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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정행(正念正信)한 작은 이야기 두 편

[밍후이왕]

난처하게 된 사당의음악회

2011년 6월 30일 밤, 윈난성 젠수이현 중공 사당은 사당성립 90년을 경축하기 위해 현 영화관에 홍가(紅歌) 공연을 열어 현 과급 이상 사람들이 전부 참여하게 했다. 또 훙허주의 부서기, 부주장, 선전부 등 책임자가 참가했다. 공연 품질을 보증하기 위해 전문적으로 돈을들여 훙허주 연출사가 기획과 음향을 맡았고, 동시에 또 일부 유명 가수들을 초청해 현장에서 노래를 부르게 했다. 이로 인해 젠수이 대법제자는 약속하고 10여일 전에 발정념을 했다. 중생을 독해하는 이 콘서트 및 배후의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해체한다.

입장 후, 정상적으로 음악이 방송되고 사회자는 현 사당서기가 연설을 한다고 선포했다.하지만 사당서기가 거의 1분간을 말했지만 확성기에서는 약간의 소리도 나지 않았다. 무대 아래 청중들은 수군거렸으며 음향 기술자는 놀라서 어쩔 줄 몰랐다. 몇 개 프로그램 후 사회자가 성급 무장경찰 총부 스타 가수가 홍가를 부른다고 선포했는데, 또 반나절이나 소리가 나지 않아 그 가수는 무대에서 어찌할 바를 몰라 할 수 없이 마이크를 입가에 대고 계속 헛소리를 했다. “나는 반주가 들리지 않아요, 나는 반주가 들리지 않아요.” 현장의 모든 사람들이 왁자지껄하게 웃었다. 이후에 무용을 했다. 무용 배우들이 중도에서한창 춤을 추는데 음악이 뚝 그쳐 배우들은 할 수 없이 춤 자세를 유지했는데, 어떤 이는 손을 들고 어떤 이는 다리를 들고 무대에 멈추어 섰다. 이와 같은 익살스러운 장면을 보고 관중들은 떠들썩하게 웃었고 웃음소리가 멈추지 않고 앞다투어 소리쳤다. “참 새로운 경험이네요.”

발정념으로 박해를 미리 해체하다

요즘 한 수련생과 교류를 했는데 이 수련생은 발정념에 관한 자신의 경험을 말했는데수련생과 공유하려고 생각한다.

이 수련생은 일찍이 다른 수련생에게 연루되어 세뇌반에서 박해를 받은 경험이 있었다. 최근에 그녀 신변 수련생이 누락이 있었는데 그녀는 또 신변 수련생에게 연루되어 악경에게 납치당하는 꿈을 꾸었다. 깨어난 후 그녀는 다른 공간의 사악들이 빼곡히 그녀 공간을 억압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하여 그녀는계속 발정념을 해서 이 일을 해체했다. 발정념을 하는 과정에서 그녀는 끝없이 자신의 각종 좋지 않은 마음을 내려놓고 장시간 장래에 발생할 이 일에 대해, 관련 수련생 및 자신을 대상으로 끝없이 발정념을 했는데 이틀 넘게 발정념을 했을 때 그녀는 갑자기 하늘이 깨끗하고 몸이 투명해지는 것을 느꼈다. 자신의 에너지가 단번에 사악이 그녀 공간마당에 가라앉힌 좋지 않은 물질을 해체함을 느꼈다. 그녀 자신도 이번의 납치가 이렇게 해제된 것을 느꼈다.

그녀의 체득을 들은 후 주위의 많은 수련생들은 자신의 공간마당 역시 깨끗하지 못하다는 것이 생각나서 장시간 발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하고 자신에 대한 세간 악인의 박해를 앞당겨 해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1년 9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9/2464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