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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밍후이왕 대륙법회가 가져다 준 진감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제8회 밍후이왕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가 원만히 끝났다. 수련생들은 보편적으로 법회에 펼쳐 보인 대법제자의 금강불파 (金刚不破)의 정념에 진감되었다고 했다. 모두들 교류문장에서 자신의 격차를 찾아냈으며, 사존께서 이끄시는 신의 길에서 더 정진하여 더욱 더 신사신법하면서 자비로 사람을 구하겠다고 결심하였다.

1. 신사신법

밍후이 법회가 개막된 후 수련생 갑(甲)을 만났다. 그녀는 흥분하면서 물었다. “밍후이 법회를 보았나요? 난 날마다 법회 문장을 다 보았는데 금년의 법회는 너무 좋았어요! 제일 큰 수확이라면 바로 사람을 구하는 길에서 어떠한 곤란에 부딪치더라도 먼저 사부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는가를 생각하면 문제는 순리적으로 해결된다는 거예요.” 그 수련생은 또 말하기를 예전에는 가끔 대면 진상을 할 기회를 잘 파악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더 이상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다. 그는 이어“그날 바깥의 대중목욕탕에서 한 중년 부인을 만났는데 속으로 꼭 그녀를 구하겠다고 생각하였어요. 어떻게 말을 건넬까 하고 생각하는 중이었는데 상대방이 스스로 와서 말하는 거예요. 처음에 말을 건넬 때는 좀 비웃는 듯 했지만 나는 이끌리지 않고 한 마음으로 그녀를 구하려 했어요. 말하고 말하니 그녀도 진지하게 듣기 시작했고 아울러 인정한다는 듯 고개도 끄덕였으며 나중에는 단(공산주의 청년단)과 대(소년소녀선봉대)에서 탈퇴했어요.”라고 말했다.

나도 법회 가운데서 무척 많은 계발을 받았다. 하나는, 일체는 모두 사부님이 하고 계시기 때문에 오직 자신이 더욱 더 신사신법 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언제나 곁에 계신다는 것을 더욱 절실히 알게 되었다. 두 번째는, 부동한 수련상태에 있는 수련생의 교류문장(열려서 수련하는 사람을 포함하여, 마난 중에서 바른 믿음을 견지하는 등등)은 자신의 사유를 더욱 더 넓어지게하고 포용해지게 했으며, 나로 하여금 ‘다른 생명을 용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일부 함의를 체득하게 하였다. 세 번째는, 수련생들이 전심전력으로 자신을 잊고 자비로 사람을 구하는 상태로부터 나 자신과의 격차를 찾게 되었으며, 진상을 알릴 때 순선(純善), 위타(爲他)가 좀 더 많아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하루는 법회문장을 다 읽고 나서 문을 나섰는데 교(敎)를 믿는 사람을 만났다. 늘 이런 사람을 만나 진상을 알리면 상대방의 반응은 언제나 굳어져 있지 않으면 억지였다. 그날 나는 사부님께서 바로 내 곁에 계시며 자비를 매 한 생명에게 주입하시어 구원되게 하신다고 생각하고는 진심으로 상대방에게 알려 주었다. 무엇을 믿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지금의 파룬궁 진상을 알아야 하는데 이는 우리 매 한 사람의 생명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말을 마치자마자 그녀는 바로 단정히 서서 공손하게 말하는 것이었다. “저는 알기를 원합니다. 말씀해주세요.” 진상을 듣고 나서 그녀는 말했다. “공산당이 거짓을 꾸며 파룬궁을 박해하는 이것은 너무 옳지 않은 것입니다.” 또 그녀는 성이 장 씨이며, 단과 대에서 탈퇴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하면서, 진상을 가족에게 알려 주겠다고 하였다.

2.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정념으로 문제를 보다

수련생 을(乙)이 말했다. 사업이 아주 다망하긴 하지만 날마다 모두 법회 교류 문장을 자세히 읽어보았는데 수련생이 ‘정념으로 문제를 보는’ 언행에 진감되었다. 예를 들면 ‘수련생 구출을 위해 집집마다 찾아가 서명을 받다’ 중의 ‘처음에 욕을 하다가 나중엔 서명을 해주었다’ 그리고 한 남자 주인이 파출소에 전화를 걸 때 ‘수련생이 큰 소리로 그에게 “그가 사람을 풀어달라고 우리를 도와 전화를 거네요” 하고 말했다’, ‘핸드폰으로 직접 탈퇴를 권하다’에서 수련생은 ‘그는 또 말하기를 나는 이미 당신에게 녹음해 주었으니 당신께서 전국의 610에 방송하길 바랍니다.’ 등등이었다. 또 일부 문장에서 대법제자의 대선대인을 보았는데 마침 자신에게 결핍한 것이었다.

수련생이 말했다. 예전에는 주위의 수많은 지식인 동료에게 진상을 말해주고 나서 도리도 분명하게 말했다고 여겼지만 어떤 사람은 그래도 여전히 그다지 인정하지 않았고 가끔씩은 자신도 상대방의 언행에 쉽게 이끌렸다. 원래는 자아를 내려놓고 선, 관용과 자비를 강화해야 함을 지금에야 발견한 것이다. 법회의 정념정행한 이런 수련생처럼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시시각각 정념으로 문제를 보아야 할 것이다.

3. 어린이 수련생으로부터 고무격려를 받다

어느 수련생이 말했다. 11월 28일의 밍후이 법회 문장에는 어린이 대법제자와 청년 학생 대법제자의 체험을 묶은 것이 있었다. 수련생은 ‘어린이 제자 법을 실증하다’ 등 문장을 집의 아이(수련생)에게 읽어 주었더니 아이가 깊은 촉동을 받고 엄마에게 말했다고 했다. “법회 문장을 듣고 난 저녁에 꿈을 꾸었는데 반 학우들이 모두 우리 집에 모여와서 집이 터질 지경이었어요, 문 밖에는 학부모들로 가득 찼어요.” 아이는 학교의 중생들이 모두 우리가 구해주길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애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갓 올라갔으므로 그는 모든 선생님의 이름을 다 기억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각 과 선생님 이름을 전부 생각해 냈다. 아울러 엄마와 함께 선생님들의 우편함에 진상 자료를 부쳤고, ‘밍후이 초점:공자를 비판, 분신자살 조작극과 초등학교 교과서‘라는 CD를 부쳤고 또 과외시간을 이용해 전자펜으로 동전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등등 진상문구를 새기는 것으로 힘이 닿는 대로 사람을 구했다.

4. 사람을 구하는 사명

수련생 병(丙)은 밍후이 법회가 그녀에게 세 가지 깊은 체험이 있게 했다고 말했다. 사람을 구하는 이 현 줄은 팽팽이 당겨야지 사업이 바쁘다고 느슨히 해서는 안 된다. 100% 신사신법 해야 한다. 우리가 가슴에 자비를 품으면 중생은 대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자신의 생명에 용해해야 한다.

그는 말했다. 어느 날 법회문장을 다 읽고 나서 부동한 계층에서 행한 수련생들의 업적이“신은 세간에 있다”라는 상태를 느끼게 해 진감을 받았다. 택시에서 그는 이 참신한 심태로 기사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더니 기사는 듣고 듣다가 내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말을 하였다. “그럼 탈퇴해야겠어요!” 차에서 내릴 때 수련생은 기사에게 진상 달력 ‘당신 신변의 기적’ 한 권을 주면서 안의 내용을 잘 보라고 알려 주었다. 기사는 즉시 비닐 봉투를 열고 말했다. “정말 훌륭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그리고는 격동되어 말했다. “참, 당신하고 아직 실컷 얘기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그려!”

수련생은 말했다. “예전에 자신은 진상 알리는 사업을 많이 하는 것 같았으나 사람 구하는 일을 자신 생명의 본질을 변화시키지 못했으므로 상대방은 흔히 “알겠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주의 하십시오.”하는 식으로 말하곤 했다. 오늘은 자비로 사람을 구하니 세인은 생명 깊은 곳의 희열을 표현하면서 대법에 대한 감격을 나타냈다.

5. 대법제자는 주역이다

밍후이 법회가 개막된 후 수련생 정(丁)은 사이트에서 자신이 투고한 법회문장을 읽어보고 일찍이 자신이 냈던 ‘다음번의 인연 있는 사람을 빼놓지 않으리’란 소원을 보다 더 마음속 깊이 새기고 실천했다고 했다. 그녀는 다른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보고 대법제자가 조사정법, 정천독존(頂天獨尊) 함에 또 고무를 받게 되었다. 이때 시(市)‘국보대대’에서 그녀에게 10년 전의 ‘보증금’을 찾아가라는 전화가 왔다. (10년 전 수련생이 납치당할 때 악독한 경찰은 ‘보증금’이라는 명의로 가족에서 2천 위안(약 36만 원)을 강탈해 가면서 만약 더 이상 납치당하지 않는다면 돌려줄 것이라고 했다. 그 후에도 수련생은 두 번이나 납치당했다).

이 소식을 듣고 가족과 주위 사람들은 모두 그건 속임수이니 가지 말라고 했다. 정 수련생은 생각했다. 사악이 사람을 통제하여 박해를 하고 있지만 그것들이 결정하지 못하며 대법제자가 주역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이 정념이 족할 수 있다면, 당신은 곧 당신의 범위 중에서 높고 크게 될 수 있고, 당신의 범위 중에서 좋지 못한 그런 것들을 내리 누를 수 있을 것이다. 매 한 대법제자마다 모두 이 한 점을 해낼 수 있다면 전 세계가 모두 변할 것인데, 왜냐하면 당신들 매 한 사람마다 이 세계상에서 하나의 아주 큰 범위를 맡았으며, 한 지방의 중생들을 대표했기 때문이다.”(따지웬회의에서의 설법)

정 수련생은 국보대대로 가서 만나게 된 일부 경찰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고 그런 경찰 중의 어떤 사람은 말했다. “모두 파룬궁이 좋다고들 하는데 파룬궁을 어떻게 연마하는가요?” 어느 경찰은 또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했다고 말했다. 한 경찰은 먼지가 두텁게 쌓인 자료 속에서 10년 전 수련생 정이 박해당할 때의 서류를 찾아내고는 말하는 것이었다. “왜 그 해에 주의하지 않고 그들을 잡았는가?” 어느 경찰이 말했다. “그 해 당신들을 잡았던 그 한 무리 사람들 중, 사망할 사람은 사망했고 병에 걸릴 사람은 병에 걸렸으며 또 퇴직하고 하다 보니 모두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새로 바뀌어 온 사람들인데 그들과는 같지 않습니다. “수련생은 돈을 찾고 나니 십여 년의 이 반(反)박해 여정에서 대법제자들이 사부님 정법진행을 바짝 따라가면서 한 걸음 한 걸음씩 성숙으로 걸어갔고 주위의 환경도 거대한 변화를 가져온데 대해 감개무량함을 느꼈다.

밍후이 대륙법회기간에는 또 공산사당(共産邪黨)의 인터넷 봉쇄를 해체한 직접적인 체험이 있다. 이번 법회 투고 기간부터 법회개막 전야까지 사당은 광적으로 인터넷을 봉쇄했는데 그 때 나는 인터넷 봉쇄 돌파 소프트웨어만 쓸 수 있을 뿐이었다. 밍후이 법회가 열리는 그 날, 첫 머리 교류문장 – ‘내가주도한다’가 시야에 들어왔는데, 한 갈래 금강불파(金剛不破)한 정념지광을 느꼈다. 수련생들의 한 편 한 편의 정념정행한 원고들을 읽노라면 사존께서 양성해 낸 조사정법의 대법도들이 온갖 고난에도 막힘없이 천지를 장악하면서 사람을 구하고 있는 그 의지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이런 문장을 보면서 내심은 강렬한 진감을 받았는데, 바른 요소가 가득 차고 확대되고 있으며 사악이 해체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갑자기 나는 예전의 인터넷 봉쇄 돌파 소프트웨어는 마땅히 모두 잘 쓸 수 있어야 하며 인터넷 봉쇄는 존재하지 않음을 느끼게 되었다. 그런 다음 내가 이전의 그 소프트웨어를 클릭하니 모두 막힘이 없었다.

6. 함께 더 정진하자

제8회 밍후이 대륙법회의 혜택을 받은 수련생들은 주최 측과 투고를 한 모든 수련생에게 커다란 감사를 표시한다. 5천 건의 교류원고는 모두 수련생들의 정진하는 마음을 대표한다. 원고는 심사 선발을 통해 나중에 한 편 한 편씩 적절한 제목을 달고 줄거리를 명백하게 추려냈으며, 소박하면서도 사람을 감동시키는 문장을 정성들여 배합조절한 후 광범위한 독자들 앞에 보여 주었다. 한 수련생이 말했다. “평소에 우리 대륙 수련생은 모두 각자의 환경 중에서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었는데 밍후이 법회는 우리에게 범위를 넓혀주어 전 중국 대륙 대법제자들이 함께 모여 비학비수하게 하였으며, 우리로 하여금 교류 중에서 정념을 더욱 확고히 하고 공동정진하게 했다.”

모두들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이번 법회에 베푸신 자비를 더욱 느끼게 되었다. 우리는 대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원하는 유한한 시간을 더더욱 소중히 여기고 법 공부를 잘하고 안으로 찾으며 참다운 수련 가운데서 서약을 완수할 것이다.

문장발표: 2011년 12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23/2509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