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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친척, 온 아파트의 사람들 모두 감동

—— 일거 일념으로 법을 실증

글/허베이대법제자 우신(宇新)

【밍후이왕】우리 아파트의 많은 사람들은 이젠 모두 혈육처럼 익숙하고 친해져, 달력과 션윈 시디가 있으면 일일이 집에 보내 준다. 한 집은 평소에 진상을 알려 주면 잘 듣지 않았는데 내가 그 집 아이가 아팠을 때 빈손으로 방문하여 그녀에게 아이로 하여금 ‘대법은 좋습니다.’를 외우도록 하라고 일러주었다. 그녀는 몹시 감동하였고 온 가족이 모두 3퇴하였다. 그 애는 만나기만 하면 아주 친근하게 “할머니!”하고 부른다. 나는 외손자가 다니는 태권도 도장에서 사장을 도와 눈을 쓸고 신발장을 정리하며 다른 노인에게 앉을 자리를 권하고 도장이 끝나면 걸상을 집안으로 옮겨준다. 외손자도 나의 행동을 따라 했고 나중에는 아이들의 학부형들도 따라서 했다. 어떤 사람은 “이 할머니는 정말 좋은 분이시다. 젊고 건강하며 마음씨도 좋다. 그녀는 보통 사람이 아니다. 그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다.”고 말했다.

ㅡㅡ본문작자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내가 운 좋게 대법을 얻어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었고 사부님과 함께 있으며, 정법과 함께 있게 된 것은 나의 최대의 영예이고 긍지이다! 십 몇 년을 수련하면서 비록 비틀거리고 곤두박질쳤지만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걸을 수 있었던 것은 위대하신 은사님과 위대한 법이 제자가 걸려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것을 용인해주셨기 때문이고, 매 한 걸음마다 사부님의 자비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법회를 빌어 은사님께 감사드린다! 예전에 넘어진 적이 비교적 많았으므로 이제부터라도 신념을 끝까지 견지하고자 한다. 즉 사부님의 손을 꽉 잡고 사부님의 말씀을 따르며 견정하고 안정되게 사부님께서 배치해 주신 회귀의 길을 걷겠다. 아래에 평범한 가운데서 사부님의 호탕한 은혜를 입은 자신의 작은 체험들을 교류하고자 한다.

1. 작은 꽃봉오리 사부님께서 키우시니 등황자록의 빛을 뿌리네

나의 수련과 법을 실증하는 길은 사부님께서 펼쳐주신 것이다. 어떤 때는 깨우치지 못하여 대법이 요구하는 층차에 미치지 못했고 또 감히 나아가지도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대륙 곳곳에 자료점이 피어나게 하라고 제출하셨다. 나의 집에서는 2005년 초에 컴퓨터를 샀고 자신은 또 일정한 학력이 있었지만 당시는 두려운 마음이 있어서 사람의 관념으로 문제를 보았었다. 마음속으로 컴퓨터에 대해 두려움이 있었고 마치 젊은이들의 영역인 것처럼 여겼으며 컴퓨터란 변이된 인류의 물건이고 신변에 자료점이 있으니 됐고 내가 배울 필요는 없다고 여겼다. 후에 법 공부와 교류를 통해 이런 것은 모두 사람마음이며, 우리 대법제자는 조건이 되면 모두 밍후이왕에 접속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배워낼 수 있을는지!?

이 때 외손자가 만화영화를 보겠다면서 나더러 컴퓨터 켜는 방법, 만화영화와 당시(唐诗) 등을 찾는 방법을 배우라고 성화를 부렸다. 수련생한테서 들으니 초급중학에 다니는 한 어린애가 ‘자유문’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줄 안다고 하였지만 나는 대법제자 스스로 밍후이왕에 접속하리라 결심하고 딸에게, 사위에게, 생질에게 또 이미 밍후이왕에 접속하고 있는 수련생에게 물었다. 나는 컴퓨터를 모르기에 정확하게 물어볼 수도 없었고 남들도 내가 들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그때는 기술수련생이 아주 적어 연계하기 어려웠기에 나는 사부님께 청하였다.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면서 진상 시디 하나를 컴퓨터에 밀어 넣고는 어디를 눌러야 할지 몰라 3시간이나 헤맸고 얼굴은 땀투성이가 되었다. 나중에 컴퓨터 하드드라이버를 열었으나 도대체 어느 것을 써야할까? 알 수가 없었다. 실은 모두 쓸 수 있었는데 자신이 모를 뿐이었다. 나는 사부님께 빌면서 “사부님, 만약 쓸데없는 것이면 삭제해 버리게 하시고 쓸 것이면 남겨 주세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어떻게 삭제하는지도 몰랐는데, 손이 저도 모르게 오른쪽을 클릭하더니 다 삭제되고 하나만 남았다. 대화창이 나타나면서 ‘이 파일은 삭제할 수 없습니다’고 했다. ‘자유문’을 열고 밍후이왕을 찾았더니 사부님께서 자비한 모습으로 세간을 조용히 지켜보고 계셨다. 내 마음은 기쁘고 또 평온하였는데 마치 익숙하면서도 또 낯선 집으로 돌아온 것 같았다.

이때부터 연속 며 칠 동안 날마다 밍후이 문장과 사부님을 보았다. 그러나 며 칠 후부터는 열리지 않아 알아봤더니 수련생이 하는 말이 소프트웨어가 진작 몇 차례나 업그레이드됐으므로 열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기적이라고 하였다. 후에 기술수련생이 자동 업그레이드와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받는 것을 지도해 주었고 또 컴퓨터 관련 지식도 배웠다. 이 때 나는 남편이 이해하지 못할까봐 감히 자료를 복사하지는 못했고 다만 날마다 자신이 3퇴시킨 명단만을 올렸다. 이때부터 타자를 배우게 됐는데 더 나아가서는 비교적 짧은 문장도 타자할 수 있게 됐고 나중에는 다른 수련생들이 3퇴시킨 명단도 타자해 주었다. 조금 익숙해지자 법회문장을 타자했고, 진상편지를 썼는데 느리기는 해도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셔서 그래도 재빨리 타자해 낼 수 있었다. 후에는 안전을 고려하여 나는 또 중고 노트북을 사서 우리의 전용시스템을 설치했다.

금년 초, 한 자료점 수련생이 납치당했는데 사악은 그녀 남편도 납치하려 했다. 나는 그녀 남편(수련생)과 교류하며 안을 향해 찾아보았는데 그도 잘 받아 들였다. 한 동안이 지난 후 나는 또 그를 도와주고 싶었다. 듣자니 그들은 이전에 법 공부를 잘하지 못했고 넘어지고서도 여전히 깨닫지 못했으며, 일하는 마음이 강하고 완전히 자신을 찾을 생각이 없었다는 것이었다. 이 때 어느 수련생이 나에게 모모 수련생이 사악에게 박해당하고 넘어져 길을 잘 걷지 못한 것을 몇 팀이 계속 가서 그를 도와 ‘마음’을 찾아보도록 했는데 수련생은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 공부할 수 없게 된 연유를 찾았지만 사실은 그 수련생이 스스로 이미 찾았더라는 것이었다. 이 말을 듣자 이는 나를 점화한 것이 아닌가? 사부님은 자비로우시다! 나는 자신을 찾아보아야 하겠다고 여겼다. 납치당한 수련생은 너무 바빴던 것이다. 모두들 기다리고, 의지하며, 요구하기만 하고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 수련생은 기술을 알고 있었으므로 누구에게 일이 있기만 하면 거의 모두 그를 불렀고 그는 부르기만 하면 아무런 원망도 없이 가곤 하였다. 그들에게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 공부, 연공할 시간이 없었으며 지칠 대로 지쳤다. 만약 우리가 모두 할 줄 알았다면, 모두 기다리지 않고 의지하지 않았다면 그들에게 법 공부할 시간이 없을 수 있었겠는가? 그들이 일하려는 마음이 그렇게 강할 수 있었겠는가? (물론 그들에게도 집착이 있다) 사부님께서는 자료점이 곳곳에 피어나길 진작부터 요구하시지 않았는가? 자신은 왜 이 한 발자국을 내딛지 못하는가? 아직도 기다리고 의지한다는 것은 안일을 추구하고 위험을 두려하는 것으로서 자아를 보호하려는 사심이 아닌가?

이전에 밍후이왕에 실렸던 문장이 떠올랐다. 어느 한 곳의 수련생들은 사악이 누구 집이 자료점인지 조사한다는 말을 듣고 온 마을의 수련생들이 모두 컴퓨터를 사서 사악의 박해를 해체했다고 한다. 나는 수련생더러 프린트를 사게 하여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자료점 수련생의 압력을 조금 덜게 되었다. 우리 팀의 수련생들은 모두 진상편지를 부치고자 하기에 나는 곧 진상편지를 썼고 밍후이왕의 진상편지를 프린트하였다. 팀에서 자료로 쓰도록 공급하는 이외 자신이 매 주마다 자료를 만들어 소책자, 주보, 지방 진상, 진상 스티커 등을 자신이 배포하였다. 자료점은 박해를 제지하고 사악을 진섭하는 면에서 비교적 큰 역할을 발휘했고 나도 두려운 마음, 기다리고 의지하는 마음, 안일한 마음을 닦아버리게 되었으며 가족도 따라서 귀정되었다.

수련을 막 시작하였을 때 남편은 극력 반대하였고, 내가 구치소, 노동교양소로 잡혀갔을 때 그도 적지 않은 고생을 하였고, 이해할 수 없어 하며 늘 교란하였다. 최근 몇 년 간 나는 자신을 수련할 줄 알게 되어 집에서 바르게 하니 그도 개변되었다. 내가 프린터를 집에 가져왔을 때 그는 반대하지 않았고 돈을 들이지 않았다고 그래도 무척 기뻐하면서 궤를 들어내고 나더러 물건을 놓으라 하는 게 아주 자랑스러워하는 것 같았다. 내가 자료를 만들 때면 그는 밥을 짓고 바닥을 닦으며, 빨래를 하고 애를 데려오곤 하였다. 한 번은 내가 자료를 찍는데 그는 외손자를 데리고 나가면서 문을 잠갔다. 돌아와서 그는 애에게 “문을 때리지 마라, 우리 스스로 문을 열면 집 사람이 왔다는 걸 할머니가 알 수 있어.”하고 말했다. 어떤 때 내가 나가서 자료를 배포하거나 붙일 때면 그도 나가서 도와준다. 컴퓨터와 프린터도 말 잘 듣는 두 애처럼 내게 협력을 무척 잘한다.

걸어온 일체가 그렇듯 자연스럽고 평온할 수 있었던 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한 걸음 한 걸음씩 이끌고 걸어오셨기 때문이다. 단지 이 꽃이 너무 늦게 피어났고 너무 작을 뿐이다. 내가 깨달은 것은 꽃이 아무리 작다 해도 장식할 수 있고, 정체를 풍부히 할 수 있는 것이며, 오직 법 중에 있다면 특별한 광채를 뿜을 수 있고, 등황자록 어떤 색깔이든 오직 서로 협력을 잘 할 수만 있다면 정체로 하여금 더욱 더 찬란한 빛을 뿌리게 할 수 있는 것이다.

2. 사명을 저버리지 않고 사부님을 돕고 서약을 실현하여 중생을 구하다

조사정법 중생구도는 나의 사전(史前)의 큰 소원이며 이 시간은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사람을 구하고, 무사무아의 최고 경지를 닦아내어 대각자의 과위를 성취하라고 남겨 주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중생은 모두 법을 위해 왔고, 많은 사람은 역사상 모두 아주 대단한 사람들로서 많은 왕과 주들이 모두 중국으로 전생돼 왔으며 한 사람을 구하면 한 개 우주, 무량중생을 구한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다. 구세력은 모든 힘을 다해 사람을 훼멸하려 하고 우리는 분초를 다투며 사람을 구하고 (구세력으로부터) 사람을 빼앗아 오고 있다. 우리의 수련, 우리의 원만은 모두 세 가지 일 중에 있다.

몇 년 동안 나는 끊임없이 진상편지를 쓰고, 진상을 배포했으며, 대면 진상을 하였고 또 핸드폰 진상에 참가하였다. 내가 체득한 것이라면, 오직 제자에게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사부님께서는 곧 사람을 구할 기회와 인연 있는 사람을 앞에 보내 주신다. 나에게 부부 동료가 있는데 그들은 이미 다른 도시로 이사 갔지만 나는 줄곧 그들을 생각하고 있었다. 하루는 법 공부하러 가는 길에 또 그들을 생각하였는데 만날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진상을 알려주겠다고 생각했다. 바로 그 이튿날, 바로 그 시간 그 자리에서 머리를 들자 순간 그 동료부부가 나타났다. 그들은 친척 방문을 마치고 좀 돌아보고자 목적 없이 걷고 있는 중이라고 하였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의 안배임을 알았다. 서로 문안을 전한 후 단도직입적으로 진상을 알려주었는데 그들은 아주 통쾌하게 ‘3퇴’하였던 것이다. 또 내가 구도하고자 했던 사람들도 약속도 없이 만나게 되어 모두 구원되었다.

나의 고향은 좀 멀리 떨어져 있는데 가족들이 모두 성내로 이사하는 바람에 설 때나 한 번 다녀오는데 그것도 잠깐 머물 뿐이다. 고향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들을 구할 생각을 늘 하고 있었는데 금년에 나의 양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에게는 자식이 없었으므로 시골 풍속에 따라 내가 자식 노릇을 해야 했다. 양어머니는 내가 반드시 양아버지 숨이 넘어가기 전에 도착해야 한다고 명령식으로 말했다. 이러자면 나는 그 곳에서 자야 했다. 이건 바로 사부님의 안배가 아닌가? 나는 몇 십 개 호신부와 진상 부채를 가지고 떠났다. 딸은 영구(靈柩)를 지킬 필요가 없으므로 나는 이 기회를 빌러 진상을 알렸다. 하루 낮 하루 밤 사이에 나는 동창, 촌 간부, 선생님, 어릴 때의 친구, 이웃, 친척을 만나게 되어 진상을 알릴 기회를 갖게 되었다.

나 혼자서는 확실히 다 말해 줄 수 없었다. 저녁에는 날씨가 몹시 무더웠는데 저녁 식사를 마치자 많은 사람들이 악단의 노래를 들으려고 왔다. 나는 부채를 안고 말했다. 여러분, 모두 몹시 덥죠? 저는 이 마을 사람인데 당신들에게 보물을 가져왔어요, 어떤 사람들은 나를 알아보고 말했다. “모모모 나눠 주라고, 우리 마을은 괜찮아.” 모두들 다투어 가져갔다. 나는 부채를 추켜들고 말했다. 여기에 씌어있는 것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파룬다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인데 늘 외우면 평안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 몇 년 동안의 중공의 거짓말을 믿지 마십시오. 대법은 지금 세계 백여 개 나라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습니다. 나누어 준 후 일대일로 3퇴를 알렸다. 이튿날 여러 사람이 거리에서 부채를 부치고 있는 것을 보았고 어떤 사람은 나를 쫓아와 부채를 달라고 하였다. 나는 현임 촌장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시간이 짧아 투철하게 말하지 못하였으므로 탈당에는 동의하지 않았지만 대법제자 박해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그의 모친은 진상을 듣고 나서 그 자리에서 대법이 좋다고 외웠으며, 또 현임 촌 지부서기인 조카에게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하지 말라고 알려 주겠다고 표시하였다. 이 한 번에 44명이 3퇴하였다.

핸드폰 진상을 나는 2년 남짓 하였다. 정보를 발송하고, 진상 전화를 하며, MMS(대량 메시지)를 발송하는 이런 항목은 이미 나의 일상에 스며들어 문을 나서기만 하면 습관적으로 하게 되었다. 특히 지금은 지능적인 전자동 핸드폰이 있어 더욱 편리하였다. 중생이 각성하고 있음을 깊이 느끼게 되었는데, 어떤 사람은 다 듣고서 또 더 듣게 해달라고 했고, 어떤 사람은 전화에 대고 “大法好”(대법은 좋습니다)하고 외치기도 하였다. 어떤 사람은 메시지로 물어보고, 어떤 사람이 다 듣거나 혹은 듣고 싶어 하는 사람이면 나는 즉시 메시지를 보내어 3퇴를 권했다. 베이징의 한 사람은 진상을 듣고 나서 메시지를 보내왔는데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성공을 축원합니다. 당신들의 대열이 끝없이 장대해지길 축원합니다.”고 했다.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려 사람 구하는 효과가 아주 좋았다. 많은 사람들이 진상 전화를 들은 후 3퇴하기 좋아한다. 나는 사부님의 가지를 심심히 느꼈고 또 일부 기적도 나타났다. 어떤 때는 듣는 사람이 많아서 시간이 길어지면 전지를 꺼내는 일을 깜박 잊곤 하는데 그러면 자동적으로 꺼진다. 사부님께서 제자의 안전을 보호해주신 것이다. 한번은 밍후이왕에서 “파룬궁 수련은 합법적이다”는 음성 전화를 핸드폰카드에 다운하였는데 시험해 볼 때 부분적으로 음성이 중단되거나 잘 들리지 않았다. 나는 이 내용이 바로 민중에게 알릴 것이었으므로 나는 사부님께 그것이 좋게 변하게 해 달라고 청하였다. 이렇게 생각하고 발정념하면서 핸드폰을 가지고 떠났다. 몇 십 통을 쳤는데 모두 아주 똑똑하였다. 어떤 때 자신이 태만하면 사부님은 수련생을 점화시켜 내가 정진하도록 고무해 주신다. 설이 이틀 지나 카드를 다 써 버리자 나는 다음 달의 것을 샀으므로 중간엔 부득불 휴식해야 했다. 섣달그믐에 수련생한테서 장거리 진상전화가 나의 핸드폰으로 왔다. 나는 자신과의 차이를 찾아냈는데 설에 쉬려고 생각했던 것이다. 다시 새해 카드를 사서 하루도 빠짐없이 진상 전화를 끊임없이 하였다.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그러므로 발정념, 이 일을 여러분은 반드시 중시해야 한다. 자신이 능력이 있다고 느끼든, 없다고 느끼든 상관없이 당신은 반드시 해야 한다. 매 수련생은 반드시 진정하게 자신의 책임을 뚜렷이 인식해야 한다.”(《각지설법2》〈미국플로리다법회설법〉)내 생각에 발정념은 대법제자의 책임이며, 조사정법에서 필히 해야 할 것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나는 날마다 4개 정각 발정념을 견지하였고, 저녁에는 현지에서 정한 시각의 발정념을 했으며, 차 안에서, 시장에서, 매장에서 발정념을 하였고, 2년 동안은 매주 한 나절을 노동교양소나 구치소, 세뇌반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였고 또 전 지역 발정념도 매주에 한 나절 동안 하였다.

특히 근거리에서 구치소, 세뇌반을 해체하는 발정념을 일 년 남짓한 동안 매주 한 번씩 하는 것을 중단한 적이 없었다. 이 과정에서 기점을 정체 협력에 놓고 사악을 해체하고 중생을 구도하였다. 하여 수련생을 구출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심성도 끊임없이 승화되었으며, 근거리 발정념에 참가하지 않는 수련생도 이끌어 성숙되게 하였다. 또한 확실히 사악의 박해를 제압하였고 정체의 작용을 체현하였다. 이 과정에서 또 두려운 마음을 닦아 버렸고, 자비를 닦아 냈으며,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이 모두 아주 가련함을 보아 내고 한 수련생과 함께 여러 수련생의 정념의 가지 하에 ‘610’에 가서 세뇌반 교장, ‘610’ 부주임을 찾아 선을 권했다. 그와 나는 아는 사이여서 그는 몹시 놀라워하면서 말했다. 당신들이 감히 여기까지 와서 나를 찾는가? 동시에 우리를 위협했지만 우리는 발정념하면서 웃기만 하고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대법제자는 확실히 그가 좋으라고 그런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는 사악한 기염을 거두고 얼굴에 웃음을 띠었다.

3. 큰 뜻을 품고,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않으며, 일거일념으로 법을 실증

대법제자의 언행은 수련상태를 반영한다. 잘하면 바로 대법을 실증한 것이고, 우리가 한 모든 것은 후세에 남겨질 것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법 공부를 많이 하라고 요구하신 바에 따라 날마다 법 공부 팀에 참가하여 법 공부하였고 저녁이면 혼자 공부하였으며 아울러 법으로 자신을 귀정하였다. 연공을 견지하여 본체(本體)를 개변함으로써 날마다 훌륭한 정신 상태를 유지하여 대법의 아름다움을 세인에게 보여 주었고 일거일념(一举一念)으로 법을 실증하였다.

집에서는 집안일을 잘하고, 애를 잘 키우며, 나태하지 않고 남을 관심하며, 집 사람과 말할 때는 될수록 평화를 유지하고 정서가 낙관적이며, 바른 도리로 애를 교육하고, 수련인의 행위로 수련하지 않는 집안의 속인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다. 양호한 습관을 양성하여 트럼프 놀이를 하지 않고 텔레비전을 보지 않으며, 일은 맺고 끊으며 질질 끌지 않는다. 할 만한 일은 자신이 하고 될수록 딸과 사위에게 폐를 끼치지 않았고 다른 사람이 적게 했거나 잘하지 못했거나 해도 원망하지 않았다.

밖에 나가서는 도박 구경을 하지 않으며 사람무리에서 한담을 하지 않는다. 예전에 자신이 말하기 좋아하고 농담하기를 즐기던 습관을 고쳤다. 시시로 대법제자의 신분을 잊지 않고 쓸데없는 말은 적게 하고 법에서 문제를 보고 말을 해도 참답게 정중하게 하며 어투는 친절, 선량하고 부드러우며, 남을 배려한다. 나는 자신의 형상도 무척 중시하는데 친척 친우를 찾아가거나, 거리에 나가도 알맞고 깨끗한, 단정한 옷을 입으며, 머리도 깨끗하게 다듬는다. 사람을 만나면 얼굴에 미소를 띠우며, 대법제자의 풍모를 보여 준다. 진상을 말하기가 불편할 때면 발정념하여 “대법은 좋습니다”를 그들의 사상 속에 넣어준다. 이러면 어디를 가든 모두 존경 받으며, 젊은이들에게는 선배로, 노인들에게는 친구로 보인다. 많은 사람들은 나와 함께 있고 싶어 하고 어떤 사람은 나의 말을 들으면 편안하다고 한다. 내 고향의 한 사람은 나를 “소질이 있어 사람을 탄복케 한다.”고 한다.

나는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는 곳곳에서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신 요구에 따라 친척과의 관계에서도 선량, 대범하고, 참고 양보함을 유지하였으며, 자신과 남편의 가족을 똑같이 대했고, 많이 관심하고 많이 왕래하였으며, 종래로 누가 나에 대해 어떻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예를 들면 내 동서는 분가할 때 시어머니가 몰래 우리에게 뭘 더 주었다고 오해하여 내가 받은 가구를 가져갔고 집도 장기적으로 점하고 있었다. 나는 화를 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동서가 장기간 앓고 있어 경제상 여유롭지 못한 줄 알고 늘 보러 갔다. 금년에 입원했을 때 천 위안을 가져다주었고, 3년 동안 약을 먹어야 한다기에 달마다 3~5백 위안을 가져다주었다. 동서는 누구를 보나 맏동서는 엄마 같다고 하였다. 나는 그녀더러 대법을 배우라고 하였고 그녀에게 책과 mp3를 주었다. 그녀의 친정 엄마는 말하였다, “다른 사람도 나더러 배우라고 권하는 걸 나는 마음에 두지 않았는데 자네가 이렇게 좋은걸 봐서 그 책을 내가 배우겠네, 내가 딸에게 읽어 주겠네.”(동서는 스스로 자신을 돌보지 못해서 친정엄마가 와서 돌보고 있었다)

나의 시어머니는 시아버지의 후처인데 내가 시어머니를 잘 대해 준다는 걸 시어머니 친척들은 다 알고 있다. 여름에 나는 시어머니 옷을 사서 보냈더니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모(姨婆)가 먼 곳에서 왔다. 이모는 나를 처음으로 보았는데도 나의 이름을 부르면서 말하였다. “자네 둘째이모(二姨)(나는 시어머니를 둘째 이모라 불렀다)는 진작부터 우리에게 자네는 너무 좋다고 알려 주었네. 난 자네가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걸 알고 있네. 난 방금 자네가 그녀에게 사준 그 좋은 옷들을 보았네, 자네 둘째 이모가 자네들 집에 있으니 난 시름을 놓게 되었네.” 나는 이 기회에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고 시아버지도 나를 도와 말했다. “나의 며느리는 모두 우리를 좋으라고 그러는 것이니 그녀 말을 들으시오.” 이리하여 온 가족 세 식구가 모두 탈퇴하였다.

우리 아파트는 모두 이사 온지 몇 해 밖에 안 되는 새 이웃들인데 나는 그들과 열정적으로 사귀면서 누구에게 일이 있기만 하면 힘껏 도와준다. 나는 층계 아래 위를 늘 닦으며 비가 오면 바깥에 놓인 자전거를 복도에 들여 놓거나 덮어놓는다. 복도 지하실 전등이 고장 나서 전등을 사다가 사람을 불러 수리하였고 묵묵히 공용 전기세를 납부하였다. 누군가 왜 이렇게 하냐고 묻기에 나는 대답하였다. “나의 사부님께서 나더러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어요.”

4층에 사는 아저씨는 촌 지부서기였는데 막 이사했을 때 3퇴를 권하니 듣지 않았다. 그가 앓을 때 나는 자주 문안을 가서 물건을 들어주고 자전거를 옮겨주면서 안전에 주의하라고 일깨워 주었더니 그는 사람을 만나면 내가 좋다고 말하였다. 내가 그에게 ‘9평 공산당’을 주었고 또 무슨 진상 자료를 주든지 다 받았으며 3퇴에도 동의하였다. 그도 어떤 때는 복도 층계를 쓸었다. 맞은 켠 집 색시 친정 엄마가 말하였다. “내가 보니 전 아파트에서 당신들 복도 층계가 제일 깨끗해. 누가 닦았지? 당신들 층계의 사람들은 정말 훌륭해.” 그녀 딸이 말했다. “우리 여기엔 좋은 사람이 많아요. 우리 아주머니가 닦았지요. 그인 파룬궁을 믿는데 제일 좋은 사람이에요.”

우리 아파트의 많은 사람들은 모두 서로 잘 알게 되어 혼인상제, 애를 낳는 등 일이 있으면 나는 주동적으로 참가하였기에, 더 많은 사람을 알게 되어 진상하기 좋았다. 누가 앓으면 주동적으로 문안하고 가끔씩은 그들을 도와 애들을 데려가고 데려오기도 하였고 열쇠를 보관해 주기도 하는 등 혈육처럼 친하게 되었다. 달력과 션윈 시디가 있으면 일일이 그들 집에 보내 준다. 한 집은 평소에 진상을 알려 주면 잘 듣지 않았다. 애가 앓을 때 방문을 갔는데, 빈손으로 가서 그저 그녀더러 애에게 “대법은 좋습니다.”를 읽어주라고 하였다. 그녀는 몹시 감동되어 즉시 온 집안 식구가 다 3퇴하였다. 그 애는 만나기만 하면 아주 친근하게 “할머니”하고 부른다.

나는 외손자가 다니는 태권도 도장에서 사장을 도와 눈을 쓸고 신발장을 정리하며 다른 노인에게 앉을 자리를 권하고 도장이 끝나면 걸상을 집안으로 옮겨준다. 외손자도 나의 행동을 따라 했고 나중에는 아이들의 학부형들도 따라서 했다. 어떤 사람은 “이 할머니는 정말 좋은 분이시다. 젊고 건강하며 마음씨도 좋다. 그녀는 보통 사람이 아니다. 그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다.”고 말했다.

이상은 내가 수련한 조그마한 체득이다. 법에 있지 않는 곳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스!

(밍후이왕 제8회 중국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2011년11월13일

문장분류 : 8회법회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3/2489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