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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대법이 준 생명이기에 걸어 나왔다 (2)

글/둥베이대법제자 샌즈

[밍후이왕] 단체 법공부 환경이 없었기 때문에 나의 심성은 날이 갈수록 떨어졌으며 근본적으로 중생구도가 무엇인지도 몰랐다. 그러나 누가 파룬궁이 나쁘다는 말만 나오면 나는 바로 그에게 “파룬궁은 공산당이 텔레비전에서 선전하는 내용과 전혀 같지 않아요. 나는 병으로 3년 동안 누워 있다가 숨이 경각에 이르렀을 때 파룬궁이 나를 구해 줬어요.”라고 알려 주면서 그래도 그가 믿지 않으면 또 바로 ‘전법륜’을 꺼내어 그에게 한 단락을 읽어준다. 그러면 그들은 미안해하면서 나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일깨워 준다.

– 본문 중에서

(계속)

1. 사람의 집착으로 정법노정을 따르지 못하자 사부님께서 자비로 여러 번 점화해주시다

풍운이 돌변하여 1999년 7월 20일, 사당(邪黨)은 하늘을 뒤덮을 듯한 기세로 대법과 사부님을 모독하고 파룬궁 수련생들을 불법으로 마구 납치했는데 당시 나는 마침 향에서 신수련생을 데리고 있었다. 신수련생들이 이 상황을 보고는 어찌된 영문인지도 모르면서 모두 연공을 포기했다. 그 마을 지도자가 우리들을 모두 명단에 적어 신고했기에 우리는 모두 감시 대상이 되었다. 나는 수련생의 집에 있었는데 그 마을 지도자가 찾아왔다. 그는 나에게 3년 동안 앓던 큰 병이 어떻게 파룬궁을 수련하여 좋아졌는지 말하라고 하면서 병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알려 달라고 했다. 나는 “나의 남동생이 내가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그 당시 정말로 종이 한 장을 나의 얼굴에 덮어놓고 울었다(당시 나는 이미 목숨이 경각에 있었음)”고 말했다. 나는 이어서 “파룬궁(法輪功)은 근본적으로 텔레비전에서 선전하는 그런 것이 전혀 아닙니다. 나는 직접 내 몸으로 대법이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준 것을 체험했어요.”하고 말했더니 그 마을 지도자는 좀 지나 바로 떠나갔다.

박해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들은 또 다른 도시로 옮겨갔다. 이 생소한 곳으로 오니 수련생 한 명도 접촉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박해에서 어떤 이는 납치되었고 또 다른 수련생들은 모두 연공하러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홀로 법공부하고 연공할 수밖에 없었다. 향후 계속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나는 신체가 회복되면 바로 상점을 운영할 생각이었다. 이리하여 일거리가 있으며 일하고 없으면 법공부하고 연공을 했다. 이렇게 단체 법공부 환경이 없었기 때문에 나는 심성이 떨어졌으며 또 근본적으로 중생구도라는 단어조차 몰랐다. 그러나 누가 파룬궁에 대한 나쁜 말만 하면 나는 바로 그를 쫒아가서 파룬궁은 텔레비전에서 선전한 그런 것이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는 내가 병으로 3년 동안 누워 있었는데 바로 파룬궁이 나를 구해줬다고 알려 주었다. 그래도 인식하지 못하면 바로 ‘전법륜’ 책을 꺼내어 그에게 한 단락을 읽어 주기도 했다. 그들은 너무 미안해하면서 나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알려 주었다.

어느 날 두 부녀자가 나를 가리키면서 “봐라, 저 사람은 파룬궁을 하는 사람 같은데 좀 비정상이지.”하고 말하는 것을 엿듣게 되었다. 나는 당시 사부님께서 내가 감히 법을 실증할 수 있을까 고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바로 그들에게 다가가서 “나는 파룬궁 수련자가 맞아요. 당신들이 보기에 내가 비정상 같은가요?” 하고 물었다.

그 당시 나는 아직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이 중공(중국공산당)이 친히 조작한 가짜라는 것도 몰랐으며 다만 진수제자는 그렇게 할 수 없으며 사부님께서도 제자에게 그렇게 하게 내버려두지 않았을 것이라고만 인식했다. 왜냐하면 책에 분명히 “자살은 죄가 있는 것이다”(시드니 법회설법)라고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는 파리, 모기마저 모두 고의적으로 때려죽이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고 또 왕진둥(王進東)이 말한 그것도 근본 대법의 이치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의 이런 말을 듣고 두 부녀자는 떠났다.

이웃에서도 나의 말을 듣더니 나에게 이후부터는 이러지 말라고 권고했다. 나는 그들이 나의 안전을 염려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사부님의 보호가 있기에 누구도 나를 움직이지 못 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여기 낯선 곳에서는 수련생들이 없다보니 대법의 형세를 도무지 알 수 없어 자신도 걸어 나와 법을 실증해야겠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했다.

어느 날 도시에 있는 수련생이 전화로 베이징(北京)으로 법을 실증하러 가지 않겠는가 물었다. 나는 마음의 장애로 대답하지 못했다. 전화를 끊고 나니 마음이 아주 괴로웠다. 그날 저녁 나는 연공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대법은 나에게 그렇게 많은 것을 주었는데 지금 대법과 사부님께서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치욕을 당하고 있는데 나와서 공정한 말 한마디도 못하니 이것이 진정한 대법제자라고 할 수 있는가? 나는 너무나 사부님과 대법에 면목이 없었다. 나중에 이 수련생과 나의 여동생이 함께 베이징으로 갔다가 사악에게 납치되었는데 동생은 1년 넘게 박해를 당하고 돌아왔다. 돌아온 후 1년이 지나서 동생은 천리 길도 마다하지 않고 나의 집으로 사부님의 신경문, 진상 스티커 등등을 가지고 왔으며 또 발정념 구결도 알려 주었다. 나중에 나는 저녁 9시 넘어 동생이 가져온 진상 스티커를 모두 다 부착했다. 나는 늘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고 겨우 한두 번만 하였다. 이렇게 자신의 수련에 대해 오래 방치하다보니 교란이 나타나면서 심성이 아래로 떨어지게 되었다. 나중에는 수련을 하는 둥 마는 둥 했는데 한때는 연공도 하지 않았다.

어느 날 아침, 잠에서 막 깨어나 눈을 감고 누워있는데 침대에 금빛 찬란한 파룬이 돌고 있는 것이 보였고 안에는 4개의 태극이 모두 아주 선명하게 바른 방향 그리고 반대 방향으로 돌고 있었다. 이것이 파룬이 아닌가. 금빛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나는 속으로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연공을 하지 않았는데도 파룬을 볼 수 있다니 자신은 아직 괜찮은가보다 하고 생각하면서 근본적으로 사부님께서 수련을 포기하지 말고 계속 견지해야 된다고 점화해주신 것을 전혀 깨닫지 못했다.

나중에 외손자를 보았는데 이 외손자가 출생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의사는 아이에게 선천적인 질병이 있다고 말했다. 나는 딸에게 이 아이를 나에게 맡겨라, 내가 아이에게 법을 들려주어, 아이에게 나중에 신기가 나타나 모두 정상으로 회복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렇게 되어 나는 한편으로 아이를 돌보고 다른 한편으로 장사를 했다. 너무 바빠 법공부와 연공을 하지 못하였으므로 나중에 천천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마음속에는 항상 대법이 있었지만 연공도 하지 않고 법공부도 하지 않으면서 다만 잠자기 전 가부좌를 1시간씩 했다. 이러한 상태로 연속 2년을 지속하였는데 나중에는 그 가부좌마저 하지 않아 철저히 떨어지고 말았다.

그러나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한 명의 제자라도 포기하지 않으셨다. 어느 한번 나는 한 친구에게 이끌려 기독교 교회로 갔다. 가는 길에 그보고 어디로 가는가 하고 물었을 때 그는 말하지 않고 도착했을 때에야 나에게 기독교 책을 주었다. 당시 나는 마음속으로 나는 파룬궁 수련자이다. 내가 어떻게 이런 곳에 올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이 문득 떠올랐다. 이때 한 사람이 강당에 올라가 말하기 시작했다. 당시 나는 “좋지 않은 것을 들으면 귀에서 안으로 부어넣게 된다.” (전법륜)이 생각났다. 때마침 핸드폰이 울렸다. 나는 즉시 전화를 받으면서 밖으로 나왔다. 딸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일이 없어 한가해 전화한다고 했다. 이때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마음속에 아직 사부님과 법이 있는지 지켜보면서 바로 나를 도와주셨던 것임을 알았고 사부님께서 도와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랐다.

2007년 말 나의 고질병인 편두통이 또 발작하여 밥도 먹을 수 없었고 잠도 잘 수 없었다. 10여 일이 지나도 가라앉지 않아 참을 수 없었다. 자신의 3년간의 큰 질병이 대법을 수련하여 나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일단 심성이 떨어지고 나니 어찌 그리 되돌아오기 힘든지 자신도 알 수 없었다. 병원에 가서 침을 5일간 맞았는데도 효과가 없어서 더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는 연공을 다시 시작했는데 연공을 한번 하자 바로 아프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이러한 방법으로 나를 대법으로 돌아오게 하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향후 나는 매일 연공하여도 심성이 계속 올라가지 못했기에 법공부 할 때 마음이 조용하지 않아 도저히 머리에 들어가지 않았다.

마침 예전에 친구였던 두 수련생 A와 B도 모두 돌아왔다. 이리하여 우리 3명이 모두 새롭게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2008년 외지 수련생 C가 우리에게 사부님의 설법을 청해왔다. 이 몇 년 간의 사부님 설법과 신경문을 모두 가져왔다. MP3, 진상자료, ‘9평’소책자, 진상CD, 호신부 등 모든 진상자료들을 가져 왔는데 우리는 모두 배포했다. 이 시기에 여동생(수련생)도 아주 많은 자료들을 가져왔다. 수련생들이 이렇게 좋은 대법책과 진상자료를 만들어낸 것을 보고 마음속으로 그 대법제자에게 탄복되었다. 나 자신이 너무나도 부족한 탓에 이 몇 년간의 정법 노정을 따라가지 못하여 지체한 시간이 너무 아까웠던 것이다. 사부님의 자비한 고도에 부끄럽고 면목이 없어, 나는 분발해서 곧바로 따라잡아 지체한 시간을 만회할 것을 다짐했다.

돌아온 후 사부님께 “나는 향후 사부님께서 안배한 노정을 따라 사부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렵니다. 사부님 저에게 가지해 주십시오!”하고 요청 드렸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을 모두 순서대로 한 번 다 보고서야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책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안배한 노정에 따라 반드시 법공부를 잘하고 발정념을 잘하여 더욱 많은 중생구도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나는 ‘홍음’, ‘홍음2’를 모두 외웠으며 ‘정진요지’도 절반 외웠다.

또 한 가지 아주 신기한 일이 있었는데 나에게 파룬 마크 하나가 있었는데 내가 대열에서 떨어져 있는 기간에 그 파룬 마크를 다른 코트 주머니 위에 달고 이 옷을 잘 걸어 놓았다. 나중에 내가 파룬 마크를 찾으려고 옷 주머니를 분명이 찾아보았는데 보이지 않았다. 나중에 나는 ‘분명 사부님께서 내가 제대로 하지 않으니 파룬 마크를 가질 자격이 없다고 가져 가셨나보다’ 하고 생각했다. 이번에 새롭게 대법에 들어왔으니 다시 한 번 찾아봐야겠다고 시험 삼아 찾았는데 정말 신기했다. 파룬 마크는 완전히 하나도 손상을 입지 않고 주머니에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 “다시 한 번 파룬 마크를 나에게 주어서 고맙습니다. 정말로 사부님 감사합니다! 향후 나는 파룬 마크를 더욱 소중히 간직할 것이며 대법을 더욱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하고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2. 가정 자료점을 꾸리면서 속인의 마음을 제거

나와 수련생들은 매일같이 세 가지 일을 잘하기 위하여 모두 시간을 아주 긴박하게 배치했다. 우리들이 배포한 자료들은 모두 여동생이 천리 밖에서 가져다 준 것이다. 자료가 도착하면 나는 A, B수련생과 함께 짧은 시간 안에 자료 배포를 모두 끝마친다. 그러나 동생이 매번 우리에게 자료를 가지고 올 때면 모두 몇 백 위안(몇 만원)의 교통비가 든다. 비용이 많이 들고 안전하지 않으며, 또 수련생들의 귀중한 시간도 지체했다. 동생은 또 한 번 자료를 가져와서는 나에게 자료점을 만들어 운영하라고 권했다. 나는 두려운 마음에 한마디로 거절하면서 또 많은 이유를 달았는데 말하자면 집안에 놓을 수 없다든가, 아이들의 압력이 두렵다든가 하는 등등을 말하고 나서 또 “이것은 아마 모두 사람 마음일 것이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동생은 “맞아요. 언니 말한 것이 모두 바로 사람 마음이에요.” 하고 말했다. 그런데 심성은 가장할 수 없었다. 생각할수록 아주 어려운 점이 많았다. 자신은 교육 수준이 낮고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한번은 C수련생이 돈 2천 위안(약 36만원)을 가지고 와서는 어느 수련생이 복사기 한 대를 사라고 부탁한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낮에는 출근하기에 시간적으로 아주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그 외에도 힘들 것 같았다. 며칠이 지난 후 세 가지 일을 하는 중에서 심성이 제고되어 다급히 C수련생에게 전화로 내가 자료점을 만들어 운영할 생각이 있으니 그에게 아직 돌아가지 말고 남아서 나에게 가르쳐 줄 것을 부탁했다. 나중에 나 자신이 직접 만든 진상자료를 보았을 때 정말로 흐뭇했으며 왜 더 일찍 자료점을 운영하여 수련생들의 부담을 덜어주지 못했을까 하고 후회했다. 나는 이렇게 자료점을 운영하게 되었다.

자료점을 시작하여 낮에는 기본적으로 출근하고 저녁에 자료를 만들었다. 처음에는 아주 잘 되었는데 나중에는 문제가 자주 생겼다. 발정념을 끊임없이 해도 소용이 없었다. 나는 오로지 서서 주의력을 집중하여 작업했다. 자료는 기본적으로 모두 저녁에 밤을 새우면 35권 내지 50권의 소책자를 만들 수 있었다. 이렇게 나는 줄곧 복사기 앞에 서서 온 하루 밤낮을 지새울 때가 많았다. 나는 어떤 문제에 봉착하면 모두 안에서 내가 어디에 잘못한 것이 있는가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항상 다른 공간의 일체 진상자료 만드는 것을 교란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는 발정념을 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들은 아는가? 오로지 당신이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환경, 어떤 상황 하에서든지 부닥칠 수 있는 그 어떤 시끄러움과 좋지 않은 일, 나아가 당신들이 대법(大法) 일을 위해 더없이 좋고 더없이 신성하다고 여기는 일까지도, 나는 모두 당신들의 집착심을 제거해 버리고 당신들의 마성을 폭로하여 그것을 제거하는 데 이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들의 제고만이 제일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정진요지-재인식)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많은 분량을 만들어야겠다는 집착으로 컴퓨터, 복사기에 문제가 생겼음을 인식했는데 마음이 조급했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이러한 마음을 버리게 하기 위하여 늘 밤을 새우면서 바삐 보내도 만들어 낸 것이 얼마 되지 않게 하였다. 늘 하루 밤, 하루 밤을 자지 못하다보니 신체가 감당하기 힘들어 지면서 낮에는 곧 식은땀이 나고 정신이 흐리멍덩했다. 본래 일하는 환경에서 법공부 하려하니 마음이 조용하지 않았다. 더욱 머리에 들어가지 않았으며 잠깐 잠깐씩 눕고 싶은 생각이었다. 그러나 일을 하면서 늘 누워 있을 수는 없는 것이다. 이때에서야 정말로 자료점을 운영하는 다른 수련생들의 고생을 알 수 있었다. 나중에 복사기 판매점 사장이 하는 말이 종이가 끼는 것은 그 기계의 ‘고질적 병’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매달 몇 차례 광범위하게 자료를 배포하고, 평소에는 개개인이 모두 작은 범위로 자료를 배포해야하기 때문에 이 복사기만으로는 우리들의 수요를 전부 만족시킬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나중에 C 수련생이 그 자신의 복사기와 바꾸었는데 너무나도 잘 되었다. 종이도 끼지 않고 속도도 엄청 빨라, 마음속으로 아주 흥분되었는데 그러나 환희심이 나올까봐 마음으로 잘 조절한다고 했지만 한동안 그 기쁜 마음을 억제하지 못했다. 이번에는 자료 만드는 속도가 아주 빨랐다. 매일 예전보다 40, 50배의 자료를 더 만들 수 있어 속으로 이 기쁨을 형언할 수 없었다. 줄곧 사부님의 ‘2009년 대뉴욕 국제법회 설법’을 만들 때까지였다. 마침 이 설법을 만들려고 할 때 발이 한번 움직이더니 전원을 건드려 복사기가 정지 되었다. 당시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랐다. 이것은 사부님의 설법이 아닌가! 이때 나는 C수련생에게 전화하려고 했는데 장거리 전화 요금도 매우 많이 나올 것이고 또 만약 전화로 나에게 알려 준다면 얼마나 많은 전화비가 나오겠는가하고 생각했다가 또 한 편으로는 이것은 사부님의 설법이다, 금전 가지고 논할 것이 아니다 라고 생각했다. 나는 즉시 수련생이 전화상으로 알려 준대로 새로운 경문을 다 만들었다. 나는 안에서 찾았다. 내가 바꾼 새로운 기계에 대한 환희심이 생겼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자료를 만드는 과정이 바로 마음을 수련하는 과정이며 모두 자신의 마음에서 조성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저에게 깨달음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3.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중에서 속인의 마음을 제거하다

내가 가부좌하고 있을 때면 늘 학생들이 책가방을 메고 걸어 다니거나 혹은 대열을 지어 있거나 가끔씩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것을 보게 된다. 나는 처음에 무엇 때문에 늘 학생들이 보일까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눈앞에 한 줄로 된 붉은 글자들이 나타났고 중간에 ‘아동’이란 두 글자만 똑똑히 보였다. 나는 아! 사부님께서 학생 아이들을 구하라고 나에게 그들이 롤러스케이트처럼 미끄럼 쳐 떨어지는 장면을 보여주셨구나 하고 깨달았다.

처음에는 어려운 느낌이었다. 그러나 사부님께서 우리들을 구도하는 과정중 하나하나 이렇게 점화시켜 깨닫게 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힘이 드셨겠는가를 생각하니 더는 지체할 수 없었다. 나는 복사기로 아이들에게 적합한 진상자료를 만들었다. 예를 들면 ‘양면성을 갖출 수 있는 비결’, ‘작은 새 이야기’, ‘칭칭의 캠퍼스’ 등등 소책자를 만들었다. 학교 선생님들에게 적합한 자료는 ‘교육계에 보내는 한통의 편지’, ‘선생님에게 보내는 마음속의 말’ 등등 모두 겨냥성 있는 자료였다. 처음에 나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자전거 바구니에 넣었고 학교 계단에 모두 진상스티커를 부착했다. 이렇게 여러 차례 거쳐 완성했다.

학생들은 지나가면서 보았는데 찢지 않았다. 나는 여러 번 학교에 가서 부착하고 배포했다. 어느 한번, 학교에서 학생들이 하교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발정념으로 ‘다른 공간에서 내가 구도하려는 중생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도록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십시오.’ 하고 청을 드렸다. 이때 학생들이 잇따라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나는 마주하고 걸어가면서 진상자료를 학생들에게 배포했다. 그들은 무엇인가 하고 물었다. 나는 너희들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더니 모두 받았다. 학교 문 앞까지 갔을 때 두 어린 남자 아이가 쫒아왔는데 뒤에서 “바로 저 사람이에요!”하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내가 머리를 돌려 뒤를 보니 두 어린 아이가 말을 멈추면서 미안해하는 기색이었다. 나는 단번에 이들이 자료를 받으러 왔다는 것을 알았다. 당시 자료가 없었는데 가방에 션윈 CD가 있었다. 나는 한 사람에 하나씩 주었다. 그들은 기뻐하면서 버스를 타고 떠났다. 학교 문 앞에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 선생님과 학부모들이 서로 오가면서도 마치 아무것도 못 본 듯하였다. 나는 또 한편 발정념하고 한편으로는 담장 안으로 들어가면서 션윈CD를 배포했다. 내가 하는 이 일체가 모두 사부님께서 하고 계시는 것이기에 그들이 보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학생들의 기숙사에도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마찬가지로 집에서 떠나기 전 발정념을 했다.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교실에 들어가기를 기다려, 아파트 기숙사에 들어가 배포했다. 침대의 베개 옆, 책상 위에 놓았는데 이어져 있는 7개 방에 모두 여러 차례 배포했다. 한 무리의 초등학생들이 담장 안에서 놀고 있었다. 내가 발정념으로 그들에게 앞쪽에 가서 놀라고 했더니 그들은 아주 빨리 바로 달려서 앞쪽으로 갔다. 나는 서둘러 기숙사에 들어가 자료를 아주 빨리 그 이어져 있는 방마다 모두 하나씩 배포했다.

어느 날 나는 선생님들도 구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매년 여름 방학, 겨울 방학 때 일반적으로 일부 학생들이 보충반에서 공부했으므로 학교 문은 늘 열려 있었다. 이 기회를 이용하여 나는 학교 안에 들어가 제일 위층부터 아래층까지 모두 배포했는데 진상자료를 문 아래 틈새로 순조롭게 밀어 넣을 수 있었다. 이 학교는 내가 여러 번 가서 배포했었다. 그 해 방학 때 나는 또 가서 배포할 생각으로 학교 문 앞에 가서 관찰했는데 층계 양쪽에 학생 한 명씩 어깨에 붉은 천을 두르고 서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보고 나는 다른 것은 더 생각할 겨를 없이 오직 누구도 내가 중생구도 하는 것을 교란해서는 안 된다고 발정념을 했다. 층계 입구까지 가서 나는 그들과 눈도 마주치지 않고 동시에 실내로 눈길을 돌렸더니 한 남자가 복도에서 걸어가다가 옆으로 몸을 돌려 들어갔는데 그 사람은 나를 보지 못했다. 나는 바로 그 사람을 따라 실내로 들어간 후 직접 층계 제일 높은 곳까지 올라가 내려오면서 자료를 매 문 아래 틈새로 한 세트씩 밀어 넣었다. 이렇게 한창 자료를 배포하다 한 교실에서 교사들이 회의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누구도 나를 보지 못했다. 2층에 도착 했을 때 마침 지난번에 와서 배포했던 곳이었다. 이때 문 입구에 서 있던 그 두 학생 중에 한 학생이 올라와서 나를 보는 순간 눈을 크게 뜨고 아주 놀란 기색을 하였다. 아마 내가 언제 여기로 올라왔나 의아하게 여겼던 것이다. 아래로 내려가려고 할 때 그 남자가 또 마침 층계 문 입구에서 안을 들여다보았다. 나는 그의 몸 뒤로 바로 빠져 나왔다. 이렇게 사부님의 보호 하에 순조롭게 자료 배포를 완성했다. 나는 이 일체가 사부님께서 하고 계신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학교에서 나와 보니 가방에 자료가 아직 남아 있었다. 이리하여 나는 또 다른 학교로 발걸음을 향했다. 그 학교도 마찬가지고 예전에 몇 번 배포한 적이 있었다. 우선 본 것은 모든 학교 역시 두 학생을 보초로 세웠고 안에 또 여자 한 명을 세워두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조금 있다가 몸을 돌려 집으로 돌아왔다. 걸으면서 생각했는데 무엇 때문에 이 두 학교의 상황이 똑 같을까. 그런데 결과는 왜 다를까? 안에서 찾았다. 처음에 갔던 학교는 자신의 정념이 충족했다. 나중에 길을 걸으면서 정념이 약해졌다. 두 번째 학교는 바로 들어가지 않았다. 우리 대법제자들이 하고 있는 매 하나의 일은 모두 정념이 충족해야만 잘 할 수 있다. 때문에 우리는 항상 가는 곳마다 모두 정념정행을 해야만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노정으로 잘 걸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대중화된 자료를 다른 수련생들과 함께 넓은 지역에 배포했다. 어느 한번 나와 다른 두 수련생이 함께 자료를 주택 지역에 가서 배포할 때였다. 거리 양쪽에는 모두 큰 대문이 있었다. 우리는 매번 모두 한 사람이 한 쪽씩 대문을 담당하면서 배포하고 세 번째 사람은 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진상스티커를 부착했다. 그런데 한참 배포한다가 돌아서 보니 그 두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 날이 이미 어두워서 사람이 잘 보이지 않았다. 이리하여 나는 혼자서 배포하면서 한쪽 편을 계속 살펴보아도 그들이 배포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저곳을 남겨놓으면 어쩌지? 다음에는 기억 할 수도 없는데, 속으로 어쩌면 이럴 수 있나 하고 생각하다보니 심리 상태가 좋지 않아서 아예 자료를 집으로 가지고 왔다. 나중에 그 둘이 돌아 왔을 때 내가 잘못한 것을 뻔히 알면서도 좋지 않은 말투로 오늘 일은 그들이 잘못한 것이라고 탓했다. 그날 저녁 가부좌하고 있었는데 바닥걸레의 앞부분이 단번에 비틀어진 것이 보였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수련생들과 협력하지 않고 비틀어졌다는 것을 점화해 준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보니 비누 위에 4,5개의 구멍이 나 있었다. 나는 이것도 사부님께서 나의 누락을 보완하라고 점화해 준 것이라 깨우쳤다. 또 좀 지나 하나의 끊어진 줄자가 두개 반이 함께 쭉 가더니 한곳에 모이면서 하나의 온전한 줄자로 변하였다. 나는 이것도 사부님께서 나에게 수련생들과 잘 협조하여 하나의 정체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깨우치게 하신 것이라고 인식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점화가 나로 하여금 그렇게 많은 부족한 부분을 찾게 하였으며 또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항상 곳곳마다 모두 나를 지켜보면서 보호하고 계시다는 것을 절실하게 체험하게 했다.

4. 션윈CD 배포

처음에 션윈CD를 배포할 때 아주 어렵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성격이 내성적이다 보니 특히 말하기 좋아하지 않았다. 더욱이 낯선 사람과는 더 말하기 싫어하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속인의 마음으로 발정념을 반나절 하고 두 노인에게 주었는데 그들에게 모두 거절당해, 나의 마음은 아주 난감했다. 부단히 수련하여 제고함에 따라 발정념을 많이 하고 사부님께 가지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재차 나가서 사람들한테 줄 때는 아주 순조롭게 잘 되었는데 갈수록 배포 수량이 많아졌다. 나는 60여 개의 CD를 두세 시간 만에 모두 주었다. 또 70개를 가지고도 두 시간도 채 되기 전에 모두 끝마쳤다. 100개는 더욱 빨랐는데 두 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다. 거절하는 사람들이 아주 적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모두 반갑게 받으면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어떤 사람은 파룬궁이라는 것을 알고는 웃으면서 받았다. 한 운전기사는 아주 기쁘게 받고는 계속 감사하다고 인사하면서 작년에 보았는데 너무 좋더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들의 평안을 축복한다고 말했더니 그도 감사하다고 했다. 나는 자신에게 환희심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스스로 단속했다. 나의 깊은 곳에서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재차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홍음2-사도은)를 체험했다.

5. 70세 노인이 3년 동안 앓아 누었는데 대법을 수련하여 한 달 만에 회복되다

한 70세 넘는 할머니가 3년 동안 침대에서 일어나 앉지도 걷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다. 75세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3년 동안 보살폈다. 나는 이 할머니의 딸을 잘 알고 있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 할머니의 딸을 구하라고 점화해 주셨다. 나는 바로 그녀에게 진상하였다. 그녀는 나의 경험을 들은 후 나에게 자기 어머니의 주소를 알려 주면서, 가서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주라고 말했다. 나는 이렇게 그 할머니 집을 찾았다. 처음에 그들은 별로 개의치 않고 받아들이지 않았다. 나중에 나는 그녀에게 법을 듣게 하려고 MP3를 주었다. 왜냐하면 이 할머니는 글 읽을 줄 모르기 때문이다. 그는 설법에서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구절을 듣고 반드시 나한테 돈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처음부터 설법을 듣고 바로 약을 먹지 않았으며 체질이 아주 허약해도 견지하면서 아무런 약도 먹지 않았다. 일체는 법대로 행했다. 그녀는 연공을 하고 싶은데 서지도 앉지도 못하여 어떻게 할 수 있는가 하고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오직 당신이 성심성의로 연공을 하면 사부님께서 바로 당신을 도와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리하여 그녀는 옷장에 몸을 기대어 기울어진 채로 연공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녀의 신체는 날이 갈수록 좋아졌으며 나중에는 능히 앉을 수 있어 옷장에 의지하지 않아도 됐다. 짧은 한 달이란 기간에 그녀는 능히 걸을 수 있어 지팡이도 사용하지 않았다. 얼마 후 내가 그녀를 보러 갔을 때 그녀는 친히 열정적으로 울타리 안에 있는 앵두, 오이, 토마토 등을 따서 주었다. 그녀는 나에 대한 아주 많은 고마운 말을 했다. 나는 그녀에게 “당신은 사부님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사부님께서 당신의 신체를 정화시켜 주셨습니다.”라고 말했더니 바로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연공한 후 사부님께서는 그녀에게 보배를 얻었다고 점화해 주셨다고 말했다. 그녀의 딸들이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하고는 모두 나서서 도우며 진상했다.

침대에 누워있던 그 3년 동안 할머니는 매일 “하나님, 나를 살려 주세요! 만약 나의 병을 낫게 한다면 나는 매일 절을 세 번 하라면 할 겁니다.”하고 하늘에 향해 외쳤다고 했다. 맞다. 그의 이러한 고통을 나도 똑같이 맛보았기 때문이다. 똑같은 상황에서 사부님께서 우리를 끝없는 고통 속에서 구해 주셨다. 나의 진상을 들은 세인 중에서 몇 명은 ‘전법륜’을 보았다. 또 몇 명은 진정으로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며칠 전 나는 성(省) 소재지에 일보러 갔었다. 나는 내가 어디로 가든 지를 막론하고 모두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발정념으로 사부님께 나에게 “연분 있는 사람을 배치해 주세요!”하고 청을 드리고 자료를 가지고 성 소재지로 떠났다. 성 소재지에 와보니 7, 8명의 일보는 사람들과 만나게 되었다. 나는 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호신부와 진상자료를 주었다. 그들은 모두 아주 기쁜 마음으로 받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절묘하게 안배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렸다. 이것은 모두 내가 단지 가장 표면적인 일을 했을 따름이지 사실 모두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다.

이 몇 년간 나는 연공하면서 매 하나의 동작이 모두 기(機)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발견했는데 정말로 아주 미묘했다. 손은 즉시 자동으로 강대한 에너지에 따라 움직였다. 항상 공(功)과 파룬(法輪)에 따라 움직이는 느낌으로서 나는 연공하기를 아주 좋아한다. 정공(静功) 이거나 동공(動功)이거나를 막론하고 모두 같은 감각으로 큰 행운이라고 느꼈다.

처음에는 그렇게 미묘하지 않았고 나중에는 아주 고통스러웠지만 매번 모두 입을 악물고 견지했다. 자신의 몸에 있는 업력이 빠지게 하려면 고생을 감당해야 하므로 “참기 어려운 것도 참아야 하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해야 한다.”(전법륜)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연공함에 따라 마음을 수련하여 반년이란 시간 내에 나는 2시간 동안 가부좌를 할 수 있었다. 어느 한번 내가 아주 추운 집안에서 연공했는데 온 몸이 땀에 흠뻑 젖었다. 법공부 할 때면 늘 가부좌하고 끝나면 다리를 내린다. 이 일체는 모두 대법의 위력이다.

제7기 대륙 대법제자 인터넷 교류회의 자료를 수집할 때 사부님께서 여러 번 나에게 점화로 교류 문장을 쓰게 하셨는데 나는 교육수준의 제한으로 문장을 완성하지 못했다. 나는 금년에는 반드시 일찍 써야겠다고 마음속 다짐을 했다. 이 역시 모두 사부님께서 점화로 도와 주셨기에 이 문장을 마침내 완성하게 되었다. 수련 노정에서 아주 많은 시간을 지체하여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에 부끄럽기 그지없다. 나의 생명은 대법이 준 것으로 나는 나의 생명 전부를,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면서 사부님께서 안배한 마지막 노정까지 전부 바치련다. 처음으로 쓴 문장이고 또 층차의 제한으로 부당한 곳이 있는데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밍후이왕 제8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1년 1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1/2489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