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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ㅣ사람을 구함이 급하다

– 자신의 수련을 제고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가장 짧은 시간을 이용해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면서 미혹 중의 많은 중생을 구원하기로 다짐했다. 그러나 진작 진상을 시작하고 보니 생각대로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내가 중공 사당에게 2년 넘는 동안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으므로 중생을 구도하는 시간을 많이 지체했기 때문이다. 수련생들의 정진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나는 아주 큰 촉동을 받고 빨리 일을 시작해야겠다는 조급한 마음이 생겼다. 초기에는 큰 거리에서 사람을 만나기만하면 바로 진상을 알렸다. 한 번은 한 여성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녀는 “당신은 담력이 대단하네요. 감히 이 큰 거리에서 이런 것을 말하다니?”하고 눈을 크게 부릅뜨고는 가버린 적이 있었다.

-본문 작자

위대하고 자비로운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나는 96년에 기쁘게 대법을 만난 후 몸에 있던 많은 질병들이 사라져 병이 없는 상태의 그 행복감을 맛보았다. 나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감사를 드린다. 99년 ‘7.20’ 이후 사당이 박해를 시작해서부터 사악한 기운이 도처에 떠돌아 부처를 비방하고 법을 비방했다. 이리하여 나와 수련생들은 여러 번 베이징으로 법을 실증하러 갔다. 사존의 설법을 통해 대법제자들은 아주 높은 곳에서 사전(史前)에 일찍 큰 염원을 품고 사부님과 서약한 후 세간으로 내려와 1억만 년 동안의 기연으로 동행한 몸이라는 것을 알게 됐으며 따라서 역시 중생구도 중에서 점차적으로 자신의 수련을 제고했다.

1. 사람의 관념을 돌파하고 자신의 길을 걷다

사존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란 경문에서 “모든 대법제자들, 신노 수련생들은 모두 행동하여 전면적인 진상 알리기를 시작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가장 짧은 시간을 이용해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면서 미혹 중의 많은 중생을 구원하기로 다짐했다.

그러나 진작 진상을 시작하고 보니 생각대로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내가 중공 사당에게 2년 넘는 동안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으므로 중생을 구도하는 시간을 많이 지체했기 때문이다. 수련생들의 정진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나는 아주 큰 촉동을 받고 빨리 일을 시작해야겠다는 조급한 마음이 생겼다. 초기에는 큰 거리에서 사람을 만나기만하면 바로 진상을 알렸다. 한 번은 한 여성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녀는 “당신은 담력이 대단하네요. 감히 이 큰 거리에서 이런 것을 말하다니?”하고 눈을 크게 부릅뜨고는 가버린 적이 있었다. 또 더 흉악한 사람도 있었는데 한 번은 한 노인에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기억하라고 알려줬더니 그는 갑자기 나를 붙들고 큰 목소리로 “공산당이 당신들에게 하지 말라고 했는데 당신은 왜 아직도 도처에서 선전하고 다니지? 파출소로 가자!”고 외쳤다. 나는 말했다. “아저씨 왜 이런 태도입니까? 제가 하는 모두는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까? 당신이 보다시피 지금 사람들이 모두 어떻게 변했습니까? 사람이 다스리지 못하면 하늘이 다스립니다. 하늘에서 중공을 멸하려고 하는데 누가 감히 막을 수 있습니까? 사람들의 큰 난은 아직 뒤에 있습니다! 제가 알리지 않으면 당신은 알 수 있습니까?” 그러자 그는 누그러들면서 자전거를 타고 떠나버렸다. 이처럼 어떠한 사람도 다 만날 수 있었다.

어느 날 오전, 한 20여명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는데 한 사람도 퇴출하지 않았으며 며칠 동안 연속 그랬다. 경험이 없는데다 마음만 조급하다보니 효과는 더욱 떨어졌다. 그 당시는 겨울이어서 큰 거리를 거닐 때면 아주 추웠는데 효과마저 없다보니 함께 진상하려고 약속한 수련생마저 나오지 않은데다 가족들마저 나에게 위험이 닥칠까 두렵다는 말로 저애했다. 어떤 수련생은 또 “지금은 모두 자료 배포를 위주로 하고 친척이나 친구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어요. 당신처럼 이렇게 사방으로 다니는 수련생이 몇이나 되죠? 당신은 간이 크게 부었네요”하고 말했다.

이에 나는 아주 풀이 죽었다. 며칠간 코와 입에 물집이 생겼는데 사람을 구도하기란 정말로 힘들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걸어 나오자 사악은 사람을 조종해 내 위풍을 꺾어 의지를 약화시키려 했다. 당연히 나는 마음속으로 이것은 모두 가상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자신에게 절대로 물러서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왜냐하면 사존께서 99년 ‘7.20’에 바로 이미 우리들을 제 위치까지 밀어주셨으므로 나는 보통 수련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높은 우주에서 내려온 주와 왕이므로 중생들이 구도를 받을 유일한 희망으로서 확신한 길을 끝까지 가야 했다.

이리하여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에서 찾아보았더니 이 조급한 마음이 중생구도에 간격을 조성했다는 것을 찾아냈다. 한 번은 가부좌하고 앉아있을 때 갑자기 사존께서 일찍이 설법하신 법이 떠오르며 생각했다. ‘만약 한 부처, 한 보살이라고 가정할 때 수련이 잘 된 사람이 나처럼 이런 상태가 있을 수 있을까? 그들의 외모와 내심은 모두 그렇게 자상하고 자비로워 말 한마디가 모두 시처럼 아름답고 미묘해 그들의 말은 누구나 들으려 할 것이다. 나의 이 조급한 마음으로 어떻게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단 말인가? 당신의 이러한 사람 마음을 마성 중에 있는 중생들이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구세력은 바로 이 공간을 뚫고 들어온다.’ 나는 이것이 진정한 자신이 아니므로 나와 대응되는 공간마당 범위 내에 있는 모든 부패된 물질과 일체 요소를 제거하는 정념을 발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반드시 착실히 법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매일 적어도 3강 이상 공부하기로 다짐했다. 법력이 없다면 나는 아무것도 잘할 수 없고 사전의 염원도 완성할 수 없었다. 나는 체계적으로 사존의 국내외 설법을 공부했다. 한 시기 지난 후 또 법을 외우기 시작했는데 법의 힘은 무궁무진했다. 사존께서는 나의 중생구도에 대한 강렬한 염원을 보시고 가지해 주고 도와주시며 보호해주셨다. 나로 하여금 세인을 구도하는 실천 중에서 부단히 자신을 바로 잡고 심태를 조정해 조급한 마음으로 일을 하려는 나쁜 물질을 제거해주셨다.

나는 사존의 요구에 따라 매 하나의 구도해야할 중생을 자비로 상대하면서 때로는 한 사람을 구도하기 위해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사람을 도와주고 물건을 들어다 주고 차를 밀어 주는 등등을 했다. 가끔씩 또 그들과 함께 가다가 반대 방향으로 아주 먼 길을 걸을 때도 있었다. 이렇게 점차적으로 이 길을 개척했는데 가면 갈수록 넓어지면서 순리롭게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었다.

나중에 나는 큰 거리에 오가는 차량들이 아주 많은 것을 발견하고 기회가 있으면 이 사람들도 구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실제로 실천에 옮기려고 하니 사람 마음이 작용하면서 때때로 상대방의 반감을 자아낼까 두려웠고 또 그 사람의 시간을 지체하는 것 같은 미안한 마음의 작용 하에 주춤할 때도 있었는데 나중에는 또 아주 후회했다. ‘대각자의 일념은 대궁을 만든다고 했는데 대법제자의 일념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은 물질이다! 이것은 자신이 추구한 것이 아닌가? 이 문제는 얼마나 엄중한 것인가!’

사존의 설법 “역사는 다시 오지 않는다. 우주의 역사, 삼계의 역사는 이미 그렇게 많고도 그렇게 오래고 먼 연대를 걸어 지나왔다. 중생들은 모두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모두 무엇 때문에 여기에서 살고 있는가? 바로 이 몇 년을 기다리고 있다!”(각지역설법4-2003년 애틀란타법회 설법)는 설법을 반복적으로 공부했다.

나는 세간의 일체는 모두 가상으로서 표면상에서는 아주 분주한 것 같지만 사실 모두 법을 위해 온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나는 반드시 사람의 관념을 버리고 이 한 층의 껍질을 돌파해 자비의 각도에서 세인들을 깨우쳐 주어야 했다. 이리하여 나는 대담하게 이 방면에서 실천으로 돌파했는데 아주 효과적이었다.

예를 들면 한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남성(50)을 보았는데 기관 간부 같았다. 그는 아주 느리게 운전하면서 나를 보았는데 나도 자연스럽게 그와 아는 체를 했다. 그는 아주 예절 바르게 차를 세웠다. 나는 그에게 중공의 부패, 사람을 마음대로 죽이는 것, 장쩌민이 공산당을 이용해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는 것, 구이저우(貴州)성에 ‘장자석(藏字石)’이 나타난 것, 천재인화 등등을 말했다. 그는 들은 후 기쁘게 인정하면서 대법 자료도 늘 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단 삼퇴를 권하자 그는 말했다. “필요 없어요. 저는 출근해야 합니다”라고 말하고는 떠나려 했다. 나는 다급히 그의 앞을 막으면서 “동생, 잠깐만요. 내가 몇 마디만 더 할게요”하고는 발정념으로 사부님께 ‘저 사람을 빨리 구해 주세요. 일단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됩니다’하고 요청하면 선한 마음으로 그의 마음을 움직이려 했다. 그는 전 가족이 모두 기독교 신자라고 말했는데 이것은 신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암시를 한 것이다. 나는 말했다. “당신을 보자 첫 눈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 봤어요. 기독교 신자라면 더욱 퇴출해야죠. 공산당은 무신론을 선전하지요. 당신은 두 척의 배에 발을 얹었습니다. 신이 중공을 소멸할 때 당신은 어느 배를 탈 것입니까? 나는 정말로 당신을 위해서 권하는데 당신은 반드시 퇴출해야 해요! 절대로 중공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돼요.” 그는 결국 웃으면서 끝내 대답했다. 나는 그에게 하나의 파룬궁 진상 호신부를 주면서 당신은 전 가족에게도 모두 삼퇴를 권하는 것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는 오토바이를 몰고 떠났다. 나는 그의 뒷모습을 보고 내가 그를 불러 세우지 않았더라면 한 중생이 구도될 기회를 놓쳤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2. 부단히 자신을 바로잡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

처음에 생소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할 때 집에서 거리가 가까운 곳부터 시작했다. 나중에 진상을 알리면 곧바로 탈퇴했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가끔씩 있다 보니 이곳에도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이 아주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리하여 나는 시간을 낭비한 느낌이 들어 위치를 옮겨야 했다. 그 후에는 큰 거리 작은 골목을 거닐면서 진상을 알려 중생구도의 국면을 넓혔다. 나중에는 한 수련생과 팀을 만들어 비교적 편벽한 곳, 시골에 교통이 아주 불편한 곳으로 찾아다녔다. 중생구도를 위해 담장을 넘어야 했고 때로는 댐으로 내려가 흙탕물을 뒤집어쓰는 위험한 길에 들어설 때도 있었다. 매일 이렇게 걷다보니 한 여름에 신 두 켤레가 모두 닳아도 힘든 줄 몰랐다. 가끔씩 위험한 다리를 한 번 건널 때면 두려운 마음을 한 번씩 제거하게 됐다.

나중에 나와 함께 한 수련생은 너무 먼 길을 걸은 탓으로 발바닥이 모두 물집투성이였지만 한 마디 말도 없이 다음 날에도 계속 나와 함께 걸었다. 여름철이라 땀으로 옷이 흠뻑 젖어 몸에 딱 달라붙었고 얼굴도 햇빛에 그을려 시커멓게 됐지만 사존의 가지 하에 갈수록 더 많은 중생을 구도했다. 매일 오전 50-60명을 구도하는 것은 모두 정상이었다. 구도된 중생을 볼 때마다 사존께서 중생을 위한 자비로운 고도에 비하면 나의 이 고생스러운 모습은 순식간에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다. 나는 마음속으로 “선자(善者)는 늘 자비심이 있어, 원망도 증오도 없이, 고생을 낙으로 삼는다.”(정진요지-경지)를 묵념했다.

걷는 횟수가 늘어갈수록 거리의 생소한 사람들이 익숙한 모습으로 변해 가끔씩 진상을 알렸던 사람인지 분별하지 못해 시간을 낭비할 때도 있었다. 한 시기 삼퇴한 인원이 30-40명으로 줄어들 때 내 마음은 아주 쓰렸다. 대법제자마다 시간은 아주 귀하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늘 이 상태에 머물러 있을까? 나는 가슴에 손을 얹고 수량에 대한 집착이 조성한 것이 아닌지 자문해 봤는데 사실 그것도 아니었다. 마치 어떤 수련생이 말한 것처럼 매일 40명을 탈당시키지 못하면 사존께 반성을 해야만 하는 것으로 여겼다. 그것은 경지로서 나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어떻든 지를 막론하고 나는 대법제자로서 사존의 말씀대로 ‘사람을 다그쳐 구도’해야 했다. 지금은 매일 모두 대법제자를 위해 구도할 사람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을 놓쳐서는 안 되며 문제에 봉착하면 안에서 찾아야 했다. 법공부와 교류를 통해 그 한 단락 시기에 일종 만족감을 느꼈다는 것을 발견했다. 자신의 세계에 그렇게 많은 중생이 없다고 생각하고 매일 나와 진상하는 것만으로도 족하다고 느꼈기에 위에 비하면 부족하고 아래에 비하면 여유가 있는 사람의 한 세트 관념이 나타났다.

나의 이러한 만족감은 바로 게으름, 안일을 추구한 마음으로서 역시 마성이었다. 말하자면 아직도 이기심이고 자신을 위한 것이었으므로 구세력의 속성에서 뛰쳐나오지 못했다. 구도한 사람이 아무리 많다 해도 새로운 우주의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선타후아의 참다운 각자의 경지에 도달하지 못했으니 생각하지 않으면 몰라도 생각할수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것이 어디 나 자신인가! 나는 반드시 내 공간장의 ‘그것’을 제거하고 없애버려야 했다. 반드시 이런 것들을 해체하고 나의 소우주를 정화해야 했다. 안에서 찾고 보니 심성도 따라서 제고됐으며 중생구도에 대한 흥미 또한 높아졌다.

그 후부터 나는 한 수련생과 함께 장소를 바꾸어 버스를 타고 시와 멀리 떨어져 있는 대법제자가 적은 곳으로 찾아갔다. 거기에 도착하니 한 넓은 큰 거리가 보였는데 오고가는 행인들이 많아서 아주 기뻤다. 이때 한 담장 옆에 4명의 농민공이 일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나와 한 팀으로 된 수련생은 그들을 향해 가면서 발정념을 했다. 금방 진상을 몇 마디 하자 또 몇 명이 달려왔다. 퇴출시킨 후 또 차량 기사 앞으로 가서 진상을 알렸다. 내가 막 떠나려고 하는데 금방 퇴출하고 떠난 젊은이가 급히 달려오면서 “이모, 아직 가지 마세요. 저기에 아직 몇 명이 또 있어요!”하고 말했다. 나는 “거기에 사람이 너무 많아요.”하고 대답했다. 그 사람은 “괜찮아요. 당신이 가서 그들에게 말하세요!”하고 말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생각했다. ‘이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나에게 가서 구도하라고 점화해 주신 것이 아닌가?’ 우리 둘은 바로 거기로 가서 순리롭게 삼퇴를 권했다. 여기에서 20여명이 퇴출했는데 이러한 예는 아주 많다.

또 한 번은 공사장에서 진상을 알린 후 돌아가려고 할 때 한 여성이 우리를 부르면서 자기 사무실로 가자고 했다. 나는 당시 멍했다. 그러나 즉각 마음을 안정시키고 ‘가자면 가자.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는 한 누구도 움직일 수 없으니 별일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우리를 사무실로 데리고 간 후 “당신들 무엇을 선전해요?”하고 물었다. 나는 “우리는 사람들에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기억하면 정말로 천재인화에도 무사할 것이라고 알려줬어요”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파룬궁을 박해한 일은 사람이 다스리지 못하면 하늘에서 다스리기에 삼퇴하여 평안을 보존해야 해요”하고 알려줬다. 그녀는 일부 문제들을 제출했는데 모두 해답해 주었더니 그때서야 크게 깨우치면서 진명으로 삼퇴를 했다.

어느 한번 우리가 차를 타고 먼 곳으로 떠나면서 공사 현장을 발견했는데 전반 시 구역을 둘러싸고 있었다. 속으로 ‘나에게 보여준 이것은 모두 우연한 일이 아니다’라고 생각했다. 이것은 또 사부님께서 묘하게 안배하신 것이었다. 가장 짧은 시간에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지 않는가? 지금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농민공들이 이렇게 집결된 현장에서 한 바퀴 돌면서 바로 70-80명을 삼퇴를 시켰다. 농민공들은 한편 일하면서 우리의 진상을 들었다. 우리는 마치 앞에서 연설하는 모양처럼 아무런 주저도 없이 큰 목소리로 진상을 알렸다. 어떤 이는 듣고 좋다고 말했고 어떤 이는 “파룬따파 하오!”하고 외쳤으며 어떤 이는 공산당을 욕했다. 가끔씩 어떤 곳 농민공들은 진상을 감히 듣지 못했다. 우리는 먼저 그들 지도자에게 진상을 알리고 지도자가 반대하지 않는 상황에서야만 농민공들은 들을 수 있었다. 그 후 상황에 따라 한 명 한 명씩 그들을 삼퇴시켰다. 어떤 때에는 또 그들에게 자료와 호신부도 주었다.

또 한 번은 우리들이 한 현장의 큰 대문으로 들어가서 오른쪽부터 시작해 사람을 만나면 바로 진상을 알려 퇴출시켰는데 전 현장 한 바퀴를 대략 2시간 넘게 돌면서 평소보다 두 배나 더 퇴출시키고 그 큰 대문으로 나왔다.

그 시기 우리는 여러 곳 공사장을 다니면서 마땅히 구도해야 할 중생을 모두 구도했다. 매번 공사장으로 갈 때마다 모두 초상적인 기적들이 나타났다. 아울러 진상을 깨달은 농민공들은 또 이 복음을 가족에게 갖고 가서 대법을 널리 전할 것이므로 삼퇴를 추진하는 가운데서 적은 노력으로 큰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 나는 친히 가슴깊이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님께 달렸다”(전법륜)는 박대정심의 깊은 함의를 체험했다.

3. 두려운 마음을 버리고 부단히 성숙

나와 한 팀인 수련생과 공동 인식에 도달했다. 사존의 가르침에 따라 많은 사람을 ‘다그쳐 구해야’하며 더 많은 ‘사람을 구도’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가? 여름철 날씨의 특징에 근거해 아침7시에 출발해 반나절 시간을 이용해 가서 중생을 구도하고 오후에는 바로 대량의 법공부를 했으며 발정념은 매일 10번 넘게 했다. 우리 둘도 정체이므로 협조해야 했다. 많은 사람을 만날 때면 함께 보충하면서 진상을 알리고 교대로 발정념을 하는 가운데서 상호 깨우쳐 주고 즉각 교류했다. 서로 분산됐을 때에는 단독으로 진상을 알리는데 역시 점차적으로 성숙됐다.

2008년 중공 사당은 올림픽을 이용해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가하려고 갖은 방법을 다 썼다. 도처에 사복 경찰과 경찰차가 있었으므로 나와 한 팀인 수련생은 이 일체가 모두 가상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우리들이 중생을 구도하는 것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말했다. 사악으로 하여금 자기들끼리 창궐하고 자기들끼리 두려워하게 만들었다. 우리들은 매일 모두 약속하고 제 시간에 출발해도 그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았다. 오직 중생을 위해 예전보다 더욱 청성해지고 더욱 이지적이고 더욱 지혜로웠다. 신의 정념정행으로 상서롭고 자비롭게 개개 중생을 대하면 중생은 나쁜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며 미소만 짓게 된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6년 동안 나는 10차례나 번거로움에 부딪쳤다. 어떤 때는 직접 대면에서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발생했고, 어떤 때에는 대낮에 시골에 가서 대법자료를 배포하고 삼퇴를 권하는 중에서 발생했으며, 어떤 때에는 직접 션윈 CD를 배포하는 중에서 발생했다. 그러나 모두 사존의 보호 하에 위험에서 벗어났다. 또 어떤 때는 악인에게 고발을 당하게 됐을 때 신통이 악인을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해 놓은 적도 있었다. 어떤 때에는 특무가 끈질기게 따라 다니면서 감시할 때도 있었는데 지혜로 물리친 적도 있었다. 어떤 때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 현장을 무사히 떠나게 했다. 수련생들은 다른 수련생들이 박해를 당하고 있는데 나는 오히려 아무 일도 없었으므로 행운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매번 문제가 나타날 때면 모두 안에서 찾았다. 무엇 때문에 나에게 이런 일이 나타날 수 있을까? 무엇 때문에 내 신변에서 발생했을까? 나는 무엇 때문에 매번 놀라운 일이 있어도 모두 위험하지 않았을까? 잘 알고 있었다. 그것은 첫째, 나의 신변에서는 사부님이 계시고 호법신이 있고 우주의 무수한 뭇신들이 있으므로 누구도 감히 나를 건드릴 수 없다. 둘째,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잘 터득하면 정념의 위력이 나타나고 온 머리에 온통 사부님의 대법을 담으니 대법의 매 글자마다 모두 사존의 법신과 파룬으로서 사악한 것이 보기만 해도 바로 녹아버리게 된다. 셋째, 정념정행하면 바로 신통이 나타난다. 나는 오늘날 풍류인물로서 구세력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으므로 사악은 간담이 서늘하게 된다.

내가 이 글을 쓴 것은 자신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 아니고 우리들이 사전의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중생을 위해 나 자신을 내려놓고 말한 것이다. 법정인간이 오기 전 최후의 시각, 더욱 많은 중생을 다그쳐 구도하고 사존께서 우리에게 준 자비의 고도를 저버리지 않으며,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위대한 칭호를 저버리지 않고 자신에게 정법 수련에서의 원만한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동수들이여 정진하라! 예로부터 오늘까지 오직 이 한 법을 위해서다!

허스

(밍후이왕 제8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1년 11월 9일
문장분류: 대륙 제8회 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9/2489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