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얼빈 대법제자
[밍후이왕] 근래 ‘홍음3’을 공부한 후,나의 감촉이 여기에서 가장 깊었다.
소감
고난 중에 태어나반생을 헛되이 보냈구나.어느 날 법 얻어 위로 돌진함에다그치라세 가지 일 잘하여중생을 구도하며돌아가는 발걸음 늦추지 말라.
觀感
生在苦難中半生兩袖空一朝得法向上沖快做好三件事救眾生回歸步別松
처음 한 번 보았을 때 나는 기뻤다. ‘아,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긴장을 늦추지 말고 힘차게 향상하라고 가르쳐 주셨구나. 또 몇 번 배우고, 내가 외울 수 있을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 마치 되돌아가는 도중에 사부님께서는 내가 뒤떨어진 것을 보시고, 빨리 뒤따르라고 나를 부르시는 것 같았다. 사부님께서는 자비롭기 때문에 한 명의 제자도 포기하시려고 하지 않으셨다.
평소에 자신이 괜찮게 수련을 하였다고 느꼈고, 수련생들도 내가 수련을 잘 했다고 말했는데, 사실은 이미 천리나 차이가 있고, 위험에 가까이 있었다. 돌이켜서 자세히 안으로 찾았다. 자신이 매우 많은 집착심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예를 들면 마음이 평온하지 않고, 고생을 두려워하며 안일을 꾀하는 마음, 과시심 등등이 매우 중하여, 비록 세 가지 일을 모두 하지만 효과가 좋지 못한 것이 나타났다. 또한 법 공부 할 때 사상을 집중하지 못하고 급히 도망치듯 달아나며, 간혹 틀리게 읽고, 진상을 알리는 것이 깊지 못하며, 사람을 구하는 것이 이전보다 많지 않고, 발정념과 연공을 할 때 정력이 집중되지 못하고 효과가 좋지 못하며, 인터넷도 접속하지 못하고 연결도 잘 되지 않는다. 이런 것이 어떻게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상태라고 할 수 있겠는가? 정법노정을 어떻게 따라 잡겠는가? 너무도 위험하다! 나는 기운을 내어 힘차게 따라잡겠다고 뜻을 세웠다.
나는 결심을 내리고 심혈을 기울려 법 공부를 하고 법을 외우기 시작하였고, 이렇게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생각하며 머리로 기억하니 사상은 자연적으로 집중되었다. ‘전법륜 (轉法輪)’ 책을 7.20 전에 나는 이미 10여 번 외웠다. 게다가 이번 결심이 커 자신감이 충족하였기 때문에 매우 빨리 외웠고 변화도 매우 컸다. 내가 제1강을 다 외웠을 때, 자신이 마치 성장한 것을 느꼈고(사실 나는 이미 칠순이 넘었다), 성숙이 많이 되었고, 근본적으로 다른 사람과 논쟁하고 싶지 않고, 평온하지 않던 마음도 없어졌고, 누구를 보아도 모두 마음에 들었고, 환경도 상서롭고 화목해 졌으며, 더욱이 무엇을 과시할 것이 없었다. 발정념도 머리가 청성하게 할 수 있었고, 정력도 집중되었으며, 에너지에 포용된 것을 느꼈다. 그러나 간혹 잡념이 튀어 나오지만 즉시 의식하여 억제하고 깨끗이 제거해 버린다. 단체 법공부를 세 시간 할 때, 일반적인 정황 하에 모두 가부좌를 견지할 수 있고, 몸도 수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심혈을 기울여 법공부를 하였기에 인식이 제고되었고, 패괴(敗壞)한 물질도 제거되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전법륜) 때문에 진상을 알리는 것도 순조로웠고 인터넷도 잘 되었다. 어제 인터넷에 접속하였을 때 두 번이나 성공하지 못했지만 나는 용기를 잃지 않고 정념을 견지하면서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청하고 또 다시 해보니 좀 지나 대화상자에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하겠는가 하는 메시지가 나타나 즉시 ‘예’를 클릭하자 시스템 속도가 매우 빨라졌다. 그런 다음 동태망에서 탈당사이트를 찾아 매우 순조롭게 인연 있는 사람 125명의 삼퇴 성명을 발표하였는데(우리 법공부 팀 수련생이 공동으로 해낸 삼퇴 명단임) 정말로 ‘사람마음을 버리니 인터넷도 통한다’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도와 주셨다는 것을 알았고, 여기에서 다시 한 번 위대한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의 체득이니 수련생 여러분이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1/2500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