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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소제자에 대한 박해를 중시하고 해체하자

글/ 광둥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법공부팀 교류에서 한 수련생은 폭로해 박해를 해체하고 옛 수련생을 되찾는 항목을 말하다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바로 대법 소제자에 대한 박해를 해체함에 인식이 부족하고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속인사회는 아동 인권에 대한 보장을 매우 중시한다. 국제상 ‘아동인권공약’이 있다. 이것은 우리가 박해를 폭로하고 진상을 알리는데 좋은 출발점이다. 대법 소제자에 대한 박해가 없는 것도 아니고 엄중하지 않은 것도 아니지만 폭로가 아직 부족하다.

대법 소제자가 인간세상에서 받는 박해는 대체로 3가지 방면으로 개괄할 수 있다. 첫째, 가족, 친척이 박해를 받아 연루된다. 예를 들면 가족이 박해를 받아 사망하고 가정이 파괴되며 생활이 어렵다. 두 번째, 대법 소제자가 직접 박해를 받고 붙잡히며 매를 맞고 불법 노동교양을 당하며 공부를 하지 못하고 강제로 세뇌당하는 등등이다. 세 번째, 중공 사당(邪黨)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차별 대우, 이것은 정책과 체제성 박해이고 파룬궁수련생이 사회에서 생존하는 각 방면과 관련된다.

소제자는 나이가 어려 박해가 어른에 비해 두드러지지 않기에 쉽게 소홀히 한다. 소제자의 심리가 상대적으로 성숙하지 않기에 박해에 대한 느낌에서 선명하지 못하고 은폐되어 있거나 스스로 표현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어른 수련생이 주동적으로 그들을 관심하지 않고 법에서 이끌지 못하면 사회현실에서 유혹되어 쉽게 대법을 이탈한다. 사실상 상대적으로 일부 소제자들은 수련상태가 좋지 않고 심지어 수련을 그만둔다.(당연히 수련을 잘하는 소제자도 있다) 이 각도에서 보면 어른 수련생의 상대적 책임이 크다. 대법 소제자를 잘 이끄는 것은 공덕이 무량한 일이다. 잘 이끌지 못하면 결과는 상대적으로 엄중하다. 대법제자는 중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12년 간의 잔혹한 박해를 받아 우리는 성숙해졌다. 우리는 법에서 점차 멀어진 속인 중의 옛 소제자를 불러 일으켜야 한다. 그들이 박해받은 것을 폭로하고 그들을 이끌어 대법수련의 길로 돌아와 3가지 일을 더욱 잘하게 하고 그들의 사전서약을 실행하게 해야 한다.

소제자와 대법제자의 아이는 다시 상처를 건드리려 하지 않고 피하며 은폐하려는 심리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사악을 충분히 폭로해야만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목적에 도달하는데 그 중에 소제자도 포함한다. 이 와중에 우리 어른 수련생의 제고 요소도 있다. 여기서 우리는 건의를 제기하겠다.

(1) 대법 소제자 수련생이 소제자를 이끄는 교류문장을 써서 서로 깨우치고 촉진한다.(동시에 많은 수련생들은 마음속 이야기가 많이 숨어있는데 대법의 아름다움, 수승함, 신기함을 표현하고 말해줘서 옛 소제자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도록 한다.)

(2) 12년 세월을 거쳐 당시 소제자는 이미 자랐다. 이런 청년 수련생들이 펜을 들어 글을 써야 하고 그들이 당시 법공부하고 심성수련을 한 체험을 써야 한다. 어떻게 수련의 견실한 기초를 닦았고 12년간 박해 중에서 확고하게 대법수련의 길을 걸었으며 박해 중에 어떠한 고통과 시달림을 겪었고 어떻게 정념으로 수련생을 도와(가족수련생 포함) 정념정행한 것 등등이다.

(3) 더욱 많은 수련생이 소제자의 박해를 관심하고 알고 있는 더욱 많은 사례를 폭로한다. 과정은 자세히 묘사해야 하는데 세밀한 부분이 사람의 심금을 울려야 한다. 하지만 소제자에 대한 보호에도 주의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현 단계에 약간의 인식이다. 다소 거친 표현으로 좋은 의견을 이끌어내려 한다. 공동 교류하고 함께 법을 실증하며 중생을 구함에 더욱 잘하자.

문장발표: 2011년 12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15/2505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