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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부여하신 신통으로 악인을 제압하다

글/ 안치(安琪)

[밍후이왕] 나는 1999년 2월 12일, 대학 4학년 때 법을 얻었는데, 법을 얻은 후 법 공부하고 정진하는 것을 견지하였다. 집에서는 장사를 했기 때문에 오가는 사람이 아주 많아서 늘 저녁이면 혼자 차고에 들어가 날이 밝을 무렵까지 책을 보곤 했다. 한 동안은 혼자 살기도 하였는데 매일 아주 조금만 자고 나머지 시간에는 책을 보았다. 그 때 나는 사상 업력이 대량으로 없어지고 점점 법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법 공부를 한 튼튼한 기초가 있었기 때문에 인성을 소멸하는 고문에서도 사부님을 생각할 수 있었고, 대법을 생각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사존께서 부여하신 신통으로 악행을 저지르는 자를 제압할 수 있었다.

한 수련생이 직장에서 납치당했는데 악독한 경찰이 그녀를 집으로 데리고 왔을 때는 마침 내가 그녀 집에 살고 있을 때였다. 나는 공안국에 납치당했는데 사악한 자들은 기뻐서 말하는 것이었다. “사람이 작다고만 보지 말라, 이건 큰 누나보다 더 큰 사람으로서 국가 공안부에서 수배령을 내린 사람이다.”

( 1 ) 머리가 떨어져도 몸은 여전히 가부좌를 하고 있을 것이다

가장 사악한 공포 속에서 그들은 사악한 온갖 재간을 다 부렸는데, 나는 잔인한 박해를 당했다. 사람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것을 자비롭고 위대한 사존님의 가호로, 불성으로 수련된 일면의 법에 대한 확고함으로 걸어 지나올 수 있었고, 박차고 지나올 수 있었다.

나는 매달렸었는데 이런 자세는 일분일초도 모두 감당할 수 없는 것으로서 아프다 못해 사는 게 죽기보다 못하였다. 그 때 선심이 나왔다. ‘누가 나를 팔아먹었던 나는 모두 이해할 수 있다.’ 이런 괴롭힘은 그야말로 사람을 감당할 수 없게 한다. 사존님은 설법 중에서 말씀하셨다. “어쨌든 간에 더 어려울지라도 사부가 당신에게 준 길을 꼭 걸어올 수 있다. (박수) 오로지 당신의 心性(씬씽)이 제고되어 올라온다면 당신은 곤란을 박차고 지나올 수 있다”(‘각지설법-대뉴욕지역법회설법’)

나는 속으로 생각하였다. 사존님, 제자는 반드시 걸어 지나올 수 있습니다! 나는 매번 감당이 극한에 달했다고 느낄 때마다 박차고 지나올 수 있었다. 박해할수록 나의 의지는 더 확고했고 추호도 동요하지 않았다! “머리가 떨어져도 몸은 여전히 가부좌를 하고 있을 것이다.” (‘정진요지-대폭로’)

(2) 신통으로 악인을 제압

사부님의 법,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 (‘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에 따라 나는 줄곧 그 어떤 문제의 물음에도 대답을 거부했다. 사흘째 되는 날 공안국에서 무술을 하는 졸개 두 사람을 데려 왔다. 현지에서 그 두 사람은 사람을 때리는데 소문이 났는데 남자 죄수들마저 모두 그에게 맞으면 땅에 꿇어앉아 용서를 빈다. 그들은 급소를 집중적으로 때린다.

그들이 나를 때릴 때 그 아픔은 말로는 형용할 방법이 없었는데, 죽고 싶을 정도(痛不欲生)와 생불여사(生不如死)로는 모두 표현하기에모자랐다. 나는 내 감당이 이미 극한의 극한에 도달하여 더는 감당할 수 없는 한 순간, 사존님께서 법 중에서 하신 말씀이 떠올랐다. “설령 한 속인이 오늘 ‘法輪大法(파룬따파)가 좋다’고 한마디 외칠지라도 사부는 그를 보호하는데 그가 이 한마디를 외쳤기 때문이며 사악 속에서 내가 그를 보호하지 않으면 모두 안 된다. 하물며 당신들은 수련하는 사람이지 않은가?”(‘각지설법-대뉴욕지역법회설법’)

나는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法轮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높이 외쳤다. 하나의 에너지 덩이가 단숨에 나를 포위하더니 기적이 나타났고, 조금도 아프지 않았다!

나는 맞아서 까무러쳤다. 내가 깨어났을 때 그들은 여전히 나를 때리고 있었다. 사존님께서 말씀 하셨다. “정념 과정 중에서 놀라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으며, 악인이 폭행을 멈추지 않으면 정념을 중지하지 않는다.”(‘정념(正念)으로 악행을 제지하라’)

나는 마음속으로부터 일념을 발했다. ‘아픔을 악행자가 느끼게 하라’ 나를 때리던 악인의 몸이 갑자기 부르르 떨리게 되자 놀라서 나를 바라보더니 다시는 감히 나를 때리지 못하였다. 나는 이미 신통으로 아픔을 그의 몸에 넘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다른 한 악인이 또 나를 때리기 시작하였다. 나는 또 마음속으로 일념을 발했다. ‘정념(正念)으로 악행을 제지하라’ 그도 즉시 손을 멈추었다. 가장 사악한 이 두 악도는 더는 나를 때리지 못하였다.

이 한 장면을 보면서 나는 사부님 설법이 떠올랐다. “당신들 자신이 바르게 하였을 때에 사부는 어떠한 일이든 당신들을 위해 다 할 수 있다. 만약 당신들이 정말로 정념(正念)이 아주 강하고 생사를 내려놓을 수 있으며 금강부동(金剛不動) 할 수 있다면 그런 사악은 당신들을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 사람을 죽이지 않는 이상 그에 대한 어떠한 박해도 다 소용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악도 그를 상관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도 사악이 계속 박해한다면 사부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사부는 무수한 법신(法身)이 있을 뿐만 아니라 또 나를 도와 일을 하는 무수한 정신(正神)들도 직접 나서서 사악을 제거할 것이다.”(북미 순회설법) 우리 위대하신 사존님이 계시는데 사악은 함부로 날뛰지 못할 것이며, 사존님께서 제자를 위해 책임져 주실 것이다.

(3) 되고 안 되고는 일념지차

납치당한 후 나는 단식으로 박해를 반대하였는데 4,5명의 악경은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하였다. 당황한 간호사는 위에 꽂을 튜브를 기관지에 꽂았다(나는 의학을 배웠다). 나는 그 결과를 잘 알고 있으므로 낮은 쉰 목소리로 “얼른 뽑아라, 튜브가 기관지에 꽂혔다.”고 말했지만 경찰은 어서 주입하라고 명령했다.

이 위기일발일 때 “나는 리훙즈의 제자이다. 다른 안배는 모두 싫고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는 사부님 법을 생각했다.

대번에 주입했던 액체가 입과 코로 뿜어져 나왔다. 간호사는 내가 몹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주입을 멈추었다. 악경은 다시 한 번 더 주입하라고 그녀에게 명령하였고 나는 사존님의 말씀 “나는 리훙즈의 제자이다. 다른 안배는 모두 싫고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를 묵묵히 암송하였다. 주입된 대부분의 액체는 코와 입으로 뿜어져 나오고 소량의 액체가 기도로 들어가 나를 질식시켰다. 간호사는 더는 그들과 한 패가 되지 않으려 했으며 주입을 거절하였다.

불법 수감된 기간 나는 안으로 자신을 찾았다. 수련생의 집에서 수련생을 도와 법을 실증하는 모 항목을 하였는데 어찌하여 박해 당하게 되었는가? 돌이켜 생각해 보니 그 때 주변 환경이 좋지 않아 두 개의 도시를 돌아다니다가 그녀 집에 왔던 것이다. 그녀 집에서 사니 편안한데다 또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수 있었다. 더 깊은 데로 사상근원을 찾아보니 ‘안일심’이었다. 나는 사부님께 구하였다. 구세력의 배치를 전면 부정하며, 제자에게 누락이 있다 하더라도 사악이 박해하는 걸 용서하지 않으며,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겠습니다.

20일 후 사존님 가지 하에 나의 몸에 가상의 위급한 병증상이 나타났고, 악명 높은 노동교양소는 나를 집으로 돌려보내야 했다.

문장발표 : 2011년 10월 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9/2476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