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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ㅣ사존께서 늘 곁에 있다고 자신을 일깨우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사부님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 처음에는 이 문제가 나에게 아주 큰 유감이 됐고 매번 사부님을 따라 여러 번 전수반에 참가한 수련생들이 그 당시 정경을 말하면 나는 매우 부러웠다. 자신이 법을 뒤늦게 얻은 것이 한스러웠다. 사부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요원하다고 생각하면 너무나 낙담했다. 그러나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아주 분명히 말씀하셨다. “당신들이 비록 나 본인을 보지 못할지라도, 실제로 오로지 당신이 수련하기만 하면 나는 바로 당신 곁에 있다. 당신이 수련하면 나는 당신을 끝까지 책임질 뿐만 아니라 나는 매 시각 내내 모두 당신을 지켜줄 것이다.”(미국법회설법-뉴욕법회설법) 수련이 깊어짐에 따라 많은 신기한 일을 경험하고 확실히 사부님께서 내 곁에 있다는 것을 느꼈다.

– 본문 작가

자비하고 위대한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여러 수련생들 안녕하십니까!

나는 평범한 대법수련자다. 십 수 년 간 비바람 속에서 수련하며 매번 괴롭게 관을 넘고 마난에 봉착했을 때 사부님께서 곁에 있다고 생각하면 즉시 따뜻하고 알참을 느끼며 불안정한 심정은 바로 회복되고 자신을 찾아올 수 있었다. 자신이 어디가 틀렸는지 찾았을 때 가상을 꿰뚫어 볼 수 있었고 구세력의 박해성 배치를 부정하고 정념을 확고히 할 수 있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에 대한 감격, 의지 등 더 많은 것은 인류의 언어로 형용할 수 없고 그 느낌은 영원히 잊을 수 없다.

나는 사부님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 처음에는 이 문제가 나에게 아주 큰 유감이 됐고 매번 사부님을 따라 여러 번 전수반에 참가한 수련생들이 그 당시 정경을 말하면 나는 매우 부러웠다. 자신이 법을 뒤늦게 얻은 것이 한스러웠다. 사부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요원하다고 생각하면 너무나 낙담했다. 그러나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아주 분명히 말씀하셨다. “당신들이 비록 나 본인을 보지 못할지라도, 실제로 오로지 당신이 수련하기만 하면 나는 바로 당신 곁에 있다. 당신이 수련하면 나는 당신을 끝까지 책임질 뿐만 아니라 나는 매 시각 내내 모두 당신을 지켜줄 것이다.”(미국법회설법-뉴욕법회설법) 수련이 깊어가며 따라 많은 신기한 일을 경험하고 확실히 사부님께서 내 곁에 있다는 것을 느꼈다.

처음 ‘전법륜’을 다 보지 못했는데 사부님은 이미 내 몸을 정화하기 시작하셨다. 전신 부종, 어지럼증, 오한, 온몸이 쑤시고 땀나고, 설사가 쏟아지는 등등이 나타났지만 기력이 떨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가뿐했으며 또 수년 간 없었던 배고픈 느낌이 났다. 이렇게 10여일 만에 수년 간 병원에서 치료 못하는 고혈압, 부정맥, 신경성 심혈관 두통, 위축성 위염, 신우염과 혈뇨, 신장 기능저하, 다발성 척추염 등 10여 가지 병이 다 사라졌다. 평소 잘 자지 못하고 온 몸이 무기력해서 가사일도 힘들었던 나는 잘 먹고 잘 자고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었다. 그때 태양마저도 모두 새롭고 온 몸이 따스하고 날듯 가벼웠으며 온 종일 즐거웠다. 아침에 단체 연공에 참가하고 저녁에 법공부에 참가하며 비바람의 구애를 받지 않았다. 어두운 저녁에 걸어갈 때도 발밑 길도 밝았고 폐허된 길을 지나고 작은 수림을 지나며 철도를 지나도 두려운 줄 몰랐다. 사부님께서 곁에서 나를 보우하신다고 느꼈다. 두 번 목숨을 빼앗으러 온 겁난에도 사부님의 가호로 무사했다.

1999년 7월 20일 사악이 광적인 박해를 시작한 초기에 나는 정부에서 왜 이러는지 진정으로 알 수 없었다. 사부님과 대법은 모두 진실한데 너무나 속상하고 분했다. 나가서 법을 실증하다가 두 지역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고 그곳에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자신이 경험한 것을 알렸다. 풀려 나온 후 진상전단지를 배포하고 진상우편을 보내며 수련생 사이에 경문과 진상을 돌리고 교류했다. 나중에 사부님의 점화와 수련생들의 도움 하에 가정 자료점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주변 일부 수련생들이 필요한 진상자료를 만들고 각종 형식으로 진상을 알리며 법을 실증하는 힘든 길을 걸어왔다.

사부님께서 “대법제자가 자신의 길을 잘 걷고 세 가지 일을 잘 완성하려면 반드시 법공부를 잘해야 하고 법공부를 진지하게 대해야 한다”(오스트레일리아 법회에게)라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법공부를 잘하려면 쉽지 않았다. 늘 사람 마음이 나타나 집착하지 말아야 할 것에 교란을 받아 법공부할 시간이 없었고 법공부해도 마음이 차분하지 않았다. 어떤 때 억지로 2~3시간 몰두해 ‘전법륜’ 1강부터 2강까지 공부했다. 나중에 규칙적이 되어 차분하게 법공부할 수 있을 때, 공부할수록 더하고 싶고 공부할수록 졸리지 않고 오히려 편안하고 힘이 났다. 매번 법공부를 잘하면 법을 실증하는 일이 아주 순리롭다. 마난이 적고 마음이 자비롭고 정념이 족할 때 진상을 알리면 상대방은 쉽게 접수하고 무의식 중에 은원이 해소됐다.

4개 정각 발정념 하는 외에 집에 있을 때 정각마다 발정념했다. 문을 나서기전 발정념이 습관화되어 어느 곳을 가든지 모두 발정념을 했다. 기회가 없어 알리지 못하면 사부님의 분부에 따라 일할 때 매 생명에게 발정념을 해서 자비를 남겼다. 사부님은 심오한 법리로 부단히 점오했는데 지물화물(指物化物)로 어떻게 하라고 점화하셔서 매 한 보를 걸어도 사부님의 가호를 마음속으로 느낄 수 있었다.

사례가 너무 많다. 여기에서 최근 두 가지만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1. 사부님께서 곁에 계심을 자신에게 일깨우다

처음 진상화폐를 사용할 때 두려운 사람마음이 수시로 솟구쳤다. 나중에 사부님 가호를 구하고 매번 사용했다. 백화점, 상가, 우체국, 슈퍼, 병원, 야채시장 등 장소에서 모두 진상화폐를 볼 수 있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은 진상화폐를 인정하고 진상을 알리는 돈을 보았다고 말한다. 어느 한번 전시판매회에서 한 상인은 50위안짜리 진상화폐를 내들고 “다른 사람들은 가짜 돈도 감히 사용하고 있는데 이 돈이 어떻다고?”라고 말했다. 어떤 때 그들이 준 잔돈에 몇 장의 진상화폐가 있었다.

어느 한번 내가 우체국에 가서 소포를 부치는데 사람이 아주 많았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창구 직원이 매번 돈을 받을 때 위조화폐 감식기로 검사하고 다시 반복적으로 보는 것을 보았다. 분명히 글자가 있는지 보고 있었다. 이때 나는 갑자기 내 진상화폐는 모두 손으로 쓴 것임이 생각났다. 나는 여전히 발정념하고 마당을 청리했다. 매 생명의 배후 사악한 요소를 청리하고 중생에게 대법에 순응하여 구도를 받게 했다.

내 차례가 됐다. 나는 잔돈이 적어 직원에게 잔돈을 달라고 해서 쓰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매 기회를 잃지 말고 사람을 구하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 나는 다시 진상화폐를 꺼내 지불하고 발정념하여 그에게 연분이 있는 사람에게 주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검사하고 다시 보았다. 그러나 그는 돈을 돈 상자에 넣지 않고 탁상에 놓고 내가 쓴 소포 명세서를 대조하면서 또 돈 위의 글을 보고 있었다. 이때 나는 마음은 좀 불안했다. 속으로 ‘소포 명세서를 쓸 때 글자가 연해 또 위에 일부러 한번 글을 찍어 주소, 전화번호가 모두 매우 상세한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즉시 이 일념을 부정했다. 사부님께서 곁에 있고 내가 한 일은 가장 바르며 사악은 교란 못한다고 자신을 깨우쳤다. 심태는 즉시 평온해졌다. 나는 “시간이 얼마 걸려야 받을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보름 좌우면 된다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 간 다음에도 부정한 염두가 솟았다. 하지면 아주 미약했다. 구세력, 흑수, 관념이 교란하고 있음이 분명했다. 다시 자신을 깨우치고 ‘두려운가? 걱정하는가?’라고 반문했다. 대답은 모두 ‘아니다’였다. 사부님께서 바로 곁에 계신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사부님의 가호가 없으면 제자의 전부는 없다.

한 번 ‘션윈’ CD를 한 중년 여성에게 주었는데 그녀는 재차 감사하다고 표시해 나는 속으로 아주 흐뭇했다. 집에 다 왔을 때 갑자기 경찰차가 집 앞까지 따라왔다. 나는 즉시 발정념하여 그들 배후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철저히 해체하고 사부님께 제자를 가지해달라고 구했더니 머릿속 잡념이 바로 약해 졌다. 집에 도착해 강대한 발정념을 할 때 내가 진상을 알리거나 ‘션윈’ CD를 나누어 줄 때 속인의 표현을 너무 마음에 두며 속인의 표현에 따라 마음이 움직임이 보였다. 이번도 마찬가지로 집에 돌아가는 길에서 반복적으로 당시 정경을 회상하면 편안했다. 정념으로 그들 공간장을 계속 청리하고 중생에게 진상을 진일보 이해하여 구원받도록 하지 않고 다만 말하고 주고 끝나는데 속인이 임무를 완성하는 것과 같았다. 사부님의 가호로 걸림돌을 찾았더니 온 공간장이 즉시로 맑아졌다. 걱정스러운 일도 나타나지 않았다.

어느 한 주말 나는 비교적 큰 시장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물건을 샀는데. 진상화폐를 지불하고 다른 한 판매원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아무 조직에도 가입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성심으로 공경하게 읽으면 위험할 때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고 알려줬다. 하지만 진상 알리는 과정을 너무 서두르고 심태가 충실하지 않았다. 퇴근시간이 되는데 아직도 몇몇 고객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들 매장에서 나와 다른 매장으로 갈 때 한 남자가 나를 미행하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직감적으로 시장 파출소 경찰임을 느꼈다. 그가 나를 따를 때 나는 발정념하며 그를 정시했다. 그는 아무런 일도 없는 듯 꾸몄다. 나는 시장에서 나와 사부님의 ‘하나의 부동(不動)이 만(萬)가지 움직임을 제약하는 것이다!(미국중부법회설법)’라고 하신 말씀을 생각하고 ‘나는 대법제자고 사부님께서 곁에 있다. 나는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는데 어떤 생명도 교란하지 말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또 마트에 갔다. 처음에 괜찮았는데 나중에 느낌이 좀 좋지 않았다. 카트를 밀고 카운터에 갈 때 의심스러운 두 남자가 나를 미행하고 있었다. 나는 계속 발정념을 했다. 돈을 지불할 차례가 될 때 그 두 남자는 즉시 내 옆에 와 붙어 섰는데 눈앞에 사악에게 끌려가는 정경이 떠올랐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그것을 부정했다. 그리고 제자를 가지해달라고 사부님께 구했다. 마음은 즉시 태연해졌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왜 두려운가? 나는 그들이 악을 도와 죄를 짓지 말고 자기의 위치를 잘 잡고 자신의 생명에 아름다움을 남기라고 발정념을 했다. 결산하고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길에서 자신을 꼼꼼히 보았다. 누구도 대법제자의 털끝 하나도 건드리지 못한다. 그런데 왜 사악이 나를 교란하는가? 생각해보니 이렇게 수년 간 수련해도 아직 진정으로 자비를 수련해내지 못해 그다지 안정되게 일하지 않았다. 안일을 구하고 산만하며 제때에 연공하지 않았다. 그리고 속인의 드라마에 집착하고 법공부할 때 마음이 차분하지 않아 표면적으로는 사악을 부정했지만 사실상 그것을 인정하고 사상 중 어떤 때 사악이 기뻐하지 않는 일을 하면 위험하다는 사념이 솟는 것을 자신으로 간주했다. 낯선 사람과 진상을 알릴 때 정정당당하게 자신은 대법제자라고 말하지 못하고 제3자 신분으로 말하며 또 임무를 완성하는 것처럼 급히 성사하려 했다. 이렇게 찾으며 놀랐다. 머릿속에 사념이 많으면 자연히 바른 믿음이 약해지게 된다. 이런 것들은 사악이 틈탈 기회를 주었다. 하마터면 큰 잘못을 촉성하여 대법에 손실을 가져다줄 뻔했다.

2. 사부님의 가호가 없으면 한 발자국도 걷기 어렵다

우리집 컴퓨터는 거의 내가 쓰고 있다. 갑자기 두 번 고장이 나서 어떠한 방법으로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었다. 전화국에 가서 다시 새 번호를 가져다 그들 요구에 따리 입력해도 되지 않았다. 기술 있는 수련생을 찾아 보여주어도 되지 않았다. 한 수련생이 나에게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지정숫자를 추가하라고 했다. 하지만 그래도 되지 않았다.

최후에 나는 내 법기가 나의 심성과 관계가 있고 다른 사람의 방법으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안으로 찾았더니 너무 부끄러웠다. 나는 의지하려는 마음이 강했다. 같은 한 부의 법을 10년 남짓 수련했는데 다른 수련생들과 비기니 너무나 뒤졌다. 늘 7.20이전 수련환경을 생각하고 일만 있으면 수련생을 찾아 의논하기 좋아하며 무엇이든 수련생들이 지적해주는 것을 좋아했다. 사람을 따르고 법을 따르지 않았다. 그리고 의심이 있어 다른 수련생과 왕래할 때 안전에 주의하지 않는 수련생이 여러 사람을 연루되게 할까 봐 걱정했다. 구세력의 것을 억지로 가해 스스로 자기에게 난을 가했다. 어떤 때 아직 수련하지 않는 남편을 얕보았고 그가 말하면 말대답을 많이 한다. 사부님께서 ‘전법륜’ 중에서 말씀하시기를 “연공인(煉功人)으로서,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높은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야 한다”고 하셨다. 이 기본적인 표준에도 아직 도달하지 못하고 그래도 수련하는 사람인가?

이런 것을 찾고 발정념을 했다. ‘나는 이런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나의 공간장을 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했다. 사부님께서 곁에 있다고 스스로 깨우치고 사부님께 가지를 구하고 제자는 꼭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때 일체 걱정을 모두 버리니 컴퓨터가 문제없다고 생각되어 접속했더니 모두 정상적으로 접속됐다.

한번은 또 컴퓨터가 이유 없이 접속되지 않았다. 판매장에 가서 묻고 그들 말에 따라 해도 되지 않았다. 기술 수련생이 접속해 봐도 반응이 없었다. 수련생은 컴퓨터를 바꾸라고 했다. 그때 속으로 달갑지 않았다. 이미 몇 주나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했다. 자신이 비록 정진함이 부족해도 그것을 속인에게 사용하게 한 적이 없다.

갑자기 머리가 청성해졌다. 이 일체를 전반 부정하고 안으로 차분히 찾았는데 이 며칠간 친정에 집착하며 친정집 일에 마구 참여했다. 그리고 속인 일에 흥미를 갖고 매일 인터넷에 접속해 우선 밍후이왕 홈페이지를 다운받고 다른 홈페이지에 접속해 자기 흥미에 따라 보았고 세 가지 일도 열심히 하지 않았다. 완전히 속인 상태였다.

이때 사부님께서 곁에 있다고 생각하니 부끄러웠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이 지금 겪고 있는 매 하루 매 한 건의 일은 다시 있을 수 없다고 이야기하셨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사부님께 구할 면목이 없지만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나는 그래도 사부님께 제구실을 못하는 제자를 양해해달라고 구했다. 이때 사부님의 자비를 이미 느꼈다! 나는 내놓았던 컴퓨터를 제 자리에 돌려놓고 다시 접속했는데 모두 정상이 됐다. 정말 사부님 대할 면목이 없었다.

비록 부단히 이전의 집착을 버리기에 노력하나 다른 집착들이 나타나 정말 괴롭다. 사람을 타락하게 하는 속인 환경 속에서 구세력이 억지로 가한 훼멸적인 박해 속에서 수련하려면 사부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세속 중에서 전적으로 당신 자신에 의해 바르게 걸어야 하고, 이 복잡한 환경 중에서 어떻게 속인으로부터 걸어 나오는가 하는 것이다. 속인이 추구하는 것, 속인이 얻으려 하는 것, 속인이 하고 말하며 행하는 것은 당신으로 말하면, 그것은 모두 수련해서 제거해야 할 것들이다.”(맨해튼 설법) 대법으로 부단히 자신의 일사일념을 바로 잡아야만 비로소 반석과 같은 튼튼한 정념이 있어 일체를 막아낼 수 있다.

수련 노정을 돌이켜 보면 사부님의 가호가 없으면 제자는 한 걸음도 걷지 못하며 더욱이 무엇을 한다는 것은 말하지도 못한다.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다. 매번 사부님께 가지 해달라고 구하면, 기본상 다른 생각 없이 사부님께서 꼭 나를 위해 주체하신다고 굳게 믿으면 매번 모두 위험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지금까지 자신은 다만 일이 있을 때만 사부님께서 곁에 있다고 생각했다. 만약 늘 사부님께서 곁에 있다고 자신을 깨우치고 언제나 자신은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는 것을 잊지 않으면 사부님 요구대로 할 수 있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한 번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들 감사합니다! 부당한 점은 수련생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랍니다. 허스!

(밍후이 8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1년 11월 12일
문장분류: 8회 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2/2489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