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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하여 수련생을 성공적으로 구출한 경험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나와 한 수련생은 저녁에 스티커를 붙일 때, 진상을 알지 못하는 세인의 악의적인 모함으로 파출소로 납치됐다. 나와 수련생은 모두 이름을 말하지 않았다. 조금 있다가 나는 병업가상이 나타났는데 먼저 쇼크가 발생하고, 이후에 근육이 수축했는데 악인들은 겁이 나서 120구급차를 불렀다. 병원에 도착한 후 가상이 사라지고 나는 순리롭게 위험에서 벗어났다.

돌아온 후, 나는 즉시 다른 수련생에게 연락해 여러 사람들이 발정념을 해서 수련생이 파출소에서 뛰쳐나오도록 가지(加持)했다. 그때 납치된 수련생 가족에게 석방을 요구하라고 통지하지 않았는데 수련생의 이름이 누설될까 두려웠다. 결국 수련생을 구출하는 가장 좋은 시간을 지체했다. 처음에 납치된 수련생이 정념으로 뛰쳐나올지 확실치 않았는데 4, 5시간 후 수련생이 나오는 것을 보지 못해서야 비로소 그녀 가족에게 통지해 석방을 요구하라고 했다. 그러나 그때 납치된 수련생은 이미 구류소로 보내졌다.

우리는 이 사실을 매우 빨리 현지 수련생에게 통지했다. 어떤 수련생은 먼저 방법을 찾아 납치된 수련생과 만나 그녀에게 안으로 자신을 찾고 사람 마음을 버리게 했고, 우리 바깥 수련생들은 정념을 가지하고, 가족에게는 석방을 요구하면 사람이 꼭 나온다고 했다. 어떤 수련생은 석방만 요구하면 된다, 납치된 수련생이 어떤 심태이든지 막론하고 모두 박해당할 이유가 아니라고 말했다. 납치된 수련생의 가족들도 매우 잘했다.

납치된 수련생의 언니는 대법이 좋은 것을 알고 반드시 동생을 데려오겠다고 말했다. 석방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그녀는 대법의 신기함을 느꼈는데 그녀는 가족에게 말했다. “걱정이 있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당신은 단번에 갈피를 잡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요.” 납치된 수련생 오빠는 말했다. “너를 붙잡으면 어떻게 하겠느냐(수련생의 언니를 가르킨다).” 수련생 언니는 말했다. “그래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워 사부님을 청하겠어요.” 나는 듣고 매우 감동했다. 수련생 가족이 이렇게 철저하게 신사신법하는데 정말 사람을 반성하게 했다.구출 과정에서 악인은 수법을 사용해 가족에게 정황을 설명하고 납치된 수련생이 나오면 가족들이 수련생이 전향되는 것을 감독하라고 했다. 가족들은 사람을 구하는 마음이 다급해 나오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 하마터면 사악의 계략에 빠질 뻔했다. 수련생은 즉시 가족을 도와 사악에게 협조하지 말고 계락에 빠지지 않고 석방만 요구하라고 했다. 가족은 돈을 써서 관계자를 찾겠다는 생각도 했는데 수련생들은 재삼 돈을 쓰지 말라고 했다. 이후에 가족들은 깨달았다. ‘속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오직 사부님께 청하자.’ 연이어 가족 중 어떤 사람이 암흑가의 조직을 아는데 그를 찾아 도와달라고 하자고 말했는데 납치된 수련생 언니가 말했다. “일체 방법을 멈추고 대법사부님을 청하고 사부님을 믿자.”

수련생 가족들이 마지막으로 사악에게 석방을 요구했을 때 납치된 수련생 가족 6명이 갔다. 악인은 말했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이 왔죠?” 사악은 사람이 많은 것을 두려워한다. 납치된 수련생 남동생이 책임자를 찾아 말하겠다고 하자 악인은 거절하며 틀에 맞춘 말만 했다.

수련생 남동생이 말했다. “당신은 입을 다무시오!” 악인은 말했다. “아, 여기에 와서 나더러 입을 다물라고?!” 남동생은 정의롭고 늠름하게 말했다. “누나가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죠? 만약 그녀가 천리에 어긋난 일을 했다면 나는 할 말이 없어요, 누나가 어쨌기에 잡아왔죠?! 당신이 굳이 우리집과 원수를 지겠어요?” 악인은 두려워 가족들에게 빨리 법제과(法制科)를 찾아가라고 했다. 대법제자와 가족의 전폭적인 협조는 수련생에 대한 악인의 박해 의도를 제지했다. 납치된 수련생은 구류소에서 정념이 점점 강해지고 누락을 찾아내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15일 후 집으로 돌아왔다.

모든 구출과정에서 어떤 수련생은 가족을 동반해 파출소에 가고, 어떤 수련생은 구류소에 가서 납치된 수련생을 찾아가 수련생의 정념을 가지하고, 어떤 이는 인터넷에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고 어떤 이는 근거리 발정념을 했다. 어떤 수련생은 밤에 출근하고 매일 수련생 가족과 사람을 구하는 일을 상의하고 또한 낮에 또 협조해 근거리 발정념을 했다. 늘 큰 비가 억수로 퍼부었지만 수련생들은 모두 자기 집 일을 내려놓고, 정체 협조해 수련생을 구출했다.

협조 과정에서 자신을 내려놓고 질책하지 않고, 수련생을 포용하고 원망하지 않으며, 느슨히 하지 않고 강력한 정체를 형성했다. 또 한번의 정사대전으로 우리는 절실하게 ‘일정압백사(一正壓百邪)’를 체험했다.(‘전법륜’)

문장발표: 2011년 9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24/2470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