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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협조-정념으로 세뇌반을 해체하다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1년 10월 13일 밤은 현지 악인이 2007년 당시 대규모 체포에 이어 또 한 차례 대법제자를 납치한 어두운 밤이었다. 성(省) 정법위, 610, 성 정부, 시 정부, 시 정법위, 공안국, 사법국 및 각 유관 부서에서는 정치 운동의 형식으로 이번 박해를 비밀리에 계획하고 운행했다.(듣건대 새롭게 선출된 사당 지도자의 정치상 업적과 연결된다고 한다.)

그날 밤 중공은 대량의 경찰, 사복경찰을 출동시켜 밤새 8명의 대법제자를 납치하고 불법 가택 수색을 했다. 세뇌반은 시 2간수소 내에 설치됐는데 수련생을 구류인원과 함께 큰 안마당에 감금했다. 층층 철문은 성내의 가장 사악하고 어두운 성(省) 세뇌반 형식으로 운행됐다. 성 610은 ‘유다’(역주-파룬궁 수련을 하다 전향된 배반자)를 파견해 교육하게 했고, 수련생 직장에서도 인원을 파견해 교육하게 했으며, 두 사람이 한 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감시하고 통제했다. 세뇌반에는 또 의무실을 제공했고 610, 국안 경찰이 온종일 엄밀하게 감시했으며, 이후에는 또 특별히 두 명의 보안을 하수인으로 고용해 불법 감금된 대법제자를 끊임없이 감시해 연공, 발정념, 대법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하고 사부님의 경문을 외우지 못하게 하며 대법진상을 말하지 못하게 하고 대법제자 사이에 서로 대화를 하지 못하게 했다.

사악의 검은 소굴에서 우리 대법제자는 놀라거나 쓰러지지 않고 시시각각 사존의 설법을 깊이 새겼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무엇이 두려운가?”(시드니법회 설법) 우리는 근거리 내에서 강대한 정념을 발해 악인을 통제하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 및 요소를 해체했다. 동시에 단호히 악인의 명령, 배치와 지시에 협조하지 않고, 정념정행하고 더욱 더 사존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동시에 끝임 없이 안으로 찾아 자신을 귀정하고 사악을 해체했다.

우리는 일체 시간을 틀어쥐어 발정념을 하고 발정념 외에는 법을 외우고 연공하며 자신을 안으로 찾고 자신의 사람 마음의 집착, 특히는 두려운 마음을 제거했다. 우리는 끝임 없이 일체 기회를 이용해 접촉하는 모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이 특수한 환경 중에서 우리는 더욱 더 사람을 구하는 것을 제 1위에 놓았는데 이것은 우리 대법제자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악인의 방해를 고려하지 않고 큰 소리로 법을 외우고 대법노래를 불러 들을 수 있는 사람들이 모두 이로움을 얻게 했으며 사악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매일 가부좌한 채 연공과 발정념을 하며 사악의 존재를 무시했다. 사악을 돕는 사람이 어떻게 저지하든지, 심지어 우리를 때려도 모두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우리는 우리의 신념과 자유만 견지했다.

우리는 사당(邪黨)의 지시를 받아 속고 있는 매 한 사람에게 자비롭게 대법의 진상 및 대법, 대법제자를 박해해 자신에게 가져온 악과(惡果),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는다는 것을 계속 알려주었다. 겨우 몇 백 위안 때문에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하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그들도 점차적으로 대법의 진상을 알게 됐고, 다시는 사당을 위해 목숨을 바치지 않았으며, 어떤 이는 또 삼퇴를 했고, 많은 죄수와 교도원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대법 노래를 불러 정말 자신에게 좋은 미래를 남겨 놓았다.

어떤 죄수는 “당신들을 붙잡아 세뇌로 전향시킨다고 말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모든 것이 반대가 됐다. 나와 세뇌반 사람들이 당신들에게 전향됐다.”고 말했다. 어떤 죄수는 “나는 이곳에 감금되는 것이 매우 공포스러웠는데 당신들 대법제자들이 우리에게 복음을 널리 알릴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우리는 매우 많은 대법 진상을 명백히 알았어요. 우리는 정말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정말 전화위복이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이런 것을 듣고 우리는 환희심이 일지 않도록 주의했고 우리는 이 일체는 사존께서 가지(加持)하신 결과라는 것을 알았다.

당연히 악인은 쉽게 그만두려고 하지 않았다. 그들은 상급 사악의 지지와 다른 공간 사악의 요소의 끝임 없는 보충을 받아 목적을 달성하지 않으면 그만두지 않을 기세로 암암리에 전향 방법과 계획을 몰래 꾸미고 박해 정도를 크게 강화했다.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 단식으로 항의하는 세 명의 대법제자를 성 세뇌반에 납치하기로 계획했으며 다른 대법제자들을 위협하려고 망상했다. 유다들도 끝임 없이 파룬궁 수련생을 미혹시켰다. 우리는 그들의 사악한 말을 듣지 말고 믿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조금씩 의식했고, 뿐만 아니라 그들과 협조하지 않고 시장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의식해 그들과 대면하고 말하는 것을 결연히 저지했다. 어떤 수련생은 얼마나 큰 압력을 가해도 유다와 대면하지 않고 그들은 우리와 말을 주고받을 자격이 없다고 인식했다. 어떤 수련생은 압력에 못 견뎌 대면하더라도 끝임 없이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해서 그들을 통제하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깨끗이 제거했고, 정오(正悟)한 이치로 자비롭게 그들을 깨어나게 했다. 어떤 수련생은 엄중한 태도로 직접 그들에게 경고했다. “당신들이 이와 같이 대법을 파괴하고 생명을 독해하며 대법제자를 훼멸하는 난법을 저지르면 장래에 무생지문에 떨어지는데 생명이 악업을 갚을 때의 고통은 영원히 끝이 없다. 희망하건대 당신들이 도처에서 여기저기에서 사악에게 조종당해 대법제자, 세인 및 중생을 독해하지 말기를 바란다. 우리 여기에는 당신들을 환영하지 않는다. 당신들은 즉시 여기를 떠나 집으로 돌아가 당신들이 한 모든 행위로 인해 장래 자신 및 가족에게 돌아올 악과(惡果)를 잘 반성하기를 바란다.”

수련생들은 반드시 매우 견고해 무너뜨릴 수 없는 정체를 형성해 전면적으로 세뇌 박해를 저지하고 유다를 쫓아내며 세뇌반을 해체하고 정념으로 마굴에서 걸어 나오자고 인식했다.

사존의 가지 하에 유다들은 다시는 와서 우리를 교란하지 않았으며 그들은 조용히 몰래 가려고 610 사람에게 말했다.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은 이미 의미가 없어요. 그들은 모두 우리말을 듣지 않으니 당신들은 따로 고명한 사람을 초빙하세요!” 사악들이 희망을 가장 크게 기탁한 소위 모 ‘교수’도 싸우지도 않고 패배해 돌아갔다.

그러나 사악에게 통제당한 사당 인원은 여전히 사악한 힘을 축적해 세운 이 세뇌 계획을 쉽사리 포기하지 않았다. 우리는 자신이 아직도 내려놓지 못한 사람마음, 집착이 조성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안으로 찾았고 또 여러 정도의 두려운 마음, 원망하는 마음, 안일심, 나가는 것을 추구하는 마음 및 사람 중의 명리정, 또 기타 수련생 및 가족의 도움, 구출에 의지하려는 마음을 찾았다.

특수한 환경에서 우리는 오직 엄격히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충분히 사존께서 우리에게 건네주신 예리한 무기와 법보를 잘 이용해야만 비로소 정정당당하게 마굴을 걸어 나올 수 있다. 그동안 세뇌반 사악은 여러 번 석방을 준비했으나 각종 객관적 원인으로 놓아주지 못했다. 우리는 매일 단지 몇 사람에게만 진상을 알리는 것으로는 안 되겠다고 깨달았기에 펜을 들고 이번 세뇌 박해를 일으킨 주요 책임자인 정법위 사악한 당 서기, 610두목과 시위원회 사당 서기에게 선(善)을 권하는 편지을 썼다. 두려운 마음, 의존하는 마음과 게으른 마음을 제거하고 수련생들은 잇달아 손의 펜을 들고 자신이 박해를 당한 경험을 폭로해 그들에게 대법 진상 및 대법을 박해한 악과를 명백히 말했는데 기점은 그들을 구하는 것을 위주로 했다.

바르게 깨닫고 집착심을 내려놓았기에 상황은 정말 달라졌다. 정말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홍음2-사도은)였다.

세뇌반을 해체하다

마굴을 벗어나는 과정에서 또 이러한 일이 발생했다. 세뇌반이 성사되지 못했고 진상을 명백히 아는 내부 사람들도 모두 집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했기 때문에 매일 원성이 자자했다. 그래서 원래 토요일에 세뇌반을 해체해 사람을 풀어주기로 했다. 세뇌반은 대법제자가 모두 매우 확고한 것을 보고 구실을 찾아 곤경에서 벗어나려고 직장 혹은 주민위원회 사람이 와서 담보를 하고 사람을 데려가게 했다.

어떤 대법제자의 직장 지도자는 새로 부임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매우 난감함을 느꼈다. 담보하지 못하면 자신의 앞날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두려워 월요일까지 기다려 정식으로 출근한 후 상급에 보고하고 다시 사람을 데려가려 했다. 그 대법제자는 두려운 마음을 버릴 때가 됐다는 것을 깨닫고 밤새 진상편지를 준비해 사람을 데리러 올 때 손수 그의 직장 지도자에게 건네주어 그가 앞으로 대법 및 제자를 선하게 대해 자신에게 좋은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을 일깨워 주었다.

우연하게도 현지 세 명의 대법제자도 약속이나 한 듯 월요일에 정정당당하게 시 정부, 610사무실을 직접 찾아가 주요 책임자에게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고 사람을 요구했다. 나는 사부님 및 바른 신이 대법제자들이 정체 제고를 하라는 것임을 깨달았다! 정체 제고하니 대법제자는 교란 없이 순리롭게 세뇌반을 나와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나는 악당이 막다른 골목에 도달해 마지막 저항을 하는 중에서 온갖 수단을 동원해 세뇌반을 세웠지만 이는 사실 중공 집권자가 다른 공간의 사악에게 조종당한 것이라고 인식한다. 정법시기 대법제자에 대한 소위 사악의 고험은 대법제자의 누락과 빈틈을 이용해 합격되지 못하거나 법리가 명확하지 못한 제자를 잡아당기려는 것이다. 이는 사부님께서 승인하시지 않고 설령 사악의 가상이 다시 미친 듯하고 매우 오만방자하더라도 정체 대법제자의 강대한 정념 하에 다른 공간의 사악은 끝임 없이 해체되어 없어질 것인데 일체는 모두 우리 대법제자가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다.

전후 20일간의 불법감금 동안 사악은 하루라도 세뇌 음모를 달성하지 못했고 대법제자는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와 사람을 구하는 정법의 홍류 중으로 뛰어들었다.

사존의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현지 수련생 및 전 세계 대법제자의 정념의 가지에 감사를 드립니다!

문장발표: 2011년 12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20/2507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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