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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밍후이 법회를 본 해외대법제자의 소감

[밍후이왕](토론토 밍후이기자 장윈 보도) 제8회 밍후이왕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인터넷 교류회가 2011년 11월 9일 정식으로 개막됐다. 지난 19일간 1백여 편의 문장이 발표됐다. 매 교류 문장을 읽으면서 대법이 사람을 구도하는 장엄한 역사와, 대법제자의 진정한 경지를 체현한 바르고 순정한 한 편의 수련심득체험은 해외의 중국 및 서양 대법제자를 촉동시켰다. 이 기회를 빌려 사부님의 불은호탕(佛恩浩荡)에 감사드리며, 해외 곳곳의 대법제자들을 가까이 있게 만들고 한 마음으로 자신의 사명을 실행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 밍후이 법회에 감사드린다. 이에 본 기자는 우선 해외에서 수련하고 있는 대륙출신 대법제자의 제8회 밍후이 법회 인터넷 교류회 심득체험을 취재했다.

마음이 순정해지다

몇 년 전 토론토에 온 제인(Jane)은 “나는 매 수련심득 교류문장을 자세히 읽으면서 조심스럽게 수련생의 심성제고와 깨달음을 이해했다. 그 과정에서 내 자신의 마음이 순정하게 변하는 것을 체험했고, 자신이 해외에서 수련하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 가장 감동적인 것은 매우 많은 대륙 수련생이 깊이 생각하며 자신을 잘 수련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분발하여 따라잡자

젊은 대법제자 브라이언(Bryan)은 2년 전 캐나다에 왔다. 그는 1996년 중국에서 법을 얻었다. 당시 나이 6살이었다. 그는 밍후이왕을 통해 ‘제8회 밍후이왕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 인터넷 교류회’ 원고 모집 소식을 접하고 마음속으로 매우 기뻐했다. 작년에 그는 ‘제7회 대륙대법제자 인터넷 교류회’가 열리고 발표된 원고를 열심히 읽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에 발표된 2백여 편의 교류 문장은 모두 영혼을 울리는 듯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감동을 주었고 그를 눈물짓게 했다. 이런 순결한 문장은 오직 수련인만이 쓸 수 있다. 문장들은 많은 도움이 되었고 수련의 길에서 더욱 엄격히 자신을 요구할 수 있게 되었다. 올 해 그는 ‘교류회’가 빨리 열려 교류문장이 발표되길 기다렸다. 11월 9일 마침내 교류문장이 발표되자 그는 굶주리고 목마른 사람처럼 읽기 시작했다. 매일 한두 시간 법회문장을 읽는 것이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과제가 되었고, 그 과정 중에 존경과 감동, 고통과 부끄러움을 느꼈다. 그러나 교류문장의 도움으로 그는 그의 현 상태를 바로잡고 신의 길에서 분발하여 따라잡게 되었다.

브라이언은 “‘용맹정진 조사정법’이라는 제목의 교류문장을 쓴 작가는 중년의 대법제자지만 동심을 간직하고 있어 내용은 전체적으로 비할 바 없이 순결했다. 나는 몹시 기뻤으며 당시 자신이 이렇게 순정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으며, 밍후이 법회를 본 후 늦잠 자는 게으른 습관을 개변하고, 자신에게 집착하는 마음과 과시심, 허영심을 제거했으며 진정 긴박하게 사람을 구해야 함을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문장발표:2011년 11월 27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27/2499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