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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자발적으로 대법에 동화해 인연 있는 사람을 더 많이 구하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문주(文姝)

[밍후이왕] 나는 호텔에서 출납 일을 한다. 관리자가 자주 교체됐고 다들 외지에서 왔는데 같이 살다 보니 서로 부딪히는 일이 발생해 각종 모순을 잘 처리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나는 주변에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해야 하기에,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나는 그들을 위해서 왔다.

-본문 작자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님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눈 깜빡 할 사이에 또 1년이 지나갔다. 이 1년간 사전 서약을 실현하는 중에 조사정법하는 길에서 나는 능동적으로 대법에 동화되고 자신을 잘 수련하여, 사존의 보호 하에 길이 갈수록 넓어졌다.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리고, 이 자리에서 나의 심득을 사존께 보고하고 여러분과 공유하려 한다.

1. 정법수련 법리를 잘 알고, 더욱 많은 세인을 구도

사부님은 ‘도항-미국 서부법회 설법’에서 ‘온 우주의 모든 생명은 다 진상을 알지 못하고 나를 수련하는 사람으로 간주했기 때문에, 그들이 비로소 감히 이렇게 할 수 있었다. 이전에 내가 당신들에게 말한 적이 있다. 나는, 과거 이 우주 중의 법(法)은 모두 중생이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법을 바로잡는다고 했다. 그러나 그것들은 오히려 나 역시 증오(證悟)한 한 세트의 것을 창립하고 있는, 단지 대단히 순정하고, 층차가 대단히 높은 자로만 여길 뿐이었다. 그것들이 보건대 이럴 따름이었다. 이것이 바로 그것들이 오늘날 감히 우리에게 이 한 차례 재난을 가져다 준 원인이다. 그런 즉 더욱 높은 과위(果位)와 이렇듯 큰 법은 이렇듯 큰 고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역설하면, 만약 이 재난이 발생함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재난 역시 발생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그것들이 배치한 이 일체를 이용하여 그것들의 소행에서 心性(씬씽)을 보려고 했다’고 말씀하셨다.

구세력이 정법에서 이 거대한 난관을 배치한 것은 정법시기 대법제자를 고험하겠다는 것이었다. 사부님께서 우주 대궁을 바로 잡는 법을 전하는 것을 개인수련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사부님은 그들이 배치한 이 일체를 이용해 그들의 심성을 보려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것의 배치는 승인하지 않는다.

사부님은 ‘정진요지2-대법은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다’에서 ‘대법제자로서 당신의 일체는 곧 대법(大法)이 구성해 준 것이며 가장 바른 것으로서, 오로지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시정할 수 있을 뿐인데, 어찌 사악에게 머리를 숙일 수 있겠는가?’라고 말씀하셨다.

정법에서 사부님은 중생이 정법에 대한 태도, 대법에 대한 인식만 본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신도 잘 수련해야 하고 바르지 못한 요소도 바로 잡아야 하며,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세인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정법에 대한 태도를 보고 중생의 미래를 정하게 되고, 대법제자가 조사정법하는 중에 법에서 자신을 바로 잡고 길을 바르게 걸어야만 중생이 구도 받는 보장이 된다.

2. 법에서 바로 잡고 환경을 열어 중생 구도

나는 호텔에서 출납 일을 한다. 관리자가 자주 교체됐고 다들 외지에서 왔는데 같이 살다 보니 서로 부딪히는 일이 발생해 각종 모순을 잘 처리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나는 주변에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해야 하기에,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나는 그들을 위해서 왔다.

첫 번째 회계원과 일할 때는 호텔 인테리어 기간이라 업무가 바빴다. 나는 내부 인테리어 각 항목 인원의 생활을 보살펴야 하고, 외부 인테리어 공에게도 편리를 제공해야 했다. 그들이 나를 존중하기에 진상을 알리기도 편했다. 나는 기회를 찾아 사람들을 접촉해 ‘삼퇴’를 시켰다. 많은 일을 해야 하지만 곁에 있는 회계원도 홀시하지 않았다. 그는 고향에 일자리가 있어 매주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 나는 그에게 “이 프로그램 장부 기록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제게 가르쳐 주고 다음에 와서 검사하고 총결하면, 시간도 절약하고 당신도 일찍 집에 갈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프로그램 장부 기록을 아주 빨리 배웠고, 그는 두 시간 만에 일을 마쳤다. 우리는 월급이 똑같았으나 내가 아무런 원망도 하지 않자 그는 감동했는데 진상을 알리는데 장애가 사라졌다.

두 번째 회계원이 왔을 때 호텔은 개업을 했다. 회계 일을 해본 적이 없어 내가 그에게 가르쳤다. 보관원도 처음이라 나는 이것도 보살펴야 하고 저것도 관리해야 했다. 나의 일도 한 무더기 처리해야 해서 매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그들은 시간이 나면 게임을 하고 자발적으로 업무를 찾아 배우지도 않으면서 힘들다고 야단이었다. ‘이 모든 것을 잘하는 목적은 법을 실증하고 환경을 열어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다. 자신을 이렇게 바쁘게 만들어 세 가지 일에 교란을 주면 맞지 않다.’ 수련생과 교류하며 대법에 대조해 자신을 찾았다. 첫 회계원과 일할 때는 그를 위해 더 감당하고 싶었고, 두 번째 회계원에게는 대법제자가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무엇을 실증하려는 과시심이 있었다. 개인 수련을 중하게 본 것이다. 이런 인식은 구세력이 대법제자에게 배치한 것을 승인한 것이다. 그것은 구실이 있게 됐다. ‘당신은 잘하려 하지 않는가. 그러면 당신에게 일을 더 주겠다.’ 사실은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걸어 법공부할 시간이 없게 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단순한 개인 수련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사부님의 정법과 함께 있고 법과 연결되어 있으며, 중생구도의 중대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이 제1위이며 나의 작업 환경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존재한다.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일이 나에게 다 치우쳐 있으면 안 된다. 내가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에 교란을 주는데 이것은 정확하지 않은 상태다. 나는 이런 배치를 갖지 않고 사부님이 배치한 길을 가겠다. 이런 것은 내가 집착이 있기 때문에 구해온 것이다.

인식에서 분명해진 후 나는 사장님을 찾아가서 말했다. “기업이 일시적으로 곤란이 있으면 제가 담당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이렇게 나간다면 기업에 대해서는 손실입니다.” 얼마 후 세 번째 회계원이 왔다. 나는 정법 수련과 개인 수련의 관계를 잘 처리해 세 가지 일을 하는 시간이 더 많게 됐다.

네 번째 회계원이 온지 얼마되지 않아 사장님은 그 회계원이 나를 좋지 않게 본다고 했다. 내가 하루 종일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제가 한가한지 아닌지는 사장님이 제일 잘 알잖아요. 제가 하는 일은 다른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보세요.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변할 것입니다.”

월말이 됐다. 그녀는 증빙서류를 제본할 줄 모른다고 했다. 나는 영수증을 한 장 한 장 다 붙여서 책으로 만들었다. 생활에서도 그녀를 보살펴 주었다. 그녀에게 가장 좋은 방에 살게 했고 이부자리도 깔아주었다. 그녀가 벗겨낸 빵 껍질을 내가 주워 먹었고, 겨울에는 그녀의 창문을 봉해주고 설에 선물을 사주었다. 사무실이 이사할 때 그녀와 딸은 한가로이 거닐었지만, 나는 ‘병업’ 교란에도 억지로 버티며 물건을 운반했다. 그리고 그녀를 보러 온 딸에게 음식을 사주었다. 요리사가 일이 있어 오지 않는 날에는 내가 여러 사람을 위해 밥을 했다. 그녀는 먹기만 하면 됐다. 나는 한 마디 불평도 하지 않았다. 그녀는 서서히 개변하기 시작했고 변화가 컸다. 다른 사람을 관심하는 것을 따라 하고, 음식을 낭비하지도 않았다. 어느 날 저녁, 내가 늦게 돌아왔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그녀는 밥을 퍼서 식탁에 놓고 먹으라고 했다.

나는 부하 직원과의 번잡한 일 관계를 잘 정리했다. 한 동안 사장님은 나에게 점장을 도와 기업을 관리하라고 했다. 그 과정에서 고생도 있었고 마찰도 있었으며 성적도 있었다. 더욱이 나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발견했다. 어린 점장은 나이가 내 아들보다도 적었는데 오만 방자했고 그를 도와 일을 하는데 뒤에서 나에 대한 불만을 표시했다. 그는 월급이 나보다 1.5배 이상 높았으나 능력은 별로였다. 나의 질투심, 원망심, 상처받은 체면, 과시심이 다 폭로됐다. 내가 사장님께 이야기하니 사장님은 그를 해고하고 나에게 부사장직을 주겠다고 했다. 그때 나는 대법으로 대조하여 안으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점장보다는 잘 관리할 것이나 그와 사장님의 인연은 그렇게 맺어진 것이기에, 나로 인해 그가 일자리를 잃는다면 나는 나쁜 일을 한 것이고 수련을 하지 않은 것이다.

나는 사장님께 “저는 이미 그를 이끌고 한 동안 일을 하면서 해야 할 일과 완성해야 할 일을 모두 시범 보였습니다. 저는 이제 빠져야겠습니다. 천천히 배양하세요. 만약 그에게 제가 필요하다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점장에게도 “관리에 대한 나의 생각을 당신에게 알려주겠으니, 당신의 관리방법과 한데 섞어서 잘하면 성공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나의 대범함에 점장은 감동하고 가책을 느끼며 일을 열심히 했고, 나는 그런 집착심을 닦아냈다.

우리 기업은 효율이 아주 좋아졌다. 한 사람이 수련하니 전 기업이 이득을 보았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내가 잘 수련되면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3. 작업환경에서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하다

작업환경을 연 후 나는 오가는 사람, 접촉하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기업에서는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어 진상을 알리는데 장애가 없었다. 직원의 자녀, 남편, 형제도 빠뜨리지 않는다. 사부님이 배치해 온 인연 있는 사람도 빠뜨리지 않는다.

한 번은 객실에서 꽃을 붙이는데 두 고객이 그들 방에 먼저 붙여달라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호텔에 대한 요구와 의견을 말하고 합리적인 부분은 들어주었다. 그들은 기뻐했다. 나는 지혜롭게 객실에서 그 두 명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들은 ‘삼퇴’를 했다.

한 번은 한 고객이 찾아와 방에 있는 샴푸를 사겠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포장이 없는 샴푸라 판매할 수 없다고 밝히고 “우리 호텔을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이 명품 샴푸를 파는데, 제가 소개하면 들어온 값에 사실 수 있습니다.”라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감사하다고 했다. 길에서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삼퇴’는 하지 않았으나 그녀는 대법이 아름답다는 것을 들었다. 그녀가 샴푸를 가졌을 때 대법제자의 선을 보았으니 기회와 인연이 되면 구도 받을 것이다.

어느 날, 한 직원이 재무실에 와서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울어서 눈이 빨개졌는데 아버지가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중국에는 돈을 미리 내지 않으면 치료해주지 않는다. 나는 그녀에게 즉시 돈을 내주고 함께 병원으로 출발했다. 길에서 나는 그녀에게 대법의 신기가 당신 아버지를 구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듣고 ‘삼퇴’를 했다. 그녀의 시아버지와 모친이 응급실 앞에서 조급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나의 시어머니가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고 위급한 상황에서 벗어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그들 둘은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끊임없이 외우고 악당 조직에서도 탈퇴했다. 나는 사람을 구하려는 생각으로 간호사에게 응급실에 들어가겠다고 했다. 간호사는 병원 규정상 응급실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다. 나는 사람을 구하러 왔으므로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간호사에게 ‘병원 규정은 알지만 1분만 보고 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반복적으로 의사에게 요청하니 그들은 나 혼자만 응급실에 들어가라고 했다. 나는 환자의 귀에 대고 그의 이름을 불렀다. “당신 왠선(元神)은 들어라.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면 반드시 나을 것이다.”

이튿날 나는 다시 병원에 가서 호신부를 직원 어머니에게 주고, 환자가 볼 때 그에게 걸어주라고 했다. 그녀는 내 손을 잡고 울면서 감사하다고 했다. 동시에 나는 그의 친척 4명을 ‘삼퇴’시켰다. 오래지 않아 그녀 부친은 퇴원했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또 한 번은 보일러가 고장이 나서 보일러 공장에서 수리하러 왔다. 공사가 끝나는 날 나는 아침 식사거리와 과일을 들고 찾아가 “당신들 사장님이 당신들을 잘 부탁한다고 전화를 했었는데, 만일 잘해주지 못한 부문이 있으면 양해를 바랍니다.”고 했다. 두 사람은 기뻐했고 나는 기회를 보아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일을 하는 중에 이런 일이 많이 있다. 마음을 써서 자발적으로 가서 이야기해야 세인은 구도 받을 기회를 잃지 않는다.

4. 구세력의 교란을 부정하고 역경에서 사람을 구하다

만나는 사람은 모두 인연 있는 사람인지라, 역경에서 만난 사람에게 ‘나는 당신을 구하러 왔다. 어떠한 교란도 승인하지 않는다.’는 선념을 발한다.

인테리어를 할 때 대여해준 사무실 몇 개가 계약기간이 만료되지 않았지만 내보내야 했다. 그들은 좋아하지 않았는데 그 중 한 사무실에서는 속임수를 써서 나에게 있던 열쇠를 가져갔다. 나는 이런 가상에 이끌리지 않고 그들을 따라다니며 삼퇴를 시키고 나니 마음이 놓였다.

보일러를 수리할 때 직원 한 명이 손을 다쳐 두 손가락의 힘줄이 끊어졌다. 동료는 나에게 직원을 따라 그의 부모를 보러가라고 했다. 사람을 구할 기회가 왔다. 나는 우선 일체 교란을 부정했다.

유감스러운 일도 있었다. 역시 한 직원이 상처를 입은 후 사장님이 나에게 처리하라고 했다. 나는 별 생각 없이 침대에 엎드려 있는 직원에게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라고 했다. 그의 친척 할아버지가 “우리는 그것을 믿지 않는다. 돈을 가져와서 병원에 가자”고 했다. 사장님은 협의를 잘하고 돈을 주라고 했으나, 직원 가족은 돈을 먼저 받아가려 했다. 직원이 수술하는 날에 나에게 “비디오를 찍겠다, 구타하겠다.”며 난리를 쳤다. 수개월이 걸려서야 이 일을 잘 마무리했고, 직원 가족도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았지만 두 노부부밖에 구하지 못했다.

나는 자신을 바로 잡고 일체 맞지 않는 요구를 부정하며 역경에서 사람을 구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날 저녁 나는 선물을 사들고 직원 가족에게 잘 보살피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하고 최선을 다해 치료할 것이라고 해서 가족이 모두 만족하게 했다.

이튿날, 나는 직접 차를 갖고 가서 직원을 병원에 데려가 링거를 맞히고 점심에 밥까지 가져다주었다. 그의 할머니는 감동했다. 나는 할머니에게 대법이 무엇인지 알려주었다. 할머니는 ‘삼퇴’하고 자녀들에게도 삼퇴를 시켜야겠다고 했다. 나는 시간을 내어 매일 병원에 있는 직원을 보러 갔고 기회를 찾아 병실에 있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약을 끊기 전에 전화로 그의 아버지에게 알리고 그들을 위로했다. 약을 끊고도 그들과 자주 연락했다. 출근할 때가 되어 그 직원은 공상이라며 과도한 요구를 많이 했다. 나는 그의 무리한 요구에 이끌리지 않고 그에게 도리를 말했다. 자주 부드러운 문안을 하여 그의 마성을 억제했고 그가 얻어야 할 것은 모두 그에게 주어 그는 기쁘게 직장을 떠났다. 그의 부친과 가족도 만족했다. 나는 이번 기회를 통해 10여 명을 탈퇴시켰다.

또 한 번은 날씨 문제로 고객이 제 시간에 공항에 가지 못했다. 나는 아침 일찍부터 전화해 비행기표를 바꾸라고 했다. 그는 전화를 몇 번 했는데 상대방이 귀찮아하며 욕을 했다고 했다. 그는 화가 잔뜩 나서 아침 일찍 찾아왔다. 우리 직원이 전화를 돌릴 때 실수를 했던 것이었다. 바꿔야 할 비행기 표 값이 계속 올라 세 고객은 “일찍 연락 주었으면 몇 백 위안을 손해 보지 않아도 됐다.”면서 화를 냈다. 그들은 구도 받으러 왔다. 나는 모든 교란을 부정했다. “우선 비행기 표부터 바꾸고 다시 잘못한 사람을 찾읍시다.” 합리적인 조정을 해주어 그들은 만족해했다. 나는 적당한 시기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모두 ‘삼퇴’ 시켰다. 그들은 나의 손을 잡고 감사하다고 말하고 떠났다.

유사한 일은 매우 많다. 구세력이 어떻게 중생과 대법제자가 인연을 맺는 것을 배치하든지, 우리는 중생을 구도하는 책임을 짊어지고 나쁜 일을 좋은 일로 만들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법에 부합하는 생명으로 확립했다. 가장 바르다. 나는 끊임없이 대법에 동화되고 자신을 바로 잡는 동시에 정정당당하게 모든 바르지 못한 것을 바로 잡았다. 모든 환경은 자연히 불광이 널리 비쳐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았다. 모든 장애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길을 비켜야 하고 역경에서도 사람을 구할 수 있다.

5. 구세력의 경제 박해를 부정하고 인연 있는 세인을 구도하다

정법수련, 세인 구도는 대법제자의 책임

정법 수련에 들어선 후 2000년 7월 직장은 나에게 월급을 주지 않았다. 나는 세 가지 일은 줄곧 했으나 법리는 잘 알지 못했다. 사악의 박해 중에서 유랑생활을 했고 가족이 이해하지 못했으며, 남편이 연루되어 온 가족이 수입이 없게 됐다.

2006년 봄, 나는 경제 박해를 부정하기 위해 한 수련생과 가게를 하나 차렸는데 성공하지 못하고 꿔온 돈마저 다 날렸다. 설상가상이었다.

나중에 한 수련생이 나에게 일자리를 구해주었다. 그 환경에서 착실하게 수련하며, 법공부를 하여 이성에서 승화되고 두려운 마음을 제거했다. 그 환경은 내가 사람을 구하는 좋은 장소가 됐다.

나는 동료를 도와 할 수 있는 일을 했는데 목적은 더 많은 사람을 접촉하기 위해서였다. 나는 사람을 구하는 일에 온 심혈을 기울였다. 나는 월급이 해마다 올라가 직장에서 월급이 가장 많은 사람이 됐다.

2006년 경제 박해를 부정한 과정을 돌이켜 보니, 내가 사악이 뒤집어 씌운 죄명을 승인했고, 사악이 나를 ‘지명수배’한 것을 중하게 보았다. 유랑생활을 하면서 두려운 마음에 진상을 알리지 못했고, 가게를 차릴 때 많은 사람을 만났으나 나의 집착으로 구도할 기회를 놓쳤다.

사부님의 ‘아태지역 수련생 회의 설법’ 중에서의 말씀이다. ‘당신은 수련인으로서 위덕이 있어야 하는데, 당신의 위덕은 어디에서 오는가? 바로 당신이 이 간고한 환경 속에서 자신을 내려놓고 자신이 없으며, 일개 대법제자로서 완전히 법을 위하여 책임질 수 있는 것에서가 아닌가? 이 자체가 바로 위덕이 아닌가? 게다가 간고한 환경 속에서 해낸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을 강조할수록, 자신을 갖고 있을수록 위덕이 더욱 없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한 일은 성공하기가 쉽지 않으며 잘하기가 쉽지 않다. 왜냐하면, 대법의 일은 마땅히 가장 신성해야 하므로 자신의 관념을 갖지 않을수록, 자신의 요소를 갖지 않을수록 일을 하려면 더욱 잘되고 성공하기가 쉽다.’

당시 나는 돈 버는 것을 경제 박해를 부정하는 기점으로 삼고 자신의 이익을 첫 자리에 놓았다. 나중에 사부님이 원하시는 것을 원용하고, 자아를 내려놓고 중생을 구도했을 때, 사부님은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셨다. 그때 남편도 일자리를 얻어 수입이 꽤 됐다.

내가 개인 수련과 정법 수련의 관계를 잘 배치한 후, 가족도 대법을 지지하기 시작했고 모든 것이 변했다. 지금 내가 외지에서 일하기는 하지만 집에 장사가 잘되어 매월 순수익이 2만 위안을 넘는다. 나는 이제 그 수입을 중히 보지 않는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전법륜) 우리는 기점을 조사정법에 놓고 사부님이 원하시는 것을 원용해야 한다. 우리가 하는 법을 실증하는 일은 어떤 층차의 이치에도 제약 받지 않는 것이고 가장 좋은 것이다.

전 직장에 돌아가서 옛 동료를 구도하는 것을 선택

나의 직장은 시 직영 기관이다. 이 계층에는 대법제자가 적다. 나는 줄곧 그들을 염두에 두고 돌아가면 동료에게 진상을 알렸다. 어떤 사람은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했는데 그들이 구원되어서 나는 안심이 되었고, 어떤 사람은 냉담했는데 나는 그들을 위해서 조급해 했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이런 마음을 보시고 길에서도 그들을 만나도록 배치하셨는데,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동료는 나를 관심해주며 전 직장에 가서 월급을 달라고 하라고 격려했다.

사실, 몇 년 전부터 나는 직장에 찾아가서 월급을 달라고 하여 경제 박해를 부정하고 동료들을 구하고 싶었다. 그러나 매번 집에 돌아가면 일부 관념이 나를 가로 막아 질질 끌었는데 정념이 강하지 못했다.

사부님의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중에서의 말씀이다. ‘당신들은 아는가? 단지 이 하나의 수련 문제만 하더라도 우주의 낮은 층에서는 대단히 복잡하지만 고층차에 이르면 간단한 것으로 수련이라는 개념이 없으며 오로지 업력을 없애는 개념만 있을 뿐이다. 더욱 높은 층에서 말한다면 모든 번거로움은 단지 하늘로 올라가는 길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며, 더욱 높은 층에서는 무슨 소업이요, 무슨 고생이요, 무슨 수련이요 하는 이러한 개념이 없으며 바로 선택이다! 우주의 고층차는 바로 이런 하나의 이치이며, 보아서 누가 되면 바로 그를 선택하는 것으로 이것이 바로 이치이다.’

정법, 이 우주의 가장 중대한 일에서 사부님은 나를 선택해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게 했다. 나는 우주 중의 생명으로 인간 세상에 와서 조사정법하는 것을 선택해, 이 우주의 지고무상한 영예를 가졌다. 나는 오늘 어떻게 해야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보답하고 사부님의 요구대로 중생구도를 더 잘할 수 있겠는가? 내가 선택하는 것은 사부님이 요구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가서 그들을 구도한다. 나는 반드시 해낼 수 있다. 나의 정념이 나오니 산을 가르는 힘이 생겼다. 모든 장애는 사부님이 다 제거했다. 나는 전 직장에 가서 인연 있는 생명을 구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날 시의 전체 수련생이 발정념하여 내가 중생을 구하는 것을 가지해 주었다. 일부는 직장 부근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여 일체 교란을 해체했다. 10여 년 이별했던 동료들을 만나자 그들은 가족을 만난 것처럼 이야기를 나누고, 포옹하고, 손을 잡으며 밥을 먹고 가라고 했다. 나의 사전 염원이 실현되어 감수가 색달랐다.

현임 국장을 만나 두 가지 일이 있어서 왔다고 했다. 첫째는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고 마음속에서 악당조직에 가입한 선서를 폐기해야 좋은 미래가 있다는 것을 알렸다. 둘째는 파룬궁을 수련하여 받지 못한 월급을 돌려받으러 왔다고 했다. 국장은 상냥하게 말했다. “그때 당신의 인상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우수한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월급을 주지 않으면 되겠습니까.” 그는 말하며 전화를 들어 관련 사항을 알아보았다.

지금은 월급을 받는 이 일을 통해 사람을 구하고 있다. 나의 것이면 잃지 않을 것이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이상은 나의 조사정법 중에서의 약간의 체험이다. 잘 한 수련생과 비기면 차이가 크고, 사부님의 정법시기 대법제자에 대한 요구와는 거리가 멀겠지만 나는 끊임없이 정진할 것이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님 감사합니다.

전 세계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밍후이왕 제8회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1년 11월 10일
문장분류: 8회 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0/248913.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1/11/15/1294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