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연예계에서 고위직에 있는 가수다. 파룬따파 수련을 이미 14년을 해왔다. 10여 년간 대법은 나에게 심신건강을 주었고 나를 환골탈태하도록 개변했다.
수련 전 20살 남짓 됐던 나는 한창 젊은 나이에 일을 매우 잘했다. 성, 시 프로급 대회에서 수차례 상을 받아 회사를 위해 영예를 얻었으므로 자연스럽게 지도자의 중점 육성인이 됐다. 내 앨범이 전국에 발매됐는데 팬들의 피드백도 아주 좋았으므로 같은 업계에서도 좀 인기가 있었다. 하지만 인생 무상이라 바로 내 사업이 중천에 떠 있는 태양과 같을 때 나는 ‘성대결절’ 진단을 받았으며 수술을 해야 했다. 수술 후 생각밖에 고음을 낼 수 없었다. 중, 저음 음색도 그 전만 못했다. 노래를 부르기만 하면 목소리가 쉬었다. 이것은 폐인이 된 것과 마찬가지 아닌가? 목소리 상실은 내 예술 인생이 끊어진 것과 같았다. 절망 중 나는 지난 날을 포기하고 나이트클럽 가수가 됐다. 그 동안 정말 악순환이었다. 저녁에 자지 않고 아침에 일어나지 않았다. 목청이 쉬었으면 쉰대로 소리쳤다. 친구들은 나를 놀리며 ‘허스키 파’라고 부르며 특별한 맛이 난다고 했다!
내 사상은 그런 환경 속에서 타락하고 마비됐다. 심신이 피로했으며 사람도 갈수록 냉담해졌다. 젊은 나이에 나는 인후염, 기관지염, 요도염, 신경성 두통으로 앓고 있었으며 더욱 엉망인 것은 내 상반신에 콩알만큼 큰 흑점이 가득 자라나 너무 보기 흉해진 것이다. 목을 드러내는 옷을 전혀 입지 못했다. 유명한 대형 병원에는 모두 가보았는데 그들은 내 등에 있는 흑점에 대해 병리 검사를 해도 무슨 병인지 알지 못했다. 병 때문에 조급하면 의사를 마구 찾게 된다. 나는 민간 처방도 먹어보고 무당도 믿어 보고, 한약, 양약을 무수히 먹어도 효과가 없었다. 나는 약을 먹는 것이 두려웠다. 냄새를 맡아도 토할 것 같았다. 엄마는 “처녀가 시집도 가지 않았는데 온 몸에 병을 얻어 어떻게 하겠니?”라고 말씀하셨다.
직장 동료들은 상황을 알고 나에게 특별히 파룬궁이 몸을 건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며 추천했다. 자신의 오래된 ‘요추디스크’도 연공해서 나았다고 했다. 나는 이렇게 병을 치료하기 위해 수련했다. 예상 밖에 연공한지 반년 만에 내 몸에 있던 질병들이 다 나았다. 이것은 정말로 기적이다. 만약 내가 직접 경험한 것이 아니라면 누가 말해도 나는 믿지 않는다. 만약 신체 변화가 기적이라면 내 마음의 변화는 천지개벽이다. 법 공부를 통해 나는 ‘반본귀진(返本歸眞)’이야 말로 사람이 된 진정한 목적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알았으면 앞으로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고 무사무아한 수련인이 되겠는가. 내 심신은 대법이 정화해 부활한 것과 같다. 나는 연분이 있어 법을 얻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연분이 있어 이 혼탁한 세속에서 한 점의 금빛이 됐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하게 사악한 중공은 사람에게 선을 향하는 것을 가르치고 국민의 건강을 제고하는 공법을 용납하지 못했다. 1억이나 되는 사람들을 대립 면에 밀어놓고 부단히 죄를 씌우고 모함하며 전국적으로 ‘진선인(眞善忍)’을 마음에 품은, 좋은 맨손의 사람들에 대해 박해를 발동했다. 박해 수단은 고금중외의 것을 집대성했고 매우 사악했다! 그때 나는 수련을 중단했다.(금생에 가장 후회하는 일이다) 결혼 후 아들을 낳아 온 가족이 기뻐했고 먹을 것 입을 것 걱정 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그러나 3년도 되지 않아 의외로 시아버님이 세상을 뜨고 남편은 도박에 빠져 집에 있는 적금과 내 귀금속마저 다 팔았다. 그래도 많은 빚이 남았다. 그리고 남편은 집을 떠나 감감 무소식이었다.
그 때 우리 집은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시어머님은 온 종일 눈물로 범벅이었고 아들은 선천성 편도선 비대로 늘 약을 먹고 침을 맞았으며 내 오래된 고질병도 재발했다. 머리가 아파서 벽에 대고 부딪히며 약도 먹고 침도 맞아도 정신은 흐리멍덩했다. 나는 슬프고 한스럽기만 했다. 나는 내 행복한 생활이 극적으로 이러한 처지로 변한 것을 믿지 못했다. 나는 붕괴 직전에 처했고 자신이 아직 얼마나 버티겠는지 알 수 없어 늘 모든 것을 끝내고 해탈하려 생각했다. 그러나 아직 두 돌도 되지 않은 아들을 보고 독한 마음을 먹지 못했다. 그 때는 정말로 늙지 않았어도 마음은 이미 죽었다.
2003년 수련생의 도움으로 나는 다시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다시 사부님의 설법을 들을 때 나는 집 잃은 아이가 집에 돌아온 것처럼 흐느껴 울었다. 나의 심신은 또 한 번 죽다가 살아났다. 법공부를 하고 나는 남편을 더 이상 증오하지 않으며 대법에 따라 요구하고 그에게 더 잘하고 어떤 모순이 발생해도 다 우선 그를 생각하고 다시 자신이 어디가 틀렸는지 보고 모순을 해결했다. 가정도 따라서 화목해졌다. 빚을 갚기 위해 나는 처녀 때의 적금을 내놓았다. 친구들은 나를 바보라고 말했다. 나는 “대법제자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인데 남편이 힘들 때 돕지 않고도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겠니!”라고 말했다. 빚을 갚기 위해 나는 4 ~ 5 년간 새 옷 한 벌 사지 않았다. 동료들은 나를 비웃으며 “과거 유명 연예인이 지금은 진짜 마누라가 됐네”라고 말했다! 남편은 속으로 감격해 했다. 그는 파룬따파의 위대함에 탄복했다. 그것은 그가 대법제자의 관용, 무사(無私)와 선량함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는 “감사하오. 당신은 우리 집의 일등 공신이오”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은 마땅히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를 올려야 해요. 법이 없으면 어디에 오늘날 제가 있겠어요. 폭풍이 불어도 안정되고 행복한 우리 집이 없었을 거예요.”라고 했다. 확실히 대법이 우리 온 가족을 구했다! 지금 아들도 어린 대법제자가 되어 몸이 튼튼하다. 약도 먹지 않고 침도 맞지 않는다. 우리 집 일을 알고 있는 모든 친구들도 이후 진상을 알게 되고 파룬따파가 확실히 선을 향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가르친다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수련은 이렇게 힘들다. 남편이 제 노릇을 못할수록 옆에서 나에게 관심을 갖고 보살피는 이성들이 나타나 나와 어찌어찌 하자고 암시했다. 나는 이 일체가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법공부를 통해 안으로 찾고 스스로 깊이 팠는데 이렇게 오래 수련해도 아직 색심, 욕망이 크고 아직 달콤하고 행복한 생활을 집착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또 아직 허영심, 과시심, 안일심, 미움을 사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가족 정에 대한 집착이 있었다.
나는 색심과 욕망은 내가 아니고 그런 생명의 생각이다. 그것은 그것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가지려고 생각하면 그것이 즉시 온다는 것이 그것의 존재형식임을 깨달았다. 그러므로 나는 그것을 청리하고 해체하며 그것에게 “나는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이고 나는 사부님이 안배한 길로만 가며 기타 무엇이든 요구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으며 절대 어떤 생명이든 어떤 구실로 나에게 대법에 속하지 않은 것을 억지로 주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런 변이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제거한다. 포함하지 않는 것이 없고 누락된 것이 없다. 사악을 제거하지 않으면 정념은 그치지 않는다”고 알려주었다.
자신의 사상을 바로 잡으니 사악한 생명이 제거되고 남편도 잘못을 고치고 바른 길로 돌아왔다. 내 신변에는 시끄러운 일도 없어졌다. 그런 이성 친구들은 오히려 나를 더욱 존중했다. 사업에서 나는 수시로 대법 요구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마음에 큰 뜻을 품고 작은 일에 소홀히 하지 않았다. 말을 하면 진실한 말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말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일로 회사 전화를 쓰지 않으며 한 장의 종이를 포함해 곧 연필 하나도 공사(公私)를 분명히 한다. 대법은 제자에게 사람에 대해 선을 행하고 누구에 대해서도 다 좋게 대하며 지도자가 어떤 일을 분배해도 가리지 말라고 요구했다. 이전에 쟁탈하던 것을 지금 자발적으로 양보했다. 2007년 나는 전국 대회에 참가해 큰 상을 받고 또 적지 않은 상금을 받았다.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좋은 사람은 좋은 복이 있다고 말했는데 나는 대법을 수련해 복을 받았다고 말했다. 나는 상금으로 집에서 진 모든 빚을 갚고 또 컴퓨터, 프린터를 구입해 내 자료점도 만들었다. 자료를 수시로 프린트할 수 있어 아주 편리했다. 어디에 가서 공연을 하면 자료를 그곳에 바로 보낼 수 있었다. 평소 시간만 있으며 큰길 골목길을 다니며 집집마다 복음을 보내준다.
대법은 명리에 집착하지 말라고 하나 명리가 없다는 것이 아니다. 대법은 돈에 집착하지 말라고 하나 대법제자 모두 아주 가난해야 되는 것은 아니다. 대법은 사람에게 그런 명, 리, 정에 집착하는 마음을 놓으라는 것이다! 나는 지금 아주 잘 살고, 남편은 마음을 바르게 고쳤으며 아들은 성적이 우수하고 나와 남편 월급은 본래보다 몇 배 더 오르고 또한 나는 학생을 교육하고 있다. 선생으로서 나는 학생들의 선물을 받지 않는다. 사절해서 안 되면 잠시 받아 두었다가 다른 방식으로 돌려준다. 예를 들어 학생에게 책을 사 준다던가 선물을 사거나 학생에게 수업을 더 해주는 등 다른 방식으로 만회한다. 학부모는 내가 학생에 대해 자신의 아이처럼 인내심 있게 대하는 것을 보고 감개무량해서 말한다. “지금은 이런 선생님이 흔치 않아요.” 학부모와 학생들의 나에 대한 인정은 바로 내가 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거의 알리기만 하면 명백해진다. 사실 내가 한 모든 것은 사부님의 요구와 거리가 아직 너무 멀다. 하지만 대법이 제자에게 준 것을 나는 큰 바다 속 한 방울만 말했다!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 좋은 것이 그는 나에게 어떤 환경 속에서도 모두 좋은 사람이 되라고 했다. 파룬따파는 좋다. 그는 나에게 고난 속에서도 다른 사람들도 쉽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라고 했다. 파룬따파는 좋다. 그는 자신이 박해를 당하면서도 중생을 구하라고 했다. 대법제자는 그러므로 잘할 수 있다. 그것은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와 불은호탕이 있기 때문이다. 착실하게 정진하고 수련하며 진정으로 조사정법해야만 비로소 사부님이 보시고자 하는 원만한 답안일 것이다!
허스(合十). 사부님 감사합니다.
(밍후이왕 제8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1년 11월 10일
문장분류: 제8회 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0/2489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