데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 합리적으로 시간을 배치해야 하며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잘한 기초상태에서 발정념을 해야 한다.

둘째, 안으로 찾는 기초에서 발정념을 해야 한다

대법제자가 박해에 대면하여 발정념을 많이 해 사악을 제거해야 하며 동시에 안으로 많이 찾아야 한다. 만약 자신의 법공부와 제고를 느슨하게 하면 사악이 틈을 타 박해 할 수 있다. 사악에 직면하여 마땅히 신통을 펼쳐 박해를 제거해야 한다. ‘우리는 왜 사악에게 틈을 타게 되는가? 우리는 왜 사악에게 박해를 당하는가?’ 자세히 생각해 보면 그것은 우리가 법을 실증하는 과정에서 누락이 있고 자신이 잘못한 것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정말로 잘못한 곳이 있는데도 안으로 자신의 누락을 찾지 않고 단지 신통을 펼쳐 교란과 박해를 하는 사악을 소멸하려고만 한다면 그 자체에서도 구세력에게 틈을 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어쨌든 수련생 모두가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잘할 것을 건의한다. 동시에 발정념을 하기 전 안으로 찾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 기초에서 발정념을 많이 하여 신통을 펼쳐 사악을 제거해야 한다.

층차의 제한으로 만약 부당한 곳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양해와 시정이 있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 2012년 1월 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4/2513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