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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봉쇄에 대한 생각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9월부터 사당은 인터넷봉쇄를 심하게 해서 한 동안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 이전에 봉쇄를 돌파하지 못하면 며칠 후 수련생이 새 프로그램를 연구해 신속히 사악의 음모를 해체했다. 그러나 심각해도 지금처럼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인터넷봉쇄 돌파 프로그램도 업그레이드 됐지만 새 프로그램은 하루도 못가서 돌파하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처음에 인터넷봉쇄가 심각하고 프로그램이 잘되지 않을 때 나는 자신이 있었다. 우리 수련생이 즉시 새 프로그램을 연구해 낼 수 있다고 굳게 믿었기에 걱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밍후이주간’과 ‘밍후이주보’를 다운받을 때 한바탕 우여곡절을 겪어서야 필요한 부분을 다운 받을 수 있었다. 나도 자신의 많은 집착심, 마비심, 의뢰심을 발견했다. 자신의 집착심을 찾아 닦은후 발정념을 해서 인터넷봉쇄 배후의 사악 요소를 해체했다. 지금까지 인터넷봉쇄로 다운받지 못한 것은 없다. 그러나 인터넷봉쇄를 돌파할 때 무엇이 좀 찜찜했다. 인터넷 교류문장을 보니 많은 수련생이 자신을 찾고 발정념을 해서 성공적으로 봉쇄를 돌파했다. 그것은 다 좋은 일이지만 나는 아직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했다.

며칠 전 인터넷에 접속할 때 나는 생각했다. 우리는 모두 신통이 있어 봉쇄를 돌파할 수 있다. 그러면 속인은 어떻게 할까? 인터넷봉쇄를 돌파하는 프로그램을 연구해 우리도 사용할 뿐만 아니라 속인도 필요하다. 인터넷봉쇄 프로그램이 순리롭게 봉쇄를 돌파하지 못하면 진상을 알려는 속인은 사당의 말만 들을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오래 들으면 기만당하게 된다. 우리가 배포한 인터넷봉쇄 CD와 우편으로 받은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으면 속인은 구원될 기회를 잃어버리게 된다. 만약 자신의 인터넷 접속에만 만족하고 자신의 상태에만 집착하면 이것은 이기적인 표현이 아닌가?

또한, 아직도 얼마나 되는 수련생이 인터넷봉쇄 돌파의 어려운 상황을 아는가? 만약 들으면 기술을 연구하는 수련생의 몫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기술을 연구하는 수련생들은 이것이 ‘기술적’ 항목이라고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는 수련생에게 명확히 말해 줄 수도 없는 것이 아닌가?어쨌든 우리는 ‘밍후이주간’을 볼 수 있고 진상자료도 배포할 수 있지 않는가?

씬탕런TV는 대만 위성 중신(中新)2호, 한국 위성 무궁화 5호에서 성공적으로 방송되어 정체의 힘을 과시했다. 씬탕런이 교란을 받을 때 많은 수련생이 발정념을 했다. 그 중에는 전혀 씬탕런을 보지 않았던 수련생과 심지어 위성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까지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사부님이 인정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며 씬탕런을 교란하는 것은 중생을 구하는 것을 교란하는 것과 일치한다. 그러기에 모두 함께 발정념을 해서 이 관을 돌파했다.

비록 사부님께서 일일이 사람을 구하는 항목을 인정하지 않으셨지만 인터넷봉쇄를 돌파하는 항목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기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대륙의 특수한 상황에서 사람을 구하는 항목이 저애를 받았다. 안전을 생각해 발정념을 하는 사람은 이 항목을 책임지는 수련생 뿐이다. 그러니 인터넷봉쇄를 돌파하는 문제는 인터넷에 접속하는 수련생만 발정념할 것이 아니라 다른 수련생도 발정념을 해야 한다. 진상 CD에 거의 인터넷봉쇄 프로그램이 있다.

이전에 인터넷봉쇄가 심할 때 이것은 대법제자를 겨냥해서 온 것이라고 인식했다. 그러기에 재차 인터넷봉쇄를 돌파할 때 속으로 사악을 비웃었다. ‘사악이 아무리 실랑이를 벌여도 대법제자를 어찌할 수 없다.’ 어쨌든 이 세간을 대법제자와 사악의 정사(正邪)대전이라고 생각했다. 이 일을 통해 대법제자는 사악과 싸우러 왔다는 이 기점은 잘못된 것이며, 중생을 구하러 온 것이 진짜 목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 이치를 깨닫고 나는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알았다. 내일 더욱 많은 수련생에게 알려 발정념을 해서 함께 인터넷봉쇄의 일체요소를 빨리 해체하자고 알려야겠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6/2487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