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제1책임자’를 읽은 약간의 감상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주간’ 제447기에 게재된 「‘무조건 제1책임자에 협조하라’에 대한 약간의 체득」을 읽은 후 나도 깊은 공감이 있었으며 동시에 약간의 새로운 체득이 있어 수련생들과 공유하려고 한다.

현재 개인수련 상태 하에서 체득한점은 현재 대륙과 대륙 이외의 환경이 여전히 너무나 다르며, 대륙 이외 인류사회는 정상적인 사상이 여전히 주류를 차지하고 공산사당의 당문화 등 요소가 주도 작용을 일으킬 수 없다는 것이다. 국제사회의 정상적인 환경 하에 설령 항목 제1책임자의 수련상태가 일부 문제가 있어도, 오직 항목 책임자 수련생이 법공부를 견지하고 또한 사존의 직접적인가르침 하에 큰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작은 문제는 항목이 계속되는 운행과정에서 오직 책임자 수련생 및 항목에 참여하는 수련생들이 심성이 제 위치에 도달하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다. 때문에 이런 방식을 채택해 불필요한 견해를 감소시키고, 방식이 달라 일어난 쟁론에서 여러 사람들이 자아를 내려놓고 서로 협조해야 항목이 도달해야 할 목적을 신속히 완성할 수 있다.

대륙에서는 공산사당이 만든 당문화 등등 환경이 비록 해체 중에 있지만 중국인들의 생활환경에는 여전히 상당히 큰 범위가 차지하고 있다. 심지어 우리 대법제자들도 아직 수련을 잘한 사상의식 중에 있는 것이 아니고, 여전히 각종 사람마음과 낙인이 존재하고 있다. 구세력의 작용 하에 이런 것들은 시시각각 우리 대법제자와 대륙에서 생활하는 속인을 호시탐탐 주시하고 있고, 우리가 정념이 부족하거나 혹은 주의식이 강하지 않을 때 이런 사람마음과 낙인이 작용을 일으킨다. 또 이런 것들이 수련하지 않는 속인을 통제해 나쁜 일을 하게 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빈틈을 타는 것보다 더 쉽다. 이런 정황에서 나 개인의 인식은 ‘무조건 항목 제1책임자에 협조하라’는 방식을 채용하는 것은 각종 복잡한 문제를 가져오고, 이런 문제를 조성하는 근본 원인은 바로 사부님의 말씀을 듣지 않은데서 조성됐다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제1책임자’ 이 법을 말씀하실 때 특히 ‘국제사회’를 강조하셨는데 우리 이렇게 많은 대륙 수련생들은 무엇 때문에 억지로 모방해 대륙에 적용하려고 하는가? 억지로 자신의 인식을 더해, 이로 인해 사부님께서 요구하는 것을 변화시키려는 것이 아닌가?

대륙의 이러한 정황에 대해 우리 대륙 대법제자가 채용하는 방식은 중점적으로 ‘대도무형’, ‘온 땅에 꽃을 피우다’, ‘안전을 주의’ 등 이러한 특징으로 체현되며, 각지, 여러 대법제자들이 모두 자신이 깨달음에 근거해 자신의 편리한 조건과 결합해 작은 범위에서, 심지어 단독으로 각양각색의 항목을 담당한다. 매 항목에 참여하는 대법제자는 상대적으로 비교적 적어 매 항목에서 나타난 영향도 몰래 왔다 몰래 가고, 아무런 낌새도 없이 각 방면에서 거대한 작용을 발휘해 사악으로 하여금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멀리서 바라보니 전국 각지는 대법의 위력이 끝없이 나타나지만 어디에서 오는지 찾지 못한다. 예를 들면 진달래라는 매 하나의 작은 꽃을 단독으로 보면 눈에 띄지 않지만 무수한 작은 꽃들이 합쳐져 산마다 널리 퍼지고 온 땅에 피었을 때 그 경치는 매우 장관이고 아름다운 것과 같다.

때문에 어떠한 환경에서도 모두 사부님의 말씀을 진실하게 들어야지 단장취의(斷章取義)하고 개인의 염원과 생각으로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개변하면 안 된다.

개인의 체득이니 부당한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로 시정하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9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14/2467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