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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봉쇄를 해체하고 사부님의 요구에 원용하자

글/산동대법제자

[밍후이왕]1999년 강씨와 중공사악한 강패 집단이 대법을 박해한 이후부터,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하늘의 겁난으로부터 신우주로 데리고 가기 위해 우리에게 믿을 수 있는 웹 사이트 밍후이왕을 수립하여 국내외 대법제자들이 하나의 정체를 이루어 함께 우리들의 사전서약을 이루도록 했다. 사악의 인터넷봉쇄를 해체하여 밍후이왕이 거침없이 통하도록 하는 것은 우리들이 세간에서 조사정법하는 대법제자로서 정법 중 사부님의 요구에 원용하는 하나의 신성한 직책이다.

요즘 나도 줄곧 인터넷봉쇄의 마난 속에서 지금까지『홍음3』을 다운받지 못했다. 자신의 이익을 건드릴 때에야 비로소 급히 안으로 찾는데 얼마나 대단한 사심인가! 자신을 돌이켜 보면 얻으려고만 하고 지불하려 하지 않았다. 물론 이전에도 글을 쓰려 했으나 늘 과시심, 환희심 등 순정하지 못한 나쁜 마음으로 인하여 깨끗하고 정확한 글을 쓸 수 없었다. 늘 다른 사람과 비기는 마음이 장난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교란을 받는 모든 수련생은 사악이 틈을 타 집착은 각기 같지 않다. 이것은 나 자신이 집착한 경험이다.

오늘 다시 밍후이왕을 열고 수년 전 수련생들이 나를 구출하던 문장을 보고 갑자기 일종 온화한 에너지 장이 나를 둘러쌓다. 나는 행복하고도 부끄러웠다. 그날은 바로 노교소에서 사악이 미치게 나를 박해하던 날이다. 가장 참기 어려운 것은 정념이 부족하여 붕괴되려는 시기로,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당시 일종 신기한 힘이 나의 정념을 가강 하는 것 같았고 수개월 후 나를 소굴에서 뛰쳐나오게 했다. 만약 그때 사부님의 자비한 가호가 없었더라면, 전세계 대법제자들의 정념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정말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다.

여기서 수련생들에게 일깨우고자 하는 것은, 나중에 우리들이 밍후이왕 보도를 볼 때, 사악의 박해를 당하는 대법제자의 소식이 있을 때 박해당하는 수련생의 본 지역이든 아니든 막론하고 모두 너나 할 것 없이 꼭 무조건 발정념으로 수련생을 도와야 한다. 내 생각에 밍후이왕은 근근이 사악을 노출하는 것만이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보고 있는 매 수련생들이 동시에 강대한 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하고 서약을 실현하는 것이다. 수련생들이 박해당한 소식을 편폭이 제한 된 밍후이왕에서 특정시간에 나타나는 것은 우리들 정체가 작용을 발휘해야 할 시각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절대 자기만 생각하고 정념으로 돕는 것을 잊을 수 없다. 우리 모든 사람이 조금만 정념을 가해도 사악을 무너뜨릴 수 있고 수련생이 박해를 당하는 형세는 즉시 소실된다! 내가 바로 이렇게 도움을 받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사당이 인터넷봉쇄하는 것을 통해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 수련의 엄숙성을 깨닫게 되었고, 최후 일수록 법은 우리에 대한 요구가 더 높고, 환경이 비록 갈수록 느슨해지지만, 법은 우리에 대한 요구는 영원히 개변되지 않는다. 우리들이 중시하도록 하자. 집중적으로 사악을 소멸하는 이번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우리의 위덕을 수립하자. 동시에 내가 생각하건대 사악이 인터넷 봉쇄 할 수 있으면 우리로 말하면 바로 일종의 치욕이다. 우리는 사부님의 대법제자로서 어찌 사악이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한단 말인가?!

이상은 제가 경험한 것이다. 틀린 점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1년 11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0/2489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