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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법회 글을 읽고 병업 가상을 타파

글 / 산둥대법제자

[밍후이왕] 2011년 11월 갑자기 몸이 불편하더니 하반신에서 이상한 냄새와 함께 종일 축축했다. 며칠 후 하반신에 딱딱한 것이 자라 떼어내려 했으나 떨어지지 않았다. 몇 년 전 완치됐었는데 왜 다시 자라는 걸까? 나는 왜 또 교란 받는 것일까? 신체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곧 수련의 문제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니 비록 누락이 있더라도 내 신체는 사부님께서 관여하시고 대법에 의해 바로 잡힐 것이기에 절대 구세력의 교란을 승인하지 않았다. 내 신체는 연공과 법 실증에 사용될 것이다. 나는 이 사부님의 제자이며 일체 기타의 배치는 승인하지 않는다. 말 뿐만 아니라 반드시 행동으로 실천하겠다. 사부님 가지해 주십시오. 염두를 보냈다.

조용히 안으로 찾아보니 법공부를 마음에 닿게 하지 못했고 발정념을 할 때 집중이 안됐으며 이익에 대한 마음 등등이 있었다. 이런 좋지 않은 사람마음에 대해 잘 알고는 있었지만 평상시 대강대강 넘기며 주의하지 않았다. 오늘 이 집착심이 폭로되었으니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이런 물질이 내 몸에 있을 수 있는 것은 이 장이 그것에게 적합하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다시 말해서 당신의 병의 근본원인과 신체가 좋지 못한 근본원인은 우리가 당신에게서 제거해 버렸지만, 당신은 아직도 병의 장(場)이 있다.” 발정념하며 사부님의 가지를 요청하고 이 장을 깨끗이 청리하면 그것은 이곳에 더는 있을 수 없다. 수련인은 병업관이 없고 일체는 구세력의 교란이다. 법리에서 명확해진 후 나는 내 몸의 모든 세포, 모든 미립자에 대해 “너희들은 ‘진선인’에 모두 동화돼야 한다. 동화되지 못한 생명은 청리된다. 누가 교란한다면 그가 죄를 짓게 된다. 수련한 일면은 신이기에 회복도 빠르다.” 발정념을 마친 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지체 없이 3가지 일을 계속 했다.

6일 후 저녁 식사 후 깨끗이 씻고 제8회 밍후이법회 교류문장을 읽었다. 수련생의 문장은 나를 감동시켰다. 수련생 문장의 모든 글자는 정념에 차 있었고, 사부님의 가지 하에 법을 실증한 내용이 있었다. 수련생의 장거에 감동된 나는 눈물을 흘렸다. 마치 집에 나 혼자 있는 것 같았고 텔레비전 소리도 더는 들리지 않았다.

10시까지 읽고 발정념한 후 화장실로 갔다. 하반신의 그 나쁜 것이 떨어져 나왔다. 엄지 발톱만한 딱딱한 것에 피가 조금 묻어 있었다. 사부님께서 청리해 주신 것이다. 너무도 빠른 청리에 신기한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남편(이 사실을 전혀 모름)을 불러 “여보, 보세요. 몸에 자란 나쁜 것이 저절로 떨러졌네요. 수술보다 빠르고 고생도 없었어요.”

사부님 법상 앞에서 무릎 꿇은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저 마음속으로사부님께 감사를 드렸다. 제자가 정진하지 못해 사부님께 근심을 끼쳐 드리게 되어 죄송스러웠다. 제자는 열심히 노력해 사람을 구하고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진정한 대법제자가 되겠습니다.

문장발표:2011년 12월 20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20/2507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