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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번거로운 집안 일이 사라지다

– 대법에서 이로움을 얻고 합격된 대법제가가 되자

글/ 서북(西北) 대법제다 덕향(德香)

[밍후이왕] 남편이 이전에 각종 병을 가지고 있어서 두 아이는 어려서부터 각각 친정집과 시집에 맡기고 나는 남편을 보살폈다. 그는 위궤양, 신경쇠약 등 여러가지 병을 얻어 고통스러울 때 각종 방법으로 나를 괴롭혔다. 세월은 그렇게 하루하루 지났다. 수련을 시작했을 때 남편은 늘 나를 욕했다. 나는 그와 따지지 않고 나중에는 웃음으로 대했다. 이후 남편은 나를 아주 지지했고 그의 병은 서서히 나았다. 두 아이도 혜택을 받았다. 큰 아들은 취직하고 결혼했으며 작은 아들은 말을 잘 들고 모두 담배를 피우거나 음주하지 않으며 좋은 사람이 되어 안심했다. 집안에는 번뇌할 일이 사라졌다. 이 일체는 모두 대법이 가져다 준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래에 나는 십 수 년간의 일부 수련 경험을 써내 여러분과 교류하고 부족한 점을 시정하려 한다.

법 얻은 후의 아름다움 세월

1996년 5월이었다. 병을 제거하고 건강한 몸을 갖기 위해 나는 각종 기공을 연마했다. 어느 날 나와 함께 기공하던 사람이 나를 이끌고 공원에 가서 파룬궁을 연마했다. 며칠 지나 어느 한 사람이 외지로부터 ‘전법륜’과 기타 대법서적들을 가져왔다. 나는 모든 서적들을 서둘러 요청했다. 집에 돌아와 하루 만에 ‘전법륜’을 다 보았다. 사람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진정한 목적은 바로 반본귀진(返本歸眞)임을 알게 됐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로 결심했다. 그 후 나의 많은 관념이 개변됐고 병도 나았으며 남편과 아이들은 모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믿었다. 그들도 그 중에서 이로움을 얻었다.

남편이 이전에 각종 병을 가지고 있어서 두 아이는 어려서부터 각각 친정집과 시집에 맡기고 나는 남편을 보살폈다. 그는 위궤양, 신경쇠약 등 여러가지 병을 얻어 고통스러울 때 각종 방법으로 나를 괴롭혔다. 세월은 이렇게 하루하루 지났다. 병원은 그의 병을 치료하지 못해 내 마음속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다. 정말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못했다.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남편은 나를 아주 지지했다. 그는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고 가끔 대법서적도 보며 나를 도와 대법을 실증하는 일도 했는데 그 중에 그의 병은 서서히 나았다. 그리고 품팔이를 해서 돈을 벌수 있었으며 담배를 피우지 않고 음주하지 않으며 복을 받았다. 두 아이도 혜택을 받았다. 큰 아들은 취직하고 결혼했으며 작은 아들은 말을 잘 들고 모두 담배를 피우거나 음주하지 않으며 좋은 사람이 되어 안심했다. 집안에는 번뇌할 일이 사라졌다. 이 일체는 모두 대법이 가져다 준 것이다.

1999년 ‘7.20’전 나는 출근하지 않아 매일 아침 다른 수련생들과 함께 연공장에 가서 연공하고 신 수련생들에게 연공을 가르쳤으며 연공장에 홍법(洪法) 사진을 걸었는데 매일 이렇게 했다. 나는 대법이 너무 좋았기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하고 싶었다. 개인마다 제고가 아주 빨랐다. 그 당시 수련 정경을 생각하면 정말 너무나 좋았다!

기억하건데 그 때 한번 수백 명이 참가한 법회가 열렸는데 나는 정념의 마당이 아주 강대함을 경험했다. 이것은 사부님의 자비한 가지(加持)이고 우리를 격려하는 것이었다. 그때 그렇게 많은 사람이 법을 얻을 수 있어 너무나 격동되고 기뻐 눈물을 참지 못했다. 많은 수련생들은 모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수련생들의 발언은 모두 사람을 감동시키는 이야기였다. 그 당시는 온 하루 대법의 혜택 속에 있었고 아주 충실했으며 매 사람은 모두 아주 정진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놓은 단체 연공도 좋았다!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대법을 실증

1999년 7월 20일, 중공 사당(邪黨)의 모든 매체는 발광적으로 파룬궁 사부님과 대법수련자에 대해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거짓말은 하늘땅을 뒤덮었다. 나는 다른 수련생들과 마찬가지로 괴롭고 아주 조급해 어찌해야 할지 몰랐다.

나중에 어떤 수련생들이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한다는 말을 듣고 나도 가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나는 평소 먼 길을 가본 적이 없고 또 길도 모른다. 어떻게 할까? 갑자기 사부님께서 신변에 계신다는 느낌이 들었고 나에게 길을 가르치셨다. 나는 꼭 베이징에 갈 수 있다. 그리하여 나와 다른 두 수련생이 베이징에 가는 열차에 올랐다.

베이징에서 우리는 버스를 타고 천안문 측면까지 갔는데 몇 발자국 가지 못하고 외투를 입고 총을 가진 경찰이 다가와 우리 보고 뭘 하느냐고 물었다. 그때 법리가 분명하지 않고 진실한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우리는 청원하러 왔다고 알려주었다. 결국 그는 우리를 경찰차에 끌고 가서 췐먼(前門) 파출소로 잡아갔다. 그곳에는 많은 대법제자들이 감금되어 있었다. 3일 후 우리를 현지 파출소로 다시 데려갔다. 파출소 경찰은 “당신들이 가기 전에 정부에서 당신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생각해 봤소?”라고 물었다. 우리는 “생각해 봤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들이 너무 확고하다고 말했다. 당시 사악은 우리들을 구치소에 감금했다. 그때 우리는 붙잡히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사부님의 경문 ‘이성’이 발표되자 비로소 우리가 틀렸고 구세력이 안배한 길로 갔다는 것을 알게 됐다.

구치소에는 불법 감금된 대법제자가 아주 많았다. 악독한 경찰은 우리들을 협박해 대법을 비방하는 사진을 보게 하고 사당의 억지 사설(邪說)을 주입해 우리들을 전향시키려 시도했다. 우리는 사악에 협력하지 않고 함께 연공하고 단식으로 항의했다. 악인은 소위 ‘전향서’를 써야 풀어준다고 협박했다. 어떤 사람은 쓰고 풀려났다. 바로 우리 몇 사람만 쓰지 않고 남았다. 반달 후 사악은 나에게 물었다. “그래도 파룬궁을 하겠는가?” “나는 이렇게 좋은 공법을 왜 하지 않겠습니까!” 나는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다. 나중에야 알게 됐는데 그것은 우리들에게 아주 많은 누락이 있고 박해를 전면적으로 부정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노동교양소에서 돌아온 후 나는 대량으로 법공부하고 자신의 누락을 찾고 빨리 제고해 올라왔다. 나는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 알리기를 시작했다. 많은 친척, 친구들이 진상을 알고 구원 됐다. 아래에 두 가지 사례만 들기로 하자.

어느 한 늦은 가을 저녁, 날씨가 아주 추웠다. 나와 다른 한 수련생은 현지의 우수교사였던 수련생이 노동교양소에서 박해 당해 사망한 자료를 배포하기로 했다. 출발 전 우리는 발정념을 해서 사부님께 제자를 가지해 달라고 했다. 그리고 문을 나섰다. 당시 비가 내리고 길거리에는 사람이 얼마 없고 아주 조용해 우리가 하는 일은 전혀 방해받지 않았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안배한 길이었기 때문이다. 하루 저녁 길을 걸어 나와 수련생은 자료를 모두 배포했다. 날이 밝기 시작했다. 우리는 순리롭게 집으로 돌아왔다. 나중에 들었는데 다음날 많은 사람들이 수련생이 박해당한 진상을 보았고 사악은 놀랐으며 경찰차는 길에서 왔다갔다 순찰을 하면서 허장성세를 부렸다고 한다.

그 몇 년간 남편은 늘 나와 함께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사악의 박해가 가장 엄중한 날 나는 농촌, 도시의 크고 작은 길을 모두 뛰어다니며 진상자료를 중생들이 가져갈 수 있는 곳에 놓았다. 저녁에 아주 가끔 먼 길을 걷는데 남편은 걷기 힘들어 길가에 앉아 휴식한다. 한 번은 그가 자전거를 타고 갔다. 남편은 나와 협력해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많이 해서 그도 큰 복을 받았다. 병이 없으며 몸도 가볍다. 이것은 사부님의 자비다.

모순 속에서 자신을 수련

수련을 시작했을 때 남편은 늘 나를 욕했다. 나는 그와 따지지 않고 피했다. 몇 번 나는 미처 피하지 못했다. 내가 어디로 가면 그곳으로 따라왔다. 이렇게 나는 억울하게 참을 수밖에 없었다. 나중에 반복적으로 법공부하고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참았으며 더 나중에는 웃음으로 대했다. 그도 서서히 나를 욕하지 않았다. 이것은 모두 진정한 수련이 가져온 기쁨이다.

또 한 가지 일이 있었다. 아들의 나이가 많아지는데 배우자를 찾지 못했다. 상대를 여럿 만났지만 합당하지 않았다. 다른 수련생도 나를 대신해 조급해 했다. 나는 안으로 찾았는데 많은 마음을 찾아냈다. 아들에 대한 정, 다른 사람만 개변하고 자신을 개변하려 하지 않은 마음, 며느리를 얻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이 수군거릴까 두려워하는 마음, 그리고 아들 혼사에 대한 다른 수련생의 집착 등등의 사람마음, 법공부를 하고 일체 일은 우연하지 않으며 다 사부님께서 안배한 것이기에 자연스럽게 될 것이며 집착해도 소용없다고 깨달았다. 마음을 내려놓으니 일체는 순리로웠다. 아들은 순리롭게 직장을 구하고 결혼도 했다. 다른 수련생도 내 아들에 대해 집착하지 않았고 우리들은 모두 제고했다.

몇 년 전 박해가 아주 엄중할 때 나는 악인에게 수 차례 납치, 감금, 불법노동교양을 당했다. 시아버지는 나를 혼냈다. “다시 나가면 아들에게 너와 이혼하라고 하겠다.” 나는 듣고 속으로 ‘당신 말씀은 소용없습니다. 정말 이혼하려면 재산 절반은 나의 것입니다. 우리 대법제자는 절대 아무 것도 없을 수 없습니다’라고 생각했다. 마음을 내려놓으니 시아버지는 이혼 얘기를 다시 꺼내지 않았다.

정념으로 소굴에서 나오다

그것은 2001년 어느 하루였다. 첫날 수련생은 400여부 진상자료를 배포해 환희심이 일어났다. 그는 이지적이지 못하게 다음날 또 그곳과 멀지 않는 곳에 가서 배포했는데 사악이 그곳에서 대비하고 있는지 몰랐다. 그런데 우리는 또 정념이 부족하고 사람마음이 많아 악인의 고발을 당했다. 악인은 우리를 납치해 경찰차에 떠밀었으며 구치소에 불법 감금했다.

소굴에서 나는 사악의 박해에 협력하지 않고 단식으로 항의했다. 10일 남짓 되어 교도원이 들어와 감방 우두머리와 소곤거리는데 나는 똑똑히 들을 수 없었다. 나중에 감방 우두머리가 말했다. “그들이 당신을 2년 노동교양을 보내려고 하니 당신 생활용품을 준비하세요.” 좀 있더니 나에게 한 죄수가 덮던 이불을 가져왔다. 오후 2시에 나를 보낸다고 했다. 한 감방 사람들은 모두 파룬궁 수련자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나에게 협력하지 말라고 했다. 그리하여 나는 이불을 절반 깔고 절반 덮었다. 나는 침상에 누워 온 오전 일어나지 않고 부단히 법을 외우고 부단히 발정념을 했다. 속으로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구했다. 나는 사부님에게 “저는 죽어도 노동교양소에 가지 않고 나가서 제가 해야 할 일을 하며 절대 구세력이 안배한 길로 가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결국 오후가 되어도 나를 보낸다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속인들이 보기에 결정된 일도 사부님과 대법의 자비로운 가호 하에, 대법제자의 정념정행 중에서 구름처럼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날 저녁 나는 아주 뚜렷한 꿈을 꾸었는데 끝없는 사과 과수원을 보았다. 하나하나 특별히 큰 붉은 사과가 나뭇가지에 달려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사과를 거두고 있었는데 나도 그 중에 있었다. 나는 두 개의 수정 배를 보았는데 큰 것은 수박만큼 크고 작은 것은 사발만큼 컸다. 당시 나는 구덩이를 파 배 두 개를 묻어 버리고 다른 사람들이 가져가지 못하게 했다. 좀 지나 나는 또 배를 파내 여러 사람들과 함께 먹으려 했다. 그리하여 나는 배를 여러 사람들과 나누어 먹었다. 깨어난 후 이 꿈을 생각했는데 이렇게 생생하니 절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신 것이었다. 또 이틀 지나 그들은 나를 다른 구치소로 이송했다. 나는 비로소 꿈속에서 배를 먹은 것은 사부님께서 나와 감방 사람들이 갈라진다는 것을 점화하신 것임을 깨달았으며 내가 나간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도 구치소에서 사악의 어떤 요구에도 협조하지 않았다. 좀 지나자 나는 자유를 얻었다.

나중에 나는 정념정행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련인이 만약 누락이 있고 정념이 부족하면 사악의 박해를 당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가 없었다면 나는 오늘까지 걸어오지 못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오직 정진하고 더 정진해야만 비로소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칭호에 부끄럽지 않을 것이다.

정법노정의 추진에 따라 지금 환경이 느슨해졌고 대법제자도 차츰 성숙됐다. 대법제자는 여러 사람들에게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진상을 깊이 알려 삼퇴하는 인원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법공부를 잘할 때 정념이 곧 강해지고 탈퇴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렇게 많은 중생이 아직 구원받지 못한 것을 본 나는 자신이 정진하는 수련생과 비하면 아직 너무 거리가 멀고 내가 노력해 따라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아직 잘하지 못한 부분이 많다. 나는 앞으로 수련 중에 합격된 대법제자가 되어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많이 구하고 자신의 서약을 실현하며 사부님의 큰 기대에 어긋나지 않겠다.

(밍후이왕 제 8회 중국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1년 11월 24일
문장분류: 8회 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24/2491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