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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수련생들은 법회로 제고할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제8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인터넷 수련심득교류대회 원고모집을 보았을 때 매우 기뻤는데, 이것은 다른 수련생과 비학비수(比学比修)하여 공동으로 제고하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나는 제5회부터 교류원고를 쓰기 시작했는데 앞의 4회는 모두 놓쳐 깊은 유감을느낀다. 그 후에 나는 시험을 보는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나는 시험장에 앉아 있었는데 답안을 쓰지 않고, 다른 사람이 답안을 다 쓴 것을 기다려 답안을 베껴 썼다. 나는 이것이 나에게 자신의 펜을 들고 답안을 잘 쓰라는 사부님의 점화라는 것을 알았다. 이후 나는 중국대륙 대법제자의 수련심득 교류회에 매년 참여했다.

제5회 교류원고가 발표되지 않았지만 나는 제6회를 계속 썼다. 제6회 교류원고가 밍후이왕에 발표된 것을 본 나는 매우 놀랍고 기뻤다. 그리하여 남편에게 알렸고 애한테도 알렸는데 그들의 칭찬을 받았다. 나는 이것이 나의 환희심과 자아를 실증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알았으며 이런 마음은 마땅히 닦아 버려야 했다. 제7회를 나는 계속 썼으며 그런 좋지 않은 마음을 이미 제거해 버렸는데 발표 여부를 막론하고 모두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하는 일로 생각했다. 원고를 쓰는 과정에서 자신을 제고하고 자신을 수련해야 한다.

지금 나는 제8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원고를 쓸 때 강대한 에너지에 에워싸인 것을 현저히 느낄 수 있었다. 정각에 발정념을 할 때 정념의 마당이 특히 강했는데, 두 손은 마치 불에 쪼이는 것과 같은 감각이었다. 나는 내심으로 사존께서 나에 대한 가지와 격려에 감사를 드린다.

대륙 수련생들이여, 우리는 모두 신필(神筆)을 들어 자신의 심득체험은 써내고 수련제고할 기회를 절대로 놓치면 안 된다. 이것은 법을 실증하는 일부분이고, 또한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제고하지 못하면 사람을 구하는 자신의 사명을 완성하지 못한다.

문장발표: 2011년 9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5/2462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