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밍후이주간 55회, 관념을 바꾸어 벽을 허물자’라는 글을 읽고 많은 공감을 했다. ‘벽’은 우리를 가로막지 못하지만 이 일을 위해 많은 시간과 대법자원을 낭비했다. 비록 ‘벽’을 넘는 과정에서 고생과 즐거움이 있는데 이는 모두 우리가 수련해 버려야 할 마음이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벽’은 구세력이 배치한 큰 장애라는 것이다. 우리는 절대 이런 일들을 승인하면 안 되며, 철저히 부정해야 한다! 수련생이 글에서 말한 것과 같이 ‘벽’을 넘을 때, 이 ‘벽’이 합법적이라고 승인하면 안 된다. 우리 모두 법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법제자의 ‘금강불변’의 형세가 형성되면 사악이 설치한 벽이 철저히 무너질 것이다. 22년 전,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고, 사악한 공산국가가 하나하나 해체되었으며 그곳의 국민들도 공산당을 포기했다. 중생들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오늘 우리는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기 위해 좋은 기초를 닦아 주고 있다. 오늘 이 무형의 벽을 허물게 되면, 정법과 사람을 구하는 일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우리는 주동적으로 뛰어 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나는 ‘벽돌을 던져 구슬을 끌어들이는 격(얕고 성숙되지 않은 의견으로 다른 사람의 고견(高見)이나 성숙된 의견을 이끌어 내다.)’이다. 수련생 여러분도 자신의 ‘벽’을 허무는 것에 대한 생각, 견해, 깨달음을 써서 서로 교류해 보자.
문장발표: 2011년 12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16/-2505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