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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에서 진상을 알리니 인심이 착해지다

글/장쑤(江蘇) 대법제자

[밍후이왕]나는 어디에 있든지 모두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알리며, 나와 접촉한 매우 많은 사람들은 모두 진상을 알 뿐만 아니라 복을 얻는다. 내가 공산사당에게 불법으로 구치소에 감금됐을 때, 나는 나와 같이 갇힌 사람들에게 알려주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면 복을 받는다는 것을 읽지 말라. 집에 가면 잊으니. 그러면 그들은 모두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돌아가면 틀림없이 계속해 염할것이며, 어떤 사람은 돌아가서 대법을 수련하겠다고 했다. 몇 년 전 있었던 일을 몇 단락 회억하여 기록한다.

첫째, 구이저우(貴州) 절도 범죄조직의 한 명이 어떠한 고문에도 강제 자백, 구타도 그는 승인하지 않았으며,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 반년 이상 줄곧 구치소에 감금되어 법정 판결을 받지 못했다.내가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는가에 대한 진상을 알려주자,그는 들은 후철저히 회개하여 다시 좋은 사람이 될 결심을 하였다. 그 후 경찰이 그를 심문할 때 그는 자신의 진실을 전부 알려줄 뿐만 아니라 전반 절도범죄 조직의 내막을모두 알려주어 경찰을 매우 놀라게 했다. 그에게 무엇 때문에 이렇게 크게 변할 수 있었는지 묻자, 그는 “우리 호실에 파룬궁 수련생이 왔는데 사람을 아주 성실하고 선하게 대한다. 그가 우리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이 되는가를 가르쳐 주어 나는 파룬궁이 말하는 것이 옳다고 느껴 다시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한다.”고 말했다.

둘째, 난징(南京)의 한 공사의 회계는 항상 공사에서 가짜장부를 만들어 거기에서 사리(舍利)를 얻으며 탐오했다. 나와 접촉한 후 나는 그에게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를 알려 ‘사람이 한 모든 일은 하늘이 모두 보고 있으며, 나쁜 일을 하고도 다른 사람이 모른다고 여기지 말아야 하며, 사람은 양심에 어긋나는 일을 할 수 없으며, 무슨 일이든 사람을 속일 수는 없다. 사람도 양심적으로 말해야 하며 직업에도 도덕성이 있어야 한다.’ 그는 이야기를 듣고예전처럼 그렇게 처신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일을 처리하는 직장에 전부 배상할 것을 성심으로 표시했다. 또한 그가 알고 있는 문제 전부를 똑똑히 알려, 일을 처리하는 직장에서 후에 그에게 매우 겸손하게 대했다.

셋째, 감옥에는 “졸개”가 있는데 마약 복용범이고, 우락부락하게 생겼으며 전문 “옥졸”이 지휘 하에 새로 들어온 사람을 구타하고 압박한다. 그를 심문하는 경찰은 태도가 흉악하여 그가 잡혀온 후 줄곧 그를 가족들과 면회하지 못하게 해 그에게 돈과 물건을 가져오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그더러 “파룬따파하오, 사부님 안녕 하십니까,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 했으며, “진선인”요구에 따라 사람이 되고 다시는 나쁜 일을 하거나 사람을 때릴 수 없으며, 마약을 복용할 수 없는데 이는 사람을 해치고 자신을 해치며 가정을 해친다고 알려주자 그는 모두 받아들였다.

다른 사람은 감방규칙을 외우면 그는 눈을 감고 입으로 줄곧 “파룬따파하오, 사부님 안녕 하십니까, 쩐싼런하오”를 염한다고알려주었으며, 그는 감방에서 나가면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말했다.

감옥에 새사람이 왔는데 그는 “졸개”로서 관례에 따르면 새로 들어온 사람을 위협하여 위엄을 보여주어야한다. 그가 새로 온 사람을 데리고 화장실로 갈 때 나가서 그를 한번 보니 그는 웃으면서 머리를 끄덕여 내가 말하려는 뜻을 안다고 표시했다. 일이 있은 후 그는 말했다. 그는 다만 입으로 소리쳤을 뿐 조금도 손을 대지 않았으며, 그 사람에게 찬물로 목욕하지말라고 했다고 했다. 그는 사람들과 아주 사이가 좋았졌으며싸우지도 않는다. 이전 같으면 그는 마음이 모질고 손이 매워 지독히 추운 날에도 찬물로 목욕하게 하고 또 사람을 때렸다.

그에게 아주 빨리 복이 하나씩 왔는데, 먼저 그가 심문 당할 때 태도가 아주 온화한 경찰로 바뀌었다. 또 그의 아내는 장사를 하여 하루 종일 집에 있지 않았는데 얼마 되지 않아, 아내가 집에 왔을 때 그를 찾으려온 경찰을 만나곧 돈과 물건을 보내 왔다. 세상의 일은 우연한 것이 없다는 것을 우리 수련인은 알고있다.그도 진상을 알고 대법에 대해 정념이 있어 사부님께서 일체를 안배하셨다. 또 얼마 되지 않아 그는 형 집행 유예 선고를 받아 아주 빨리 집에 갈 수 있게 되어서기뻐하며 나를 안고 격동 되어 줄곧 외쳤다.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 그는 집에 돌아가면 꼭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말했으며, 다시는 마약을 복용하지 않고 단정한 사람이 되겠다고 했다.

넷째, “두 번째 감옥두목”은 전문 밀입국하는 알선 브로커의 악한 무리의 조직원으로, 줄곧 경찰이 구치소에서 내 버려 두어 8개월 동안 법정심문을 하지 않아 그는 매우 조급했다. 그는 억울하다고 말했으며 억울함을 말할 곳이 없다고 했다. 평소 그는 감옥에서 부당한 이득을 차지하기를 즐기며 특권을 부렸다. 채소를 나눌 때 자기가 더 많이 차지하며, 감방에 뜨거운 물이 부족한데 특히 겨울에 매일 마시는 물은 한 컵뿐인데 그는 다른 사람의 것을 가로채며, 뜨거운 물을 나눌 때 다른 사람은 한 컵 주고, 눈에 거슬리는 사람은 반컵 혹은 주지 않고 남겨서는 자기와 “큰 감옥두목”이 사용했다.

내가 다른 사람과 진상을 알릴 때 그도 들으려는 것을 발견하여 특별히 시간을 내어 그에게 말했다. 그에게 사람을 무시하지 말며 “쩐싼런”의 표준으로 사람을 대하고,“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했다. 그는 받아들여 듣고 싶어 하고 읽고 싶어 했다. 그는 자신의 언행에 주의하기 시작했고, 다시는 다른 사람을 괴롭히지 않았으며, 물건을 나눌 때 다시는 자신에게 더 남기지 않았고,뜨거운 물을 나눌 때도 예전처럼 하지 않았다. 그가 교화됨으로 하여 감방의 분위기도 변해 사람간의 관계는 느슨해졌으며, 다시는 그렇게 긴장감이 흐르고, 사람을 때리거나욕하는 현상이 적어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갑자기 법정 심문한다는 소리를 듣고 매우 기뻐했다. 법정에서 경찰에게 자기의 억울함을 말할 기회가생겼으며, 하루 빨리 집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했다.

다섯째, 창저우(常州)에 승차권을 전매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내가 진상을 알려 파룬궁을 받아들였고, 승차권을 전매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을 진심으로 알게 되었다. 이렇게 직권을 이용해 작은 이득을 얻는 사람이 될 수 없으며 파룬궁의 “진선인” 표준에 따라 바른 사람이 돼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얼마 되지 않아 그는 석방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여섯째, 징장(靖江)시 한사람이 유명하고 진귀한 옷을 훔쳐 구치소에 붙잡혀 왔다. 진상을 안 후 그는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알고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고 마음속으로 파룬따파 사부님께 다음부터는 꼭 다시는 죄를 범하지 않고 정정당당한 사람이 되겠다고 맹세했다. 그는 후에 아주 빨리 집으로 돌아갔다.

일곱째, 왕(網)짬에서 지명 수배당한 외지 용의자는 다른 사람의 빚을 지고 빚을 떼먹으려고 몰래 이사했다. 내가 진상한 것을 듣고 그는 이런 사람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한 보응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하늘이 모두 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사건을 처리하는 부서에 가 진 빚을 꼭 갚을 것이고, 양심에 어긋나는 짓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도 후에아주 빨리 집으로 돌아갔다.

또 사기 용의자가 있었는데, 그는 비교적 지식이 있어 내가 진상하는 것을 쉽게 받아들여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인정했다. 나는 그에게 이후 다시는 이런 사기 치는 일을 하지 말라고 하니 그는 연속 머리를 끄덕이며 말했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나는 이후 다시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후에 아주 빨리 석방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여덟째, 후에 감옥에 “가정교회” 기독교인이 왔다. 내가 그에게 파룬궁진상을 이야기한 후 그는 내가 좋은 사람일 뿐만 아니라 믿을 수도 있다고 느껴 나의 진상을 통해 파룬궁을 인정했다.

당시 여러 사람들은 모두 그를 무시했는데 오직 나만 그에게 선의로 대해 그가 아무 것도 없을 때 내가 모두 그에게 주었다. 내가 늘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했기에 매 사람에 대해 선의로 진실하게 진상을 알렸다.그런 후 좋은 환경으로개창되어 여러 사람들은 나를모두 우호적으로 대했으며 존중했다. 그는 나의 행동을 눈으로 보고는 나에 대해 믿고 복종하면서 파룬궁을 어느 교보다 더 좋다고 했다. 그는 감옥에서 나오면같이 좌선하고, 파룬궁을 수련할 생각이 있으면 우리 집에 와 나에게배우라고 했다.

아홉째, 구치소에 감금된 벙어리는 매우 많은데 그들은 흔히 모두 절도단이다. 구치소에서 매달 어떤 사람이 그들의장부에 돈을 기입하는데 오는 돈이많았기 때문에 그들의 구치소 생활은 매우 부유했다. 나는 글을 써서 그들과 교류하여 그들로 하여금 대법에 대해 이해하게 하였고,그들도 그들이 쓰고 있는 돈이 모두 비양심적인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도 글로 나와 이야기하는데 이야기를 통해 그들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늘 이런 일을 하면 확실히 앞길에 희망이 없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 중 두 사람이 돌아간 후 새 사람이 되겠다고 표시했으며, 상점을 꾸려 정직하게 장사를 하면서 다시는 절도하지 않겠다고 했다.

후에 나는 협박당해 노동교양소에 가 예전과 같이 진상을 알렸다. 죄수들을 감시하는 어떤 사람은 허리가 아프고 어떤 사람은 실면하고 어떤 사람은 배가 아팠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하여 신체의 불편한 곳이 전부 좋아졌다. 내가 그들과 합의하지 않아 줄곧 감금실에 감금 됐다. 하루는 다른 조의 죄수들을 감시하는 자가 착오를 범해 진상을 아는 경찰이 그를 감금실로 데리고 와 나를 가리키며 그와 말했다. “파룬궁 이 사람을 잘 배워라. 파룬궁 사람은 무엇이나 너희들보다 잘한다.” 나는 환하고 웃음 띤 얼굴로 그와 사람이 되는 도리를 말해 그는 후에 나를 감금실에서 다른 곳으로 가려 하지 않았다.

이런 사람들의 변화로부터 나는 파룬따파는 “나라와 국민에게백가지가 이롭다”는 것을 느꼈으며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와 파룬따파의 무궁한 위력을 더욱 느꼈다.

나는 계속 노력하여 3가지 일을 잘하는 기초에서 더욱 많은 세인을 구도하여 마지막 일수록 더욱 정진하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를 저버리지 않겠다!

문장발표:2011년 9월 18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18/2468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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