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밍후이주간’ 대륙판(345기)을 보고 불법감금 된 대법제자이며 외자기업의 엔지니어로 근무했던 류융왕(劉永旺)이 흉악한 경찰 정야쥔(鄭亞軍)을 자신을 학대했던 것과 압송할 때의 위법행위에 대해 고소를 한 일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현재 대륙에는 수십만 명이 불법선고, 불법 노동교도, 불법구류, 불법교란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지금까지도 자주 발생한다. 심각한 현실 앞에서 얼마나 되는 박해받은 대법제자가 자신의 박해로 악행을 폭로할 수 있겠는가? 밍후이왕에서 이미 박해 받은 글을 발표한 것이 있다. 그러나 주변 수련생 중에는 쓰고 싶지만 심성이 낮다며 쓰지 않으며, 어떤 수련생은 쓸 줄 모른다며펜을 들지 않는다. 사실 잘 생각해 보면 그런 것은 이유가 될 수 없다. 주요원인은 두려움이다. 한수련생은 자신을 폭로하는 것은 사악에 분명히 또 박해받는 것이 아닌가? 라고 말한다. 사실 이것은 다 사람의 생각이다. 아직까지도 박해를 사람이 사람을 박해하는 것으로만 생각한다. 우주의 이치와 사람의 이치는 반대로써 관건은 사람의 마음이다. 아직까지 100퍼센트 신사신법하지 못한 문제이다.
당연히 이것도 점차 정진하는 과정이다. 당신이 이 한 걸음을 걸었을 때 마치 큰 짐을 내려놓은 것처럼 마음이 가벼울 것이다. 우리는 꼭 정(正)의 법리로 문제를 보아야 한다.밍후이왕에서 한 지역의 많은 사람들은 다함께 박해를 폭로했다. 자신이 박해받은 글을 써서 발표하면 좋겠다.여러분도 한번 해보면 좋을 것 같다. 당연히 자신이 어떠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폭로 할 경우 이 공간과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하는 것이기에 좋다. 함께 여러분이 한다면 사악은 존재할 공간이 있을 수 없다. 반대로 사악을 폭로하지 않을 경우 사악은 당신의 공간장에서 존재할 틈을 남긴다. 다시 말해서 사악을 자생하게 한다. 당신이 사악을 폭로하려 하면 당신은 두려움에 떨게 되는데 마치 자신이 두려운 것 같다.
여러분이 아는 것처럼 정법은 결속에 이르렀는데, 이런 마음을 남겨 놓아서야 되겠는가? 사실 불법감금 된 것이 박해일 뿐만 아니라 불법으로 벌금을 부과하고, 급여 지급을 중단하고,공직에서 해임하는 모든 것은 경제적인 박해이다. 그리고 주민을 감시하고, 미행하고, 박해로 이혼하게 만들어 아내와 아이들과 헤어지게 하고, 또한 자녀를 압박하고 집에 쳐들어 와 소란을 피우고, 가족에게 강제로 글을 쓰게 하고, 박해를 당할 때 부모를 놀래어서 돌아가시게 한 모든 행위가 불법이다.
똑바로 공개하지 못하고 자유 수련하는 환경이 없다면 박해이다. 지금 시시각각매 대법제자는 다 박해 그 속에 있지 않은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대법제자로서 모두 박해를 폭로할 의무가 있지 않은가? 박해를 폭로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사악을 제거하는 것은 중생을 구하는 것이고, 사악이 세인을 조종하지 않으면 대법제자에게 죄를 짓지 않게 하고, 중생을 구할 수 있지 않는가? 질책하지 말고 함께 정념을 수립하여 사악을 폭로하고 제거해야 한다.
층차의 제한으로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9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14/2467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