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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용맹정진 조사정법(4)

글/ 광둥성 정련(淨蓮) 구술, 수련생정리

[밍후이왕]

감옥에서 뛰쳐나오다

법을 교란하는 귀신이 마싼자(馬三家) 감옥에서 와서 법을 파괴했다. 나는 수련생에게 듣지 말라고 했다. 경찰은 화가 나서 나를 지키게 했다. 이후에 2대대에 갔는데 그곳은 ‘파룬궁 수련생 전문 관리 대대’이다. 어떤 사람이나 다 있었다. 사오(邪悟)한 사람도 있었다. 나는 이런 것을 상관하지 않고 노동도 하지 않으며 수련생에게 법공부를 하게 했다. 차오저우(潮州)에서 온 수련생은 법도 잘 외우고 노동도 잘한다. 확고한 대법제자가 가부좌를 하면 경찰은 그들을 세면바닥에서 끌어 엉덩이를 피투성이로 만든다. 한 수련생은 내가 바닥에서 끌렸지만 아무런 일이 없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나는 그에게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고 했다. 사람마다 다르다고 했다.

감옥에서 한 수련생이 움직이지 못하고 엎드려 고생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나쁜 생각을 했다. ‘어떻게 이렇게 누워만 있을까? 만약 내가 움직이지 못하면 어떠어떠하게 할 텐데.’ 이후에 어느 날 나도 정말로 움직이지 못하게 됐다. 하반신에 감각이 없고 온몸이 아프며 소변도 누지 못하고 위험한 상태가 나타났다. 밤에 그들은 나에게 링거를 맞으라고 했다. 속으로 ‘사부님, 링거를 맞으면 안 돼요. 다른 공간에서 움직여 주세요.’라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다른 공간에서 움직여 주셨다. 나는 법을 외우며 여자 경찰이 조는 것을 보고 고생스럽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수련했기에 다른 사람이 나를 돌보게 하는가?

나는 괴로워하며 사부님보고 떠나겠다고 말했다. 나는 숫자 11을 보았는데 사부님께서 진정으로 나에게 가라고 했는지 잘 몰랐다. 나는 사부님께 정말로 갈 수 있으면 머리를 눌러달라고 청했다. 정말로 누가 나의 머리를 눌렀다. 나는 리훙쯔 사부님이 맞냐고 물으며 사부님이 아니면 누르지 말라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또 내 머리를 누르셨다. 나는 뛰쳐나와 경찰 앞에 서 있었다. 그녀는 깜짝 놀라며 어떻게 일어섰냐고 물으며 의아해 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일어서라고 했습니다. 저기에 숫자 11을 보지 못했습니까?”

많은 사람은 내가 꾸민 것이라고 했다. 경찰은 내가 꾸민 것이 아니며 바늘이 다리를 찔렀을 때 내 감각이 없었다고 했다. 잠이 오지 않아 다음 날 일찍 일어났다. 밖을 보니 하늘은 매우 아름다웠다. 많은 파룬과 용이 있었다. 나는 수련생들을 깨워서 하늘을 보게 했다. 어떤 대법제자는 보았다. 경찰도 와서 봤지만 보이지 않았다.

감옥에 1년 남짓 있다 보니 고생을 하기 싫었다. 나는 여기에 있기 싫었다. 그 때 2년을 예약했다. 내가 나가려 하겠다고 말하자 사부님께서는 나갈 수 있다고 했다. 누구도 내가 나갈 수 있다고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그들은 “당신은 표현이 가장 좋지 않고(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사악에 협조하지도 않음) 몇 사람이 당신을 감시하게 하는데 어떻게 나갈 수 있습니까?”라고 말했다. 하지만 앞당겨 석방하는 명단에 내 이름이 있었다. 나는 1년 일찍 감옥에서 나왔다.

도(道)를 성취하다

감옥에서 천목이 열린 수련생이 내 침대가 금빛으로 반짝이며 매우 아름답다고 했다. 다른 수련생의 침대에는 많은 뱀이 있고 다른 나쁜 물건이 있다고 했다. 나는 그녀를 내 침대에서 자게 했다. 내가 가부좌를 할 때 사부님께서 다른 공간으로 나를 데려가셨다. 그곳은 신선의 음악, 꽃, 많은 물건, 내가 수련해낸 많은 물건이 있었다. 나는 도(道)의 형상이었다. 하늘이 아름다워도 볼 마음이 없었고 사부님의 표정만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미소를 지어보신 적이 없고 눈물만 흘리고 계셨다. 나도 눈물을 흘렸다. 사부님께서는 무표정으로 “OO 대법제자 너는 지금 이미 많은 만(卍)을 수련해 냈다. 헤아려 봐도 된다.” 나는 놀라 감히 세어보지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너는 매우 좋다. 수련을 고생스럽게 했구나. 많은 수련생이 너를 보고 감동한다. 이젠 그만 수련하겠는가?” 나는 사부님께 말했다. “나는 이 손과 발이 싫어요. 이 몸은 아직 인체입니다. 나는 무형으로 수련하겠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좋다”라고 말씀하시며 또 나를 떨어져 내려오게 하셨다. 나는 또 감옥에 갔다.

나는 언제나 미소를 짓고 어떤 사람에게 모두 미소를 짓는다. 경찰도 나와 대화가 된다. 감옥에서 나온 후 경찰은 내 신분증을 가져왔다. 그들은 내가 철도부에 속해 어디를 가도 신분증 없이 투숙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시 수련

이때 내 신체는 굳어 가부좌를 하면 다리가 높게 들려 있었다. 나는 억지로 다른 다리를 올려 가부좌를 했다. 결국 다리가 부러졌다. 이후에 다리를 다시 고친 후 가부좌를 했는데 매우 아파서 참기가 힘들었다. 사부님께서 뒤에서 나를 위해 감당하시고 나는 조금만 감당했는데 대부분은 사부님께서 감당했다. 사부님께서는 가부좌를 할 때 땀을 뚝뚝 흘리면서 얼굴에 미소를 짓고 계셨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렇게 감당하는 것을 보고 나도 의연히 계속 참으며 3시간이나 가부좌했다. 다른 공간에 내 발은 불에 탄 숯처럼 됐다.

처음으로 발정념

감옥에서 사부님의 새로운 설법 ‘도항’(미국서부법회설법)의 한마디 “오랜만이다”를 읽고 나는 울었다. 2001년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발정념을 중시했다. 발정념은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신 ‘3가지’일 중의 하나다.

나는 선전 보도원 집에 갔다. 그녀는 경찰에 매수당해 특무가 됐다. 그때 많은 수련생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고 그녀가 좋다며 따랐다. 그녀는 나에게 어디 극장에 파룬궁을 비방하는 표어가 있으며 거기서 이미 몇 번 파룬궁을 비방하는 공연을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발정념하여 그것을 소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에게 먼저 가라며 자신은 좀 늦게 도착한다고 했다. 극장에 가보니 표어에 난잡한 물건이 있는 것을 보고 큰소리로 정법구결을 읽었다. 한 수련생이 와서 나에게 발정념은 이렇게 큰소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사악이 많이 소멸됐다고 했다. 사다리를 이용해 표어를 뜯으려 하는데 사다리가 없었다. 나는 거기에 앉아 묵묵히 발정념을 하자 다른 공간의 표어가 소멸되고 파룬궁을 비방하는 공연도 할 수 없게 됐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점화해 공안국에 가서 발정념을 하라고 하셨다. 나는 소리를 내어 발정념을 했다. 그때 정념을 어떻게 발해야 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발정념 구결이 강대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을 느꼈다. 소리가 나가면 많은 사악이 죽었다. 이 몇 글자에 담긴 대법의 위력이 매우 크다.

두 번째 불법 노동교양

그 때 광시(廣西)의 상황이 상당히 열악하고 대법자료가 없었다. 우리 그곳은 대형 대법 자료점이 있고 대량으로 대법책, 신경문, 진상자료를 만들 수 있었다. 우리는 한 상자 한 상자씩 광시에 가져다주었다. 한번은 나와 두 수련생이 자료를 광시에 갖고 가서 거의 다 배포하고 남은 자료는 지방 보도원에게 주었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두 수련생과 헤어지라고 점화해 주셨다. 나는 떠나기 아쉬웠다. 그 이후 세 사람은 모두 광시 노동교양소 교육대대에 붙잡혔다. 그 중 한 수련생의 딸이 어려서 세뇌반에 납치됐는데 도망쳐 나왔다. 그녀는 선전에 가서 전화를 걸어 우리 가족에게 우리 둘이 불법노동교양을 당했다고 알려주었다. 가족은 우리의 행방을 알았다. 나는 불법노동교양 3년을 받았는데 2002년 1월부터 2005년 1월까지였다.

노동교양소는 납치된 파룬궁 수련생을 ‘전향된 수련생’과 ‘신앙을 포기하지 않은 수련생’ 두 부분으로 나누었다. ‘신앙을 포기하지 않은 수련생’은 ‘전향된 수련생’과 한 달 남짓 가두었다 전향되면 남기고 전향되지 않으면 원래 장소에 데려다 놓는다. 나는 줄곧 ‘전향된 수련생’에게 갇혀 있었기에 어떤 수련생은 내가 배신자인지 알고 있다.

사악이 나에게 글을 쓰라고 하자 나는 처음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라고 썼다. 나에게 한 번 더 쓰라고 하자 내가 확고하지 않아서 그런다고 생각해 더욱 상세히 썼다. 또 나에게 쓰라고 하자 아직 진상을 똑똑히 못썼다고 생각하고 더욱 상세히 썼다. 이렇게 9번을 쓰자 그 경찰은 진상을 알게 됐다.

그들은 나를 놓아주려 했다. 하지만 혼자 튀게 해서는 안 되기에 매번 문을 열어놓고 내가 남몰래 도망가기를 바랬지만 나는 가려하지 않았다. 광시 이 지방은 사악 요소가 비교적 많으며 사부님께서 설법을 하러 오신 적이 없었다. 내가 만난 수련생 중 가장 일찍 법을 얻은 사람이 98년쯤이어 매우 혼란하다. 그때 나는 어디에 가지 않고 여기서 사악을 소멸하려 했다. 장기간 교육대대에 갇혀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다른 공간에 가서 법을 실증하게 하셨다. 보통 밤에 다 자고 있을 때 왠선(元神)이 몸을 이탈하여 사악을 많이 소멸하고 많은 일을 했다. 노동교양소를 떠날 때 나는 무형의 경지까지 수련해냈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한 송이 큰 연꽃으로 연화(演化)해 주셨다.

수련생을 돕다

교양소에서 사악은 TV와 확성기로 대법을 박해한다. 내가 늘 발정념을 하면 TV도 나오다가 검게 변하고 확성기 소리가 나지 않는다. 수리해도 고칠 수 없다.

천목으로 한 수련생이 장기간 수갑을 채워져 있는 것을 보았는데 발정념으로 다른 공간에서 수갑을 풀어주었다. 이렇게 3번 풀어주었다. 그 수련인은 사람 마음이 중해서 다른 사람만 원망한다. 나는 나를 지키는 사람에게 부탁해 그녀에게 좀 데려가 달라고 했다. 지키는 사람이 안 된다고 했다. 나는 두 마디만 하면 된다고 했다. 그리하여 그녀에게 가서 오늘 저녁 수갑이 열릴 것인데 속으로 ‘진선인(眞善忍)’을 생각하고 다른 것은·생각하지 말며 줄곧 ‘진선인’만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이후에 그녀는 심성관을 넘겨 사악은 수갑을 채우지 않았다. 사악은 당신이 그 관을 넘길 때까지, 당신이 인식할 때가지 박해를 줄곧 멈추지 않는다. 집착심을 제거해야 한다.

한번은 꿈을 꾸었는데 내가 앞에서 가는데 물이 있어 뛰어내렸다. 뒤에 있는 사람도 나를 따라 뛰어내렸다. 나쁜 물건을 보아도 상관하지 않고 헤엄만 쳤다. 나중에 언덕으로 올라갔다. 다른 수련생도 나와 같은 꿈을 꾸었다. “어제 저녁에 당신을 뒤따라 뛰어내렸는데 이후에 당신이 보이지 않았어요. 당신은 매우 빨리 뛰네요.” 나는 그에게 어제 저녁 정말로 큰 관을 넘겼다고 말해주었다. 이 수련생은 나와 말이 통한다. 한번은 그 수련생이 박해를 심하게 받아 움직이지 못하고 토하기만 했다. 그녀를 병원에 데려가려 할 때 그녀는 큰소리로 “누구도 나를 움직이면 안돼요. OO 대법제자를 만나게 해주세요!” 다른 사람이 그녀 상황을 나에게 알려줘 그녀에게 갔다. 나는 가고 싶으면 간다. 비록 지키는 사람이 있지만 상관하지 않고 두세 발자국 뛰어서 그녀에게 갔다. 경찰도 나를 잡을 수 없다. 그녀를 만나고 나는 움직이지 말고 발정념하게 하고 나도 그녀를 도와 발정념을 했다. 이후에 그녀는 회복됐다. 다른 한 수련생도 위에 수련생처럼 나에게 보러 오라고 했다. 내가 그를 본 후 그도 회복됐다.

(계속)

(밍후이왕 제8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1년 11월 12일
문장분류: 제8회 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2/(4)-2488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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