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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기간에 지방위원회서기 및 공안국장 등에게 진상을 알리다

글/ 산둥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6년 1월 10일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는데 금년에 73세다. 2008년 8월 6일 밤 남편(수련생)이 나가 진상 소책자를 배포하다가 순찰을 하는 악인에게 발견되어 거주지 경비실에 보내졌다. 한동안 먹구름이 머리를 짓눌렀는데 그때는 이미 밤 10시가 넘었고 나는 자려고 했는데 사람이 와서 문을 두드렸다. 그들은 남편의 열쇠를 빼앗았는데 8명이 들어왔고 다짜고짜로 각 방을 뒤적이더니 나의 대법 책을 빼앗아 갔다. 이것은 내 목숨을 달라는 것과 같았는데 그 괴로움은 형용할 방법이 없었고, 당시대법책을 잘 보호하지 못한 것은 나의 큰 유감이다. 수련생들은 사실을 안 후 모두 도와 발정념을 하여 사악을 해체했다.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12시가 넘어 남편이 집으로 돌아왔다.

이튿날 나는 집에서 기다릴 수 없어 직접 관할하는 서기에게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어디에 문제가 나타났다면, 그곳이 바로 당신들이 가서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가서 구도(救度)할 것을 필요로 하고 있다.”(‘각지설법2-2002년 워싱턴DC법회설법’) 그 때는 8일 오후 3시였는데 경비원에게 나는 서기를 찾는다고 말했는데 무엇이라 해도 나를 들어가지 못하게 했으며, 오늘은 올림픽이어서 서기가 바쁘며 없다고 했다. 나는 생각했다. ‘나는 무엇하러 왔는가? 올림픽은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가? 당신은 나를 들어가게 해야 한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나는 서기를 만났다. 내가 서기사무실에 들어갔을 때 분위기가 좀 이상함을 느꼈다. 이 방에는 어떻게 되어 사람이 이리 많을까? 서기를 둘러싸고 한 바퀴 앉았는데 또 몇 명은 평복을 입었다. 이 사람들은 모두 매우 엄숙했는데 보기에는 나를 다른 류로 여기는 것 같았고, 그때 내 마음은 특별히 조용해 자신이 특히 높고 큰 것을 느꼈다. 거기에 앉아서 당신이 누구든지 상관하지 않고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며 모두 진상을 들으러 온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처음에 대법의 아름다음을 말하고, 파룬궁은 바로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것이고, 연공인이 진선인 요구에 따라 하지 않으면 병이 나을 수 없으며 진선인 요구대로 하기에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나는 정말 연공인이면 거액의 현금을 주어도 그는 모두 갖지 않으며 보증하건대 그는 그 자리에서 돈을 잃은 사람이 와서 찾기를 기다릴 것이다. 무엇 때문인가? 그는 대법 법리를 알기에 돈을 잃은 사람이 조급해 하고 이 돈이 그의 것이 아니며 만약 그가 쓰면 조만간 갚아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그는 잃어버린 사람이 와서 찾기를 기다린다. 만약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면 이 사회는 경찰이 필요없는데 그들은 자신을 잘 단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말하자 이 사람들은 얼굴이 느슨해지면서 얼굴에도 기뻐하는 표정이 있었다. 다음에 나는 대법이 병을 치료한 신기함과 대법이 어떠한 사람에 대해 모두 백가지 이로운 점만 있고 해로운 점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고, 사당의 부패함을 말했는데 중간에서 서기가 말참견을 했다. “당신은 당원인가?” 나는 아니라고 말했는데 그는 말했다. “당신은 당원이라고 해도 일찍이 탈퇴했을 것이다.” 나는 말했다. “당원이면 빨리 탈퇴하세요, 삼퇴는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어요.” 나중에 들어보니 이튿날 서기는 직접 거주지 경비실에 가서 이 일에 대해 더 알아보았다고 한다.

대략 한 시간 동안 기본 진상은 이미 똑똑히 말했고 경비원은 나의 직장 보안 주임을 찾아왔는데 그는 들어서자마자 내가 서기 사무실에 앉아있는 것을 보고 매우 놀랐다. 나는 그가 손발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 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나에게 말하지 못하게 했고 올림픽 기간이라 서기가 바쁘다며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나는 서기가 바쁘지 않고 진상을 매우 잘 듣는 것을 보았다. 마지막에 내가 갈 때 서기는 나를 배웅하면서 혼자 중얼거렸다. “원래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구나!” 한 생명의 마음속에서 우러러 나오는 이런 한 마디를 듣고 나는 정말 그가 진상을 명백히 알았다고 생각해 매우 기뻤다.

나중에 알았는데 그때 서기 사무실에 있은 사람들은 공안국장, 보위처장, 노동자 보안부장, 그리고 공안국 치안과장과 경찰이었다. 나는 또 각각 공안국 국장과 보위처 처장을 찾아가 진상을 알렸는데 그들은 매우 겸손했고 어찌된 영문인지 알았다.

나는 치안과 과장도 찾아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보아하니 그는 탈퇴할 엄두를 내지 못하기에 나는 그에게 화폐에 이름을 써서 중공사당을 탈퇴하겠다고 명백히 쓴 후 돈을 써도 된다고 말했는데 그는 두려워 줄곧 나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권고했다. 나는 그에게 탈퇴하면 행운이 생기고 관건적인 시각에 평안을 보장받는다고 알려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문장발표: 2011년 8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25/2457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