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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호탕 속에서 신으로 걸어가다(2)

글/ 대륙 대법제자

나의 품행은 몰래 나를 감시하는 사람을 감화시켰다. 나는 ‘대법이 박해를 받은 후 일요일에 집에서 편안한 생활을 하루도 한 적이 없는데 오늘은 한 번 해봐야겠다. 팝콘을 튀기러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팝콘을 튀겨 자루를 들고 방에 들어오니 “잘 됐다. 나는 팝콘을 먹으러 왔다.”는 소리가 들렸다. 경찰이었다. 나는 들어오라고 말했다. 우리는 팝콘을 먹으며 서로를 살폈다. 그가 입을 열었다. “나는 정말 모르겠어. 당신의 운명이 왜 그렇게 좋은지.” 나는 바보 같은 소리를 했다. “법을 얻고 수련했지요.”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다…….

– 본문 중에서 –

5. 수시로 정념을 간직하고 곳곳에서 법을 실증하며, 모든 것은 사부님이 결정 하신다

새벽에 집에 돌아와서 점심 때 목욕탕에 가는데 언니가 뒤따라왔다. 나는 친척들이 교대로 나를 24시간 내내 지켰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다. 내가 1인 목욕실에서 옷을 벗는데 언니가 밖에서 나를 타일렀다. 나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상을 알렸다. 언니가 평소와 다르게 “네가 계속 견지하면 호랑이 의자에 앉히고, 전기 곤봉으로 충격해 너를 죽일 것이다.”고 흉악하게 말했다. 나는 깜짝 놀랐다. 이것이 어찌 언니가 한 말인가? 천목으로 보니 언니 오른 쪽 어깨에 한 생명이 쭈그려 앉아 있는 것이 보였다. 네모난 머리에 반투명의 신체였다. 나는 “그것이 당신이 결정하는 것인가? 모든 것은 나의 사부님이 결정하신다.”고 엄숙하게 말했다. 그것은 없어지고 언니가 밖에서 속상하게 우는 소리만 들렸다. 언니는 사악에게 조종당했으나 내가 그 생명에게 말한다는 것을 모르고 감정이 상했다. 나는 얼른 옷을 주워 입고 나와서 위로했다. “언니, 미안해. 내가 심했어. 화내지 마.” 나중에 언니가 법을 얻은 후 내가 이 일을 알려주자 아주 놀라워했다.

나는 집에 돌아온 이튿날에 출근했다. 예전에 나는 세 사람의 일을 했다.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했지만 줄곧 두 사람의작업을 대신했다. 나는 사존의 가지 하에 해야 할 일을 금방 끝냈다. 현장 주임은 놀란 눈으로 이리저리 쳐다보며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그는 “모모의 기술 수첩을 보고 싶다. 모모의 청사진은 말렸나?”라고 물었다. 나는 다 했다고 대답하고 그에게 얼른 갖다 주었다. 그는 “이렇게 빨리?”라고 말했다. 나는 머리를 끄덕였다. 그는 또 다른 일을 모두 마쳤냐고 물었다. 내가 다 마쳤다고 말했더니 그는 밖으로 나가면서 “신기해, 정말 신기해. 당신은 이제 책을 봐도 된다.”라고 말했다.

나의 품행은 몰래 나를 감시하는 사람을 감화시켰다. 나는 ‘대법이 박해를 받은 후 집에서 일요일에 하루도 편안한 생활을 한 적이 없는데 오늘은 한 번 해봐야겠다. 팝콘을 튀기러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팝콘을 튀겨 자루를 들고 방에 들어오니 “잘 됐다. 나는 팝콘 먹으러 왔다”는 소리가 들렸다. 경찰이었다. 나는 들어오라고 했다. 우리는 팝콘을 먹으며 서로를 살폈다. 그가 입을 열었다. “나는 정말 모르겠어. 당신의 운명이 왜 그렇게 좋은지.” 나는 바보 같은 소리를 했다. “법을 얻고 수련했지요.”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다. 당신들을 외지로 압송하는 날 당신을 수감소로 보내기로 결정했지. 차가 다 떠나고 보니 당신도 보냈더라고. 시 공안국에 전화하여 한 달 가두고 직접 감옥에 넣으라고 하고, 모월 모일에 당신을 가두었던 곳에 전화를 해서 당신을 데리러 간다고 하니 밤에 가족이 이미 데려갔다고 하더군. 오늘이 기한인 줄 알았는데 왜 미리 사람을 석방했냐고 물었더니 소장이 ‘0시가 넘으면 오늘입니다. 우리도 쪽지를 보고 풀어줬습니다’라고 말했어. 그런데 사람을 데려가라는 쪽지가 어떻게 당신 남편 손에 들어갔지?”라고 물었다.

“남편에게 들으니 파출소 경찰에게 전화가 와서 내일 기한이 차는데 가족 한 사람이 따라 갈 수 있으니 휘발유 값을 가져오라고 했답니다. 남편이 파출소에 가보니 차 기름 값이 많이 들길래 ‘당신들은 바쁜데 제가 가서 사람을 데려오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사람을 찾는 쪽지를 받아왔다고 합니다. 그 경찰은 우물쭈물하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은 집에 와서 밥도 먹지 않은 채 차를 구해 나를 데리러 갔답니다.”라고 대답했다.

경찰은 “나는 오랫동안 공안을 했지만 이런 일은 처음 겪는다. 불가사의하다. 다른 곳에 갇힌 수련생은 연공 환경을 쟁취하기 위해 단식하고, 감당하는 것이 커서 사람이 죽기까지 했다. 당신에 대한 감시는 해제되었으니 이제 그들을 보러 가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밖으로 나가면서 “나는 퇴직한다. 조심해라”고 말했다. 나는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라고 말했다.

사부님! 이 모든 것은 당신의 고심한 배치입니다. 나는 또 한 번 사은호탕을 체험했다.

6. 네 번째로 베이징 천안문에 가서 현수막을 펼치다

2002년에는 사악이 가장 창궐하였다. 더 많은 세인이 대법을 알게 하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대법제자가 중국에서 사악의 박해를 받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나는 대량으로 법공부한 후 사상의 본원에서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나는 생명으로 법을 실증할 것이다’ 이 일념으로 나는 층층의 공간을 돌파하는 느낌이 들었다.

음력 1월 16일 오전 10시경, 나는 한 수련생과 순조롭게 천안문 광장에 갔다. 마오쩌둥의 기념관이 문을 열어 사람들이 모두 그곳에 들어갔다. 나는 기념관 문 앞에서 36미터 떨어진 사람이 가장 많은 곳에서 살펴보았다. 40미터 떨어진 감시탑에서 경찰이 망을 보고 있었고, 50미터 떨어진 곳에 2층짜리 큰 경찰차 한대가 서 있었다. 차의 2층에서 경찰들이 주위를 면밀히 살폈는데 망원경을 들고 보는 사람도 있었다. 차량 주위에도 많은 경찰들이 순찰하고 있었다.

“대법제자가 똑바로 악인을 정시(正視)하기만 하면 악인은 즉시 눈길을 피한다. 왜냐하면 정념은 악인을 조종하는 사악한 생명으로 하여금 겁을 먹고 도주하게 하기 때문인데, 그것들은 좀 늦게 도망가다간 순식간에 대법제자의 정념에 의해 제거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북미순회설법)

나는 시선을 거두다가 나와 몇 발자국 앞에서 서류가방을 겨드랑이에 낀 40여세의 남자와 눈길이 마주쳤다. 그는 깜짝 놀랐다. 나는 의아해하며 그를 다시 한 번 보았다. 그는 단번에 사람들 속으로 사라졌다. 나는 많이 생각하지 않고 위엄있게 ‘쩐싼런(眞善忍)’ 현수막을 두 손으로 높이 들고 온 힘을 다해 소리쳤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쩐싼런은 좋습니다(眞善忍好). 우리 사부님의 결백을 돌려주세요.” 여기저기서 박수소리가 들려왔고 멀리서 키 큰 서양 여사가 “OK”라고 외쳤다. 나는 그 고귀한 사람들을 향해 오른손을 들고 “안녕”이라고 외쳤다. 순조롭게 기차역으로 와서 수련생을 기다리며 발정념을 했는데, 그녀가 사악에게 납치되었다는 것을 3일 후에 알았다.

그날 저녁 7시경에 나는 순조롭게 집으로 돌아왔다. 남편은 마음이 급해서 눈이 빨개진 채방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그와 눈이 마주친 나는 ‘아, 저 사람도 고생이구나. 박해가 시작되고 내가 비바람을 겪으면서늘 나 때문에 놀라고 두려워했다. 나는 여러 해 수련하여 감당 능력이 있지만 그는 수련하지 않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 남편에게 다가가서 “걱정 많이 했지요? 이렇게 돌아왔어요. 앞으로는 더 잘할 테니 마음 놓으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단번에 안정되었으나 눈망울은 촉촉해졌다.

7. 무거운 압력에서도 수련의 의지는 움직이지 않고, 진상지를 뿌려 사람 구하기에 바쁘다

악당의 16대 회의가 열리기 전 사악은 도처에서 나를 찾았다. 나는 현지 공안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써서 진상을 알렸는데 효과가 좋았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

외지에 사는 오빠의 친척이 나를 찾아와 그의 집에 가서 한동안 살자고 했다. 나는 두 오빠가 속인의 방법으로 나를 보호하고 수련을 포기하게 하려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안 간다고 말했다. 이때 돌연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수련자의 확고한 정념(正念)은 일체 사람의 인식을 초월하고 일체 사람의 마음을 초월한 것으로서, 이는 속인이 영원히 이해할 방법이 없으며 동시에 또한 속인에 의해 개변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은 각자(覺者)를 개변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정진요지2-강제로는 사람 마음을 개변시킬 수 없다)

‘그렇다. 그들은 나를 개변 시킬 수 없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개변시켜야겠다.’ 나는 다시 가겠다고 말했다. 나는 오빠의 다운자켓 주머니에 CD 150장을 넣었고, 내 주머니는 작아서 100여 장 밖에 넣지 못했다. 여행 가방에 든 옷에 진상전단지와 스티커 2천여 장을 담았다. 오빠가 두려워하여 우리는 검표구(차표를 검사하는 곳)를 거치지 않고 직접 들어갔다.

대도시에는 진상자료가 적으므로 나는 가급적 부대, 고위층 간부, 고등학교 주택가에 가서 배포하고 붙였다. 동북에는 겨울에 집집마다 문을 꼭 잠가놓는다. 나의 마음속에는 이 개념이 없어서 당기기만 하면 열렸다. 어떤 때 나는 그 지역의 문에게 ‘방범 문, 당신의 작용은 도둑을 방지하는 것이다.나는 사람을 구하고 있다. 그 중에는 당신도 포함한다. 당신의 생명도 다시 올라가야 한다.’라고 발정념한다. 효과가 좋았다. 어떤 때 꼭 잠긴 문에 대고 사존께 가지를 청하며 ‘열려라’하면 열렸다.

한번은 아파트 입구에서 진상자료를 붙이고 있는데, 한 사람이 조용히 와서 몸을 숙인 채 보고 있었다. 내가 다 붙이고 한참 가다가 돌아서 보니 그 사람은 아직 그 자세로 있었다. 아주 멀리까지 갔을 때도 그러고 있었다. ‘아, 정지됐나 보다. 그럼 풀려라’ 라고 생각하니 그 사람은 그제 서야 돌아갔다.

시간이 나면 나는 오빠에게 진상을 알렸다. 오빠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내가 한 것이 옳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를 걱정했다. 어느 날 저녁 발정념을 하고 내가 나가려 하니 소파에서 눈을 지그시 감고 있던 오빠가 나를 불렀다. “배포하지 못한 게 아직 얼마나 남았어?” “얼마 안 남았어.” “그러면 다 가지고 가서 배포해 버려.” 나는 이해하지 못하는 눈으로 오빠를 보았다. 오빠는 “오빠는 이미 너로 인해 개변되었다. 그러나 오빠는 아직 안 된다. 보름을 자지 못했다. 네가 오늘 다 배포하고 돌아올 때 잘 것이다. 서두르지 말고 안전에 주의해라.”고 말했다. “오빠, 고마워” 나는 많은 곳을 돌아다녀 발에 물집이 터졌다. 나는 속으로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나니, 정법의 길은 탄탄하여라”(홍음2-정념정행)를 외웠다.

어느 대학교의 광고판 앞에서 나는 마지막으로 남은 진상 스티커를 붙이려고 했다. 멀지 않은 곳에 경비가 있었고 대학생들이 수업을 마치고 끊임없이 나오고 있었다. 나는 오빠의 말이 생각나서 망설였다. 그러나 사부님의 ‘명, 리, 정을 내려 놓아라’ 라는 말씀이 생각났다. ‘나는 중생을 구해야 한다.’ 나는 의연하게 스티커를 붙였다.

8. 금강부동, 당당하게 법을 실증하고,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을 닦아내다

사부님께서 전면적으로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라고 한 뒤, 어느 날 나는 세 명을 삼퇴시키고, 네 번째로 50여 세의 경찰을 만났다. 나는 예의를 갖추고 그에게 인사를 한 뒤 진상을 알렸다. 그는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사악해지지도 못했다. 작은 소리로 “우리는 생활만 잘하면 되지.” 라는 말을 반복했다. 그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보고 나는 “대법 진상을 많이 알아보시고 절대로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마세요.”라고 알려주고 서로 인사를 한 후 돌아섰다. 이때 그의 동료 한 명이 와서 그에게 무엇을 물었는데 나는 주의하지 않고 발정념을 하며 갔다.

우리가 대로에서 호화로운 오토바이에 앉아서 음악을 듣는 젊은이 곁을 지날 때, 그는 갑자기 노래를 끄더니 무전기에 대고 “당신이 말한 그 두 사람이 지금 제 곁을 지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마음이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옆에 있는 대법제자에게 “내가 앞에 갈 테니 당신이 뒤따라오세요. 저와 거리를 좀 두세요.” 나는 높은 곳에 서 있었으므로 멀리 파출소 문 앞에서 경찰들이 급하게 경찰차에 타는 것이 보였다.

“만약 당신들이 정말로 정념(正念)이 아주 강하고 생사를 내려놓을 수 있으며 금강부동(金剛不動) 할 수 있다면 그런 사악은 당신들을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북미순회설법) 나는 생각했다. ‘우주가 정법한다. 모든 사악한 것, 바르지 못한 것은 필연코 해체된다. 누가 누구를 두려워하는가.’ 나는 강대한 일념을 발했다. ‘나는 우주에서 가장 바른 일을 하고 있다. 어떤 생명도 나를 박해할 수 없다. ‘법정건곤, 사악전멸’ 차에 탄 경찰과 한발을 차에 들여놓던 경찰은 모두 우리가 그들의 옆을 지나가는 것을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었다.

나는 집에 돌아와서 발정념을 하고 안으로 찾았다. 나는 몇 년간 내가 두려움이 없고 정념이 강하다고 생각하여 나도 모르게 발정념을 느슨히 했다. 어떤 때는 대법노래를 부르며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발정념 하는 것을 잊었다. 나는 깜짝 놀랐다. 여기에는 많은 좋지 않은 마음이 숨어 있었다. 환희심, 과시심, 그리고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도 있었다.

“어떤 정황이 나타나든 꼭 心性(씬씽)을 파악해야 하며, 오로지 대법(大法)에 따라 해야만 비로소 진정 정확한 것이다. 당신의 공능이든 당신의 개공이든 당신은 대법(大法) 수련 중에서 얻은 것이다.”(전법륜) 부끄러워서 진땀이 났다. 이런 마음이 발전해 내려가면 위험하다. 사부님은 이런 제자에 대해 가장 마음을 쓰신다. 그렇다. 내가 대법에 들어온 후부터 지금까지 비바람을 맞으며 발생한 일이 너무나 많다. 여기에는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와 고생스러운 구도가 있다. 사부님께서 수시로 보호해 주시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하루도 지나가지 못했다. 나는 지속적으로 발정념을 했다. ‘그것은 진정한 내가 아니다. 그것을 멸하라’ 이후의 착실한 수련 중에서 나는 이 마음을 철저히 제거해 사부님이 가장 마음 놓는 제자가 되려고 노력할 것이다.

9. 친인을 선하게 대하고 수련생을 일깨우다

개인수련 기간에 내가 법을 얻고 현저한 변화가 생기자 가족들과 우리 집에 오랫동안 머물던 두 친척도 법을 얻었다. 온 식구가 기쁘기 그지없었다. 그때는 공이 아주 빨리 자라는 것이 느껴졌다. 그러나 사악이 박해를 시작한 후 사람들이 사악의 거짓말을 믿어 형세가 뒤바뀌었다. 표면적으로는 남편이 때리고 욕하며 이혼하자고 했고, 친척이 이간질하고 은혜를 원수로 갚으며, 오빠와 언니가 수련하지 말라고 핍박하고, 경찰이 소란을 피우며 지역사회에서 감시했다. 정말로 백 가지 고생이 동시에 내려왔다. 정에 집착하여 사람 마음이 크게 다쳤는데 두 번은 죽은 느낌이 확실하게 들었다. 마음이 너무 고생스러웠다.

자비로운 사부님은 나를 도와 난관을 지나게 했는데 나에게 이런 광경을 보여줬다. 나의 세계 내의 무량중생이 내가 수련 성취되어 구도 받기를 기대하고 있었고, 무수한 신은 그들의 주인이 돌아오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큰 난 중에서 견정해야 하나니, 정진의 뜻은 접을 수 없도다”(홍음2-견정) 나는 심성을 지키고, 견정하게 법을 수호하며, 한편으로 나에게 마난을 조성한 사람들을 선하게 대했다. 나는 닦아내야 할 마음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생생세세의 인연관계를 잘 평형시켜야 했다. 내가 수련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고 싶으면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했다.

이 기간에 남편은 손을 다쳤다. 얼지 않게 하려고 나는 그에게 솜 장갑을 만들어 주었다. 며칠 뒤에는 또 발을 찧어 부었는데 나는 반나절이 걸려 그에게 두껍고 부드러운 솜 신발을 만들어 주었다. 나는 남편의 친척들에게도 잘 대해주었다. 남편은 나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하며 5년 전부터 다시 수련을 시작했고, 사부님이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 하고 있다.

몇 년 전에 한 수련생이 진상을 할 때 사악에게 납치되었다가 탈출했다. 친지 집에서 ‘밍후이 주간’을 보지 못해 사오된 사람들과 함께 ‘10강’이라는 것에 파고들었다. 수소문 끝에 나는 그녀의 친척집을 찾았는데 그녀는 중병 상태가 나타났다. 그녀는 나를 개변시키려 했다. 나는 그녀와 함께 법리를 깨우치고 그녀를 도와 사악한 ‘10강’의 내원과 사악을 폭로하는 목적을 분석했다.

그녀는 “당신이 ‘10강’을 보지도 않고 어떻게 사부님이 말씀한 것이 아니라고 단정 짓습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사상의 깊은 곳에서 일념을 발했다. ‘그녀가 어디에 있든, 함정에 빠졌든, 사악의 검은 굴에 있든, 나는 반드시 그녀를 구해낼 것이다. 사존께 가지를 요청합니다’ 나는 신속하게 그 사악한 가짜 경문을 훑어보았다. 그 중의 사악한 관점 4개에 대해 나는 사부님의 법으로 타파하고 명백하게 그녀에게 분석해주었다. 그녀는 듣고 눈물을 보이며 “제가 잘못했습니다. 너무 잘못했습니다. 저는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를 집에 데리고 와서 며칠 동안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왜 사오 했는지를 분석했다. 그녀는 2~3년간 자신의 층차가 떨어졌다고 생각하여 빠른 길을 가려고 했고, 두려운 마음과 안일을 구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찾아냈다. 나는나와 수련생들이 관심 부족의 책임이 있으니 정말 미안하다고 말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다시 사부님의 법선으로 돌아간다면 가장 낮은 선실에 있더라도 어쨌든 법선이 아닌가. 우리는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여기까지 생각한 나는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에 눈물이 끊이지 않았다. 나는 그 수련생을 위해 법공부 팀을 찾아주었고, 그녀는 줄곧 안정적으로 사부님이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하고 있다.

10. 지혜롭게 진상을 알리고 자비롭게 세인을 구도

“대법제자는 정법이 당신들에게 부여한 위대한 책임을 저버리지 말아야 하며, 더욱이 이 부분 중생들로 하여금 실망하지 않게 해야 한다. 당신들은 이미 그들이 능히 미래에로 진입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유일한 희망이다. 그러므로 모든 대법제자들, 신노 수련생들은 모두 행동하여 전면적인 진상 알리기를 시작하여야 한다. 특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사람마다 모두 나와서 말해야 하고,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모두 닿도록 해야 한다.”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 나는 되도록 시간을 배치하여 나가서 진상을 알린다. 나는 사회 각 분야의 사람을 만나서 진상을 알린다. 인사를 나누고 나의 말을 들어주기만 하면 나는 그들을 개변시킬 수 있고, 파룬따파는 좋다는 것과 ‘삼퇴’의 목적을 알게 하여 그를 구할 수 있다.

한번은 호수에서 낚시하는 사람에게 말을 걸었다. 50여 세인 그는 예민했다. 진상에 관련되는 얘기를 하자마자 그는 듣기 싫다며 휴대폰을 꺼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사상 깊은 곳에서 정말 그를 구하고 싶었다. 나는 화제를 돌려 치어와 미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자연스럽게 독 쌀과 독 분유로 넘어갔다. 고위층 간부가 탐오부패하고 사람 마음이 나빠졌다는 것과, 왜 사람 마음이 이 정도로 나빠졌는지를 이야기했다. 잠시 멈추고 그를 보니 고개를 숙이고 듣고 있었다. 나는 이어서 중국 상하 5천년의 사람들이 전한 것은 신전문화, 전통문화라는 것과 인, 의, 예, 지, 신을 말했다. 그러나 중공은 다년간 중국인에게 당문화를 주입하고, 사람들에게 선악에는 보응이 있고, 신불이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하게 했다. 마음속의 가장 본질적인 사람의 도덕 이념을 파괴해, 사람들은 거리낌 없이 나쁜 일을 하고 있다.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하고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이 한 무리 선량한 민중들을 박해하기 위해, 인류의 도덕을 훼멸시키는 것도 서슴지 않고 가짜(假), 악(恶), 폭력(暴), 색정(色情) 그러한 인류사회의 가장 나쁜 것들을 선전해서 파룬궁에 대항했다.” 그러나 “이런 좋지 않은 것들이 기세를 이루자, 거꾸로 그것 자신의 정권까지도 위태롭게 했는데, 현재 그것이 수습하려고 해도 수습할 수가 없게 되었다.”(2010년 뉴욕법회설법) 그것은 자신이 자신을 타도했다. 현재의 천재인화는 누구를 겨냥해서 온 것인가? 나쁜 사람을 겨냥해서 온 것이다. 지금은 사람에게 경고할 뿐이다.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린다. 진정한 하늘의 징벌은 머지않았다. 중공은 평화 시기에 8천만 명의 무고한 백성을 죽였다. 지금은 부패가 극에 달했다. 그것은 바로 망나니 살인범이다. 우리가 당초에 혈기에 대고 맹세하며 생명을 그것에게 바쳤다. 당신은 그것과 한 무리가 아니겠는가? 나는 좋은 사람, 무고한 사람이 재앙을 당하는 것은 보고 싶지 않다.

그 남자는 고개를 들고 “당신들 대법제자는 모두 당신처럼 이렇게 선량합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진심으로 “우리 대법제자는 천만이 넘는다. 그들은 모두 사람을 구하고 있는데 내가 구한 사람은 너무도 적다.”고 말했다. 그는 감동하며 나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이 씨 입니다. 정부 부처에서 일하는데 나를 당에서 탈퇴시켜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안전에 주의하세요.”

걸어오면서 한 대학생을 만나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가입한지 2개월 된 당에서 탈퇴시켰다. 한 젊은 경찰을 만났는데 그는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않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겠다고 했다. 노 홍군을 만났는데 머리를 끄덕이며 듣고 사색에 잠기더니 갑자기 시계를 보며 급하게 가면서 말했다.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몸을 돌리니 한 부녀가 길가에 앉아 있는 것이 보였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소선대에서 탈퇴했고, 자신도 파룬궁을 수련했었다고 했다. 나는 왜 견지하지 않았는지 물었다. “척추에 문제가 있는데 연공만 하면 아팠습니다.” “그건 사부님이 당신에게 신체를 정화시켜 주는 것이 아닙니까. ‘전법륜’에서 사부님은 명백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법을 잘 보시면 알게 될 겁니다” 그녀는 웃으며 머리를 끄덕였다. 나는 그녀에게 개인 수련기간의 법리와 체험을 말했다. 그녀는 다시 수련하겠다고 결심했다.

터미널을 묻는 농민을 만나 터미널에 데려다 주며 진상을 알렸다. 그 농민은 세 식구가 다 탈퇴하겠다고 했다. “당신은 가족에게 잘 얘기해야 합니다. 그들이 동의해야 합니다.” 농민은 가족들이 동의할 것을 보증한다고 말했다.

길가에서 과일을 파는 두 사람이 파룬궁이 나쁘다고 말하고 있었다. 내가 과일을 사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돈에 적힌 대법 진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내가 그들에게 다 이야기해주니 그들은 웃으며 “오, 이런 일이었구나”라고 말했다. 삼퇴를 말하니 그들은 가족이 파룬궁을 수련해서 이미 탈퇴했다고 알려주었다.

나의 가장 큰 체험은 ‘법 공부가 잘 되면 전체 심신이 법에 용해되어, 안팎으로 높은 경지의 사상을 내보낸다. 내보낸 진리의 빛은 모든 중생을 자비롭게 대하고, 일체 사악을 해체시킨다. 이것은 대법제자가 갖추어야 할 영원한 상태다. 법에서 바르게 깨닫고, 끊임없이 정진하여 자연스럽게 해낸다. 어떤 일에 부딪혀도 미혹되지 않고 사부님께서 ‘정법시기 대법제자’에 대한 요구에 따라 가급적 사람을 구하는 동시에 수시로 안으로 찾는 것을 견지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 정체를 원용하고 사람을 많이 구해야 한다. 법이 각각의 층차에 대한 각기 다른 요구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 사부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말고, 처음처럼 정진하여 사은호탕 속에서 신이 되자.

문장발표 : 2011년 11월 9일
문장분류 : 8회 법회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489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