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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일을 대하고 피하지 않는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 대륙종합소식을 볼 때 늘 ‘10.1’때 사당직원이 대법수련자의 집을 찾아다니며 번거롭게 하고 강제로 보증서를 쓰게 하는 보도를 보았다. 보건대 이것은 어느 한 도시의 문제가 아니다. 여기서 내가 만난 몇 가지 일을 어떻게 했는지 이야기해보려 한다. 부족한 점은 수련생이 지적해 주기 바란다.

한번은 법공부팀에서 한 수련생이 모모 가도에서 표를 갖고 집집마다 돌며 강제로 서명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때 나는 예사롭게 여겼고 게다가 그 수련생도 “우리 대법제자의 이름이 없는데 상관하지 말자”고 말했다. 그러던 어느 하루 딸이 가도에서 표를 한 장 가져왔는데 ‘×교’ 반대하는데 서명하라는 것이다. 딸은 보지도 않고 온 사람에게 “나는 무엇이 사교인지 모릅니다. 본적도 없습니다. 나는 서명하지 않겠습니다. 여기서 이런 것을 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가도사람은 풀이 죽어 돌아가면서 말했다. “소리는 왜 질러요? 서명하지 않으면 말지.” 나는 딸에게 잘했다고 격려해 주었다.

이후 나는 일이 심각하다는 것을 인식했다. 보건대 사당은 막바지 몸부림을 치고 대법제자는 최선을 다해 사람을 구하고 그들은 미친듯이 사람을 해친다. 그들은 대놓고 파룬궁을 공격한다.(벌써 사람들은 사당이 선전하는 사당이 말하는 사교는 파룬궁을 공격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하여 나와 수련생은 스티커를 사서 A4종이로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는 소형 진상자료를 만들었다.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는 일인데 공산당이야 말로 진정한 사교이며 천멸중공(天滅中共-하늘이 중국공산당을 멸함)이 곧 눈앞에 보이며 당원, 공청단, 소년대를 탈퇴해야 평안을 얻을 수 있다.” 몇몇 수련생이 분산하여 붙였다. 며칠 후 우리 부근 게시판에 “무엇이 사교인가?”라는 악독한 내용이 붙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또 소형스티커에 200여장을 인쇄하여 배포했다. “파룬궁은 100여개 나라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다.”, “천안문 분신사건은 중공의 자작극”, “파룬궁을 박해하면 국제판결을 받음”이라는 표어를 붙였다. 세인에게 1억여 명이 공산당조직을 퇴출했다고 알려주었다.

수련생도 사악이 선전한 글을 청리하고 그들이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서 대대적으로 사악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 그런 후 모모 가도에서 사람을 해치는 말을 들은 적이 없고 심지어 어떤 수련생은 이런 일이 있는지도 모른다.

이것은 법공부팀에서 서로 협조하여 했기에 이렇게 큰 위력이 있다. 만약 우리 매 법공부팀에서 일에 부딪히면 사부님의 법에 따라 하고 피하지 않으며 모든 방법을 동원해 사악을 제지하면 사람을 구하는 수는 더욱 많아질 것이다.

문장발표: 2011년 10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30/2484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