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明慧법회| 용맹정진 조사정법(5)

글/ 광둥성 정련(淨蓮)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검찰청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나는 그 때 교육대대에 갇혔는데 그곳은 가장 사악한 곳이었다. 3년 불법교양을 받았는데 그 중 2년을 교육대대에 갇히게 했다. 경찰은 내가 수련생을 돕는 것을 보고 화가 나서 1대대에 가두어 놓았다. 그들이 말하길 1대대는 천당이고 2대대는 저승문턱이라고 했다. 노동교양소는 이후에 불법적으로 나의 노동교양시간을 연장하려 했다.

나는 검찰청에게 편지를 써서 노동교양소의 사악 박해를 폭로했다. 나는 대대장에게 편지를 검찰청에 가져다주라고 했다. 노동교양소는 매우 두려워했다. 나는 노동교양소에게 말했다. “나는 죄도 없는데 여기에 가두어 놓고 기한이 되어도 놓아주지 않고 계속 박해하려고 하는군요. 내가 ‘전향’하지도 않고 노동도 하지 않는다고 노동교양기간을 연장하려 하는데 이것은 불법입니다. 나는 승인하지 않습니다.”

검찰청 사람이 와서 나를 세 번 만났다. 그 사람은 좋았다. “나는 억울합니다. 파룬궁을 선전했습니다. 왜 선전하면 안 되죠? 내가 뭘 틀린 것이 있습니까? 내가 틀립니까, 맞습니까? 왜 우리가 말할 수 없죠?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는 곳이 있습니까? 내가 폭탄을 놓은 것도 아니고 나쁜 일도 한 것도 아닙니다. 나를 붙잡고 3년이나 불법교양을 했는데, 이전에도 불법교양을 2년 당했습니다.” 그는 비교적 동정하며 이후에 광시(廣西)에 오지 말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신은 곧 기한이 되는데 왜 먼저 편지를 쓰지 않았죠?”라고 말했다. 그는 또 노동교양소에 “당신들은 왜 이런 식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대합니까?”라고 지적했다. 노동교양소는 내가 이런 것을 보자 나를 교육대대로 옮겨 놓았다. 아직 교육을 더해야 한다고 했다.

사오한 자를 돕다

노동교양소에 일부 사오(邪悟)한 자가 있다. 사오한 자는 나에게 불교의 것을 말했다. 그들이 이런 것을 보자 나는 슬퍼 울었다. 그들은 당신은 선한 마음이 있어 관음보살을 배우면 가장 좋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사부님을 기억하라고 했다. “당신들은 대법의 이익을 얻고 전에 신체가 그렇게 빨리 좋아진 것을 잊었습니까? 신은 모두 손을 놓았는데 오직 사부님만이 사람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다른 공간에서 관음보살도 ‘전법륜’을 배우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관음보살에게 배울 수 있습니까?”

그곳 상황은 매우 나쁘고 고험도 크며 심성관도 넘어야 했다. 사오한 자는 매일 나를 고발했다. 나는 어떻게 이 도리를 알려 그들을 깨닫게 할 수 있는지 생각했다.

비교적 사오한 의사가 있었다. 수련생들은 그녀와 접촉하기 싫어했다. 나는 그녀의 대면에서 일을 했다. 일부 수련생은 그녀를 미워하며 나에게 “그녀가 매일 당신을 고발하는데 왜 그와 같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두렵지 않다고 했다. 그녀는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떤 스님이 다른 사람이 내버린 갓난애를 입양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 아기가 스님의 사생아라고 모함한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션윈’에서도 연출한 적이 있다. 그녀는 내가 그 선사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당신들은 전부 나를 고발하고 다른 사람을 고발하지 말라고 했다. 나를 고발하면 당신들은 빨리 감형되고 빨리 나갈 수 있다고 했다. 그 결과 그들은 전부 나를 고발했으나 내가 그들을 원망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었다. 또 그들은 다른 사람이 전부 자신들을 욕한다고 말했다.

고발을 당하고 체벌을 당했는데 감금, 구타 및 잠을 못자게 하거나, 수갑을 채우고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하는 등이다. 나는 이런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두 사람이 나를 12시까지 지키는데 그들은 매우 힘들어 한다. 어느 날 저녁에 화장실에 가고 싶었지만 지키는 사람을 깨우기 싫었다.(내가 화장실에 가면 두 사람이 꼭 양쪽에 나를 끼고 가야 한다.) 나는 상관하지 않고 잠을 자겠다고 생각하고 이불에 실수를 했다. 하지만 다음 날 일어나 보니 이불에 젖은 흔적은 전혀 없고 깨끗했다. 나는 진정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나의 선한 마음을 보고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셨다.

그곳에는 쥐가 많아 저녁에 사람의 발을 문다. 나는 그곳 쥐를 청리해 이후에 우리 방에는 쥐가 없었다. 사오한 자는 감옥에 나온 후 깨닫고 법을 다시 배우게 됐다. 그 의사도 다시 법을 배우게 됐다. 사부님은 자비하셔서 중생의 잘못을 기억하지 않고 오직 대법에 대한 태도만 본다.

삼계에서 판관을 하다

나는 노동교양소에 3년 있으면서 이 공간에서 관을 넘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다른 공간에서 많은 일을 했다. 그때 원신(元神)이 다른 공간에 가서 일을 하는데 위덕이 매우 크다. 나는 삼계에서 판관을 하고 사람을 구하고 사악을 소멸했다. 사부님은 이전에 어떤 형상으로 다른 공간에서 법을 실증하겠느냐고 물으셨다. “어린아이 형상으로 만들어 주세요.” 만약 형상이 너무 엄숙하면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비록 판관을 해도 다른 사람이 받아들이기 쉽게 해야 한다. 그리하여 사부님은 나를 어린아이로 변화시켜 주셨다.

무형의 경지는 매우 높다. 거기까지 수련해 내려면 꼭 많은 일을 해야 하며 매우 거대한 위덕이 있어야 한다. 나는 노동교양소에서 3년 동안 무형의 경지를 수련해 냈다. 이번 수련은 이전 두 번보다 난이 적었다. 고생을 구하려 하지 않고 많은 집착심이 없어 비교적 순리로웠고 기본상 고층공간에서 온 교란이 없었다.

다른 공간에서 모두 ‘전법륜’을 배우고 있었는데 공간마다 내용이 다르다.

사부님 은혜에 감사

노동교양소에서 나오려 할 때 밤에 잠을 자다가 나의 주의식은 사부님에게 로 이끌려갔다. 그때 나는 무형의 상태를 수련해 냈다. 다른 공간의 사부님 법신이 많고 매우 아름다웠다. 사람이 원만하는 일은 매우 큰일이다.

고층차 생명이 다 왔다. 사부님은 나의 수련과정을 뭇 신들에게 보여주었는데 그들은 매우 감동했다. “이 대법제자는 정말로 오성이 매우 좋다. 비록 굽은 길을 걸었지만 다른 사람처럼 떨어져 내려가지 않았고 한 층차에 맴돌지 않고 줄곧 수련해 올라왔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거대한 연꽃으로 연화시켜 가슴에 안고 수인을 하고 나를 흔들었다. 매우 편안한 느낌인데 모두 에너지였다. 사부님께서는 줄곧 눈물을 흘리는데 매우 자비로우시다.

이번엔 나도 매우 편안하고 사부님을 바라보지 않았다. 사부님은 나를 가까이 하고 또 수련하고 싶은지 물으셨다. 사부님도 눈물을 흘리고 나도 눈물을 흘렸고 많은 신들도 눈물을 흘렸다. 수련과정에서 사부님께서는 당신의 눈물과 나의 눈물을 합쳐서 감로(甘露)로 연화시키셨다. 이 감로를 내 세계에 가져가 뿌리자 감로가 떨어진 곳은 기이한 꽃이 피었다. 그리고 사부님의 눈물이 있어 내 세계 도처에서 사부님을 볼 수 있었다.

다른 공간의 신과 구세력은 불평을 하며 질투를 했다. 이것은 우주 역사에서 있어본 적이 없는 일이다. 고층차의 신도 불공평하다고 했다. 지금까지 어느 신의 눈물을 사부님의 눈물과 합쳐본 적이 없다. 그들은 사부님께서 왜 이렇게 많은 것을 나에게 주느냐고 물었다.(많은 신은 나보다 층차가 높다) 사부님께서는 당신들은 나를 매우 존경하지만 OO 대법제자처럼 진심으로 나를 대한 적이 없다.(인간의 말로 형용할 수 없다) OO 대법제자가 흘린 눈물은 내가 흘린 눈물만큼 된다. 만약 당신들이 OO 대법제자처럼 한다면 나는 똑같이 너희들에게도 주겠다. 이때 어느 한 신도 말이 없었다.

이때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다시 수련하라고 했다. 내가 수련하겠다고 하자 사부님께서도 눈물을 흘렸다. 이렇게 고생을 하는데 또 수련하겠다고 했다. 나는 또 떨어져 내려와서 다시 수련하게 됐다.

다시 수련

이번에 다시 수련하니 더욱 어려웠다. 지금까지 이렇게 힘든지 몰랐다. 뼈마디마다 굳어 있어 다리를 올리려 해도 올릴 수 없었다. 전에 결가부좌를 할 때 밤새 할 수 있었고 몸도 부드러웠다. 하지만 이번에 단가부좌도 할 수 없었다. 처음에 가부좌를 할 때 다리가 높이 위로 들려 있었다. 나는 어떻게 해서라도 가부좌를 하려 했다. 다리를 누르면 또 위로 들렸다. 지금에야 나는 이전에 다른 사람이 가부좌를 할 때 얼마나 힘든지 알았다. 나는 눈을 감고 이를 악물고 “하나, 둘, 셋!”하며 다리를 위로 올렸다. 이 관을 넘지 못하면 안 된다. ‘뚝’하고 다리가 부러졌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 한마디가 생각났다.(꼭 사부님의 말씀을 생각하는데 다른 것을 생각하면 아무 소용도 없다) 사부님의 법에서 신공표(申公豹)는 머리가 떨어져도 다시 붙일 수 있다고 했다. 나는 다리이고 머리도 아닌데 뭘 어려울까 생각했다. 이때 사부님은 즉시 내 다리를 연결시켜 주었다. 나는 평온하게 가부좌를 할 수 있었다.

수련을 높게 하려면 고생은 더욱 많이 해야 하고 업력도 많다. 오성도 좋아야 하고 안으로 찾으며 심성수련을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전법륜)라고 말씀하셨다.

예를 들면 내가 한 지방에 갔을 때 자동차가 지나가는데 눈에 모래가 많이 들어갔다. 나는 즉시 모래가 아니라 내 전생의 업력이라고 생각했다. 목욕을 할 때 비눗물이 눈에 들어갈 때도 모두 업력이라고 생각하고 깨달아야 한다. 안으로 찾고 자동차를 원망해서는 안 되며 모래를 원망해도 안 된다.

수련 중에 나는 3번이나 자동차에 부딪혔는데 여러 가지 깨달음이 있었다. 법이 우리에 대한 요구도 다르다. 처음에 자동차에 부딪힐 때 나는 괜찮다고 말하고 지나갔다. 두 번째 달리는 화물차에 부딪혔는데 차 밑에서 기어나와 기사에게 갔다. 홍콩 기사인데 그는 깜짝 놀랐다. 그는 “사람이 부딪쳤어요! 사람이 부딪쳤어요!”라고 중얼거렸다. 나는 그의 등을 두드리며 괜찮다고 말하고 당신이 부딪친 사람이 나라고 했다. 그는 믿지 않고 차를 한 바퀴 돌며 자세히 보고서야 마음을 놓았다. 두 번째 부딪칠 때 나는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자신의 안위를 생각하지 않았다. 세 번째, 내가 보행로에서 가는데 차가 뒤따르며 나를 부딪쳤다. 나는 급히 일을 처리하러 가야 해서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일을 보러 갔다.(내가 차에 부딪힌 것은 괜찮지만 다른 공간에서 사부님의 법신은 실제로 자동차에 완전히 깔려 뭉개졌다. 실질적인 것은 사부님께서 감당하고 계신 것을 보았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다. 몇 년간 법에서 수련해낸 신통으로 조사정법을 했다. 나의 교류는 여기까지다. 부당한 점은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허스!

(끝)

(밍후이왕 제8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1년 11월 13일
문장분류: 제8회 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3/-5–24889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