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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을 개변 ― 담을 허물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오늘 진상을 아는 것은 세인들이 구원받는 희망이나 중국공산당의 인터넷 봉쇄는 세인들이 구원받는 것을 가로막는 장애 중 하나이다.

기왕 우리들이 담을 넘는 소프트웨어로 해결했다면 필경 상생상극의 이치 속에 있는 것이다. 대법제자가 담을 넘으려 하는데, 이 역시 담이 존재할 이유를 주지 않았을까? 하지만 정법 중 일체는 정법수요에 길을 내주어야 한다. 우리들이 박해를 전반적으로 부정하는 것처럼 오늘 중생구도를 교란하고 저애하는 어떤 것이든 곧 정법이 제거하려는 ‘먼지’일 뿐이고 어떠한 인터넷 봉쇄라는 담을 설치하든 아니면 정보를 폐쇄하거나 걸러내든 모두 이 부류이다.

만약 모든 대법제자들이 머릿속에 모두 ‘담이 필요 없다.’, ‘철저히 중공의 인터넷 봉쇄를 제거하고 해체하자.’, ‘세인으로 하여금 정면으로 대법진상을 알게 하자.’고 발정념을 하면 성질은 변하게 된다. 어떤 사물이든 모두 미세한 물질로 조성되고 우리는 미세함으로부터 표면 공간까지 뿌리로부터 담을 허물면 인터넷 봉쇄는 철저히 해체된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21/2496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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