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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어린이 제자의 법 실증

글/ 허베이 어린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학교 다니기 전부터 ‘전법륜’을 읽을 줄 알았고 많은 글자를 알고 있어서 학교 선생님마저 모두 놀라워하면서 제 아빠 엄마가 모두 대학교를 졸업한 줄로 여겼습니다. 사실 엄마 아빠는 중학교를 졸업했고 모두 막노동을 하고 있어요. 한 어린이 대법제자로서 제 학우는 제가 구도해야 할 대상입니다. 저는 일부 학우에게 진상자료를 보여주고 ‘유유자재’ 동화편을 보여 주었으며, 우리 반과 다른 학교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를 권했어요. 더욱이 천안문 ‘분신자살’ 위조사건에서 류스잉(劉思影)을 이용해 대법을 모함한 진실한 상황을 이야기해 주어 학우 30여명을 탈퇴시켰습니다. 저와 제일 친한 한 친구는 지금 저와 함께 대법 공부를 하고 연공을 하고 있답니다!- 본문 작자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내 몸에서의 대법의 신기한 체현

저는 금년에 11살이고 초등학교 4학년생이에요. 저는 99년 12월에 출생했고요. 엄마가 저를 임신했을 때가 바로 ‘7.20’ 때여서 엄마는 저를 임신한 채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하다가 현 공안국에 잡혀가 박해 당했답니다. 제가 2,3살 때 엄마는 집에서 늘 대법 진상 CD를 보셨는데 저도 따라 봤지요. CD에서 대법제자가 천안문에서 두 손에 현수막을 펼쳐들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치는 장면을 보게 될 때면 저도 침대위에서 퐁퐁 뛰면서 “파룬따파하오!”를 따라 외쳤고 엄마가 법공부하시면 저도 따라 공부했으며, 엄마가 ‘홍음’을 외우면 저도 따라 외웠는데 저도 모르게 ‘홍음’을 다 외웠어요. 그 때 저는 겨우 3,4살이었어요.

제가 다섯 살 때 한 번은 고열이 나고 기침이 나서 약을 먹고 링거를 맞아도 소용없었어요. 목에 염증이 생겨 편도가 부었고 배가 아파 견딜 수 없었어요. 소장 산통이란 병을 얻어 아주 야위었어요. 병원에 가서 검사 했더니 의사는 수술하래요. 엄마도 보고 별 방법이 없었어요. 이 때 대법제자 몇 사람이 와서 어머니와 교류하면서 말했어요. “이건 당신의 마음으로 촉성된 것이니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자오자오(嬌嬌)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니 당신은 그 애더러 법공부와 연공을 하게 하세요,” 이 때 저도 엄마에게 말했어요. “엄마 나를 끌어당기면 나도 올라갈게 아닌가요?” 엄마도 마땅히 저를 법공부와 연공을 하게 해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됐어요. 그리하여 엄마는 날마다 한 글자 한 글자씩 가르쳐주면서 ‘전법륜’을 읽게 했어요. 한 단락을 읽을 줄 알게 되면 또 한 단락을 가르쳐주셨어요. 가끔씩 하기 싫은 때가 있었지만 사부님을 생각하기만 하면 또 엄마를 따라 읽어 내려갈 수 있었어요.

날마다 법공부하고, 날마다 엄마를 따라 연공을 했더니 모르는 사이에 다 나았어요. 반년이란 시간에 저는 학교가기 전인데 ‘전법륜’이란 이 법을 다 읽었어요. 엄마와 수련생들이 단체 법공부 할 때 저마다 돌아가며 한 단락씩 읽었는데 저도 따라 읽었어요. 수련생들은 모두 제가 초상적이라고, 불가사의하다고 칭찬했어요.

2009년 11월, 신종플루가 우리 학교에 몹시 유행돼 우리 반에는 열이 나는 학우가 20여명이 됐어요. 하루는 나도 열이 올라 선생님이 체온을 재어 보니 39도였어요. 선생님은 엄마에게 나한테 링거를 놔 주라고 하셨어요. 저는 집에 돌아와서 법공부하고 연공 했더니 잠시 후 나았어요. 이튿날 선생님께 전화로 다 나았고 체온이 정상이라고 보고 했더니 선생님은 믿을 수 없다면서 직접 집에 와서 나를 보시고는 이상하다고 여겼어요. 다른 사람은 여러 날 주사를 맞아도 낮지 않는데 넌 왜 링거도 맞지 않고 나았나? 엄마는 선생님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초상(超常)함을 말씀드렸고 선생님도 감동했어요.

한 번은 ‘볼거리’가 걸렸는데 입을 벌릴 수 없었고 밥을 먹을 수 없어 죽만 마셨고 밤에는 아파서 잠들 수 없었어요. 아파서 울다가도 또 사부님 생각을 하고 대법을 생각했고 정념이 족했으므로 이틀이 지나자 곧바로 나았어요. 나는 정념으로 병업관을 돌파했던 것입니다.

한 번은 엄마가 밤에 현수막 걸러 나가고 저 혼자 집에 있다가 잠들었어요. 깨어났을 때 캄캄한 집에 저 혼자 있는 것을 보고 좀 무서운 생각이 들었지만 제가 대법 소제자이니 아무런 일도 없을 것이며 곁에 사부님이 계신다는 생각을 하니 과연 신변에 사부님의 법신, 그리고 또 파룬과 호법신이 나타났어요. 나는 이불을 두르고 이불안에서 엄마가 돌아오실 때까지 ‘홍음’을 외웠어요.

저는 학교 다니기 전부터 ‘전법륜’을 읽을 줄 알았고 많은 글자를 알고 있어서 학교 선생님마저 모두 놀라워하면서 제 아빠 엄마가 모두 대학교를 졸업한 줄로 여겼어요. 사실 엄마 아빠는 중학교를 졸업했고 모두 막노동을 하고 있어요.

저도 자료 만들 줄 알아요

엄마는 대법제자인데 엄마도 만 떨기 꽃 중의 한 떨기 꽃으로 되려고 해요.(진상 자료점을 가리킴) 엄마는 학력이 낮아 컴퓨터 배우는데 곤란이 있었고 기술 수련생이 가르치기 힘들어 했어요. 저는 보고 생각했어요. 나는 평소에 인터넷에서 게임도 잘하는데 기억력이 좋다. 나 역시 대법제자이니 내가 먼저 배우고 엄마에게 가르쳐주어 자료를 만들면 더 좋지 않을까? 저는 열심히 배우고 기억해 얼마 안 되어 배웠어요. 엄마는 마우스를 쥘 줄도 모르는데 제가 몇 번 가르쳐 주어도 엄마는 배우지 못했어요. 저는 좀 화가 나긴 했지만 자신은 수련인으로서 안으로 찾아보아야 하고 참을성이 있어야 해요. 저는 과정을 자세히 써서 엄마에게 드렸어요. 서서히 엄마도 자료를 만들 수 있었어요. 저와 어머니는 컴퓨터와 프린터에 이름을 지어주고 그들과 소통했어요.

한 번은 진상 호신부를 만들었어요. 저는 만드는 데만 급해서 세심하게 하지 않아 종이를 그만 반대로 놓아 호신부 두 개가 잘못 만들어졌어요. 한 번은 엄마가 소책자를 만들었는데 한 줄을 잊어버려 틀린 곳이 아주 많았어요. 제가 돌아와 보니 죄다 틀렸어요. 저는 화가 나서 귀에 담지 못할 말을 하면서 엄마의 감수를 생각해 보지 않았어요. 이후에 저는 어린이 제자로서 이러지 말아야 한다고 느끼고는 엄마에게 사과했어요. 한 번은 프린터에 종이가 걸려 저는 곧 그것과 소통하면서 말했어요. “너는 법을 위해 왔고, 네가 대법 사업을 하는 것은 위덕이 몹시 큰일인데 너는 멈춰서는 안 된다.” 나는 또 발정념을 하고 다시 프린터를 켰더니 결과가 좋았어요. 정말 신기했어요.

우리 반에 무슨 일이 있으면 선생님은 모두 저에게 하게 했으므로 학우들은 모두 저를 ‘작은 선생님’이라고 불러요. 저는 학교에서 곳곳마다에서 ‘진선인(眞善忍)’ 표준에 따라 엄격히 자신을 요구했어요. 한 번은 5위안을 주었는데 선생님께 자발적으로 드렸고, 학우들이 줄넘기를 하며 놀 때 줄이 적으면 남에게 양보해 주었으며, 반에서 청소를 할 때면 저는 나서서 가장 더러운 곳을 쓸었어요. 학습 성적은 반에서 3등이었고 선생님은 제가 철이든 훌륭한 어린이라고 칭찬한답니다. 이 모두는 제가 대법을 수련했기 때문이며, 대법이 저에게 지혜와 건강한 신체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다

어릴 때, 엄마가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할 때면 저도 따라 했어요. 엄마가 붓으로 진상 현수막을 쓸 때면 저도 곁에서 도와드렸는데 자르고, 당기고, 말리고 포장하는 일을 도왔어요. 6살 때 엄마가 저녁에 나가서 스티커를 붙이면 저도 따라 붙였어요. 엄마가 낮에 사람 구하러 나가고 대법 진상을 얘기하면 저도 따라 나가서 발정념을 하기도 하고 엄마를 도와 말하기도 했어요. 한 번은 엄마가 자전거에 저를 태우고 진상을 알리러 가다가 조심하지 않아 제 발이 바퀴에 끼여 뒤꿈치가 푹 꺼졌고 피가 흘렀어요. 오빠는 간단하게 싸매 주었어요. 아파도 전 두렵지 않았어요. 사부님이 계시고 대법이 있다고 생각하니 며칠이 안 되어 나았어요.

한 어린이 대법제자로서 제 학우는 제가 구도해야 할 대상입니다. 저는 일부 학우에게 진상자료를 보여주고 ‘유유자재’ 동화편을 보여 주었으며, 우리 반과 다른 학교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를 권했어요. 더욱이 천안문 ‘분신자살’ 위조사건에서 류스잉(劉思影)을 이용해 대법을 모함한 진실한 상황을 이야기해 주어 학우 30여명을 탈퇴시켰습니다. 저와 제일 친한 한 친구는 지금 저와 함께 대법 공부를 하고 연공을 하고 있답니다!

부당한 곳은 수련생께서 지적해 주기 바랍니다.

(밍후이왕 제8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1년 11월 28일
문장분류: 대륙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28/2491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