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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구도 가운데서 수련 및 승화

글/ 베이징 대법제자 대립(大立)

[밍후이왕] 속인에게 막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고 나서 나는 그만 위축감을 느꼈다. 어떻게 사람들하고 얘기한단 말인가? 나는 너무도 어렵다고 느꼈다. 나는 먼저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것부터 했는데, 처음에는 사람들이 늘 산보하는 곳이나 신체 단련을 하는 장소에 진상 자료를 놓았다. 이후에 배포한 자료를 누가 다 거두어 갔고, 두 번은 한 여자 경찰이 점심 때 길가에 놓여있는 자전거 바구니 안에 놓인 모든 종이로 된 것, 대법자료를 포함해 모두 가져가는 것을 직접 보았다. 사람을 구하는 이런 진상자료는 사악이 파괴하게 해서는 안 된다. 이후에는 건물들 안에 배포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청소하는 사람이 거두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층에는 기본상 놓지 않았다. 윗층으로부터 내려오면서 놓았다. 처음 갔을 때 두려운 마음이 나왔는데 나는 아예 앉아서 자신에게 말했다. “우리는 사람을 구하는 대법도이고 우리가 하는 일은 가장 바른 일이므로 두려워할 것은 마땅히 사악한 생명이어야 한다. 사부님께서 내 곁에 계신다. 두렵지 않다!” 염이 바르게 되자 나는 심태를 안정시킨 후 봉투 안에 잘 넣은 자료를 지니고 줄곧 발정념 하면서 배포했다. 문제에 봉착하면 먼저 법공부를 했고 법에서 제고되면 심성이 올라갔고 일체는 순조롭게 풀렸다.

사람들이 진상자료를 중시하고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더 잘 일으키기 위해 나는 우편으로 진상 자료를 부치는 방법을 취했다. 직장, 가정에모두 부쳤다. 나와 주위 수련생들은 서로 협력했는데 보낸 진상 자료는 모두 겨냥성이 있었다. 어느 날 어떤 수련생이 기뻐하면서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차 수리 하는 XX에게 편지를 부쳤나요? 며칠 전 내가 그에게 가서 차를 수리했는데 그가 나에게 인사하면서 ‘고맙습니다’라고 하더군요.” 그 수련생은 예전에 그에게 진상을 알려준 적이 있었다. 한 차례의 진상, 한 봉투의 진상 편지는 인연 있는 이런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것이다. 오직 대법 일이기만 하면 우리는 서로 협력하고 묵묵히 보완했는데 왜냐하면 이는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므로 우리는 에누리 없이 잘해야 한다.

이 몇 년 동안, 내가 만난 수많은 속인들은 모두 진상을 모르고 있었고 사악의 선전만 들었다. 당신이 그에게 삼퇴를 말하면 그는 더욱 이해하지 못하며 심지어 반감을 가진다. 수련생 교류 문장에서 세인을 구하는 일을 그렇게도 잘해 삼퇴 인원수가 끊임없이 증가하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나는 삼퇴를 시킨 사람이 얼마 되지 않는데 그럼 나의 세계는 장차 어떤 모양이겠는가? 나는 실망을 느꼈다. 법공부를 날마다 하고 ‘밍후이주간’을 보는 것을 통해 게다가 자신의 깨달음으로 인해 나는 삼퇴하게 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며, 법을 실증하는 것임을 인식하게 됐다. 어떤 사람은 그 자리에서 삼퇴하지 않는데 억지로 할 수는 없으며, 다음 번에 다른 수련생이 이어서 할 수도 있다. 대법제자가 하는 일은 헛된 일로 되지 않는다. 효과가 크지 못한 원인을 다시 찾아보니 대법의 기점에 서서 한 것이 아니라 속인의 마음으로 했기 때문임을 알았다. 그러므로 어느 수련생이 또 얼마를 삼퇴시켰다는 말만 들으면 나는 또 막 조급해 진다. 나는 중생구도하는 면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인원수만 계산했던 것이다. 이건 자신을 실증하는 것이 아닌가? 아울러 나는 자신에게 지혜가 결핍하다는 것을 느꼈다.

법공부를 통해 삼퇴를 권하는 이 일에서 위축을 느끼는 사상은 아예 내가 아니며, 구세력이 이 가짜를 이용해 나의 수련을 저지하려는 것임을 인식하게 됐다. 나는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고, 구세력의 존재를 승인하지 않으며, 사부님께서 나에게 안배해 주신 길로 걸을 것이다. 법리상 인식하니 제고가 있었고 정황은 변화가 생겼다.

나에게는 매달 두 번씩 차를 타는 기회가 있는데 이 기회를 이용해 기사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다. 한 번은 한 40대 기사를 만나게 됐는데 발정념을 하고 그에게 사악한 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장면을 한 무장경찰이 목격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말할 때 나는 심정이 아주 침중했고 그 기사도 두 번이나 손으로 눈물을 닦으면서 말했다. “들으니 정말로 괴롭습니다.” 진상을 알려주는 것을 통해 그의 배후의 사악한 생명이 해체되고 선량한 그의 명백한 일면이 나왔다. 이러한 중생은 구원되지 못할 리가 있겠는가?

매번 진상을 마치고 나면 나는 어디를 잘하지 못했고 어디에서 주의해야 되겠는지 생각해 보곤 한다. 어떤 때는 심태가 불안정해 조급한 마음이 또 튀어 나오기도 한다. 나는 이것이 사람의 관념임을 의식하고 인식한 후면 즉시 귀정한다. 또한 너무 높게 말해도 안 되는데 그러면 바라던 바와는 반대로 된다.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은 수련과정임을 나는 느꼈다.

한 번은 차를 탔는데 기사가 경찰임을 발견했지만 나는 여전히 발정념하여 그의 배후의 일체 사악을 제거하고 그의 명백한 일면은 내가 말하는 진상을 들으려고 했다. 차 안의 일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실시 등을 해체해 그것들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게 하라고 한 동시에 사부님 가지(加持)를 청했다. 몇 마디를 주고 받은 후 문제로 넘어갔다. 나는 그에게 최근에 발생한 두 가지 일을 아느냐고 물었다. 그는 나를 흘깃 쳐다보고는 말이 없었다. 나는 장쩌민 등 사악의 우두머리가 해외에서 기소되고, 국제상에서 체포령을 내린 이 두 가지 일을 그에게 들려주었다, 그가 아무런 응대도 없는 것을 보고 나는 또 2005년에 사당의 중앙 당교에서 몇 십 명이 삼퇴한 일을 말하고, 모 파출소에서 전체 당원이 탈당한 일을 얘기해 주었다. 나는 말하는 한편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 가지를 청했다. 중도에 나는 완화시키느라 그에게 당신은 차를 아주 편안하게 운전하는 걸 봐서 운전 기간이 짧지 않겠다고 했다. 그제야 그의 얼굴은 웃음기를 약간 띄었다. 이어서 나는 또 기회를 보아 악경(惡警)이 악보(惡報)를 받고 진상을 안 경찰은 복을 받은 화제를 꺼냈다. 이 때 그가 차갑게 한 마디 던졌다. “당신은 왜 아는 게 그렇게 많죠?” 내가 말했다. “사실 나는 아는 게 별로 없습니다. 백성들은 모두 어찌된 일인지를 알고 있는데 그들을 시시하게 보아선 안 됩니다. 당신은 기사인 만큼 안전이 제일 중요하지요. 어떻게 해야만 가장 안전할 수 있을까요? 그건 하늘의 뜻에 달렸습니다.” 내가 하차할 때가 됐으므로 나는 그에게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아홉 글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 眞善忍好-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를 기억하라고 그에게 당부했다. 그는 성가시다는듯 한 마디 뱉었다. “당신 자신이나 잘 관리하면 좋겠소.” 내가 생각하건대 경찰의 명백한 일면은 이미 진상을 알게 됐지만 그의 배후의 사악은 달가워하지 않으면서 그를 이용해 나의 누락을 찾아내 박해하려는 것이었다. 찾지 못하게 되자 그 김빠진 말 몇 마디를 했던 것이다.

또 한 번은 30대 기사를 만났는데 그날 나는 자신에게 일념 하나를 더 가했다. 이지적으로 말하고 조급해 하지 말자. 결과적으로 효과는 그야말로 괜찮았다. 내가 말하는 과정에 그는 두 번이나 나의 말허리를 자르면서 “훌륭하게 말씀합니다”라고 했다. 내가 마지막으로 장쩌민과 사당이 서로 이용하면서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으며, 중공은 중국이 아니다를 말했을 때 그는 격동되어 말했다. “정말 훌륭한 말씀입니다!” 뒤이어 또 한마디 했다. “이것이 바로 세인을 구도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태도가 아주 엄숙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그에게 말하게 하여 나를 듣게 한 것임을 즉시 깨달았다. 이는 나의 진상 알리기에 대한 긍정이며 또한 내가 예전에 숫자에만 치우치고 사람을 구하는 방면에 힘을 넣지 않은 것에 대한 비평이기도 했다. 나는 그에게 아직도 명백하지 못한 한 가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이유를 찾아 노선을 개변해 또 앞으로 한참 달렸다. 나중에 삼퇴하는 일을 말했더니 그는 이미 삼퇴했다는 것이었다. 내가 말했다. “그러면 정말 좋은 일입니다. 당신만 구원돼서는 안 되고 당신은 다른 사람도 구원하여 큰 덕을 쌓아야 합니다. 선을 행하면 공덕이 무량하여 복을 얻을 것입니다.” 그는 엄청 기뻐하면서 작별인사를 할 때 대답했다. “우린 꼭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수련된 층차에 제한이 있고, 또 어떤 마음은 아직도 버리지 못했는데 이를테면 과시심, 해석하려는 마음, 친척이 삼퇴하지 않는데 대한 원망하는 마음, 혈육정을 아직도 완전히 내려놓지 못했다. 수련이 아직 종결되지 않았으므로 나는 대법 노정을 바짝 따라 계속해 법으로 자신의 일사일념을 지도하고 문제가 있으면 안에서 찾아보면서 실제 행동으로 사전 서약, 조사세간행을 실현하겠다.

문장발표: 2011년 8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29/245830.html