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한동안 상태가 좋지 않아 법공부를 하면 마음이 조용하지 않고 발정념을 하면 손이 넘어졌다. 가정 모순도 돌출하고 심신이 매우 피로했다. 이때 한 언니가 나에게 감옥 부근에 가서 옥중 수련생을 위해 발정념을 하지 않겠느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즉시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고 나에 대해 의견이 매우 큰 남편과 아들도 이번에는 지지했다. 그러나 떠날 때 업무에 또 착오가 나타나 재빨리 처리하고 밥도 못 먹고 출발했다.
그러나 약속한 수련생이 시간을 잘못 들어서 우리는 또 역전에서 거의 2,3시간 기다렸는데 약간 조급했다. 이후 시간을 이용해 발정념을 하자는 생각이 들어 역 의자에 좀 앉아 있었는데 차를 지키는 사람이 너무 선량해보여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복을 받을 것이라고 알려주니 그는 유쾌히 대답했다.
우리가 또 노선 안내판 부근에 돌아와 서 있을 때 한 남자가 걸어와 파룬궁 자료를 달라고 했고 또 우리에게 배포를 다 했는지 물어보았다. 이 예상치 못한 말에 나는 정말 놀랐고 그는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을 보고 다시 말했다. “괜찮아요, 고발하지 않을게요.” 마침 한 부가 있어 그에게 주었다. 그가 간 후 마음속은 여전히 두려웠고 각종 생각이 다 나타났는데 마침 기다리던 그 언니가 왔다. 이 일의 경과를 들은 후 그녀는 즉시 말했다. “그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내가 그에게 갖다 줄게요. 나는 길에서 자료를 배포하면서 왔고 사람들은 모두 잘 받아요.” 이 몇 마디 정념의 말에 내 두려움은 전부 사라졌고, 마치 좋지 않은 물건을 제거해 버린 느낌이 들었다. 이번에 정말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적지에 도착하니 한 수련생의 집이었고 이미 여러 수련생이 발정념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즉시 합류했고 온몸 전체가 에너지에 뒤덮이고 에너지 마당이 매우 강한 것을 느꼈다. 동시에 뒷등을 때때로 누군가 앞으로 미는 것을 느꼈고 평소 허리가 좋지 않아 허리 운동을 좋아하던 나는 등이 곧아져 이때부터 다시는 운동을 하지 않았다. 이후에 법공부를 하고 정각에 발정념을 했는데 정각마다 빠뜨리지 않았고 이후에 또 5장 공법을 연공했다. 비록 온 밤 얼마자지 않아도 피곤한 것을 느끼지 못했고 또 활력이 넘쳤으며 정말 초상적인 수확을 얻었다. 옥중 수련생을 위해 발정념을 한 것이 이렇게 감각이 좋을 줄은 미처 생각지도 못했다.
집에 돌아온 후 느낌을 가족에게 말하니 그들도 기뻐했다. 남편과 아들도 일찍이 수련인이었는데 지금은 정진하지 않으며 특히 남편은 외지에서 장사를 하더니 술을 먹는 나쁜 습관이 들어 돌아온 후 법공부도 하지 않고 연공도 하지 않았다. 요 며칠간 밥도 먹지 않고 배가 부풀어 오르며 안색이 노랗고 여위었는데, 그의 여동생은 고모와 숙부가 일찍이 간염에 걸린 것이 떠올라 오빠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려 했다. 남편은 다시 심사숙고해 새롭게 대법으로 들어오고 병원으로 가지 않았으며, 또 옥중 수련생을 위해 근거리 발정념을 하겠다고 결심했다. “되는 만큼 힘을 쓴다.”고 말하더니 수련생과 함께 하룻밤 발정념을 했고 아침에 왔는데 사람이 전부 새롭게 변해서 밥을 채 하지도 않았는데 먹을 것을 찾아 먹고 혈색도 좋아졌다. 여동생도 다시는 병원으로 가자는 말을 꺼내지 않았다.
아이도 변했는데 내가 매번 시간을 틈내 발정념을 하면 그는 매우 지지했고 이전에 늘 화를 내던 상태도 좋아졌다. 또 자신이 지금 철들었기에 과거를 언급하지 말라고 하더니 경찰차도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정말 내가 수련생을 위해 발정념을 한 것이 주위에 이렇게 큰 변화를 줄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지금 나는 발정념을 하면 손이 넘어지지 않고 등도 곧으며 남편도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기 시작했고 가정 모순도 해결됐다.
이상의 것을 통해 옥중 수련생을 위해 발정념을 하는 것도 돌파이며, 만약 늘 자신의 작은 가정을 에워싸고 모순 중에서 모순을 해결하고, 일 중에서 일을 해결하면 어떤 가상에 빠져 있는지 자신도 모르게 된다.
수련생들이 모두 옥중 수련생을 위해 근거리 발정념을 하는 중요성을 인식하기를 희망한다. 가정의 작은 울타리를 돌파하고 옥중 수련생이 조속히 집으로 돌아오는데 약간의 힘이라도 다해, 그들을 하루 속히 사람을 구하는 정법 행렬에 융합하게 한다면 자신에게도 아마 생각지도 못한 수확이 있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2/2491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