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요녕대법제자
[밍후이왕] 2006년 5월부터 나는 거리에 나가서 면전에서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기 시작했다. 매일 내가 맨 가방에는 CD, 전단지, 소책자가 들어있었다. 지금 수련생들이 만든 진상자료는 전면적이고 풍부하다. 2007년부터는 신운 CD가 나와서 나는 면전에서 신운 CD를 나누어주기 시작했다. 후에 큰 책 ‘9평공산당’이 나와서 전면적으로 ‘9평’을 나누어주기 시작했다. 몇 년 동안 나는 면전에서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는 과정에서 명절이나특별한 날도 없이 했다. 내가 거리에서 사람들의 면전에 진상을 알리는 것은 각종 집착심을 버리는 과정이고 수련생으로서 필히 해야 할 수업이며 필이 거쳐야 할 과정이라고 느껴졌다.
처음 진상을 알리기 시작할 때는 나도 마지못해 했고, 역시 두려워서 마음속으로 말했다. “누가 누구를 두려워하나. 나는 신이다. 나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대법제자이다.” 나는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께 인연이 있는 사람을 데려다 주셔서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도록 가지해 주시기를 청했다.
처음 거리에 나갔을 때 나는 세인들의 나이, 성별에 따라 부르고 말을 걸었다. 연세가 좀 많은 여성을 만나면 다가가서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어디 가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주 중요한 사실을 알려드릴게요. 지금은 천재와 인화가 끊임없이 일어나지요. 다 사람의 마음이 나쁘게 변하고, 관리들이 부정부패하여 사람이 도덕의 구속을 받지 않아 천재와 인화를 불러온 것입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마음속에 새겨두면 재해를 피하고 생명을 보존할 수 있어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선을 가르치고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에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잘못한 것이 없어요. 진선인(眞善忍)은 사람됨의 표준이에요. 사람이 나빠지니 하늘이 다스릴 때가 왔어요. 대법을 믿는 사람은 구도를 받을 수 있어요.” 상대방은 듣고 기뻐하며 “맞아요. 지금의 사람은 너무 나빠요. 당신 말이 정말 맞는 말이에요”라고 했다. 나는 또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 가입 한 적이 있는 가고 물어보았다. “아주머니, 연세도 많으신데 어렸을 때 가입한 소선대에서 탈퇴해요. 선서한 것을 폐기시켜요. 그를 위해 평생을 분투하지 말아요. 라고 나는 말했다. 상대방은 듣고 기뻐하며 고맙다고 했다. 이렇게 나는 연속 몇이나 탈퇴시켰다. 아주 순조로웠다.
반나절 몇 시간 동안 나는 열 몇명이나 탈퇴시켰다. 모든 일은 시작이 어려웠고, 나는 첫 발을 내디뎠다. 사부님의 보살핌과 격려 하에 천상 뭇신들의 보호 하에 수확이 컸다. 나는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 나는 기쁨을 억제할 수 없었다. 이튿날도 여전히 다녔으며, 며칠 동안 매우 순조로웠고, 구도 받은 사람 수도 비슷하였다. 나는 득의양양하여 마음을 다스리지 못했다.
한번은 50여세의 여성을 만났다. 그녀는 듣지 않을 뿐더러 남들이 듣지 못 할 까봐 크게 소리까지 쳤다. 그녀는 밥 먹고 할 짓이 없느냐고 나를 욕했다. “공산당이 봉급도 주고 너를 먹여 살리는데 너는 공산당을 오히려 욕을 하고 있구나. 나는 너의 말을 믿지 않는다. 나는 공산당을 믿는다.”라는 말을 했다. 그때 나는 차근차근 그녀에게 해석해 주었다. 그러나 그녀는 전혀 듣지 않았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고 있었고 나의 얼굴도 빨개졌다. 나는 어쩔 수 없이 발정념을 하면서 그 자리를 떠났다. 나는 마음속으로 당신 같은 사람은 이래서 구도 받을 수 있겠는가? 지옥 가기만 기다려라 라고 했다. 이것이 어디 정념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녀한테 욕을 들어 아주 난처했다. 나의 원망하는 마음, 부끄러운 마음, 자존심, 서러운 마음이 모두 나왔다. 집에 와서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이것이 어디 사람을 구도 하는 것인가. 나는 또 후회심이 나왔고 눈물까지 나왔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했다. “사부님, 사람을 구도 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요.” 저녁 법 공부는 마침 ‘제4강 心性(씬씽) 제고’를 할 차례였다. ‘우리 연공인(煉功人)에게는 모순이 갑자기 생길 수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당신이 평소 늘 자비로운 마음과 상화(祥和)한 심태를 유지한다면, 문제와 마주쳐도 잘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완충적인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늘 자비롭고 선(善)으로 남을 대하며, 무슨 일을 하든지 언제나 다른 사람을 고려하여 매번 문제와 마주칠 때마다 이 일을 다른 사람이 감당해 낼 수 있는가 없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가 안 되는가를 우선 생각한다면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연공(煉功)함에 높은 표준, 더욱 높은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야 한다.’(전법륜)
사부님의 법이 한순간에 나를 깨우치게 했다. 다음에는 꼭 냉정해야 한다. ‘이지(理智)로써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써 진상(眞象)을 똑똑히 말하고, 자비로써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救渡)하는 이것이 바로 각자(覺者)의 위덕(威德)을 세우는 것이다.’ (정진요지2, 이성) 사실 주간마다 사부님의 가르침이 있다. 오늘 좌절을 당하고 사부님의 이법을 보니 이 법의 무게를 느꼈다. 법을 배울 줄도 알고 쓸 줄도 알아야 한다. 이런 일들이 그 후에도 여러 번 부딪쳤다. 그런후 나의 원망하는 마음도 차차로 담담해졌다.
또 한 번 지난번과 비슷한 여성을 만났다. 내가 진상을 이야기한 후 그는 안 좋은 눈길로 나를 쳐다보면서 듣기 싫은 말들을 했다. 이번에 나의 마음은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발정념을 하면서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그녀를 보았더니 그녀는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았다. 나는 이어서 말했다. “화내지 마세요. 탈퇴하고 안 하고 당신의 선택이에요. 하지만 나는 진정으로 당신을 위한 거예요. 만남은 인연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나는 대법을 배우는 사람이에요. 사부님의 명에 따라 사람을 구도하러 왔어요. 대법은 선을 가르치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요. 잘못이 없어요. 지금은 사람의 마음이 너무 나빠요. 당신도 보다시피 지금 천재인화가 그치지 않잖아요. 어느 재난인들 사람이 안 죽나요? 우리 사부님은 정법하고 사람을 구도하러 오셨어요. 사람의 마음을 바로 잡으러 오셨어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는 재난이 올 때 생명을 보존할 수 있어요.”
그녀는 내가 말하는 것을 조용히 듣고 난 후 어떻게 탈퇴하는 가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당, 단, 소선대에 가입할 때 한 그 선서를 폐기하고, 그것을 승인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탈퇴하겠다고 말하면 돼요. 그녀는 자신은 단지 단원인데 그러면 탈퇴해요 라고 말하였다. 그녀는 탈퇴한 후 연속 감사하다고 말하였다. 그녀는 또 CD、소책자를 여러 개 요구하고 연속 감사하다고 하였다. 나는 말하였다. 집으로 돌아간 후 집식구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게 알려주라고 하였다. 그녀는 예! 예! 하면서 당신네들 파룬궁은 정말 대단해요. 이 오랜 시간 줄곧 견지해왔어요. 당신도 말을 잘하네요. 끝내 나를 설득시켰어요.
이처럼 처음에는 태도가 나쁜 사람도 나중에 듣고 알게 되어 믿었고, 마지막에는 모두 탈퇴한 예가 매우 많고도 많다. 후, 그들은 또 주동적으로 ‘9평’을 요구하고 어떤 이는 나를 만나면 멀리서부터 나를 보고 웃으면서 말한다. 그 파룬궁이 또 온 것을 보세요. 또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 그녀는 ‘CD’가 있고 ‘9평’이 있는데 당신은 그녀에게 몇 개 달라 해서 집에 가서 보세요. 아주 좋아요. 그녀는 또 호신부가 있는데 몇 개 요구해요. 당신 식구들이 모두 평안하다는 것을 보증할 수 있어요. 또 어떤 이는 말한다. 나는 당신 파룬궁 사람들이 모두 매우 선량하고 모두 매우 좋다는 것을 발견하였어요, 당신들은 모두 평범하지 않는 사람들이에요. TV에서 말한 것과 달라요. 또 어떤 사람은 당신 파룬궁 사람들은 모두 매우 젊고 자질이 있어 남들과 다르다고 말해요. 당신을 보기만 하여도 파룬궁 하는 사람이에요. 나는 말했다. 우리 파룬궁은 정법이며 성명쌍수공법이고 심성수련을 결부하고 또 명을 닦아 젊음을 되찾고 살면 살수록 젊어지고, 좋은 사람이 되며, 선의로 남을 돕고, 일을 하면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그들은 들은 후 말했다. 기다렸다가 이후에 파룬궁을 탄압하지 않을 때 나도 파룬궁을 배울게요.
한번은 나는 공안 퇴직간부를 만났는데 내가 그와 몇 마디 하자 그는 말했다. 당신은 파룬궁이죠, 만약 몇 년 전이면 나는 당신을 붙잡아야 해요. 그러나 지금은 퇴직하여 나도 이 일을 상관하지 않아요. 나는 말했다. 당신이 상관하지 않는 것이 맞아요. 파룬궁은 잘못이 없어요. 대법은 사람들에게 마음이 선량하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며, 전 세계에 전파되었고, 외국 사람들이 무슨 경축일이거나 축하 의식이 있으면 파룬따파 군악대를 요청하여 의식에 참가하게 하는데 좋지 않으면 사람들이 배울 수 있어요? 유독 중공이 박해를 해요. 파룬궁은 진선인에 따라 부처를 수련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에요. 중공의 박해는 하늘이 용납을 못하기에 하늘이 그것을 멸망시키는 것이에요. 나는 말했다. 공산당은 진선인과 맞지 않아서 어울리지 못해요. 그것은 가짜, 악, 폭력을 말하기에 그것은 당연히 반대를 해요. 쟝쩌민이 한 소행은 누가 모르는가요. 세살짜리 어린이도 그의 사람 됨됨이를 말할 수 있고 순구류(顺口溜)로 되었어요. 당신이 보세요. 그 관리를, 어느 누가 큰 관리면 크게 탐내고, 작은 관리면 작게 탐내지 않나요, 먹고, 마시고, 계집질하고, 도박하고 전부 그래요. 얼마나 부패한가요. 그는 들은 후 공산당은 부패하다고 말했다.
나는 그의 말을 이어 말했다. 아저씨, 당신은 진상을 명백히 알았어요. 당신은 이렇게 나이가 많아지고, 한평생 지치고 퇴직하였어요. 그 당을 물리세요. 폐기하세요. 그는 말했다. 안 돼, 물리지 못하게 해. 나는 말했다. 당신은 조직에 가 탈퇴 할 필요 없어요. 당신은 마음속으로 그 당원에 가입할 때 선서를 폐기하고, 그것을 승인하지 않고, 그것을 위해 평생을 분투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에요. 그는 말했다. 그러면 좋아요. 그러면 탈퇴해요. 그가 탈퇴한 후 나는 말하였다. 아저씨, 내가 ‘9평’을 하나 드릴게요, 다 보고 나면 반드시 탈퇴할거예요. 그는 말했다. 좋아요. 좋아요. 감사해요. 나는 말했다. 감사할 필요가 없어요. 나는 마땅히 이렇게 해야 해요. 감사하면 우리의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세요. 사부님께서 우리더러 이렇게 하라고 했어요. 며칠이 지나 나는 또 그 아저씨를 만났는데 ‘9평’을 보았는가. 고 물어 보았다. 그는 보았다면서 그 ‘9평’은 너무 잘 썼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의 아들딸은 모두 탈퇴했는가고 물어보니 그는 모두 공산당에서 탈퇴하였다고 말했다. 나는 아저씨 당신은 정말 좋아요, 전 가족이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축복할게요. 라고 말하였다. 그는 말했다. 그래! 좋아요. 면전에서 진상을 알리면서 사복경찰도 종종 만난다. 한번 사복경찰 한 분을 만났는데 외지에 출장 갔다 돌아왔다. 그는 사람을 보는 얼굴이 항상 무표정이었다. 내가 그에게 말을 거는데도 여전히 무표정이었다. 그는 당신은 뭘 말하고 싶은 가고 말했다. “나는 당신한테 중요한 사실을 알려 줄게요.”라고 했다. 그는 말했다. 당신이 또 나한테 이런 말을 하면 110에 전화를 걸어 고발하고 당신을 잡아 갈 거야. 그 당시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지 말아요. 나는 당신을 구도하러 왔어요.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니 당신한테 해가 될 일은 없어요.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는 것은 하늘의 뜻 이예요. 사람이 어쩔 수 있는 것이 아니 에요. 당신 경찰의 생명도 소중한 것이에요. 당신도 염황의 자손이잖아요. 그는 듣고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나는 또 말했다. 당신이 대법제자를 잘 대하면 꼭 복 받을 거예요. 대법제자는 다 좋은 사람이에요. 그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은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에요. 지금은 전국적으로 다 삼퇴를 하고 있어요. 이미 8천만(그때의 수치)을 넘었어요. 당신은 경찰이니 물론 당원이겠지요. 그는 당원이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그럼 탈퇴하세요. 입당 시 선서를 폐기 시켜요. 생명을 그에게 헌신하지 않는다고, 조직에 가서 탈퇴하는 것이 아니고 마음속에서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되요.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고맙다고 했다. 이렇게 또 하나의 생명이 구도 되었다.
한번은 또 사복경찰을 만났다. 나는 다가가서 “안녕하세요. 당신은 보아하니 당원이지요.”라고 말했다. 그는 나를 보며 웃었다. “당신은 사람을 잘 보네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나는 말했다. 나는 대법을 배우는 사람이라 사람을 구도하러 왔어요. 한 가지 큰일을 알려줄게요. 지금 전국 심지어 전 세계적으로 다 삼퇴를 해요. 당, 단, 소선대에서 탈퇴하여 생명을 보존하고 평안을 확보할 수 있어요. 들어본 적 있나요? 그는 내 말을 듣고 소리 내서 웃었다. 그는 말했다. 나는 바로 이 일을 책임지는 경찰이다. 나 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면 내가 당신을 잡아갈지 두렵지 않는가?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그러지 않을 거예요. 내가 잘 못 한 일도 없는데요. 나는 당신을 구도하러 왔어요. 보다시피 공산당이 얼마나 부패해졌어요. 하늘이 그를 멸망시키려 하는 것은 하늘이 정한 거예요. 사람이 저항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당신은 보아하니 착한 사람 같은데 당신은 그냥 탈퇴해요. 그를 위해 평생을 분투하지 말고요. 당신은 조직에 가서 탈퇴할 필요 없이 마음속으로 탈퇴하고 그를 인정하지 않고 당에 가입할 때의 선서를 폐기시키면 되요. 바로 이렇게 간단해요. 당신도 손해 볼 것도 없고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당신은 평안하고 순조로울 거예요. 그는 내 말을 듣고 말했다. 공산당은 정말로 부패해요. 끝장이에요. 그럼 난 탈퇴할게요. 고마워요. 그는 또 이렇게 얘기했다. 당신네 파룬궁들은 참 간도 커요. 이렇게 박해하는데도 감이 이렇게 할 수 있으니까요. 나는 우리는 사부님의 명을 받고 사람을 구도 하러 왔다고 했다. 감사하려면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라고. 그는 머리를 끄덕이고 웃으며 다 알았다고 말했다.
몇 년이래 나는 면전에서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만난 사람은 어떤 사람도 다 있었다. 비웃는 사람도 욕하는 사람도 고발하려는 사람도 고맙다고 눈물 흘리는 사람도 지지 하는 사람도 고맙다고 하는 사람도 정말로 많고도 많았다. 그야 말로 형형색색 각 방면의 사람이 다 있었다. 어떤 때는 추잡한 말로 욕할 때는 그야말로 괴로웠다. 그들은 너무나도 도덕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 되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 과정에서 나의 머릿속에 후천적으로 형성된 사람의 마음, 나쁜 관념, 두려운 마음, 부끄러운 마음, 자존심, 원망하는 마음, 억울한 마음, 투기심, 쟁투심, 등 안 좋은 마음이 적고도 적어졌다. 거의 없다. 심성이 제고 되었으며 자비로 그 마음을 대체했다.
매번 내가 거리에 나가서 끊이지 않고 오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세인들 빨리빨리 깨어나요. 겁난이 바로 올 거예요. 중생들이 많이많이 구도 받기를 원해요. 나는 구도 받은 사람들을 위해 눈물을 흘렸으며, 진상을 거부하고 대법을 적시하는 사람들을 위해 슬퍼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걸어 나오지 못하는 수련생들을 위해 유감스러웠다. 수련생들, 빨리 나와서 중생을 구도해요. 우리는 사부님을 따라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러 온 것이 아닌가요? 관건적인 시각이니 빨리 빨리 나오세요.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아요. 한 사람이라도 더 구도하여 사부님을 기쁘게 해 드려요. 그리고 자신의 서약도 지키고요.
문장발표: 2011년 9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6/2462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