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법수련으로 폐암이 흔적 없이 사라져, 정념이 존재하니 대법이 위력 나타내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04년 10월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 전에는 전신에 질병이 있었고, 2002년에는 폐결핵에 걸려 자무쓰(佳木斯) 결핵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그 때부터 주사를 맞고 약을 먹는 것이 밥 먹는 것처럼 습관이 됐다. 2004년에는 간질환, 부인과 질환, 관절염, 오십견 등등이 더해져 더는 살고 싶지 않았으며 정말 살아갈 수도 없었다.

나에게 가정 부담은 매우 심했는데 자신도 밥 먹기조차 어려운 상태에서 또 남편, 막내 동생과 어머니에게 밥을 지어드려야 했다. 왜냐하면 어머니의 출생성분이 지주여서 문화혁명 때 박해를 받아 정신병에 걸려 정신이 좋지 못했고, 작은 동생도 장애인이어서 다른 사람이 돌봐주어야 했으며, 남편은 먹고 마시고, 계집질하고, 도박하면서 부패하고 타락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었고, 두 딸은 외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 당시 나의 정신은 붕괴되기 직전이었다.

2004년 상반기에 내 병은 매우 심해져 자무쓰 제2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병원에서는 나를 접수하지 않고 다른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 당시 진단은 폐암 말기였다!(당시는 알지 못했고 나은 후에야 알았다) 숨을 쉴 수 없었기에 말을 많이 할 수 없었고, 잠도 잘 수 없었으며 얼굴은 시퍼렇게 되어 꼴이 말이 아니었다! 이웃들은 뒤에서 내가 3,4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고 몰래 이야기했다. 신체상 극도의 고통으로 인해 나는 밤낮 걸으면서 고통을 분산시켜야만 했다. 그 때 나는 생각했다. 나는 정말 이 세상을 떠나야 한단 말인가? 나는 딸들에게 전화를 걸어 집으로 오게 하고 재산도 다 분배해 놓았으며, 유서도 써 놓고 죽기만을 기다렸다!

바로 이 생사의 관두에서 나는 행운하게 현지의 한 수련생을 알게 됐는데 그는 나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면 곧 좋아질 수 있고, 거액의 의료비도 들지 않게 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또 대법의 아름다움도 알려주면서 매우 많은 불치병 환자들도 파룬궁을 수련해 모두 건강해졌다고 말했다. 나이 많은 어머니와 장애인 동생을 생각하고, 두 딸이 어머니가 없는 불쌍한 아이가 될 것을 생각하자 오직 한 가닥 희망만 있다 해도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시험해 보려고 결심했다. 하지만 파룬궁에 대한 악당의 거짓말 독해로 인해 남편과 딸들이 모두 수련하지 못하게 해서 나는 숨어서 법공부를 했고 반신반의 하면서 연공을 했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법을 얻은 그날부터 시작해 나의 신체를 정화해 주셨다. ‘전법륜’을 한 번 보고 나니 오색찬란한 파룬이 눈앞에서 빛을 뿌렸고, 며칠 연공했을 때 몸에서 파룬이 돌고 있는 느낌이었다. 연공만 하면 화장실에 가게 되고 때로는 토하기까지 했다. 이렇게 한 달 계속 되더니 신체는 나날이 좋아졌다! 약도 먹지 않았고 주사도 맞지 않았으나 모든 병이 사라져 버렸다! 길을 걷는 것이 나는 것 같았고 심정은 얼마나 유쾌하고 가벼운지 더 말할 필요도 없었다. 이 일체는 대법이 준 것으로 나는 정말 무슨 언어로 나를 다시 살게 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려야 할지 몰랐다!

몇 년 간 수련 중에서 대법의 신기함은 여러 번 나의 몸에서 나타났다. 세 번이나 마치 독감에 걸린 것처럼 열이 나면서 춥다가 덥다가 했다. 때로는 열이 심해서 계속 헛소리를 해서 가족들이 겁이 나서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 나는 소업하는 것이지 속인의 질병이 아니라는 것임을 알기에 병원에 가지 않았다. 이렇게 3일간 지속되다가 4일 째는 완전히 나아 마치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 같았다! 또 몇 번은 설사를 했는데 하루 저녁에 20번도 넘게 화장실에 드나들었다! 만약 속인이라면 병원에 가야 하지만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의 신체를 정화해 주시고, 체 내에 생생세세 침적된 업력을 청리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거늘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지리’(홍음2-두려울 것 뭐냐)라고 하셨다. 가족들도 내 몸에서 대법의 신기함을 보고 더는 내가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다.

나는 1989년에 눈 수술을 했는데 당시 실을 뽑을 때 깨끗하게 제거하지 못해 실 세 가닥이 안각에 남아 고름주머니처럼 되어 없어지지 않았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커져 22년이 지나니 콩알만큼 크게 되어 유달리 눈에 띄었다! 누구나 보면 눈에 자란 것이 무엇인지 묻곤 했다. 어느 날 나는 만약 그것을 꺼내 버렸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6,7일이지나 눈이 가려운 느낌이 들어 손으로 짜니 그 남아 있던 실이 나왔다! 그 고름주머니가 기적적으로 사라졌다!

내 친척 한 분이 자무쓰에서 살고 있는데 몸에는 병이 없지만 다리를 잘 쓸 수 없었다. 법에서 나는 그것은 다른 공간의 신체가 상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하여 나는 시어머니가 친척집을 방문할 때 사부님의 연공 설법 CD를 갖고 가게 했다. 애석하게도 악당의 모함과 유언비어의 독해로 친척집 식구들은 공포를 느껴 겁을 먹고 그녀가 파룬궁을 배우는 것을 반대했다. 시어머니는 돌아온 후 안전 검사에서 CD가 발각돼 불법 구류를 당하게 됐다. 이튿날 자무쓰 철도 경찰 10여명이 시어머니를 데리고 차 3대를 몰고 우리 집에 들이닥쳐 온 집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당시 나는 물건을 이미 이전했다). 악경(惡警)들이 문에 들어서자 나는 사부님께 만약 이전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 경찰들이 보지 못하게 해달라고 청했다. 과연 그들은 옷장 안에 있는 신경문을 들추어 눈앞에 놓고도 보지 못했다. 결국 그들이 요구하던 물건은 찾아내지 못하고 나를 자무쓰로 납치해 갔다. 길에서 나는 줄곧 발정념 하면서 구세력의 일체 안배를 부정했다. 그들이 무엇을 묻던지 나는 말하지 않았다.

그 날 저녁 나는 꿈을 꾸었다. 한 사람이 배 한 바구니를 들고 와서 나에게 배 하나를 깎아 주는데 나의 공간 마당은 매우 깨끗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이곳을 떠나라고 점오하시는 것임을 깨달았다. 결국 경찰들은 전날 압류했던 CD와 시어머니의 진술조서를 아무리해도 찾지 못했다! 이처럼 대법제자의 정념가지와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나는 3일째 되던 날 집으로 돌아왔다.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홍음2-사도은)

내가 8년 수련하는 와중에 시간만 있으면 어머니에게 ‘전법륜’을 한 강의씩 읽어 드렸고, 만약 시간이 없으면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틀어놓았다. 지금 어머니는 정신이 많이 맑아졌다. 남편의 변화도 매우 커서 집 환경이 개선됐다. 정말 “한 사람이 법을 얻으면 온 가족이 이로움을 본다.”(전법륜 법해-제남에서의 설법 해답)

약간의 깨달음이다. 부족한 곳에 대해 수련생들의 자비로운 시정이 있기를 희망한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8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8/2488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