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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을 보급하여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원용하자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정법기간에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는 많은 항목을 개척하였는데 사부님께서는 아주 잘 했으며 매우 수고한다고 긍정하셨다. 그러나 구세력의 교란 및 여러 해 동안 악당의 속임과 선전은 많은 세인들이 박해와 진상에 대해 무관심하게 하였다. 심지어 상당수 수련생들이 남의 의견에 따라함으로 인해 대법제자들이 수련하여 따라오지 못함으로써 사람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조성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친히 션윈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게 하고 사람들이 즐겨 보는 가무(歌舞), 이런 문예형식을 통하여 진상을 이해하고 구도되게 하셨다.

1.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잘 공부하여 정법형세를 깨닫다.

사부님께서는 올해 설법 중에서 중생을 구도하는데 션윈의 중요성을 여러 번 말씀하셨다. 나는 션윈을 널리 보급하는 것은 정법노정의 수요이며, 진상 알리는 것을 잘하지 못하는 수련생이 위덕을 쌓을 기회라고 인식한다.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 “션윈예술단의 공연, 배우의 표현, 프로그램의 줄거리 구상, 심지어 자태 하나, 션윈에서 부른 가사, 션윈이 창작한 음악에 이르기까지, 모두 전통적이며 정통적이고 순정(純正)한 중국문화이다. 전 세계 사람이 다져준 5천년 문화의 잠재된 지혜가 이런 펼쳐짐을 통해 사람 또한 알게 되었는데 마치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가늠하는 것처럼 몇 마디 말을 해 보고 살펴보면 바로 이 사람이 좋은지 나쁜지를 알 수 있는 것과 같다. 두 시간 남짓한 무대 위에서의 펼쳐짐으로, 사람들은 이 한 무리가 어떠한 사람인가를 알게 되었다. 순선순미(純善純美)한 공연은, 일반적인 현대인이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보고 바로 알지 않았는가? 파룬궁은 어떤 사람인가를.”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2. 자아를 내려놓고 정체 협조하여 션윈을 널리 보급하자.

2010년 사부님 설법 ‘재정진’이 발표된 후, 나에 대한 감촉이 매우 컸고 대륙에서도 마땅히 힘껏 션윈을 널리 보급해야겠다고 인식하였다. “사부가 어떻게 하면 당신들이 어떻게 하는 이것은 말처럼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니다. 당신들이 기타항목에서 어떻게 하려고 하는 그것은 당신들 자신의 일로서 논쟁을 하든 같지 않은 의견을 제출하든 말이다. 하지만 사부가 하려는 일은 당신들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토론해서는 안 되며, 당신은 다만 당신들이 어떻게 그것을 잘할 것인가를 토론할 수 있을 뿐인 바, 이것을 반드시 명백히 해야 한다.” (재정진)

그때 우리 현지에는 단지 일부분 수련생들이 션윈을 널리 보급해야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션윈 공연CD 제작과 배포에 참여하기 시작하였지만 여전히 중시하지 못하였다. 제작하는 수련생이 적어 CD를 배포하는 수련생도 CD가 있으면 배포하고 없으면 기타 항목을 하였는데 여전히 협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 하면서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자원적으로 참여한 일부 수련생과 묵묵히 협조하였는데 매우 많은 일들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함을 발견하였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사실 대법제자로서, 이때 만약 생각이 바르다면, 생각한 것은 수련이고 책임이며 마땅히 잘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한 것으로, 당신은 마땅히 당신이 완벽하지 않다고 여기는 곳, 그것을 묵묵히 잘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하는 것이다. 만약 대법제자가 모두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어떠한 일이든 모두 반드시 대단히 잘할 것이다.”(더 정진하자)

2011년 션윈 공연CD가 대륙에서 발행된 후 우리는 션윈CD를 대량 제작하여 배포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여러 차례 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공통된 인식을 얻었다.

1. 질이 확실한 CD를 세심하게 골라 선택하자.

2. 제작에 참여하는 수련생은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하고 신성한 심태로 정미(精美)한 CD를 제작하자.

3. 션윈은 사부님께서 친히 하시는 것이니 법의 위력을 갖추었으며 되도록 대면하여 배포하면 세인들은 아끼고 또 낭비하지 않는다. CD 제작도 점점 엄격히 하고 점점 정미하게 한다. 특히 종이 봉지의 인쇄, 재단, 제작, 매 공정을 모두 실수하지 않도록 하고 적합한 투명 비닐봉지로 포장한다.

나는 기본적으로 모두 대면하여 배포하였다. 처음에 CD를 갓 배포하였을 때 한번에 20~30묶음씩 배포하였는데 매우 빨리 배포하였다. 후에 제작하는 수련생이 많아지자 CD 양도 많아져 나갈 때마다 70~80세트씩 갖고 나갔다. 처음에 좋지 않은 사상교란이 있었지만 모두 좋은 일이었다. 나쁜 사상이 나오기만 하면 즉시 그것을 청리하고 법으로 가늠하였다.

한번은 나는 자전거를 타고 CD 70세트를 실었는데 사람의 마음과 관념이 부단히 교란하였으며 ‘이렇게 많은 CD를 대면하여 배포하면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릴 것인가.’라는 생각이 잠깐 났다. 잠시 후 또 ‘만약 사람이 많은 곳에 가 붙잡히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염두가 나왔는데 나는 재빨리 이 바르지 못한 염두를 부정하였고 법을 견정히 믿으면 하지 못할 것이 없기에 나는 부단히 법을 외웠다. “대법제자는 나의 제자이기 때문에 누구도 관리할 자격이 없다” (아태지구 수련생 회의 설법)

어느새 채소 시장의 북쪽에 왔는데 그 곳에는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다. 나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CD를 꺼내 그곳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에게 정정당당하게 건네주었다. 마침 그들이 손에 들고 볼 때 한 무리 사람들이 에워싸서 보는데 이처럼 아름답고 보기 좋은 CD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삼사분 사이에 70~80세트 CD를 앞 다투어 가져가 한 장도 남지 않았으며 세인들은 CD를 받고 매우 귀중하게 생각하였는데 마치 보배를 얻은 것과 같았다. 내가 자전거를 타고 50m쯤 가서 뒤돌아보니 사람들은 아직도 손에 쥐고 감상하고 있었다. 나는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있다.’(전법륜)를 확실하게 체험하였다. 이 일은 내가 대면하여 션윈CD를 배포하는 것에 대한 확신을 더욱 증강시켰다.

션윈CD를 배포하는 과정도 착실히 수련하는 과정이다. 여러 달 지나니 사람의 마음도 점점 적어지고 정념도 점점 강해졌다. 지금은 CD를 60~70세트든지, 100~200세트든지를 막론하고 매번마다 매우 빨리 다 배포하지만 늘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한다. 이 중에는 매우 많은 감수가 있었다.

한번은 CD를 매우 많이 가지고 걸어가면서 배포하였는데 절반이 남았을 때 자기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이것을 다 배포한 후 나는 또 돌아가 CD를 가지러 가겠어요.” 좀 지나 내가 왼쪽으로 돌려고 할 때(앞의 맞은편으로 더 가면 담이기 때문) 담 저쪽에 한 사람이 도로 표지처럼 높게 그쪽에서 이쪽을 두리번거리는 것이었다. 나는 즉시 인연 있는 사람이 션윈CD를 기다리는 것으로 인식하고 재빨리 다가가 그에게 CD를 건네주었는데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CD를 받았다. 또 그 때 오른쪽 몇 십 미터 밖의 비탈에 많은 건축 근로자들이 이쪽으로 오는 것을 발견하였다. 나는 즉시 자전거를 밀고 갔는데 몇 십 세트 CD가 순식간에 다 없어졌다. 사실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배치였다. 다시 CD를 가지러 돌아갔을 때 나는 사부님의 법상 앞에 서서 두 손을 ‘허스’하고 사부님의 교묘한 배치와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를 드렸다. 이날 나는 션윈 CD를 총 400세트 넘게 배포하였다.

여러 번 사람들이 주동적으로 말하였다. “가방을 저에게 주세요, 제가 배포할게요.” 나는 여러 장을 주면서 아끼라고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간혹 이미 CD를 본 사람을 만나면 세인들이 아끼게 하기 위하여 다시 주지 않았다. 또 어떤 이는 친인에게 주겠다고 말하는데 한 세트를 더 주기도 했다. 진상을 명백히 아는 일부 사람은 그 자리에서 이야기한다. “나는 다른 CD를 보지 않고 파룬궁 것만 본다. 나는 파룬궁에 제일 탄복한다.”

당연히 간혹 교란을 받을 때도 있지만 오직 생각이 바르면 매우 빨리 선해된다. 한번은 마을에서 배포할 때 한 중년남자를 만났는데 그는 사당의 거짓말에 기만당하여 재차 파룬궁 CD가 옳으냐고 추궁하였다. 나는 매우 태연하게 그에게 알려 주었다. “여기에 파룬궁 내용이 있어요. 그러나 이것은 진실한 파룬궁이에요. 당신이 TV, 신문에서 보고 들은 거짓말 선전과 달라요. 당신이 분별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어요.” 그는 잠간 머뭇거리다가 CD를 받고 또 나더러 길옆에서 일하는 사람에게도 한 장을 주라고 하였다.

우리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이며 오직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바르게 한다. 진정으로 근본에서 속인의 관념을 개변하였을 때 해낸 일은 바로 사람과 신의 차이이다.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 “우리는 정말로 잘하는 사람이 있는데, 좋은 지역사회에서 대범하게 다가가, 그런 다음 사람과 아주 탄연하게 이야기하자, 즉시 대단히 기쁨을 표하며, 마치 당신을 기다렸다는 듯하다. 실제적으로 바로 이러한 것으로, 모두 기반을 잘 다져 놓았으며, 당신이 정념으로 가서 이 일을 하기만 하면 되는데, 바로 그 정념이 없다.”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3. 개인의 체득과 감수

나의 체득은 션윈 CD를 대면하여 잘 배포하려면 먼저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며 집중하여 법을 기억하고 그 과정에서 법에 동화되어야 한다. 또 시간을 많이 내어 마음을 조용히 하고 션윈공연을 감상하며 제일 좋기는 매 노래 가사를 기억하면 많은 당문화 중에서 형성된 관념을 타파할 수 있는데 션윈의 내포를 깨달아야 한다. 나는 평소에 자기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션윈 노래를 부른다.

처음 시작할 때는 적게 배포하고 성숙되기를 기다려 정념이 강해지면 다시 더 많이 배포하게 되는데 사람마음으로 일을 하면 절대 안 된다.

션윈CD 배포를 통하여 나는 더욱 신사신법하고 사부님이 곁에 계시고 대법은 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굳게 믿게 되었으며 법공부를 할 때도 마음이 더욱 조용해지고 법리는 부단히 펼쳐진다. 곳곳에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대법의 초상함을 느낄 수 있었다.

어떤 수련생은 지금까지도 션윈을 보급해야 하는 중요성을 모르고 있고, 어떤 이는 인식은 하였지만 대면하여 배포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데 사실은 정말 어렵지 않다. 당신은 그에게 돈을 달라는 것도 아니다. 바로 법공부를 많이 하고 사람의 마음과 관념을 내려놓으면 당신은 마음 쓸 필요가 없으며, 정념이 충족하면 당신이 건네주면 그는 받는다. 당신은 정말로 정정당당하게 그를 구하고 있다!

4.속인 반응에서 본 계시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에서 말씀하셨다. “하나의 아주 좋은 공연효과에, 신의 도움을 더해, 그것은 사람이 해낼 수 없는 것이며, 나온 에너지는 전부 진선인(眞善忍)이다. 그들의 춤 동작 중에서든지, 부르는 노래든지, 음악이 내보내는 소리든지, 그 속에는 전부 바른 에너지를 지녔으며, 심지어 무대의 색채마저도 정면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여기에서 여러분들에게 진실한 사례를 들겠다 : 우리 지역에 이러한 속인 한 사람이 있는데 그녀는 션윈을 보기를 매우 좋아하여 반복적으로 보았는데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한다는 것을 알고 대법제자에게서 CD를 요구하여 집에 놀러 온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었는데 반응이 모두 좋기에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배포하였다. 그는 말했다 : “나는 지금 비록 수련하지 않지만 션윈CD를 더 많이 배포하여 공덕을 쌓겠다.” 그녀는 무엇을 하면 무엇이 순리로운 것을 현저히 느꼈고, 그의 세 친구도 지금 도와서 션윈CD를 배포하고 있고 뿐만 아니라 모두 면전에서 준다. 이 몇 명의 속인만 매 주일에 적어도 50개, 많을 때는 백 개 넘게 배포한다.

속인도 이러한데 하물며 우리 대법제자들이야! 관건은 우리가 박해 중에서 형성된 관념과 어두운 그림자가 아직도 전부 깨끗이 제거되지 않은 차이이다. 우리는 법공부를 많이 하여, 정념을 증강하여 두려운 마음을 제거해 버리자.

우리는 사부님께서 하사하신 ‘션윈’을 아껴 션윈을 널리 보급하는 중에 주동적으로 참여하여 많은 사람을 구하고, 사람을 더 많이 구해야한다.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하고 진심으로 우리의 무한히 공경하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기쁘고 편안함을 많이 드리고, 걱정을 적게 끼치기를 희망한다.

개인의 체득이니 만약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롭게 시정해 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2011년 10월 19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19/2480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