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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은 법을 외우는 중 승화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법을 외우는 것은 법공부의 일종 방식이다. 16년간 수련 중 나는 지금 5번째로 법을 외우고 있다.

법을 외우는 기점

4차례 법을 외우는 과정 중에서 나는 두 차례를 전부 외우지 못했다. 외우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했고 또 외우는 것도 느려서 그만 중도에 포기했다. 나는 나중에 외우지 못함은 기점을 바로 잡지 못하기 때문임을 발견했다. 법을 외우는 것은 법공부의 일종 방식이지 속인처럼 외우기 위해서 외우는 것이 아니다. 우리 대법제자가 법을 외우는 것은 법공부를 잘하고 법에 동화되어 자신을 바로 잡기 위함이다. 어떤 때 외우다가도 기억하지 못하거나 순리롭게 외우지 못한다. 이런 것들은 다 원인이 있는데 이럴 때는 자신의 어떤 곳이 잘 수련되지 않았음을 반영하므로 안으로 찾아야 한다. 그러므로 법을 외우는 과정도 수련 과정이다. 법을 외우는 과정에서 관념이 있고 교란이 있으면 나는 즉시 그것을 제거하고 자신의 사상을 단정히 하며 법공부의 기점을 바로 잡는다. 어떤 때 더욱 깊은 법리를 부단히 깨닫는데 어떤 때는 이런 느낌이 없다. 하지만 법을 외운 다음에는 심태가 평온하고 문제에 봉착해도 잘 처리하게 된다.

사부님을 공경하고 법을 공경하다

법을 외우고 법이 깊이 침투됨에 따라 사부님과 법에 대한 공경도 더욱 깊어지고 더욱 이해가 됐으며 사부님, 대법이 우주를 만들고 우주의 일체 생명을 만들며 생명에게 일체를 주었다는 함의를 더욱 깊이 체험했다. 사부님을 공경하고 대법을 공경하는 것은 대법제자로서 당연한 이치다. 법공부를 잘하려면 우선 사부님을 공경하고 대법을 공경해야 한다. 과거에 나는 이 방면에 많이 부족해 법공부를 할 때 자세가 단정하지 못했다. 내가 알게 됐을 때 결가부좌를 단번에 1시간 할 수 있었다. 나로 말하면 이것은 비교적 큰 돌파였으나 다른 수련생들과 비기면아직 너무 거리가 멀다. 우리 법공부팀 수련생들은 모두 결가부좌를 하고 대법공부를 하고 있는데 정념의 마당, 평온한 마당이 형성했다. 수련생들마다 이런 수련 환경 속에서 심성이 각자 승화되어서 매일 3가지 일을 갈수록 잘하고 있다.

수련생과의 간격이 없어졌다

법을 외우는 과정에서 나는 애써 ‘진선인(眞善忍)’에 동화하고 심성을 부단히 제고하고 성의껏, 관용하게 다른 수련생을 대해서 수련생과의 간격이 부단히 없어졌다.

나는 수년간 여러 수련생들과 보기에는 잘 어울렸지만 어느 수련생의 집착을 보면 마음이 불쾌했다. 수련을 이토록 오래 했어도 개변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불만이 있었다. 모순이 나타나면 늘 보류하고안으로 찾지 않았으며 다른 수련생에 대한 견해를 놓지 않았다. 비록 여러 수련생과 앉아서 소통을 했지만 표면의 것만 해결하고 근본 집착은 버리지 못했다.

법을 부단히 외움에 따라 대법 수련인의 사이의 관계도 ‘진선인’에 부합되어야 하고 수련생에 대해 착실한 마음이나 겸손한 태도가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련 중 봉착한 일체 모순은 바로 우리들이 ‘진선인’과 부합되지 않은 것을 버리라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만 자신을 깨끗이 할 수 있고 각 층차 표준 요구에 도달할 수 있다.

내가 법에서 이런 것을 깨달았을 때, 수련생과 다시 모순이 나타났을 때 나뿐만 아니라 다른 수련생도 큰 개변을 가져왔고 모두 다 함께 냉정하게 안으로 찾았고 과거의 그런 부족함을 보았으며 간격은 안으로 찾는 중 없어졌다. 중국 대륙 수련생들은 공산사당의 문화 영향을 받아 쉽게 충동한다. 그러므로 나는 냉정은 일종 이성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역시 ‘진선인’에 부합하는 일종 상태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것은 나의 자그마한 경험이니 부당한 점을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9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25/2471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