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전 공장 직원들은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이 와서 밥을 한다는 것을 듣고 나를 본 후 깔보고 비웃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발정념을 해서 공간장을 청리했다. 내가 오늘 이 복잡한 환경으로 오게 된 이상 꼭 실제 행동으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사장은 내 남편과 함께 밥을 먹었다. 밥상에서 사장은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말을 했다. “이전에 나는 당신 부인이 파룬궁을 배우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고 파룬궁 수련생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생각지 못했는데 나는 지금 철저히 알았습니다.” 사장은 이후에 간암에 걸려 나는 그에게 ‘전법륜’ 한 권과 사부님설법 동영상을 보내주어 보았고 그는 또 ‘9평 공산당’도 보았다. 사장부인은 나에게 말했다. “당신들 사부님은 너무 대단합니다!”
-본문 작자
14년 수련 동안 지금껏 교류문장을 쓰지 못했다. 금년 밍후이왕 제8기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원고 모집 당시 한 수련생은 나에게 참여하라고 했다. 나는 글쓰기에 곤란이 있어 다만 내가 구술하고 수련생이 대필했다.
나는 농촌의 한 빈곤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모친은 정신병이 있어 나는 10여 살부터 밥을 했다. 공부는 3년도 못해서 알고 있는 글은 많지 않다. 그러나 수련한 후 ‘전법륜’을 유창하게 통독할 수 있었다. 나는 어릴 때 천식에 걸려 심할 때는 일도 못할 정도로 호흡이 매우 곤란했다. 법을 얻은 후 사부님께서 11일 동안 신체를 청리해 주신 이후, 병은 전부 나아져 길을 걸을 때나 일을 해도 몸이 가볍다.
연공장이 막 만들어졌을 때 나는 보도원인 언니 집에 있었다. 그때 나는 아무것도 몰라서 다만 따라서 법공부하고 연공했다. 그러나 어느 날 밤에 언니는 심장병이 발작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갑자기 발생한 이 충격적인 일은 나와 다른 수련생들을 모두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당시 어떤 사람은 이해하지 못해 수련을 포기했다. 그는 “파룬궁을 연마하면 사부님이 보호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하면서 책을 되돌려 보냈다. 당시 나는 생각했다. ‘언니가 사고가 난 것을 보고 배우지 않을 수는 없다. 나는 배워야 하며 내가 배우지 않으면 영향이 더욱 클 것이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내 마음속은 대법이 좋은 것을 확고히 믿는다.’
다음 연공장은 다른 수련생 집에 배치됐다. 나는 매일 저녁 연공장에 가서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수련생과 함께 교류했는데 갈수록 사부님 법을 이해할 수 있었다. 병은 모두 이전에 나쁜 일을 하여 조성한 업력이고 이후 절대로 나쁜 일을 하지 말아야 하며 사부님의 요구대로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씬씽(心性)을 제고하는 면에서 뚜렷한 예는 특히 많다. 한 수련생이 산동(山東) 모모(某某)시(市) 편직물공장에 다녔는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배운 후에 다른 직원들에게도 연마(煉)하도록 가르쳐 준 결과, 전 공장의 정신 면모를 모두 이끌었다. 예전에는 편직물공장의 수건을 늘 자기 집으로 하나씩 가져갔는데 모든 직원들이 그랬다. 공을 배운 다음에는 그는 가져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미 집에 가져갔던 것도 도로 가져왔다. 다른 사람들도 그가 이렇게 하는 것을 보고 누구도 가져가지 않았으며, 어떤 직원 역시 자신이 이전에 가져갔던 것을 모두 공장으로 도로 가져왔는데, 전 공장에 이런 정황이 나타났다.”(전법륜) 나는 자신이 무슨 일을 하면 모두 그곳에서 무슨 물건을 가져온 적이 있는 것이 생각났다. 나는 회사 식당에서 밥을 할 때도 식당에서 쓰는 큰 플라스틱 통을 집에 가져다 물건을 넣는데 썼다.
물론 몇 년 전 일이다. 그러나 지금은 법공부하면서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야 하므로 직접 사장을 찾아 플라스틱 통을 돌려주면서 말했다. “나는 이전에 이기적이고 무지해서 나쁜 일을 했는데 지금은 파룬궁을 배워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사장은 웃으면서 불가사의 하다고 느꼈다. 이후에 사장은 우리에게 공장 마당에서 연공하게 했다. 또 몇 년 전 내가 생산대에서 풀을 뽑을 때 이웃집 옥수수를 20여 개 자기 집에 가져온 일이 있었다. 나는 이웃집에 찾아가 예를 갖추고 사과하려 했으나 입을 열기가 좀 쑥스러웠다. 그러나 사부님의 법을 생각하니 안 된다는 것을 알고 반드시 가져가야 했다. 나는 한 광주리 옥수수를 이웃집에 갖고 가서 이 일을 설명하니 이웃집은 나를 보고 웃으면서 무슨 말을 해도 받지 않았다. 나는 말했다. “안 됩니다. 당신은 내가 지금 파룬궁을 배우는 것을 알고 있지 않습니까? 사부님께서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으며 이후 무슨 일을 하나 먼저 다른 사람을 고려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웃집 사람은 들은 후 옥수수를 받았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나는 성도(省城)에 청원하러 갔다. 이튿날 돌아오니 현지 파출소의 몇 명 경찰이 우리집에 찾아와 대법책을 제출하라고 했다. 나는 반문했다. “당신들에게 주면 나는 어떻게 수련하겠습니까?” 그들은 방법이 없어서 그냥 갔다. 어느 날 이웃집 사람은 파출소 차량이 우리집으로 달려오는 것을 보고 담장을 넘어 나에게 알리려 했다. 그런데 집에는 사람이 없고 문이 잠겨 있었다. 이웃집 사람은 우리집에 사부님 법상이 걸려 있는 것을 보고 창문으로 들어가 사부님 법상을 가져다 보관했다. 저녁에 내가 돌아올 때 이웃집은 또 사부님 법상을 나에게 보내주었다. 당시 나는 매우 감동했다. 그 후 나는 더욱 엄격히 자신에게 요구해 겨울에 눈이 얼마나 많이 내려도 우리집 문 앞과 여러 사람이 다니는 길을 모두 깨끗이 쓴다.
2000년 초, 나는 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 현지 ‘610’, 파출소에서 불법적으로 나를 선양 마싼자 교양원으로 보냈다. 나온 후 나는 또 편벽한 산촌에서 진상 자료를 나누어 주다가 악인의 밀고에 납치되어 선양 다베이 감옥에서 4년간 박해를 당했다. 돌아온 후에야 알았는데 내가 몇 년간 집에 없으니 시아버지가 나를 그리다 원한을 품고 돌아가셨고, 내가 집에 있을 때 운영하던 기름집이 망해 경제적으로 매우 곤란했다. 바로 이 때 어느 수련생이 나에게 일을 소개해 나는 우리 지역의 비교적 큰 공장 식당에서 밥을 하게 됐다.
공장에는 90여명의 직원이 있었으나 식당에서 밥 먹는 사람은 30여명이었다. 내가 가기 전에 이 식당에서는 여러 사람을 채용했으나 모두 하려 하지 않았다. 사장은 중공 사당의 당원이고 또 랴오닝(遼寧)성 본 시에서 조금 유명한 사업가였다. 내가 공장에 가서 출근할 때 사장은 외출해 집에 없었으며 사장부인이 나를 채용했다. 사장이 돌아온 후 나를 보고 얼굴빛이 매우 좋지 않아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다. 사장은 내가 파룬궁을 배우고 사당에게 판결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내가 게으르고 빈둥거릴 것이라고 느꼈다. 그러나 또 해고시키기도 어려워 먼저 일을 시켜보자고 했다.
전 공장 직원들은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이 와서 밥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나를 깔보고 비웃었다. 첫날 밥을 먹을 때 두 젊은이가 트집을 잡고 문제점을 찾으려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발정념을 해서 공간장을 청리했다. 내가 오늘 이 복잡한 환경에 오게 된 이상 꼭 실제 행동으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주방 주위 벽은 모두 기름에 그을려 새카맣게 됐는데 나는 주방에 들어서자 위생청결부터 관리했다. 나는 조금 조금씩 시작하면서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해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일해 직원들의 밥 먹는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주방의 것을 조금도 갖지 않았다. 사장 부인은 점심 한 끼니당 1위안인데 나에게 그냥 먹으라고 했지만 나는 여기서 밥을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장 부인이 이해하지 못하자 나는 말했다. “내가 파룬궁을 배우는 것을 당신도 아시죠? 나는 사부님 법의 요구에 따라 하며 다른 사람의 이익을 점하지 않고 일을 할 때 먼저 다른 사람을 고려합니다. 우리집은 여기에서 가까워 집에 가서 먹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원이 밥을 먹을 때 나는 설거지를 하고 직원이 밥을 다 먹으면 나는 재빨리 깨끗이 정리하는데 차를 타고 집에 가면 발정념 시간이 된다. 점심밥을 먹은 후 나와 수련생은 자전거를 타고 주변 마을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다. 겨울이나 여름을 막론하고 특수 정황을 제외하고 매일 이러하다. 오후 4시가 되면 나는 식당에 와서 저녁밥을 하며 저녁에 집에 돌아와 법공부를 한다.
어느 날 점심, 만두를 찔 때 소다가 많이 들어가 만두가 좀 노랗게 됐다. 밥 먹기 전 나는 직원들에게 말했다. “오늘 밥값은 누구도 내지 마세요. 오늘 만두를 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내가 혼자 돈을 내겠으니 여러분들은 걱정하지 마세요.” 나는 직원들이 모두 자발적으로 돈을 낼 줄은 생각지도 못했으며 무슨 말을 해도 나에게 내지 못하게 했다. 이전에는 밥을 먹을 때 사장 부인 혼자 돈을 받았는데 지금은 그녀가 돈을 나에게 맡기면서 말한다. “당신에게 맡기면 완전히 마음을 놓을 수 있습니다.”
금년에 전 공장 직원들이 월급이 매달 100위안 올랐는데 사장은 나에게 알리지 않았다. 바로 이때 공장에서는 또 직원들을 늘려 어떤 때는 40여 명이 밥을 먹어 나 혼자서 숨 쉴 틈도 없었다. 사장 부인도 보고 어떤 때 와서 도와주었다. 어떤 사람은 차마 볼 수 없어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사장을 찾아가 일손을 증가해 달라고 하거나 월급을 올려달라고 하세요. 다른 사람 같아서는 벌써 그만 두었을 것입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만약 나의 것이라면 사부님께서는 꼭 나에게 줄 것이며, 내 것이 아니면 다투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월말에 월급을 줄 때 사장 부인은 월급이 100위안 올랐다고 알려주었다.
어느 날 사장은 내 남편과 함께 밥을 먹었다. 밥상에서 사장은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말을 했다. “이전에 나는 당신 부인이 파룬궁을 배우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고 파룬궁 수련생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생각지 못했는데 나는 지금 철저히 알았습니다.” 사장은 이후에 간암에 걸려 나는 그에게 ‘전법륜’ 한 권과 사부님설법 동영상을 보내주어 보았고 그는 또 ‘9평 공산당’도 보았다. 사장부인은 나에게 말했다. “당신들 사부님은 너무 대단합니다!” 사장과 사장 부인은 모두 자발적으로 사당 조직을 퇴출했으며 가족은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알고 있다. 지금 나는 공장에서 진상을 알릴 수 있으니 환경은 느슨해졌는데 사장은 전혀 관계하지 않는다. 내가 진상 소책자를 공장 대문 책상에 놓으면 직원들이 서로 전해가며 보았으며 지금 대다수는 퇴출했고 어떤 사람은 자발적으로 호신부를 달라고 한다.
정체 협조에서 다만 수련생이 협조해 완성할 일이 있으면 나는 무조건 원용해, 형식에 흐르지 않으며 임무를 완성하는 마음으로 하지 않고 진정으로 잘해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는 목적에 진정 도달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밍후이왕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씬탕런 TV수신기를 설치하라는 것을 들었는데 당시 우리 지역 사당은 위성접시를 설치하지 못하게 하고 발견하면 벌금을 물린다고 했다. 당시 나는 일자리가 없고 또 많은 빚이 있어 경제상에서 확실히 곤란했으나 대법제자가 자기의 매체가 있어 가족도 진상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고 생각했다. 나는 아껴먹고 아껴 써서 끝내 씬탕런TV를 설치했고 뒤이어 다른 수련생들도 설치했다. 설을 쇨 때 가족들이 우리집에 와서 모두 씬탕런TV를 보고 그들은 모두 놀라워했다.
나는 사부님의 요구와 수련생들과 비하면 매우 큰 차이가 있지만 법이 있고 사부님이 나의 곁에 계시기에 나는 더욱 정진할 자신감이 있으며 시시각각 사부님의 법을 똑똑히 기억할 것이다. “당신들로 말하면, 대법제자라, 최후로 갈수록 마땅히 자신의 길을 잘 걸어야 하며, 시간을 다그쳐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밍후이왕 제8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1년 11월 18일
문장분류: 대륙 제8회 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8/2490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