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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의 ‘약속카드‘ 박해를 타파하는 관건은 진정으로 걸어 나오는 것이다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각 지역에서 소위 ‘가정약속카드’가 나타난 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낡은 우주 요소로 인한 것으로 이 문제에 대한 나의 약간의 인식을 여러 수련생들에게 참고로 제공한다.(‘가정약속카드’란 가정으로부터 00교를 거절한 약속카드 혹은 파룬궁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약속카드, 00교에 참여하지 않는다는약속카드를 말한다. 중공(중국공산당)은 현재 집집마다 사람마다 직장이나 학교 등 각 분야에서 이 카드에 서명을 하도록 하고 있다.)

구세력이 이 일을 배치한 표면의 이유는 중생에게 태도를 표시하는 기회를 주는 것으로, 당신이 서명을 거절하면 구도되고, 동시에 대법제자를 고험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우리는 당연히 구세력 요소의 배치를 부정하고, 승인하지 말아야 하며, 발정념 외에 또 무엇을 해야 하는가?

사실, 나는 많은 지역의 대법제자가 이 몇 년 동안 느슨해진 환경으로 적지 않은 상태가 모두 게을러진 것을 발견하였다. 매 번 수련생이 박해를 당할 때, 여러 사람이 단체로 구출 하는 것은 당연히 매우 좋았고, 잘 한 것은 정말 개인 수련에서나 아니면 현지 정법 노정을 추진하는 것에서 말할 것도 없이 매우 큰 제고 작용을 일으켰다. 그러나 나는 간혹 박해를 당하는데 대해 일종 두려움이 형성 되었고,붙잡히지 않은 것을 염두에 두고 간혹 이 일을 해야 할 지 여부를 결정하는 제1원칙이 되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2000년 전후 많은 대법제자들이 걸어 나와 법을 실증하고, 붙잡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심지어 한동안 ‘구치소에 가고, 노동개조당하고, 판결을 받아야만 비로소 가장 좋은 수련이다’라는 바르지 못한 인식이 있었다.사부님께서는 ‘이성’ 경문 중에 이미 이에 대한지적을 하셨다. 그러나 나는 이 몇 년 동안에 일부 수련생이 사상 인식 상에서 다른 한 극단으로 가는 징조를 발견했다. 그 표현은 ‘붙잡히는 것은 이 사람이 문제가 있다.’ ‘붙잡히는 것을 두려워한다.’ 겉으로 보기에 법을 실증하는 일에 있어서 위험이 큰 항목은 이것저것을 고려하며 두려워한다. 즉 ‘문제가 생겨 손실을 조성하면 안 된다.’고 여기는 이런 관념은 일부 지역에서 보편성을 갖고 있다.

당연히 정념정행으로 법을 실증하고 또 문제가 나타나지 않으면 제일 좋은 것으로, 그것은 수련한 경지다. 그런 경지에 도달하지 못하고 제고하는 과정에서 간혹 잘 장악하지 못하여 박해를 당하는 상황도 면하기 어렵다. 그러면 이런 위험 때문에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 왜, ‘약속카드’가 나타났을까? 심지어 악한 당의 요원이직접 집에 연공하는 사람이 있는가 없는가를 물어보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사실 걸어 나오지 못하는 두려운 마음, 안일심 등을 겨냥한 것이라고 인식한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 경문 중에서 “마음속으로 두려워하면 할수록 사악은 전문 이러한 수련생을 찾아 손을 쓴다.”라고 말씀하셨다. (개인적으로 대법제자는 제일 좋기는 이 경문을 외우기를 건의한다)

이 몇 년 동안 일부 대법제자의 수련은 정해진 틀에 따라 수련하는 식으로 됐는데 일반적으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익숙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걸어 나왔다고 인식하며, 매우 많은 사람은 이렇게 인식한다. 맞다. 이것은 걸어 나온 일종 형식이다. 하지만 정법노정이 우리에게 더욱 높은 요구가 있을 때, 예를 들면 인터넷에 폭로하고 사악을 고소하는 등이다. 간혹 위축되어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은 사실 여전히 ‘사악과 직접 부딪치지 말라’는 말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기고, 소위 ‘사악과 직접 부딪치면’ 가능하게 사악이 사람을 붙잡을까 봐 걱정 하는 것이다. 이때 더욱 높은 낡은 우주 요소는 보편적으로 ‘붙잡히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 안일을 구하는 마음’이 대법제자에게 있음을 매우 똑똑히 보고 있다. 그래서 정법 노정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으면 직접 사악을 배치하여 집에 찾아가 다시 수련하려는 이 마음을 제거해 버리도록 한다. 사실 여러 해 동안 구세력은 모두 이렇게 하였고, 다만 표현 형식이 같지 않았을 뿐이다. 예를 들면 이전의 소위 관찰행위인 회방(回訪)이바로그것이다. (回訪 : ’610‘이 간수소, 노동교양소, 감옥, 세뇌반 등에서 석방된 수련생을 일정 기간이 지나서 그 집에 찾아가 주기적으로 동향을 감시)

당연히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는 것은 고의적으로 붙잡히는 것이 아니며, 두려운 마음을 제거해 버리는 동시에 안정되게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이 제일 좋다. 그러나 만약 모 지역에 사악의 약속카드가 전면적으로 나타날 때, 회피할 것인가 아니면 걸어 나올 것인가? (사실 가끔 피하려고 해도 피하지 못한다) 나는 이런 정황 하에서 발 정념 외에, 예를 들면 “중공은 진정한 사교집단이다!”라는 스티커를 겨냥성있게 전면적으로 붙이고 각급 사악한 자들에게 진상편지를 보내고 또는 직접 각급 사악한 자들을 찾아 면전에서 진상을 알려야한다고 생각한다. 여러 사람들이 모두 협력하여 이렇게 하면 사악은 흔적도 없이 깨끗이 사라질 것이다.

문장발표 : 2011년 12월 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14/2505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